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8, 2021

미스트롯2 김태년은 국민귀염둥이 , 김태년 국민세금축내는 문통충견 “대통령에 ‘중증 치매’ 정확한 진단 발언한 '오세훈' 비난, 웃겨.

 민주당의 김태년은 국회의원질을 어떻게 하는 인물인지? 그가 뉴스에 나와 그내용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가 한다는 소리를 국가 경영을 어떻게 해서 더 좋은 국가를 만들가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없다.  항상 야당헐뜯고, 비난하고, 자기쪽 정치인이 아니면 물고 늘어지는, 그의 눈동자에서 부터 그의지가 뚜렷히 나타난다.

김태년하면, 학생시절때는 매일같이, 이인영, 정청래, 우상호와 같이 반정부 운동을 그들의 일과로 삼으면서, 국가경제 건설에 앞장서서 산업현장에서 뛴적은 전연없는것으로 보인다.  내편이 아닌, 소위 말해서 보수쪽 정치인들은, 그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그들이 섬기는 김정은에게는 불경을 저지르는 못된 사람들로 보는것 같다.

김태년은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벌금 120만원에 1996년 8월6일 선고, 1999년 2월25일 특별 사면복권됐다고 한다. 전력이 전부 좌파, 주사파 상상에 치우쳐 대한민국의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짖만 했던것 같다. 국가보안법 위반, 공직선거 및 부정방지법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3년을 1997년 2월 18일 선고, 1999년 2월 25일 특별사면 복권됐다.  

김태년을 비롯한 위에 언급한 자들은 산업현장에서 비지땀 흘리면서 건설대열에 서서 젊음을 바쳤었다는 전력은 없고, 반정부 운동과, 좌파 주사파 전교조 그리고 주체사상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선동하는 일에만 몰두해서, 간첩 문재인을 그들의 주군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좌파 골수파들이다.  국민들은 그들의 선동술에 넘어가 간첩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것을 지금 땅을 치면서 통곡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으라.

그들의 머리속에는, 김대중, 노무현 뿐이고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경제건설의 영웅 박정희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얼마전, KBS아침마당에 가끔씩 나오는 40대 후반의 변호사가 어린 국민학생들앞에서 박정희에 대해서 역사얘기를 해주는데, "박정희는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독재정치를 한 독재자다"라고 설명하는것을 보면서, 나는 그변호사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그들을 가르친 선생들의 대부분이 전교조소속이라서, 그자신도 그렇게 배웠기에, 한강의 기적을 이룬 민족의 영웅으로 북미 대륙, 아프리카 대륙, 유럽 등등의 나라에서는, 높이 숭배받고있는 대통령을....  

그들이 볼때는 데모를 못하게 하고, 북괴 김일성, 김정은의 나라를 주적으로 여겨 항상 경계를 했었던 박대통령을 좋아할리는 없을 것이다.  김태년과 그패거리들은 북괴를 더 좋은 나라로 생각하고 찬양하는 자들이니, 어찌 대한민국의 앞날을 볼때, 걱정이 안되겠는가.  이들이 섬기는 나라는 대한민국인가 아니면 북한 김정은 독재국가인가? 분명히 밝혀야 한다.

김태년 좌파 민주당 대표와 이름이 똑같은, 미스트롯2에서 Top Seven에 뽑혔던 어린 꼬마가수 "김태년"양은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다시피 하면서, 고운 목소리로, Covid-19 Pandemic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을 선사해주는 Angel들 중의 하나이다.  나는 민주당 김태년에게 당부하고 싶다.  어린귀염둥이 꼬마가수 '김태년'에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좋은가? 아니면 좌파 찌라시들이 숭배하고 있는 김일성왕족, 아니면 좌파 문재인 대통령의 사회주의 국가가 더좋은가?"라고 한번 질문을 해보라고.  아마도 답변은 "아저씨 참 이상하시네, 나는 맘데로 노래 부르는게 좋아요"라고 퉁방구리를 줄것이다.  어른으로서 어린 김태년양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하는 생각이다.


