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구촌의 외교가에서는 김정은이를 만날려고 줄을 서고있는 이상한 광경이 여러곳에서 목격된다.
이곳 북미, 특히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가끔씩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들을 상대로 Begging하는, 입에는 담배를 꼬나물고, 구걸하는 거지들을 본다. 그들 옆에는 애완용 개도 항상 동반한다. 돈몇푼을 동냥하면, 그돈을 갖고, 가게로 가서 당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다. 그모습이 당당하다고 하겠다.
정은니를 만날려고하는 지구촌의 리더들은, 그목적이 서로 상반된다. 표면적으로 트럼프와 한국의 문재인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만났거나 만날려는 것이고, 그외 중국, 러시아 그리고 시리아의 영수들은 그반대편에서 북한의 김정은니를 자기네가 추구하는 사회주의 아니면 공산주의에 그대로 남아, 같은 길을 걸어가면서, 국민들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아예 없애고, 국민들을 통제하기에 편리하고, 장기집권하기위한 그들만의 목적이 한통속으로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할수있다.
정은니의 북한이나 중국 그리고 시리아는 우리서방세계에서는 잔치로 치르는 선거를 하지 않고 정권이 왕정때 처럼 유산으로 인계되고, 러시아는 선거를 한다고는 하지만, 형식에 치우치는 면이 많다. 그래서 Putine이 장기집권을 할수 있는것이다.
문제는 정은니 정권은 철저한 통제국가이기 때문에 일반국민들의 기본적인 자유와 경제활동은 거의 제한되여 있어온지 70여년이 지났고, 그사이에 Old Generation은 다 저세상으로 갔고, 젊은 세대들은 투표라는것을 알지도 인식도 하지 못하고 살아가기에, 창조적 경제라는 의미를 전연 이해 못하고 억압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이 인생살이의 전부인것으로 알고 고삐에 물려있는 소와 말처럼 시키는데로 살아가는것이다.
겨울철이면 먹을식량이 없어, 굶주려 죽고, 그러한 참상은 뒤로 제쳐두고, 오직 사용할수도 없는 핵무기개발에 국가 전경제력을 다 쏟아부었으니, 나라경제가 거덜나서, 도로는 물론이고, 철도의 속도는 최고로 빠른게 시속 30킬로라고 하니... 북한내부 경제사정, Infrastructure의 사정은 안봐도 비디오다.
이런환경속에서 세계의 강대국을 포함한 인근 국가들이 그와 만나거나, 만날려고하는것은, 거꾸로 생각해 보면, 그의 위치가 그만큼 위태롭다는 뜻이기도하다. 그의 정치노선이나 통치철학은 서방세계와 사회,공산주의 나라에서도 치를 떨 정도로 내부적으로는 싫어한다고 생각된다.
그들이 정은니에게 추파를 던지는이유는, 권좌에서 밀려났을때를 대비하여, 북한땅에서 주도권과, Hegemony를 거머쥘려는 속사정들이 깊숙히 자리하고 있음이 훤히 들어나 보인다. 그속에서 한국의 문통좌파정권만이 그러한 큰그림은 그릴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그에게 상납하여, 제발 남한에 해꼿이를 하지 말라는 읍소를 하고 있다는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6월12일 싱가폴에서 미북 정상들이 만난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글을깨치지못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없을것이다. 그만큼지구상에는 희극이자, 전쟁요인이 될수있는 한판의 쑈가될것이다.
한쪽은 지구상에서 가장 힘센 나라의 대통령이고, 다른 한쪽은 지구상에서 가장 악마처럼 잔인하고, 파리죽이듯 사람목숨을 죽여버리는, 위협과 거짖으로 뭉쳐진 정으니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세기의 대결을 한판할텐데..... 나는 여기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는것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원하는것과 같다고 본다.
며칠전엔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했었다. 그내용이야 확실히 알수 없지만, 확실한것은, 정으니에게 순수하게 비핵화에 대한 협조를 하라는 것 보다는 어떻게 해서든, 서방세계와 한국의 문통정부로 부터 얻을수 있는것은 다 얻을 묘수를 서로 연구 했으리라 믿는다.
