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문재인과 그 세력들은 지금 김정은 Regime에 완전히 속아서, 몸안의 간을 빼줄듯이, 이번 동계올림픽을 핑계삼아 남한을 점령한 북한의 김영남, 김여정, 현송월등에게 아부하고 있는 꼴딱서니를 보는 것은, 사약을 받아 마셔야 하는것 같은 참담한 심경이다. 이러한 기분이 어찌 나 혼자만의 느낌이겠는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임 정권에서는 10년 넘게, 대통령을 비롯한 재계인사들, 체육계 인사들, 심지어 나이어린 김연아 선수까지 동원되여 한국을 PR하고,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주최할만한 충분한 능력이 있음을, IOC관련 Faculty와 IOC위원들을 만나 설득하고.....
이렇게 어려운 고비를 넘겨 주최권을 획득한이후, 불철주야 시설건설하고, 스키장, Iec Rink, 그외 관련시설들을 수십억 달러을 들여 건설했었다. 그시간에 지금 한국을 제집안방 드나들듯하면서 칙사 대접을 받고 있는 북한 김정은 Regime과 그하수인들은, 갖은 훼방을 놓으면서, 동계올림픽개최를 좌절시킬려고 Conspiracy를 계속해 왔었다.
이런 괴뢰집단에게, 갑자기 문재인 정권이 휴전선의 경계선을 활짝 열어놓고, 김정은하수인들을 남한으로 불러 들인것도 모자라, 선수들과 한번의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남북한 여자하키팀을 급조하여 출전 시키고, 그동안 힘들게 훈련해온 젊은 여성하키선수들의 가슴에 멍들게 는 만행을 저질렀다. 총리라는 사람은 "어차피 메달권에 들지도 않는 하키팀인데...."라는 식으로 혼합팀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하키팀을 비하하는 언급을 하면서, 북한팀의 합류를 포장하는 발언하기도 했었다.
문통은 개막식에서 VIP석에 앉아 어이없게도 고개를 숙이고 꿀잠을 자는 순간이 목격되여, 지금 You Tube에서 전지구를 순회하면서, 이를 보는 사람들로 부터 조롱거리가 되는 망신살이와 대한민국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있다.
북한 삼지연 공연단의 화려한 한복이 진정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공연이었었다면, 천번 만번 손벽을 치면서 환영하고 즐겼어야 했다. 하지만, 이들이 입고있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옷속에는 북한 주민들의 배고픔에 허덕이면서, 자유를 구가하는 절규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가슴과 귓전을 후벼파고 있는 느낌이었다.
문통은 어느면에서 간까지 빼줄듯한 굽신거림을 하면서,이들을 환영하는가? 문통과 그세력들은 지난 과거의 역사를 분명히 이해하고, 바른 역사관을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줘야할 국가수반으로서의 책임이 엄첨나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북한의 3대에 걸쳐 저지른 만행을 말이다.
임시정부의 김구는 김일성에게 철저히 속았고, 김대중과 노무현은, 그의아들 김정일에게 속아서, 국가재정이 파탄날 정도로 퍼다 주면서, 평화를 애걸했건만, 돌아온것은 핵무기개발로 남한을 위협하는것이었고, 그의 아들 김정은이는 지금 문재인을 마치 하수인 부리듯이 마음데로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그증거가 이번 동계 평창올림픽에 김정은 집단을 끌어 들이느라, 삼팔선을 지키는 병사들과, 하늘을 지키는 Top Gun들과 서해 동해바다를 지키는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에게 무장해제 시키고, 하늘, 바다 그리고 땅에서 완전히 문을 열어주는 범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올림픽이 끝나면 또 속았다는것을 확실히 느끼게 될것이다.
이들 임원및 응원단은 3일간 머무르면서, 그들이 원하는것을 200%이상 다 성취하자마자, 동계올림픽은 헌신짝 버리듯 걷어차버리고, 일방적으로 북한귀환을 발표하고 떠났다. 한국의 국무위원들은 도열해서 이들을 환송했다고 한다. 그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어떤 특급비밀을 빼갔는지는 몇년이 지나서야 어렴푸시 알게될것이고, 그때는 이미 상황이 완전히 바뀐뒤일수도 있고.... 편안해야할 남북교류가 걱정거리만 잔뜩안겨주는 꼴이 돼버렸으니, 국가의 지도자를 잘선출하고 못하는데 따라서 국가의 정체성이 이렇게 많이 휘청거리는것은, 단지 남미의 베네주엘라에서만 일어나는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제 한국에서 발생해 버렸다.
분명한것은, 지난 10여년간 고생을 하면서 훈련을 해온 선수들은 문통의 순리에 어긋한 명령에 깊은 상처를 받아, 사기가 푹 떨어져, 각종경기에 출전하여 성적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들러리를 서고 있는 격으로 추락하고 있다. 예측건데, 당초 예상했던 상위권 진입은 아예 그꿈을 접어야 할것으로 추측하는것은 과히 어렵지 않을것 같다. 항상 소통을 강조해 왔던 좌파정권의 실상이 그대로 적나라 하게 보여준 결과였다. CNN의 기사를 옮겨 놨다.
