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1, 2021

대한민국은 피해호소인 천국, “문대통령은 농부 호소인, 박영선은 여성비하 호소인, 디지털화폐 뿌린다고? 웃겨...”

 박영선이 고위공직에 있으면서, 특히 중소벤처부 장관을 하면서, 그녀가 중소기업들 활성화를 위해 어떤일을 했는가를 밝혀라.  그녀역시 입만열면, 간첩 문재인과 똑같은 사기, 선동, 공갈로 그의 고위공직자인생살이가 훤히 밝혀진다.  

어쩌면 젊은 여성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린 색마 박원순이에게 피해를 당한 여성에게 "피해 호소인"이라는 단어를 내뱉는가 말이다.  그랬던 그녀가 색마 박원순이가 다 망가뜨려놓은 서울시를 위해서 일하겠다고, 장관직을 내던지고, 서울시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졌단다.  그녀가 서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헌신한게 단 하나라도 있으면 열거해 보거라.

내가 그녀가 저지른 고위공직자로서의 해서는 알될 나쁜짖을 한것 중에서 몇개를 들춰 보겠다.

아들놈은 미국국적소유자다.  삼성구룹으로 부터 정치후원금을 공갈쳐서 받아 처먹은 철면피 여인으로, 지금 삼성총수는 감옥에 있다. 그녀에게 후원금 주어서 뇌물혐의로 감옥에 넣었다는 죄목은 재판 기록에서도 빠져 있게 한 여인이다.  인컴텍스보고시 재산축소신고를 했었다.  증여세탈루했다.  인사청문회때 자료제출도 하지 않았었다. 교통법규위반 과태료 몇푼을 경찰에게 공갈쳐서 면제 받았다. 남의 논문도적질해 발표한 표절전문가다. 다주택 부동산 투기선수다. 주민등록법위반을 밥먹드시 했었다. 자택수리하면서 업체가 대납하도록 공갈도 쳤었다. 그외 수없이 많다.

꼴에 또 서울시장 출마하면서, 서울시를 21개로 나누어서 통치하겠다고 사기쳤다. 21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것인지?  지금 검찰조직을 3-4개로 쪼개서 검찰 기능이 잘 돌아가는가?  간첩문재인은 시흥광명 신도시건설에 연루된 LH직원들과 국토부장관 변창흠의 도적질을 검찰이 조사해야 되는 간첩 문재인이 경찰에 수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이것은 아무도 감옥에 넣치 말라는 신호인데,  그런식으로 서울시를 쪼개서 필요에 따라 통치하겠다는 공갈 협박인것을 나는 알고있다.  한심한 서울시민들은 그녀에 공갈이 무서워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녀에게 투표하겠다는 여론조사를, 믿지도 않지만, 보면서 한탄만 절로 나왔다.

21개의 구역도시로 만들겠다는 이유가 서울시가 늙어서라고 했다. 늙었다는 기준을 그녀는 어떻게 정의 했나?가 무척궁금해진다. 영국의 런던시, 중국의 베이징시, 일본의 도꾜시는 늙어서 구역을 나누어 통치해야 된다는, 박영선의 표를 얻기위한 거짖선동질을 보면서, 저런 여자는 정말로 진짜 임자를 만나서, 색마 박원순에게 당한것 이상으로 몸둥이를 걸레로 만들어야 정신차릴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어쩜 서울시를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여자의 입에서 그런 견소리가 나오는가 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1/21-dementia.html

"간첩문재인에게는 간첩딱지 떼어달라는 호소인", 이낙연에게는 "대선후보 피해호소인", 쫏꾹전법무장관에게는 "웅동학원통채로 집어먹고 시침이떼는 피해호소인 그리고 검찰개혁 피해호소인, 간첩문재인의 처 정수기는 농부피해호소인, 박영선은 여성비하 피해 호소인 이라는 딱지를 이마에 크게 부치고 다니면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을것이라는 생각이다. 대한민국이니까.  하기싫으면 안해도 된다. 아무도 탓할수 없으니까.

