Sunday, March 14, 2021

간첩문재인이 입에 침튀기면서 공항건설 주장한 이유가 “12년전 오거돈 일가 땅소송, 변호인은 문재인이었네”, 곽상도의원 Thanx.

 

오거돈이 색마 시장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을때, 문재인은 어떤 생각이었을까? 수임료도 무척많이 받았을것 같은데.... 그렇게 많은 돈을 벌고도 욕심이 얼마나 많기에 지금도 두눈 두리번 거리면서 땅투기범죄자들을 두둔하면서 얻어 먹겠다고 껄떡 거리나.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드디어 오거돈의 소송을 변호해준 효과가 나타나는구만".... 이게 소위 말하는 "인권변호사"라고 외부에는 닉네임을 소문내고 실질적으로는 전부 땅투기꾼들만 따라다니면서 변호를 했으니.... 이런자가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잘돌아가면 오히려 이상한것 아니겠는가?  

가덕도 비행장은 절대로 필요없고, 부산시민들의 생활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도 문재인이가 입에 거품을 뿜어 가면서, 지난달 25일 부산에서 가덕도공항 등 부산메가시티 구상을 그럴듯하게 부산시민들에게 사기, 공갈 치면서, 꼭 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부산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았었다.  이때에 오거돈은 숨을 죽이고, 

"그래 문재인아 열심히 떠들어라. 대통령질을 그렇게 하는거야. 수고많이 한다. 공항건설되면 공항 활주로 한쪽 떼줄께"라고 파안대소하면서, 그까짖 색마시장 했다고 욕먹는게 대수냐?라고 만족한 웃음을 마누라에게 보여주면서, "여보 그까짖 부산시장 일찌감치 그만둔것은, 하늘의 계시가 있었던거야. 이제 뒷짐지고 기다리기만 하면돼, 여보".

그래서 문재인을 '간첩 문재인' 딱지를 부쳐주는 것이다.  Espionage 라는 단어의 의미가 정확히 나타내고 있다. 문재인이가 어떤종류의 사람이며,  지금까지 살아온 그인생을...

변장흠이가 사표를 내니까 " 뒷정리 잘 마무리하고 나가라"라고 했단다.  바꾸어 얘기하면, "나 문재인에게 불똥이 튀지 않도록 잘 처리하고 가라" 그뜻이었음이 오늘 곽상도 의원이 폭로한 가덕도공항 건설을 밀어부친것과 궤를 함께 하는 사기행각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  KTX진영역 일대 토지등기부등본을 전수 조사한결과 색마 오거돈일가가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에 보유한 전답, 임야 등 20개 필지 약 4만769 스퀘어미터(1만4천453평)도 추가확인했다"고했다. 곽의원은 "해당토지는 1972~1973년 매매와 상속으로 오거돈일가가 분활 소유한것으로 현재 가격이 66~110억원 수준이며, 향후  KTX노선이 가덕도까지 연결될 경우 해당토지 가격은 천정부지로 상승할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의 국토는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실질적인 땅 주인이고, 나머지 5천만 국민들은 좋게 얘기하면 '소작농'이고 다른말로 표현하면 하루밥3끼 먹기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만 하는 일꾼(Labourer) 또는 노예(Slave)로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지금이라도, 많이 늦었지만, 깊이 깨닫고, 앞으로 후손들과 이땅의 주인으로서 살아가기위한 방법을 총동원해서 찾아야 한다.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을 만드는데 최대 28조 6000억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추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21년 2월 24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항 상공에서 드론을 이용해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은 가덕도의 모습/김동환 기자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을 만드는데 최대 28조 6000억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추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21년 2월 24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항 상공에서 드론을 이용해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은 가덕도의 모습/김동환 기자

“가덕도 연결 KTX역 인근에 8만평 소유”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14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일가가 가덕도 신공항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KTX 진영역 인근에 소유한 땅이 모두 8만평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09년 오거돈 일가의 김해 진영 땅 16개 필지 4만㎡와 관련한 소송을 법무법인 부산에서 대리했는데, 당시 담당변호사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 등이 등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黨) ‘문재인정부 땅투기 진상조사특위’ 소속인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KTX 진영역 일대 토지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 오 전 시장 일가가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에 보유한 전·답·임야 등 20개 필지 약 4만7697㎡(1만4천453평)를 추가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곽 의원은 “해당 토지는 1972~1973년 매매와 상속으로 오씨 일가가 분할 소유한 것으로 현재 가액이 66억~11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KTX 노선이 가덕도까지 연결될 경우 해당 토지 가격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0년 4월 23일 사퇴 기자회견 당시 오거돈 전 부산시장. /연합뉴스
2020년 4월 23일 사퇴 기자회견 당시 오거돈 전 부산시장. /연합뉴스

곽 의원은 앞서 관보 등을 통해 오 전 시장 일가가 김해시 진영읍·진례면 일대 약 22만㎡(6만6500평)를 소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 전 시장 일가와 이들이 대주주인 회사가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인근에 7만8000㎡(2만3700평)의 땅을 소유한 사실도 알려졌다.

곽 의원은 “오거돈 본인을 비롯해 일가의 땅이 이렇게 많은 곳이 혜택을 보게끔 개발하는 것은 지가 상승을 통한 사익을 노린 것이고 국민 우롱”이라며 “부동산 투기와 형질변경 등으로 부당 이익을 얻은 자들에 대해서 사법당국은 전수조사해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7월 29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상도 의원이 김태년 위원장석으로 가 일방적 회의진행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20년 7월 29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상도 의원이 김태년 위원장석으로 가 일방적 회의진행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곽 의원은 또 “특위 조사과정에서 2009년 오거돈 일가의 김해 진영 땅 16개 필지 4만㎡와 관련한 소송을 법무법인 부산에서 대리했고, 당시 담당변호사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 등이 등재된 것을 확인했다”고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 등 부산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TV조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 등 부산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TV조선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3/14/OFCFTTUM6FBLPBUFRPXHWFA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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