핑크빛 무드에 한껏 젖어있는 남한의 문통정부는, 어떻게 해서든, 맹방인 미국이나 일본과 긴밀히 이번 회담성사를 위해 협조 한다기 보다는, 그의 지난 일년간 행적으로 봤을때, 정으니에게 더 잘 보일려고 온갖 흉계를 다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정으니가 타고갈 비행기까지도 제공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다. 만약에 조선일보의 보도 내용, 즉 제3국으로 부터 Air Force One 과 같은 크기의 비행기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는 보도가 사실인경우, 문통이 담당할 확율은 99%일것으로 생각된다. 아니기를 진정 바라지만.
문제는 문통이 4/27과 그후에 또한번 판문각에서 정으니를 만났지만, 알맹이는 전연없는 무늬만 요란한 회담으로 끝난것 같은 만남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점을,아직까지는 Trump가 인식하고 있어 다행이지만, 주위에서 흘러나오는 전문가들의 예측에 의하면, 트럼프가 잔머리 굴리는 정으니의 말에 넘어가 "종전협정"에 아무런 보장도없이 서명하지않을까?라는 염려를 하는것같은데, 나는그렇게생각 하지않는다.
그는 협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그분야에서는 인정받는 협상가임을 알고 있기에말이다.
특히 한국쪽의 미디아보도에 의하면, 전문가들과 기자들의 트럼프에 대한 평가는, 매우 부정적으로 표현하는것을 본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항상 듣기좋은 언어만 선택해서 사용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한국의 전문가들은 그것을 원하는데, 욕심도 너무 많은것 같다. 공부좀 더 많이 하고 트럼프의 능력을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국의 언론과 트럼프는 매일 전쟁을 하지만, 그가 사용하는 언어가 천박하다고 불평하는것을 아직까지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한국정부와 문통은 중심을 잘잡고, 한국의 장래를 깊이생각해서, 신중하게 처신해야할것으로, 미국이 맹방임을 확실히 미국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진정성을 행동으로보여줘야한다. 그길만이 앞날이 평안하고, 경제적 발전과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한 안보에도 결정적 갈림길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얼키고 설킨 복잡함을 떠나서, 어찌됐든,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의 과거사를 흩어봤을때, 정으니가 지금처럼 세계의 이목을 집중받으면서, 그것도 자기돈 한푼도 안들이고, 세계최강의 나라, 미국대통령과 독대회담을 한다는것 자체가, 그가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서방세계의 가장큰 골칫덩이, 망나니라는 점을 제외하고 본다면, 한민족의 지도자로서는 첫번째이자 마지막일 것임에는 틀림없다.
They are literally lining up. Vladimir Putin has just extended an invitation for him to come to Vladivostock in September and Syria's President Assad has said he would also like to visit Pyongyang.
"We are witnessing the making of 'Kim Jong-un, international statesman'," said Jean Lee, the former Associated Press bureau chief in Pyongyang. "This is such a different international debut than we saw in 2010, when Kim Jong-un stepped forward as the unknown, baby-faced heir apparent.
"Now, with a prove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under his belt, Kim is stepping out as the leader of a country that sees itself as a nuclear power on par with the world's other nuclear power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
This is of course the kind of prize he was looking for when he accelerated his missile testing programme in 2017, as Ken Gause, the author of North Korean House of Cards, points out in a recent essay.
"Kim Jong-un most likely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only way to ensure success on the diplomatic front was to escalate to de-escalate… North Korea would have to force its way to the negotiating table from a position of strength. "
But little did Kim Jong-un know he was going to get THE prize. A summit with the US president. It gave him the diplomatic street cred he was hoping for. And it also offered him an opportunity to say North Korea was open for business.
"Kim has kept himself at arm's length with the outside world for such a long time that foreign officials do tend to jump at the chance to meet him, if only to gain insight into who he is and what he wants for his country," says Jean Lee.
And jump they have.
Then came the invitation to the US president. Previous commanders-in-chief had wanted some kind of guarantees in place before a summit.
But not Donald Trump. The unpredictable US president who'd spent a year threatening Pyongyang with a pre-emptive strike made a snap decision to agree to face to face talks.
