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04, 2021

간첩 문재인, 끝까지 꼼수로 윤석열 사의 1시간만에 수리, 靑 “문대통령 수용” 26字 발표,

 

윤석열 총장은 "이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고, 그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돌아갈것이며,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쌓아 올린 상식, 정의가 무너지는것을 더이상 지켜보기 어렵다"라고, 검찰을 갈기갈기 찢어놔,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무법천지 행패를 이제 마음놓고 해먹으면서 독재국가로 몰아갈것으로 좋아하겠지만, 당장에 이순간부터, 간첩 문재인의 남은 임기는 바늘에 찔리는 고통속에서 헤매다 쫒겨나던가? 아니면 고립된 청와대 생활하다가 비맞은 장닭신세가 되여 쫒겨나듯이 국민들의 시야에서 사라져, 양산으로 갈지? 아니면 동부 구치소로 갈지? 그날이 코앞에 닥쳐 올때까지는 아무도 장담 못할것이다. 그날이 오늘 저녁이 될지? 아니면 2022년도 4월달이 될지.... 검찰이 내사하여 '간첩 문재인' 체포영장을 제시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Ka6hcpS9ybY

윤석열은 "검찰총장으로 자신이 해야할 역활은 여기까지이며, 지금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어떤곳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데 온힘을 다하겠다"라고 사퇴의 변을 토해냈다. 윤총장은 마음고생이 참 많았었을 것이다.  검찰인사에서 의중에 있는 검사를 보직에 임명하고 싶어도 추한 18년이 맘데로 했었고, 그것도 마음이 안놓여서, 직무정지까지 시켰었지만, 법원에서 그직무정지는 위헌이고 무효라고 신속히 선고하여 다음날 바로 총장직에 되돌아 올수 있기도 했었다.  손발을 마추어 일을 헌법정신에 따로 범죄자들을 수사, 기소하고져 하는 유능한 검사들은 전부 한직으로 내몰아내고, 그자리에 추한 18년의 하수인들을 짱박았으니... 총장이 하고싶은 검찰로서의 할일을 제대로 할수 없었던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었던 대한민국의 불행이었다.

분명한것은, 우리의 검찰조직은 전부 서구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운영하는 검찰법을 참고 또는 인용하여 헌법에 까지 명시하여, 총장직을 수행하게 했었다. 그렇게 지난 70년 넘게, 때로는 운영자들의 사심이 작용하여 잡음도 있었지만, 보편적으로 서민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평균점 이상으로 잘했었던것으로 이해하고있었는데, 간첩 문재인이가 청와대 입성하면서, 북괴와 패거리들의 안전을 보장하기위해서는 검찰의 힘이 너무도 벅차다는것을 느끼면서, 지구상에는, 심지어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전례가없는, 검찰기능을 4개5개로 쪼개서, 조직을 와해 시키려는 음모를 집행해왔었다.  서방세계에 또한번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대한민국을 웃음꺼리로 만든것이다.

더이상 검찰의 기능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참담함을 막아야 할텐데..... 중수처입법을 협의중인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의 마음이 허전해졌을것 같다.  입법을 하기위한 그대상이 없어져 버렸으니말이다.  이시점에서 검찰을 이끌어갈 제2의 윤석열이 나와 강력한 리더쉽을 보여줘서, 전국의 검찰 2,500여명을 한데모아 한목소리를 내면서 험난한 이무법천지의 터널을 무사히 통과 해야 할텐데..  꼭총장이 아니더라도 출중한 리더쉽을 발휘하여, 검사들의 마음을 한데묶어, 한목소리를 내면서, 간첩 문재인과 박범계의 검찰개혁이 당초부터 잘못됐다는것을 꼭 보여줄수있는 리더가 나타나, 사기가 저하되여 있는 검사들의 구심점을 한데모아,  불의와 부패를 척결하는데 한목소리 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간첩문재인은 윤총장이 사표를 발표한지 채 한시간도 안되여, 사표수리했다고 국민소통수석이 발표 했다고한다.  이렇게 신속히 처리했다는것은, "검찰총장은 내쪽 사람이다"라고 떠벌렸던 며칠전의 얘기는, 항상 그가 해왔던데로, 꼼수였음이 다시 증명됐다.  지난번 무법장관, 추한 18년이 그만두겠다고 했을때는 며칠동안을 책상설합에 사표를 넣어두고, 검찰개혁을 완수하라는 신호를 보냈었다.  그에앞서는, 변호사 자격증도 없는 좃꾹이를 무법장관에 올려놨다가, 두달도 못돼여 쫒겨났었는데, 그때도 간첩문재인은 사표를 며칠동안 깔아뭉겠었다.  참비교가 많이된다. 

윤총장의 후임자는 현재 상태로 봐서는 곧 발표할 형편이 안되는것으로 이해된다.  문재인의 마음속에는 중앙지검장 이성윤을 찍었겠지만,  국민들의 적개심이 극에 달해 있는 이성윤이를 임명한다는것은, 그나마 며칠 남아있는 대통령직을 수행하는데 부담이 된다는것을,아마도 주위를 맨돌고 있는 청와대 5수석들이, 아니 4수석들이 이번만은 좀 신중을 기해서 임명하고, 또 국회 청문회도 무사히 통과 할수 있는 인물을 택하라는 진언아닌, 압박을 가하고 있는것으로 본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기 전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임현동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기 전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임현동 기자

청와대는 검찰총장 후임 인선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법무부에 사표가 접수됐고 사표 수리와 관련된 절차는 앞으로 행정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후임 임명도 법에 정해진 관련 절차를 밟아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총장의 사의 표명이 있은 지 1시간여 만이다.
 
앞서 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윤 총장은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의 사의를 수용하면서 관련 절차도 곧바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법무부에 (윤 총장) 사표가 접수됐다”며 “수리 관련 절차는 앞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총장 후임 인선과 관련해선 “법에 정해진 관련 절차를 밟아 진행될 것”이라고만 짧게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사의를 표명한 지 한 시간여 만이다.

윤 총장은 임기를 4개월여 앞두고 물러나게 됐다. 윤 총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7월 24일까지였다.

윤 총장은 앞서 대검찰청 앞에서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고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 쌓아 올린 상식·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0482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304/105721870/1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3/04/3PTPX44TGFGNDFKQS55CCU4J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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