박영선은 더이상 사기 공갈치지 말고, 중소벤처부장관 했을때, 중소기업을 시궁창으로 처박은 엉터리 행정을 솔직히 인정하고, "석고대죄"부터하고  선거운동을 하던가 말던가 하시길.... 못된 나쁜짖만 간첩 문재인으로 부터 배워서....한심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192113025&code=910402

박영선은 "시민모두에게 10만원씩 불록체인 기반의 'KS서울 디지털화폐로 지그뵈는 재난지원 계획을 세우겠다"라고 허풍을 떨었다. 블록체인 디지털화폐가 어떤것인지나 알고 지껄이는것인지? 표모으기에 급하니까 별개똥같은 소리를 다 지껄이는데....

며칠전 시장 출마 한다고 할때는 서울시를 21개 구역도시로 만들겠다고 실현가능성도 없는 거짖말로 시민들을 현혹하더니, 오늘은 디지털화폐를 지급하겠다고? 어떤방법으로 지급할건데?  누가 지금 소유하고 있는데? 서울시 금고에 있나? 사기공갈의 대가네.

서울시장 하는게 어린아이들 게임하는것쯤으로 시민들 선동하는것, 절대로 용납안한다. 현실 가능한 공약을 개발해라.  디지털화폐로 10만원씩 나누어 주겠다고? 그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고나 지껄이는가?  한심한 여자로고,  아들놈은 현재 어디서 살고있나?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정 뉴시스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정 뉴시스


‘피해호소인' 발언, 여권에 부메랑으로 돌아오다


더불어민주당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가리켜 사용한 ‘피해 호소인’이라는 표현이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다. 여권에서 정치 현안이나 이슈에 대해 발언을 내놓을 때마다 소셜미디어에선 ‘○○호소인’이라는 조소가 뒤따른다. ‘무죄추정의 원칙’을 내세워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뭉개려고 사용했던 ‘호소인’이라는 조어가 민주당에 대한 조롱의 무기가 된 것이다.

최근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관련 기사에는 “사과 호소인”이란 댓글이 달렸다. 그는 세계 여성의 날이었던 지난 8일 박 전 시장 사건을 언급하면서 “피해 여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제가 대표로 대신 드린다”고 했는데, 때가 늦은 진정성 없는 사과라며 비꼬는 것이다.

박 후보에 대해 “가부장적 여성비하 호소인”이라는 조롱도 등장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박 전 시장 사건 피해자에게 사과한 박 후보를 겨냥해 “‘피해 호소인 3인방(남인순·진선미·고민정)’부터 캠프에서 내쫓으라”고 비판했다. ‘3인방’은 작년 박 전 시장 사건 때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이라고 부르자고 주도한 인물들이다.

그러자 박 후보는 “‘쫓아내라'는 표현은 남성 우위의 가부장적, 여성비하 발언”이라며 “이 단어를 쓴 후보에게 큰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트위터리안은 “박영선은 여성비하 호소인”이라며 “보궐선거 출마로 피해자에게 2차 가해나 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여초(女超) 커뮤니티인 여성시대에선 “대신 사과 호소인이냐” “페미니즘을 방패로 사용하지 말라”같은 비판이 나왔다.

‘호소인’이라는 단어는 온라인에서 여권 인사들에게 폭넓게 응용되고 있다. 작년 4월 경남 양산 일대 땅을 사면서 관련 증명서에 ‘영농 경력 11년’을 적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농부 호소인”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문 대통령이 최근 불거지는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문제이며 대단히 감수성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강력 조치를 촉구했다는 기사에도 “용납불가 호소인” “감수성 호소인” “감성 호소인” 같은 댓글이 달렸다.

이 외에도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인 민주당 이낙연 대표에 대해서는 “대선후보 호소인” “차기 대통령 호소인”, 검찰개혁을 주창하며 장관직에 취임했던 조국 전 법무장관을 놓고선 “검찰개혁 호소인” 같은 비아냥이 따라다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10/IHZBH5BAXVBLLODV3NNPB6J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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