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의 좌파 문통정부와 그각료들은 이북 김정은 Regime의 비핵화 선언에, 서방세계의 국방장관들과 호흡을 같이 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삐닥하게 토를 달면서, 김정은을 옹호하는 것일까? 다른 서방세계의 각료들이 전적으로 북한편을 옹호하는쪽으로 발언한다해도, 한국만큼은, 지난 몇년사이에 손가락으로 셀수없을 만큼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비롯하여 군사적으로 당하고, 남북간 고위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외교상 폭력을 당하고 했는데도, 계속 북한을 옹호하는 그진의를 파악도 못하겠거니와 이유를 모르겠다.
오늘 싱가폴에서 전세계로 부터 학자들, 정부고위급들이 모여 "샹그릴라 대담"명제아래, 안보관련 정상들 미팅이 있었는데, 회담후 질의 응답에서, 한국의 송영무 장관은 "세계가 김정은 북한통치자의 비핵화 의지에 토를 달지 말것을 부탁드린다, 김정은의 의지에 문제를 제기하면 한반도의 비핵화는 더 어렵게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유일하게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것이 화제에 올랐었다고 한다.
"국제전략연구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모임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중대한 결정적인 행동을 할것으로 보이는데, 만약에 우리가 그의 결정에 의심을 갖게 된다면, 우리가 기대하는 결론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그어떤 수고도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고로 우리가 고대하는 방향으로 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고, 그다음에 우리는 서로 도울수 있으면 도와주어야 한다"라고 언급한 것이다.
그의 발언후, 일본 국방장관,Itsunori Onodera와 캐나다 국방장관, Harjit Sajjan의 발언이 뒤따랐었다.
일본국방장관,Onodera와 한국의 송국방장관은, 작정하고 한것 같지는 않았지만, 한국은 일본국방장관의 김정은위원장의 진정성있는 이행여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인 방향으로 표현한데 맞서, 매우 낙관적인 방향으로 즉, 하나는 좋은쪽, 다른 하나는 비관적인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밀어부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대립과 긴장상태로 얼룩졌던 어두운 날들이 끝나고, 우리는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화합과 평화의 메세지를 들었었다 (harmony at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라고 설명하면서, "역사의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라고 외교적 노력을 추가로 설명하기도 했다.
일본국방장관, Onodera씨는 최근에 있었던 북한과의 접촉은 긍정적인 면이 있긴하나, 그기대는 진정성과 평화에 대한 확고한 콩크리트행동을 통해서 완전하게 보장되도록 밀어부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북한이, 평화를 위한 국제적 모든 노력을 회피하기위해서 국제사회에, 위로와 긍정적인 모습의 북한임을 보여주기위해 비핵화를 선언하는 북한의 과거 여러행적을 역사를 통해서 많이 봤었다"라고 Onodera는 강조했다.
"과거 북한이 취한 행동들에 비추어 볼때, 나는 북한이 자발적으로 대담을 갖기로 합의한점에 보상을 해주어서는 안된다는점을 강조해야 함이 타당하다고 믿고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또 그는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말을 기억하고 있는데, 즉 북한이 비핵화에 합의하기전에는 경제적 봉쇄는 그대로 유지되며, 나는 북한에 대한 압력은 그대로 계속될것으로 이해하고있다"라고 Onodera씨는 추가 설명을 하기도 했다.
이시간 현재 한국의 언론은 오늘 싱가폴회담에 대한 일체의 뉴스 보도가 없다, 따라서 한국사람들은 서방세계의, 북한비핵화의지에 대한, 국방장관들 회담에 대해서는 깜깜하다.
CNN의 뉴스보도를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다.
https://www.cnn.com/2018/06/02/asia/south-korea-japan-north-korea-summit-intl/index.html
오늘 싱가폴에서 전세계로 부터 학자들, 정부고위급들이 모여 "샹그릴라 대담"명제아래, 안보관련 정상들 미팅이 있었는데, 회담후 질의 응답에서, 한국의 송영무 장관은 "세계가 김정은 북한통치자의 비핵화 의지에 토를 달지 말것을 부탁드린다, 김정은의 의지에 문제를 제기하면 한반도의 비핵화는 더 어렵게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유일하게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것이 화제에 올랐었다고 한다.
"국제전략연구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모임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중대한 결정적인 행동을 할것으로 보이는데, 만약에 우리가 그의 결정에 의심을 갖게 된다면, 우리가 기대하는 결론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그어떤 수고도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고로 우리가 고대하는 방향으로 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고, 그다음에 우리는 서로 도울수 있으면 도와주어야 한다"라고 언급한 것이다.
그의 발언후, 일본 국방장관,Itsunori Onodera와 캐나다 국방장관, Harjit Sajjan의 발언이 뒤따랐었다.