(CNN) 한국은 좋던 싫던, 이번 평창올림픽을 진행하는데 있어, 북한이 항상 그곁에서 큰 역활을 해온것을 부인할수 없다. 올림픽 스키 슬로프로 부터 불과 100킬로 북쪽에 있는 휴전선에는 수많은 지뢰와 철조망이 빽빽히 매설되고 둘러쳐져 있는, 적과의 대치 상황에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었을까?
And, usually behind lines of police in fluorescent jackets, there are angry, mostly elderly protesters waving South Korean and American flags, ripping up photos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That sight would be unimaginable in the North.
North Korea's Samjiyon Orchestra performs on February 8, 2018, in Gangneung, South Korea.
https://www.cnn.com/2018/02/10/asia/north-and-south-korea-friends-and-enemies/index.html
http://www.bbc.com/news/world-asia-43020476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임 정권에서는 10년 넘게, 대통령을 비롯한 재계인사들, 체육계 인사들, 심지어 나이어린 김연아 선수까지 동원되여 한국을 PR하고,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주최할만한 충분한 능력이 있음을, IOC관련 Faculty와 IOC위원들을 만나 설득하고.....
이렇게 어려운 고비를 넘겨 주최권을 획득한이후, 불철주야 시설건설하고, 스키장, Iec Rink, 그외 관련시설들을 수십억 달러을 들여 건설했었다. 그시간에 지금 한국을 제집안방 드나들듯하면서 칙사 대접을 받고 있는 북한 김정은 Regime과 그하수인들은, 갖은 훼방을 놓으면서, 동계올림픽개최를 좌절시킬려고 Conspiracy를 계속해 왔었다.
이런 괴뢰집단에게, 갑자기 문재인 정권이 휴전선의 경계선을 활짝 열어놓고, 김정은하수인들을 남한으로 불러 들인것도 모자라, 선수들과 한번의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남북한 여자하키팀을 급조하여 출전 시키고, 그동안 힘들게 훈련해온 젊은 여성하키선수들의 가슴에 멍들게 는 만행을 저질렀다. 총리라는 사람은 "어차피 메달권에 들지도 않는 하키팀인데...."라는 식으로 혼합팀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하키팀을 비하하는 언급을 하면서, 북한팀의 합류를 포장하는 발언하기도 했었다.
문통은 개막식에서 VIP석에 앉아 어이없게도 고개를 숙이고 꿀잠을 자는 순간이 목격되여, 지금 You Tube에서 전지구를 순회하면서, 이를 보는 사람들로 부터 조롱거리가 되는 망신살이와 대한민국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있다.
북한 삼지연 공연단의 화려한 한복이 진정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공연이었었다면, 천번 만번 손벽을 치면서 환영하고 즐겼어야 했다. 하지만, 이들이 입고있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옷속에는 북한 주민들의 배고픔에 허덕이면서, 자유를 구가하는 절규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가슴과 귓전을 후벼파고 있는 느낌이었다.
문통은 어느면에서 간까지 빼줄듯한 굽신거림을 하면서,이들을 환영하는가? 문통과 그세력들은 지난 과거의 역사를 분명히 이해하고, 바른 역사관을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줘야할 국가수반으로서의 책임이 엄첨나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북한의 3대에 걸쳐 저지른 만행을 말이다.
임시정부의 김구는 김일성에게 철저히 속았고, 김대중과 노무현은, 그의아들 김정일에게 속아서, 국가재정이 파탄날 정도로 퍼다 주면서, 평화를 애걸했건만, 돌아온것은 핵무기개발로 남한을 위협하는것이었고, 그의 아들 김정은이는 지금 문재인을 마치 하수인 부리듯이 마음데로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그증거가 이번 동계 평창올림픽에 김정은 집단을 끌어 들이느라, 삼팔선을 지키는 병사들과, 하늘을 지키는 Top Gun들과 서해 동해바다를 지키는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에게 무장해제 시키고, 하늘, 바다 그리고 땅에서 완전히 문을 열어주는 범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올림픽이 끝나면 또 속았다는것을 확실히 느끼게 될것이다.
이들 임원및 응원단은 3일간 머무르면서, 그들이 원하는것을 200%이상 다 성취하자마자, 동계올림픽은 헌신짝 버리듯 걷어차버리고, 일방적으로 북한귀환을 발표하고 떠났다. 한국의 국무위원들은 도열해서 이들을 환송했다고 한다. 그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어떤 특급비밀을 빼갔는지는 몇년이 지나서야 어렴푸시 알게될것이고, 그때는 이미 상황이 완전히 바뀐뒤일수도 있고.... 편안해야할 남북교류가 걱정거리만 잔뜩안겨주는 꼴이 돼버렸으니, 국가의 지도자를 잘선출하고 못하는데 따라서 국가의 정체성이 이렇게 많이 휘청거리는것은, 단지 남미의 베네주엘라에서만 일어나는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제 한국에서 발생해 버렸다.