When Mr Kim walks out to greet Donald Trump in Singapore, it's worth remembering that in just six months he has gone from complete international isolation to being one of two leaders at the centre of one the world's biggest geo-political dramas.
This new diplomatic strategy does not just arise from a position of strength, but also out of necessity.
Having declared that his weapons programme was complete, Mr Kim announced that his main focus would be on the economy. To do that he needed to forge alliances and rebuild old friendships.
First stop was, of course, China, North Korea's main trading partner. President Xi Jinping helped enforce Donald Trump's maximum pressure strategy at the end of 2017, cutting off vital supplies much to the disgust of Pyongyang. The state even turned away a Chinese envoy when he tried to visit at the end of last year.
But now Kim Jong-un has caught the travel bug. Two visits to China in under two months. First to Beijing and then to Dalian in early May where he took a stroll along the beach with President Xi and apparently talked trade.
It had echoes of his historic meeting in April at the Korean border with the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Just friends taking a walk, talking about the future of their two countries. Kim Jong-un has looked willing to engage in a way his father and grandfather never were.
It's worth noting the timing of his China trips. Each visit was made just days before Mr Kim met the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 cunning strategic move which may have allowed him to play one off against the other.
China is in favour of a slower approach to denuclearisation and would prefer sanctions to be lifted to keep North Korea's economy stable.
Mr Kim can turn around to the US and say - look who I've got in my corner.
It was the first visit by a senior Russian diplomat in over a decade. It may of course have been a coincidence, but Donald Trump wasn't happy about it.
"I didn't like the Russian meeting. I said what's the purpose of the Russian meeting? If it's a positive meeting, I love it. If it's a negative meeting, I'm not happy," he told reporters.
He may have good reason not to be happy. Russia views itself as an alternative moderator in any denuclearisation discussions. It shares a border with North Korea and key economic interests.
So if Washington thought North Korea was trapped in a corner, Kim Jong-un was sending them a message and parading his other options.
Adam Mount from the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 told me: "Each new relationship provides leverage against American efforts to pressure the regime. Outreach to Beijing has made sanctions relief a virtual certainty, especially given that the Trump team has positioned itself as the one endangering a peace process.
"Growing indications of an alignment with Moscow are particularly worrisome. If they continue to expand, they could afford Pyongyang a variety of ways to break out of containment in the future."
Syrian President Bashar-al Assad's relationship with Pyongyang is one that may also worry the US and the UN.
The North's state-run media agency said that he plans to make a visit to Pyongyang.
It is an old alliance. The North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with Syria in 1966 and sent troops and weapons to the country during the Arab-Israeli war in October 1973.
A UN report leaked in February accused the North of making 40 shipments to Syria between 2012 and 2017 of materials including acid-resistant tiles, valves and pipes that could be used to make chemical weapon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ll be now watching this particular alliance even more carefully.
Pyongyang's vice-foreign minister last month issued a harsh statement which criticised US Vice-President Mike Pence as "stupid" and warned the United States that it faced a nuclear showdown if diplomacy failed.
Most on the Korean peninsula know this is typical North Korean rhetoric and the South Korean administration has been very careful not to react to similar swipes.
It was also perhaps utterly predictable after Mr Pence and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both compared nuclear disarmament in North Korea to Libya.
They didn't. Instead they attempted to take the moral high ground. There was a hastily arranged meeting with President Moon at the border to smooth things over with the South.
Kim Jong-un hugged his neighbour - a gesture designed perhaps to portray a gentler side. He then despatched his right hand man to New York to try to get things back on track and wrote President Trump that now famous letter.
http://www.bbc.co.uk/news/world-asia-44368321
이곳 북미, 특히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가끔씩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들을 상대로 Begging하는, 입에는 담배를 꼬나물고, 구걸하는 거지들을 본다. 그들 옆에는 애완용 개도 항상 동반한다. 돈몇푼을 동냥하면, 그돈을 갖고, 가게로 가서 당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다. 그모습이 당당하다고 하겠다.
