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6, 2018

삼성후계자, 이재용 부회장 마침내 자유의 몸이됐다.좌파문통정부의 실정에 분노한 국민들의 심판이다.

이번 재판의 결과는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판사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판결로 이해된다.

한국재벌들의 전형적인 뇌물습관에서 반사이익을 챙겨온 정치권에 대한 준엄한 평결이라고 본다.  세월호참사회사의 주인이었던 유병언은 "국회의원 300명들 중에서 내가 보내준 금딱지 붙어있는 골프재 클럽을 받지 않은 인간있으면 나와바"라고 큰 소리친 그의 당당했던 모습과, 그선언이후에 한놈의 국회의원들이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후속 뉴스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재벌들의 잘못을 벌주기에는 공권력의 힘이 너무나 약하다.  이러한 원성을 이용한 문재인을 포함한 좌파일당의 사탕발린 공약을  국민들은 Fresh하게 받아 들이고 지난번 선거에서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그러한 부패고리를 끊고 새로운 정책을 펴서 나라를 잘 이끌어 가기를 기원했었다.


삼성은 동족상잔의 전쟁에서 완전 폐허가된 원시적 농업국가를 전세계를 상대로 수출하는 Power House로 변화시킨 주역임을 한국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예가 전자업계를 주름잡던 Sony와 다른 유명업체들을 따돌리고 우뚝서 한국경제의 기수가 될 정도로 큰 회사,재벌로 성장한 회사다.

어제의 판결로 Fair Deal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은 매우 실망이 크다고, 재벌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chaebul.com 의 운영자는 설명한다.  그러나 나의 생각으로는 그역시 전체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나무한그루만을 보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이재용 부회장을 옹호하는 쪽에서는 정치적으로 엮어넣은 희생양이라고 정부를 비난하면서, 현정권이 재벌들 길들이기위해 반재벌정책을  내세우면서, 앞에서는 국민들을 선동하여 그첫케이스로 정확한 증거도 없이 이재용부회장을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현여당대표 추미애는, "삼성재벌을 국유화해야한다"하는 사회주의 천국, 러이사에서도 함부로 발설할수없는 막말을 해대는, 국민들을 협박하는 개나발을 부르짖기도 했었다.

박영수 특검은 처음에는,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위해,  경영하고 있는 Foundation에, 이재용에게 접근하여 재벌후계자 지명에 적극지원할테니 270억원을 뇌물로 바치라고, 그렇게 해서 박대통령의 묵시적  응락을 얻으려한 죄목으로 기소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좌파 촛불군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었다.

같은 시간, 좌파 문재인 정권이 청와대에 입성한후 그들이 펼친 국가 정책의 주요골자는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전임정부의 대통령을 포함한 보좌관들을, 그물로 고기잡듯이 싹쓸어 잡아 감옥에 처넣고, 특히 국정원은  원래 존재목적인 대공수사기능을 완전폐지하여 경찰에 이관시키는등의 망국적행위와 친북성향으로 기우는 좌파정권의 본색이 들어나면서, 개혁을 원했던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문통좌파정권을 전적으로 믿고 신봉했던 2030세대마져도 반대깃발을 내세우고 문통정부를 비난하면서, 재판부도 법의 정신을 무시할수 없었고, 또한 여론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

특히 한국의 원전개발기술은 세계최고로 인정받고, Future Energy Source로 선진국가들이 앞다투어 올인하고 있는판국에, 좌파 문통이 집권하면서 제일성으로 발표한 정책이 탈원전으로, 국민은 물론이고, 전세계에 충격을 주는 망국적 발표였었다.

대한민국 창건이래 최초로 전임정부에서 온힘을 다하여 원전수출 1호로 UAE원전건설사업을 수주하여 한창 건설중에 있었는데, 이소식을 접한 UAE정부는 노발대발하고, 속았다라는 폭언을 하고 계약중단사태에 까지 이르게되자, 아마추어 문통좌파 정권은 입막음 하기위해 대통령전용기(공군1호기)를 주사파대부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내주면서 현지에 급파하여 문제해결을 할려고 시도했으나, 현재까지도, 잠시 잠잠해졌을뿐, 뚜렷한 결과는 발표되지 않고, 또한국에서 건설중이던 원전 5.6호기에 건설중단 명령을 내려 중단됐던 공사를, 국민들의 하늘닿을듯한 원성에, 재시공하는데 결과적으로 3,000억원 이상의 국고손실과 원전신진국의 명예를 완전 실추 시켰었다.

대통령 전용기는 대통령외에는 아무도 개인적으로 이용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임종석이 UAE로 날아갔던 그시간에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전용기를 필요할시, 어떻게 대쳐했을까?라는 상상을 해보면, 가슴이 콩알만 해진다.  대통령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많은 국가예산을 들여 운용하는 전용기를, 하잖게 여기는 좌파문통은 문명 대한민국의 큰 재앙덩어리인것 틀림없다.

미국과 영국에서도 한국의 원전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그들이 앞으로 건설할려고하는 대형 원전 프로젝트를 한국에 맡기고져 하는 의향을 밝히고 있는판국에, 이제는 좌파문통정부의 탈원전정책 발표로 물건너간것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의 먹거리를 잃어버리는 바보짖을 했다.

요즘 평창 올림픽을 이용하여 좌파 문통정권은 국가반역질을 수도없이 해대고 있다. UN 결의안과, 동맹국과 맺은 협약을 다 깨면서, 적국의 수장과 그졸개들을 칙사대접하는 그들의 속셈은 너무도 많은 실망을 준다. 북한의 시간벌기 작전에 충견역활을 하고 있는 문통정부의 이적질에, 이번 이재용 부회장의 판결에, 국민들의 원성이 반영된 케이스라고 이해한다.

만족하지는 않지만 법의 양심에 따라,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 그용기 끝까지 잃지말고 국가를 위해 봉사해 주시기를 기원한다.



http://www.bbc.co.uk/news/world-asia-42942466

https://nyti.ms/2GMvUdX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5/2018020502439.html

1 comment:

scof17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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