분명한것은, 지난 10여년간 고생을 하면서 훈련을 해온 선수들은 문통의 순리에 어긋한 명령에 깊은 상처를 받아, 사기가 푹 떨어져, 각종경기에 출전하여 성적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들러리를 서고 있는 격으로 추락하고 있다. 예측건데, 당초 예상했던 상위권 진입은 아예 그꿈을 접어야 할것으로 추측하는것은 과히 어렵지 않을것 같다. 항상 소통을 강조해 왔던 좌파정권의 실상이 그대로 적나라 하게 보여준 결과였다. CNN의 기사를 옮겨 놨다.
(CNN) 한국은 좋던 싫던, 이번 평창올림픽을 진행하는데 있어, 북한이 항상 그곁에서 큰 역활을 해온것을 부인할수 없다. 올림픽 스키 슬로프로 부터 불과 100킬로 북쪽에 있는 휴전선에는 수많은 지뢰와 철조망이 빽빽히 매설되고 둘러쳐져 있는, 적과의 대치 상황에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었을까?
The flurry of last-minute diplomacy running up to the Winter Games, suddenly transformed the narrative. North Koreans seem to be cropping up everywhere in South Korea by the hundreds: demonstrating tae kwon do, raising their flag in the Olympic village [a flag that is technically banned in South Korea], performing in the city arts center.
Every where the North Koreans go, they are followed by small groups of demonstrators who represent the conflicted feelings South Koreans have toward their northern cousins.
On one hand, small crowds of young pro-diplomacy people wave the white-and-blue Korean unification flag and sing songs welcoming the North.
And, usually behind lines of police in fluorescent jackets, there are angry, mostly elderly protesters waving South Korean and American flags, ripping up photos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That sight would be unimaginable in the North.
The site of these protests underscores one of the most dramatic differences betwee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This is a democracy, where peaceful popular protests helped topple a scandal-ridden president just last year.
North Korea, on the other hand, does not tolerate any public form of dissent. It employs a vast system of gulags to enforce this authoritarian rule.
And yet, despite North Korea's draconian system of government, some South Koreans still have a deep yearning for connection with their neighbors to the North.
North Korea's Samjiyon Orchestra performs on February 8, 2018, in Gangneung, South Korea.
After North Korea's 140-member Samjiyon Orchestra performed musical standards in the city of Gangneung, Jang Ok walked out of the theater saying he'd been moved to tears by the spectacle.
"I got to shake hands and take photos with the performers!" the 52-year old railroad worker told me. "They are like family."
"I hope the Olympics can be an opportunity for more negotiations and reunification," said Won Sik-shin, an elderly audience member who was awarded tickets to the concert through a senior citizens' association.
Though they've been separated by the DMZ for more than 60 years, Koreans from north and south share common language, ethnicity, culture and in many cases familial roots.
But the last-minute push to bring Koreans together for the Olympics has also revealed the tremendous gulf that has grown since the Korean War.
This was made abundantly clear after the first public appearance of the joint Korean women's ice hockey team. After being forced to create a joint team just weeks before the games, North and South Korean athletes hit the ice in a friendly match against Sweden only five days before the opening ceremony for the Olympics.
The unified Korean team lost the game 3-0. Then coaches and players from North and South participated in an uncomfortable, somewhat surreal press conference in front of a legion of international journalists.
After reciting short, bland statements about unity, the North Korean coach and his star player walked off stage to avoid answering questions ... leaving their South Korean counterparts visibly confused.
South Korea's coach -- who happens to be Canadian -- then informed reporters that for some reason the North Korean athletes would not be allowed to live alongside the South Korean hockey players.
And then there was another surprise.
"The main problem was the language," coach Sarah Murray said.
She explained that North and South Korean terminology on the hockey rink were vastly different.
As she was still answering questions, a moderator announced to journalists that a planned photo opportunity with the joint team had now been abruptly canceled, because the North Koreans inexplicably left the stadium.
So much for Korea's forced experiment in ice hockey unity.
The Olympic stadiums for speed skating, figure skating, ice hockey and curling are all located in the northeastern coastal city of Gangneung.
강릉의 통일공원 방문객들은, 1996년에 남한에 침투하다 붙잡힌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이 전시된 잠수함을 구경하게된다.
Tourists may be interested in taking a sidetrip to Gangneung's Unification Park.
There, behind lines of barbed wire and military watch towers erected to defend the coast from nearby North Korea, visitors can tour a North Korean submarine. It was captured in 1996, while stranded nearby off shore during an apparent espionage mission.
A young volunteer Olympic guide working at the site informed me that his father was a coast guard officer, who spent two months during that incident hunting North Korean agents who fled the submarine.
"I'm happy that North Koreans came to Gangneung to celebrate," 19-year old Park Sin Woo explained. "But I still have some bad feelings about North Korea."
"They can be both a friend and an enemy," he said.
http://www.bbc.com/news/world-asia-4302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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