민주당 문재인 딱가리 국회의원 김태년에게 묻겠다.  서울시 지하철 1호선 건설과 서울-인천, 서울-수원간 전철화 사업을 할때,  박정희 대통령은 그때에 광복절 기념 행사를 할때, 간첩 문세광이 쏜 권총에 육영수 여사님을 잃으면서도, 끝까지 광복의 축하 연설을 하면서, 건설의 헷불을 꺼지지 않게 앞에서 이끌어, 결국 5천년간 이어져 내려왔던, 배고픔의 설움이었던 보릿고개를 없애고, 산업입국으로의 터전을 만들었던, 그공로를 어떻게 무시할수 있단 말인가.

당신들은 솔직히 단 한번만이라도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가?라고 묻지 않을수없다.  그때 당신들은 학생운동한답시고, 반정부운동에, 주사파사상에 쩔어, 내나라의 대통령은 부정해도, 북괴 김일성, 김정일은 숭배하는 짖만 해온것을 인정할때도 됐다. 

간첩문재인이 대통령 하면서, 그가 통치행정을 하는 발언을 보면, 앞뒤가 맞지않은, 갈팡질팡하는 견소리를 해대는것 때문에,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혼돈속에서 헤매고 있어왔는가를 살펴보면, 그의 언행은 당연히 '치매중증'에 가까운 환자라고 평하는것은 전연 과장이 아닌것을, 김태년은 대통령을 모독했다고 억지를 부렸다. 그만해라.

그많은 실책중에서 한가지만 얘기해 보자,  부동산투기를 잡겠다고 25번 이상의 입법을 발표했었지만,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변창흠과 LH직원들에게 부동산 투기 왕관을 씌워주었고, 청와대 보좌관 하면서 영등포에 부동산 투기를 해서 떼돈을 벌은 "김의겸"이 또 이번에는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입성했다.  이게 문재인의 통치 정책인데.... "치매중증치매"환자의 증거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은 선거공약에서 서울시를 21개 지역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는데, 그내용이 뭔지를 아는 사람은 아마도 없고, 박영선 본인도 알지 못하고 있을, 엉터리 공약이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은 박영선을 향해, "21개 지역도시"의 뜻이 뭔지를 물고 늘어져야 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중증 치매 환자’에 빗대 발언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극우 정치인”이라고 비판했다.

김 직무대행은 28일 페이스북에 “태극기 부대와 손잡은 오세훈 후보가 연일 극우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글을 썼다. 김 직무대행은 “(오 후보는) 그저께(26일)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중증 치매 환자’라는 표현을 썼다. 이번에는 ‘야당이 그 정도 말도 못하냐’고 반박하기까지 했다”며 “그러니까 오세훈 후보가 극우 정치인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극우 정치인의 특징은 보편과 상식을 벗어난 극단적 행동과 폭력이며 그것을 신념화한다는 것”이라며 “민주주의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정상적으로 국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 ‘중증치매환자’라는 표현은 언어 폭력”이라고 썼다. 김 직무대행은 “보편과 상식을 가진 사람은 언어 폭력을 쓰지 않고, 잘못했으면 반성하고 사과한다”며 “그러나 극단주의자는 신념에 의해 행동하기 때문에 반성이나 사과가 없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시절 무상급식에 반대하다 사퇴한 것까지 거론했다. 김 직무대행은 “10년 전 무상급식 반대 중도사퇴도 보편과 상식에 반하는 오세훈 후보의 신념이 만들어 낸 촌극”이라며 “오 후보는 무상급식은 세금급식이기 때문에 가난을 증명해야 한다는 차별의식을 신념으로 가진 사람이다. 앞으로 자신의 극우본색을 숨기지 말기 바란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극우 정치인이 공직까지 맡아서는 안된다. 극우 정치인이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것과 공직에 진출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며 “1000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자리를 극우 정치인이 맡아서는 안된다. 극우 정치인이 공직을 맡게 되면 증오의 정치로 국민이 분열하고 민주주의 가드레일이 무너지기 때문”이라고도 썼다. 김 직무대행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는 순간 광화문 광장은 태극기 부대의 난동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라며 “이런 사태를 막는 것은 유권자가 민주주의 거름망을 제대로 할 때 가능해진다”고도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281153001&code=9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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