정은니를 만날려고하는 지구촌의 리더들은, 그목적이 서로 상반된다. 표면적으로 트럼프와 한국의 문재인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만났거나 만날려는 것이고, 그외 중국, 러시아 그리고 시리아의 영수들은 그반대편에서 북한의 김정은니를 자기네가 추구하는 사회주의 아니면 공산주의에 그대로 남아, 같은 길을 걸어가면서, 국민들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아예 없애고, 국민들을 통제하기에 편리하고, 장기집권하기위한 그들만의 목적이 한통속으로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할수있다.
정은니의 북한이나 중국 그리고 시리아는 우리서방세계에서는 잔치로 치르는 선거를 하지 않고 정권이 왕정때 처럼 유산으로 인계되고, 러시아는 선거를 한다고는 하지만, 형식에 치우치는 면이 많다. 그래서 Putine이 장기집권을 할수 있는것이다.
문제는 정은니 정권은 철저한 통제국가이기 때문에 일반국민들의 기본적인 자유와 경제활동은 거의 제한되여 있어온지 70여년이 지났고, 그사이에 Old Generation은 다 저세상으로 갔고, 젊은 세대들은 투표라는것을 알지도 인식도 하지 못하고 살아가기에, 창조적 경제라는 의미를 전연 이해 못하고 억압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이 인생살이의 전부인것으로 알고 고삐에 물려있는 소와 말처럼 시키는데로 살아가는것이다.
겨울철이면 먹을식량이 없어, 굶주려 죽고, 그러한 참상은 뒤로 제쳐두고, 오직 사용할수도 없는 핵무기개발에 국가 전경제력을 다 쏟아부었으니, 나라경제가 거덜나서, 도로는 물론이고, 철도의 속도는 최고로 빠른게 시속 30킬로라고 하니... 북한내부 경제사정, Infrastructure의 사정은 안봐도 비디오다.
이런환경속에서 세계의 강대국을 포함한 인근 국가들이 그와 만나거나, 만날려고하는것은, 거꾸로 생각해 보면, 그의 위치가 그만큼 위태롭다는 뜻이기도하다. 그의 정치노선이나 통치철학은 서방세계와 사회,공산주의 나라에서도 치를 떨 정도로 내부적으로는 싫어한다고 생각된다.
그들이 정은니에게 추파를 던지는이유는, 권좌에서 밀려났을때를 대비하여, 북한땅에서 주도권과, Hegemony를 거머쥘려는 속사정들이 깊숙히 자리하고 있음이 훤히 들어나 보인다. 그속에서 한국의 문통좌파정권만이 그러한 큰그림은 그릴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그에게 상납하여, 제발 남한에 해꼿이를 하지 말라는 읍소를 하고 있다는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6월12일 싱가폴에서 미북 정상들이 만난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글을깨치지못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없을것이다. 그만큼지구상에는 희극이자, 전쟁요인이 될수있는 한판의 쑈가될것이다.
한쪽은 지구상에서 가장 힘센 나라의 대통령이고, 다른 한쪽은 지구상에서 가장 악마처럼 잔인하고, 파리죽이듯 사람목숨을 죽여버리는, 위협과 거짖으로 뭉쳐진 정으니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세기의 대결을 한판할텐데..... 나는 여기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는것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원하는것과 같다고 본다.
며칠전엔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했었다. 그내용이야 확실히 알수 없지만, 확실한것은, 정으니에게 순수하게 비핵화에 대한 협조를 하라는 것 보다는 어떻게 해서든, 서방세계와 한국의 문통정부로 부터 얻을수 있는것은 다 얻을 묘수를 서로 연구 했으리라 믿는다.
핑크빛 무드에 한껏 젖어있는 남한의 문통정부는, 어떻게 해서든, 맹방인 미국이나 일본과 긴밀히 이번 회담성사를 위해 협조 한다기 보다는, 그의 지난 일년간 행적으로 봤을때, 정으니에게 더 잘 보일려고 온갖 흉계를 다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정으니가 타고갈 비행기까지도 제공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다. 만약에 조선일보의 보도 내용, 즉 제3국으로 부터 Air Force One 과 같은 크기의 비행기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는 보도가 사실인경우, 문통이 담당할 확율은 99%일것으로 생각된다. 아니기를 진정 바라지만.