일본국방장관,Onodera와 한국의 송국방장관은, 작정하고 한것 같지는 않았지만, 한국은 일본국방장관의 김정은위원장의 진정성있는 이행여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인 방향으로 표현한데 맞서, 매우 낙관적인 방향으로 즉, 하나는 좋은쪽, 다른 하나는 비관적인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밀어부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대립과 긴장상태로 얼룩졌던 어두운 날들이 끝나고, 우리는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화합과 평화의 메세지를 들었었다 (harmony at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라고 설명하면서, "역사의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라고 외교적 노력을 추가로 설명하기도 했다.
일본국방장관, Onodera씨는 최근에 있었던 북한과의 접촉은 긍정적인 면이 있긴하나, 그기대는 진정성과 평화에 대한 확고한 콩크리트행동을 통해서 완전하게 보장되도록 밀어부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북한이, 평화를 위한 국제적 모든 노력을 회피하기위해서 국제사회에, 위로와 긍정적인 모습의 북한임을 보여주기위해 비핵화를 선언하는 북한의 과거 여러행적을 역사를 통해서 많이 봤었다"라고 Onodera는 강조했다.
"과거 북한이 취한 행동들에 비추어 볼때, 나는 북한이 자발적으로 대담을 갖기로 합의한점에 보상을 해주어서는 안된다는점을 강조해야 함이 타당하다고 믿고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또 그는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말을 기억하고 있는데, 즉 북한이 비핵화에 합의하기전에는 경제적 봉쇄는 그대로 유지되며, 나는 북한에 대한 압력은 그대로 계속될것으로 이해하고있다"라고 Onodera씨는 추가 설명을 하기도 했다.
이시간 현재 한국의 언론은 오늘 싱가폴회담에 대한 일체의 뉴스 보도가 없다, 따라서 한국사람들은 서방세계의, 북한비핵화의지에 대한, 국방장관들 회담에 대해서는 깜깜하다.
CNN의 뉴스보도를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다.
Singapore (CNN)South Korean Defense Minister Song Young-moo said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hould not question Kim Jong Un's motives, as it could hinder progress in bringing about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Song made the comments during a question and answer session after a speech at the Shangri-La Dialogue, a security summit that draws government officials and academics from around the world.
Speaking alongside Song were Japanese Defense Minister Itsunori Onodera and Canadian Defense Minister Harjit Sajjan.
"Chairman Kim Jong Un is looking to make decisive actions," Song said, according to a translation provided by th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which hosts the event. "If we suspect his motives, than any kind of developments to achieve that will be hindered by these suspicions. So as we try to take this path forward, than we must be helping each other."
At times, Onodera and Song appeared to enter into something of a good cop-bad cop routine, though likely unintentionally, with the South Korean providing a more optimistic counterpoint to the skepticism of his Japanese counterpart.
"At the end of dark days of confrontation and tensions last year, we heard a message of peace and harmony at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Song said, adding that diplomatic efforts are "changing the course of history.
Onodera noted that while recent developments with North Korea have been positive, expectations needed to be grounded in reality and that peace can only be secured through concrete action.
"We have seen history repeat where North Korea would declare to denuclearize, by portraying itself as a consolatory and forthcoming, only to turn around and avoid all international efforts towards peace," said Onodera.
"In light of how North Korea has behaved in the past, I believe it is important not to reward North Korea solely for agreeing to have a dialogue," he continue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is set to meet US President Donald Trump in Singapore for a historic summit on June 12.
Onodera called for the continuing of the US-led pressure campaign on North Korea, just hours after Trump said he would retire the strategy's name -- "maximum pressure" -- during the ongoing dialogue with Pyongyang.
"I know that President Trump said that he would not lift sanctions until North Korea agrees to denuclearization and I understand that pressure will remain in place" Onodera said.
A major concern in Japan and among conservative South Koreans has that Trump could consider cutting a deal with Kim that would see Pyongyang agreeing to give up its long-range missiles, but allowing it to hold on to its short-range arsenal, leaving Japan and South Korea in the cross hairs.
Onodera said that North Korea's disarmament must include more than nuclear weapons and missiles, but also any stockpiles of chemical and biological weapons it may have. He also mentioned the need achieve a breakthrough to North Korea's abduction of multiple Japanese citizens in the 1970s and 1980s, long a sticking point and emotionally charged issue in Japan.
Kim Jong Il, the current North Korean leader's father and predecessor, admitted that North Korea did in fact abduct Japanese citizens, but Tokyo has accused the government of not being truthful about the scale and scope of the issue.
Speaking in Singapore during a question and answer session earlier on Saturday, US Defense Secretary James Mattis also addressed the forthcoming Kim-Trump summit, describing it as "diplomatically-led" initiative.
Asked whether the status of US troops in the region would be on the negotiation table during the high-level meeting, Mattis ruled out the prospect, suggesting that it was too early in the process to begin discussing military deployments.
"If the diplomats can do their job and reduce the threat then of course they can come up subsequently," said Mattis. "(But it's) not on the table, June 12 ... nor should it be."
https://www.cnn.com/2018/06/02/asia/south-korea-japan-north-korea-summit-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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