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 올림픽 폐막식에,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남방하는, 천안함 폭침의 주범, 김영철을 국빈대우하고 청와대 초청하여 Wine잔 훌쩍 거릴것이라는 문통과 김영철 회동 뉴스에 숨이 막혀올 지경이다. 문통은 법위에, 마치 적국의 김정은처럼 군림하면서, 적과 아군도 구별 못하는 바보천치, 망난이 짖을 하는데, 문통과 춧불세력을 제외한 5천만 국민들은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여, 뒷전으로 밀리는것과 나라를 공산독재속으로 밀어넣은 문통세력을 보면서,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국가안보 우선과 국가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지기위해 노심초사했던 그모습이 너무도 그립다.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박정희
하늘이시여, 조국 대한민국을 버리지 말아 주십시요. 이대로 주저앉기엔 지난 50여년동안에 이룩해 놓은 손떼묻은 아름다운 흔적들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일화중의 하나인데, 요즘같이 어수선한, 조국의 매일 매일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위한, 나의 생각에서, 여기에 옮겨놓았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u2Go&articleno=175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박정희
하늘이시여, 조국 대한민국을 버리지 말아 주십시요. 이대로 주저앉기엔 지난 50여년동안에 이룩해 놓은 손떼묻은 아름다운 흔적들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일화중의 하나인데, 요즘같이 어수선한, 조국의 매일 매일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위한, 나의 생각에서, 여기에 옮겨놓았다.
박정희(朴正熙) 대통령과 창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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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박정희는
한마디를 던진다.
죽을 죄인줄 알면, 앞으로 다시는
그런일을 하지 않으면 되지,,
그러나 저러나,
없어진 정보비는 어떻게
메꾸어야 하지..
턱을 괴고,
고민하는 박정희를 쳐다보며..
박종규는 차라리 목을 매달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도 느껴야 했다.
단순히 죄송하고 은혜로움의
정도가 아닌 것이다.
그러한 세월을 보내다 보니,
그들의 상하관계는 예사롭지 않을
수 밖에 없었고.. 어느날인가...
박정희는 결심을 한다.
하사관인 박종규를
장교로 만들자..... 그
렇게 해서... 박종규를 단기
사관의 길을 인도해서.
육군 소위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만들었고.
세월이 흐르고,
서로간 근무지가 달라졌어도,
그들의 끊어질수 없는
핏줄 이상의 상하 질서는
변할수가 없었고..
그래서,
역사의 수레가 용트림하는,,
1961년 5월 16일 새벽..
이미 탈영한 상태에서,
육군 소령의 계급장으로..
주군인 박정희를 모시는 첨병이
된 것이다.
``좌... 지철,
우...종규는 그렇게
시작이 된 것이다....
공수부대원 육군대위 차지철은,
당시 출동했던 공수부대장
박치옥 대령의 추천이 포함된,
하루 아침 도박의 승리였고..
박종규는 이미 평생을 나누는,
혈육과도 같은 삶의
연결 관계였던 것이다.
상당수의 비밀 경호원을 대동하고,
청와대를 몰래 빠져나온
박정희는 서울역 앞,
양동골목으로 향한다.
그러니까, 당시에 서울에서 제일 큰
창녀촌 지역을 암행 시찰 하는 것이었다.
박종규와 비밀 경호팀들은
모두가 초긴장 상태다.
아무리 비밀리에 움직이는 민정
시찰이라도 그렇지....?
이렇게 창녀촌을 급습하다니....
튀어나가 말릴 수도 없다.
소리칠 수도 없다.
각하가,
특별히 소리치기전에는..
절대로 옴짝 달싹 말라는 엄한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데 어떤애가 아예
각하를 껴안으며
숱제 매어달려 버린다.
```옵~빠.....잠깐만 쉬었다 가~~용....
(그래 좋다... 쉬었다 가자...!)
대통령의 목소리가 들린다.
박종규는
절망의 한숨을 내어 뱉는다.
``세상에나 맙소사..
각하가 어떻게 저런 창녀들이랑..
같이 하룻밤을....
절대로 다시 줄수는 없고..
한마디 내어뱉는다.
````옵~빠...!그러면 내가 나가서
쏘~주랑 오징어랑
사올테니깐...
술이나 한잔 하자....ㅎㅎ
그렇게 해서,
대통령과 어린 창녀는 양동의
창녀촌 2층 골방에서
한잔술이 시작되었고...
한잔이, 두잔 석잔이 되고..
한병 두병이,
서너병이 금방이닷...
창녀 아이는 차츰 술이 취해간다.
``아저씨,
여기 포주들도 경찰들도
정화위원도 모두가 도둑놈들
이에요.
다~아..지네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이야
우리들을 감시하면서 뜯어먹고,
(``밝은 세상이 될것이다.
너의 희망도 이루어 질것이다.
희망이 이루어지면 열심히 살자..
그래서 가난을 이겨내고,
정직하게 일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자구나..)
그녀의 벼갯닢에 쪽지를 묻으며,
지갑에서 여러장 지폐를
빼어 놓는다.
저~벅 저~벅...
꼿꼿한 걸음으로 쪽방을 나오는
대통령의 모습에,
경호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뿜어낸다..
청와대로 돌아온 대통령은
새벽에 비상을 건다.
지금 즉시 내무장관을 비롯한
관계기관장 집합..!!!
(``님자들은 회전의자에서
폼만 잡으면 끝나는 줄 알~앗...!!!! )
다음날부터,
서울역 앞 양동과 종로 3가의
창녀촌들은 철시가 시작된다.
갈곳 없는 창녀들을
보호하는 장소도 만든다.
미용기술을 비롯한
생계형 교육을 준비한다...
직업 훈련소의 새로운 시작이다.
청와대 집무실에서
창밖을 본다.
키다리 코스모스가 빵~긋거리며
고추 잠자리를 희롱한다.
잘 살고 싶다고 소리치는
어린 창녀의 눈물을
생각하며 가만히 손수건을 꺼내든다.
조국 근대화를 생각하며,,
눈가에 비치는 눈물을 지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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