문제는 문통이 4/27과 그후에 또한번 판문각에서 정으니를 만났지만, 알맹이는 전연없는 무늬만 요란한 회담으로 끝난것 같은 만남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점을,아직까지는 Trump가 인식하고 있어 다행이지만, 주위에서 흘러나오는 전문가들의 예측에 의하면, 트럼프가 잔머리 굴리는 정으니의 말에 넘어가 "종전협정"에 아무런 보장도없이 서명하지않을까?라는 염려를 하는것같은데, 나는그렇게생각 하지않는다.
그는 협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그분야에서는 인정받는 협상가임을 알고 있기에말이다.
특히 한국쪽의 미디아보도에 의하면, 전문가들과 기자들의 트럼프에 대한 평가는, 매우 부정적으로 표현하는것을 본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항상 듣기좋은 언어만 선택해서 사용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한국의 전문가들은 그것을 원하는데, 욕심도 너무 많은것 같다. 공부좀 더 많이 하고 트럼프의 능력을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국의 언론과 트럼프는 매일 전쟁을 하지만, 그가 사용하는 언어가 천박하다고 불평하는것을 아직까지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한국정부와 문통은 중심을 잘잡고, 한국의 장래를 깊이생각해서, 신중하게 처신해야할것으로, 미국이 맹방임을 확실히 미국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진정성을 행동으로보여줘야한다. 그길만이 앞날이 평안하고, 경제적 발전과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한 안보에도 결정적 갈림길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얼키고 설킨 복잡함을 떠나서, 어찌됐든,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의 과거사를 흩어봤을때, 정으니가 지금처럼 세계의 이목을 집중받으면서, 그것도 자기돈 한푼도 안들이고, 세계최강의 나라, 미국대통령과 독대회담을 한다는것 자체가, 그가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서방세계의 가장큰 골칫덩이, 망나니라는 점을 제외하고 본다면, 한민족의 지도자로서는 첫번째이자 마지막일 것임에는 틀림없다.
Kim Jong-un has suddenly become the new popular leader in the political class of 2018.
After
years in isolation, he has emerged as a powerful player. Leaders from
China, Russia, Syria, South Korea and the US have all met or are due to
meet Mr Kim this year.They are literally lining up. Vladimir Putin has just extended an invitation for him to come to Vladivostock in September and Syria's President Assad has said he would also like to visit Pyongyang.
"We are witnessing the making of 'Kim Jong-un, international statesman'," said Jean Lee, the former Associated Press bureau chief in Pyongyang. "This is such a different international debut than we saw in 2010, when Kim Jong-un stepped forward as the unknown, baby-faced heir apparent.
"Now, with a prove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under his belt, Kim is stepping out as the leader of a country that sees itself as a nuclear power on par with the world's other nuclear power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
This is of course the kind of prize he was looking for when he accelerated his missile testing programme in 2017, as Ken Gause, the author of North Korean House of Cards, points out in a recent essay.
"Kim Jong-un most likely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only way to ensure success on the diplomatic front was to escalate to de-escalate… North Korea would have to force its way to the negotiating table from a position of strength. "
But little did Kim Jong-un know he was going to get THE prize. A summit with the US president. It gave him the diplomatic street cred he was hoping for. And it also offered him an opportunity to say North Korea was open for business.
"Kim has kept himself at arm's length with the outside world for such a long time that foreign officials do tend to jump at the chance to meet him, if only to gain insight into who he is and what he wants for his country," says Jean Lee.
And jump they have.
Catching the travel bug
Two things helped Kim Jong-un's new diplomatic outreach. South Korea elected a liberal president who campaigned with the promise to engage with North Korea. This allowed him to establish a relationship with his neighbour.Then came the invitation to the US president. Previous commanders-in-chief had wanted some kind of guarantees in place before a summit.
But not Donald Trump. The unpredictable US president who'd spent a year threatening Pyongyang with a pre-emptive strike made a snap decision to agree to face to face talks.
