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평양공항을 출발하여,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을 마치고 다시 평양 공항에 착륙하기까지의 상세 보도 내용을, 미국의 CNN과 북한중앙방송이 전세계를 상대로 재구성해서 방송한 내용이다.
42분간의 긴비디오를 북한은 목요일에, 정상회담당시에는 보도되지 않았던 내용들을 편집해서, 중국의 비행기를 빌려타고 싱가폴에 간 내용과 초호화 호텔의 라운지에서 있었던 내용들이다.
싱가폴의 마천루로 가득한 환상적인 시내와 Sentosa Island의 환상적인 정원과 그시설들을 북한 주민들에게 보여주는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 할수 있겠다.
같은 내용의 비디오를 한국의 SBS가 이례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상대로 방영해서, 그내용을 아래에 옮겨 놓았다.
그내용이야 어쨌던, 이번 미북회담의 내용에 대해, 김정은과 그Regime은 매우 만족했었나 보다. 그와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후 오늘까지도 미국의 주요 매체로 부터, 김정은 사기꾼에게 완전히 당한 회담이었다고 맹공을 퍼붓고 있는 상황과는 확연히 대조된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을 보면 트럼프의 한반도 Concept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http://www.ilbe.com/10572132197
환상에 젖어 날뛰지 말고 정신차리라는 무서운 경종임을 국민들은 가슴속에 새겨야 할것같다.
한국의 문통은 겉으로는 조용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자기네 의도데로 이루어진 회담에 대해서 무척 흡족해 하면서, 그회담의 성공으로, 그다음날 실시된 전국의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대승(Landslide)을 거두어, 그감사함을 김정은에게 곧 읍소할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는 전화통화로 대신하는것 같고..... 한국의 앞으로 전개될 정치적 쑈들이 사진보듯이 환하게 그려진다. 그러나 그려보는 그림의 내용이 내가슴을 꽉 짖눌러 버려 숨이 막힐 지경이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면, 내용을 잘 볼수 있다.
42분간의 긴비디오를 북한은 목요일에, 정상회담당시에는 보도되지 않았던 내용들을 편집해서, 중국의 비행기를 빌려타고 싱가폴에 간 내용과 초호화 호텔의 라운지에서 있었던 내용들이다.
싱가폴의 마천루로 가득한 환상적인 시내와 Sentosa Island의 환상적인 정원과 그시설들을 북한 주민들에게 보여주는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 할수 있겠다.
같은 내용의 비디오를 한국의 SBS가 이례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상대로 방영해서, 그내용을 아래에 옮겨 놓았다.
그내용이야 어쨌던, 이번 미북회담의 내용에 대해, 김정은과 그Regime은 매우 만족했었나 보다. 그와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후 오늘까지도 미국의 주요 매체로 부터, 김정은 사기꾼에게 완전히 당한 회담이었다고 맹공을 퍼붓고 있는 상황과는 확연히 대조된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을 보면 트럼프의 한반도 Concept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http://www.ilbe.com/10572132197
환상에 젖어 날뛰지 말고 정신차리라는 무서운 경종임을 국민들은 가슴속에 새겨야 할것같다.
한국의 문통은 겉으로는 조용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자기네 의도데로 이루어진 회담에 대해서 무척 흡족해 하면서, 그회담의 성공으로, 그다음날 실시된 전국의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대승(Landslide)을 거두어, 그감사함을 김정은에게 곧 읍소할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는 전화통화로 대신하는것 같고..... 한국의 앞으로 전개될 정치적 쑈들이 사진보듯이 환하게 그려진다. 그러나 그려보는 그림의 내용이 내가슴을 꽉 짖눌러 버려 숨이 막힐 지경이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면, 내용을 잘 볼수 있다.
(CNN)Images of hundreds of North Koreans jubilantly clapping and waving flags as Kim Jong Un landed in Pyongyang Wednesday have been broadcast across the reclusive country as part of a lengthy state media documentary about his historic summit with US President Donald Trump.
The 42-minute long video aired Thursday revealed behind-the-scenes footage of Kim's unprecedented trip, including of him arriving in Singapore on a Chinese plane and lounging in his luxury hotel.
It was likely some North Koreans' first glimpse of the world outside their tightly restricted borders, including possibly jaw-dropping images of the glittering Singapore skyline.
In contrast to the usually dour programming on the official KCTV news channel, the footage of Kim strolling by swimmers on the Marina Bay Sands rooftop pool or the lush indoor gardens of Sentosa Island would likely be an unusual sight for North Korean viewers.
The country's state media had already highlighted Kim's approval of his host country -- KCNA said on Wednesday Kim was impressed with the "clean and beautiful" city.
"He is going to learn a lot from the good knowledge and experience of Singapore in various fields in the future," state media said.
One of the most widely watched international summits in recent years, the meeting between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Kim has been hailed as "historic" by multiple countries in the region including China and South Korea.
From touchdown to departure
Over a soaring soundtrack, the documentary ran edited footage of Kim's trip to Singapore, following his movements throughout the city-state, from his arrival on Sunday to his departure on Tuesday night.
It opened with shots of the young North Korean leader preparing for his meeting with Trump en route to the summit aboard the Air China jet loaned to him by the Chinese government.
Narrated in the rousing tones of famous North Korean newsreader Ri Chun-hee, the documentary stressed that although Kim had already had "countless" meetings with world leaders, this one had drawn attention from across the world.
https://www.youtube.com/watch? v=8AwmdHH5-V4
https://www.youtube.com/watch?
https://www.cnn.com/2018/06/14/asia/north-korea-kim-trip-kcna-intl/index.html
서울 SBS 뉴스 2018.6.14. 제공
북한 조선 중앙 TV 제작 <북.미 정상회담 40분 기록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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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 14, 2018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을 북한 관영 방송인 조선중앙TV가 오늘(14일) 약 40분 분량의 영상으로 집중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6.12 남북정상회담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룬 기록영화를 방영했습니다. 이번 기록영화는 '경애하는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력사상 첫 조미 수뇌상봉과 회담 진행'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습니다.
기록영화에서 북한 조선중앙TV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활동 영상을 공개하고 "세기적 만남"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부각시켰는데,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에서 아나운서가 "적대와 불신의 과거가 끝장나고 대화와 협력의 미래가 시작되는 역사의 이 순간을 전 세계가 지켜보았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평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장면부터 싱가포르 도착 및 참관, 북미정상회담, 평양 귀환 등을 시간 순서에 따라 편집했습니다. 앞서 조선중앙TV는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룬 기록영화를 방영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 : editor C, 영상 : 북한 조선중앙TV, 영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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