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적 미북 정상회담이 불과 2일전에 싱가폴에서 성황리에 있었다. 회담결과는 보는 시각에 따라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으로, 특히 미국,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첨예하게 나타나고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Trump의 Negotiating Skill을 현재로서는 더 믿고싶다. 이용당했다고 트럼프를 비난하기에는 너무나 조급함이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Critic들의 Comment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오늘 미국 내무부(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의 북한에 대한 경고메세지는 서방세계의 관련당사국들에게 많은 염려를 안겨주는 내용이어서 앞으로 비핵화에 대한 실무자급 회담을 어둡게 하고있는것같아 안타깝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과의 세기적 정상회담이 끝난지 불과 하룻만에 북한정권은 악랄한 사이버 행동을 하고 있음이 오늘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히고 있어 그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내무부(DHS)와 미국정부와 같이 범죄를 조사하고 있는 FBI는, 북한정부가, 컴퓨터와 검퓨터운영 시스템 작동을 불가능하게 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파괴시키는 변종 Trojan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TYPEFRAME로 알려진, 컴퓨터 소프트웨어 파괴 변종 바이러스를 뿌리고 있음이, 내무부의 "비상대기팀( Emergency Readiness Team)이 추적한바에 따르면, 북괴정부가 "HIDDEN COBRA."로 알려진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발표하는 이유는 다른 나라의 Network 방어팀들에게 이의 피해를 막기위해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가능하면 북한정부의 싸이버 공격을 줄이고져 함이다 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계속 당하고만 있을까? 섯부른 판단과 결정은 현단계에서는 자제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Trump대통령이 김정은정부의 악의적인 행동을 그냥 보고 있을까?
한가지 분명한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년간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북한의 간뎅이만 키워준식으로 대북정책을 편것에 대해, 다시는 그런정책은 용납안된다고 공언해 왔었는데, 그러한 기대감이 너무나 컸었나는 잘모르겠지만, 똑 같은 길을 미국은 다시 걷고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염려가 커져간다.
조금 다른게 있다면, 회담이후 미디아에서 미국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존칭을 사용하는것으로봐서, 그전과는 다른 대미관으로 보도하고 있는 점이라고 하겠다.
https://www.cnn.com/2018/06/14/politics/dhs-north-korea-malware-campaign/index.html
그런데 Critic들의 Comment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오늘 미국 내무부(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의 북한에 대한 경고메세지는 서방세계의 관련당사국들에게 많은 염려를 안겨주는 내용이어서 앞으로 비핵화에 대한 실무자급 회담을 어둡게 하고있는것같아 안타깝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과의 세기적 정상회담이 끝난지 불과 하룻만에 북한정권은 악랄한 사이버 행동을 하고 있음이 오늘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히고 있어 그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내무부(DHS)와 미국정부와 같이 범죄를 조사하고 있는 FBI는, 북한정부가, 컴퓨터와 검퓨터운영 시스템 작동을 불가능하게 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파괴시키는 변종 Trojan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TYPEFRAME로 알려진, 컴퓨터 소프트웨어 파괴 변종 바이러스를 뿌리고 있음이, 내무부의 "비상대기팀( Emergency Readiness Team)이 추적한바에 따르면, 북괴정부가 "HIDDEN COBRA."로 알려진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발표하는 이유는 다른 나라의 Network 방어팀들에게 이의 피해를 막기위해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가능하면 북한정부의 싸이버 공격을 줄이고져 함이다 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계속 당하고만 있을까? 섯부른 판단과 결정은 현단계에서는 자제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Trump대통령이 김정은정부의 악의적인 행동을 그냥 보고 있을까?
한가지 분명한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년간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북한의 간뎅이만 키워준식으로 대북정책을 편것에 대해, 다시는 그런정책은 용납안된다고 공언해 왔었는데, 그러한 기대감이 너무나 컸었나는 잘모르겠지만, 똑 같은 길을 미국은 다시 걷고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염려가 커져간다.
조금 다른게 있다면, 회담이후 미디아에서 미국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존칭을 사용하는것으로봐서, 그전과는 다른 대미관으로 보도하고 있는 점이라고 하겠다.
Washington (CNN)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said that it has identified
malicious cyber activity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according to a
new report released on Thursday, just days after the historic summit
between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dictator Kim Jong Un.
DHS
and FBI analysts working with US government partners highlighted the
use of what are known as Trojan malware variants -- software us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hat is intended to damage or disable computers
and computer systems.
"This
malware variant is known as TYPEFRAME," according to the report by the
DHS Computer Emergency Readiness Team, noting that "the US Government
refers to malicious cyber activity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as
HIDDEN COBRA."
"The intent of
sharing this information is to enable network defenders to identify and
reduce exposure to North Korean government cyber activity," the report
added.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e US government has called out North Korean
hackers that have targeted major international corporations and infected
thousands of computers around the world in recent years.
"Since
June 2017, DHS and the FBI have publicly released 11 national cyber
awareness products associated with North Korean government malicious
cyber activity; four joint Technical Alerts (TA) and seven joint Malware
Analysis Reports (MAR)," a DHS spokesperson told CNN.
"DHS
pursues a model of 'collective defense' in cybersecurity, meaning
government and industry take collaborative, tangible actions together to
mitigate threats and reduce the most serious, enduring and collective
strategic cyber risks to the United States and to our international
partners," the spokesperson said.
Previous alerts can be viewed on the US-CERT website.
The
US has long been aware of North Korea's prowess in cyberspace. North
Korean hackers are believed to have been behind or to have played a part
in major debilitating cyberattacks including the WannaCry ransomware
attack, which infected hundreds of thousands of computers in 2017, as
well as the hack of Sony Pictures Entertainment in 2014.
And
in February, a report indicated that a group of North Korean hackers
known as Reaper was targeting major international companies.
North Korea is not the only nation state that has been called out by the US for its malicious cyber activity in recent months.
In April, the US and UK warned that Russian hackers
were targeting network infrastructure devices -- the types of devices
that most internet traffic travels through, such as routers since 2015.
https://www.cnn.com/2018/06/14/politics/dhs-north-korea-malware-campaig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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