When Mr Kim walks out to greet Donald Trump in Singapore, it's worth remembering that in just six months he has gone from complete international isolation to being one of two leaders at the centre of one the world's biggest geo-political dramas.
- Trump and Kim: An on/off bromance
- Analysing Trump's letter to Kim Jong-un
- The North Korean spies who want to go home
This new diplomatic strategy does not just arise from a position of strength, but also out of necessity.
Having declared that his weapons programme was complete, Mr Kim announced that his main focus would be on the economy. To do that he needed to forge alliances and rebuild old friendships.
First stop was, of course, China, North Korea's main trading partner. President Xi Jinping helped enforce Donald Trump's maximum pressure strategy at the end of 2017, cutting off vital supplies much to the disgust of Pyongyang. The state even turned away a Chinese envoy when he tried to visit at the end of last year.
But now Kim Jong-un has caught the travel bug. Two visits to China in under two months. First to Beijing and then to Dalian in early May where he took a stroll along the beach with President Xi and apparently talked trade.
It had echoes of his historic meeting in April at the Korean border with the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Just friends taking a walk, talking about the future of their two countries. Kim Jong-un has looked willing to engage in a way his father and grandfather never were.
It's worth noting the timing of his China trips. Each visit was made just days before Mr Kim met the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 cunning strategic move which may have allowed him to play one off against the other.
China is in favour of a slower approach to denuclearisation and would prefer sanctions to be lifted to keep North Korea's economy stable.
Mr Kim can turn around to the US and say - look who I've got in my corner.
New plans and old alliances
He made a similar move using Moscow as leverage just last week. Former North Korean spy chief Kim Yong-chol was on his way to the United States with his leader's rather large letter, when Kim Jong-un decided now was the time to welcome the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to Pyongyang.It was the first visit by a senior Russian diplomat in over a decade. It may of course have been a coincidence, but Donald Trump wasn't happy about it.
"I didn't like the Russian meeting. I said what's the purpose of the Russian meeting? If it's a positive meeting, I love it. If it's a negative meeting, I'm not happy," he told reporters.
He may have good reason not to be happy. Russia views itself as an alternative moderator in any denuclearisation discussions. It shares a border with North Korea and key economic interests.
So if Washington thought North Korea was trapped in a corner, Kim Jong-un was sending them a message and parading his other options.
Adam Mount from the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 told me: "Each new relationship provides leverage against American efforts to pressure the regime. Outreach to Beijing has made sanctions relief a virtual certainty, especially given that the Trump team has positioned itself as the one endangering a peace process.
"Growing indications of an alignment with Moscow are particularly worrisome. If they continue to expand, they could afford Pyongyang a variety of ways to break out of containment in the future."
Syrian President Bashar-al Assad's relationship with Pyongyang is one that may also worry the US and the UN.
The North's state-run media agency said that he plans to make a visit to Pyongyang.
It is an old alliance. The North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with Syria in 1966 and sent troops and weapons to the country during the Arab-Israeli war in October 1973.
A UN report leaked in February accused the North of making 40 shipments to Syria between 2012 and 2017 of materials including acid-resistant tiles, valves and pipes that could be used to make chemical weapon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ll be now watching this particular alliance even more carefully.
Whiff of desperation?
But not everything has gone North Korea's way.Pyongyang's vice-foreign minister last month issued a harsh statement which criticised US Vice-President Mike Pence as "stupid" and warned the United States that it faced a nuclear showdown if diplomacy failed.
Most on the Korean peninsula know this is typical North Korean rhetoric and the South Korean administration has been very careful not to react to similar swipes.
It was also perhaps utterly predictable after Mr Pence and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both compared nuclear disarmament in North Korea to Libya.
- Kim Jong-un: The king of Pyongyang
- What Trump and Kim won't talk about
- Trump and North Korea talks: The political gamble of the 21st century
They didn't. Instead they attempted to take the moral high ground. There was a hastily arranged meeting with President Moon at the border to smooth things over with the South.
Kim Jong-un hugged his neighbour - a gesture designed perhaps to portray a gentler side. He then despatched his right hand man to New York to try to get things back on track and wrote President Trump that now famous letter.
http://www.bbc.co.uk/news/world-asia-4436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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