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전선에서 젊음을 불태우면서, 국가를 적의 침략으로 부터 지켰던, 지금은 은퇴하고 겉으로는 평안히 살고 있는 존경하는 친지가 요즘은, 평생을 바쳐 지켜온 조국을 좌파정권이 적에게 안방문까지 활짝 열어주고, 천안함폭침의 원흉, 김영철 까지도 청와대를 마음데로 들락달락하도록 허가해준 한심한 작태에 울분이 싸여 밤잠을 편히잘수 없다는 하소연을 전해온 그친지의 괴로움에 가슴이 벌렁벌렁한다. 인생의 황혼기를 이런 고통속에서 보내야 하는 많은 전우들의 마음을 문통과 주사파 대부 임종석 일당에게는 천안함 폭침의 원흉이 더 값진 상대로 보고 있다는 점이 더 조국의 앞날을 풍전등화로 보이게 한다.
동아일보의 보도 내용을 일부 옮겨 놨다.
백악관이 21일 전격적으로 평창 올림픽 기간의 북-미 대화 무산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제 관심은 성사 직전까지 갔던 북-미 대화가 무산된 진짜 이유에 쏠리고 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북한과 미국이 원하는 대화 주제가 완전히 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측은 워싱턴포스트에 “북한은 펜스 부통령이 북한 인권과 관련된 언급을 자제하고 미국은 대북 압박과 관여를 해제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강도 높은 대북 제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은 북-미 대화를 통해 제재 완화 논의를 기대했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ABC 방송은 북한이 일방적으로 미국과의 비밀 회동이 성사되기 직전에 취소한, 그속내를, 당사자인 펜스 부통령이 ABC와의 회견에서 설명했다.
처음 이 회담계획을 와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는데, 그내용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상징적인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영남과 펜스부통령이 회담을 할계획이었는데, 북한의 일방적인 무례한 회담취소로 성사되지 않았었다고 했다.
북한은, 펜스 부통령이 한국, 일본과 더 강력한 동맹관계를 강화하는 회합을 갖고, 북한의 핵무기개발과 인권유린에 대한 비난을 한데 대해 불쾌감을 느낀 북한이 일방적으로 회담을 취소한것이라고, 펜스측에서 발표한것이다.
북한이 펜스부통령과 회담에 임할려고 했던 목적은 이번회담을 통해서 전세계에 부드러운 북한의 이미지를 보낼려는 간절함이 있었는데, 펜스부통령은 그들의 기대와는 반대로 김정은 불한당의 암흑세계를 탈출하여 남한에 살고 있는 탈북민들을 만났고, 관광객으로 북한 방문했던 웜비어를 고문하여 식물인간으로 만든후 죽게만든, 그잔악상과 인권유린, 그리고 북한주민들을 노예처럼 노력동원 시키고, 노동수용소에 감금하고, 불법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계획을 폭로하고, 더 강력한 경제봉쇄정책을 펼치는데 대한 보복으로 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킨것이었다고 한다.
미국과 북한관계는 서로 비난하는 잽을 계속날리면서, 최악의 상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이를 "꼬마로켓맨( "little rocket man")으로 비난하고, 김정은이는 트럼프를 "늙은 정신병자( "old lunatic" and a "dotard")라고 맞장구치고 있다.
아래는 ABC의 보도내용을 옮겨 놨다.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222/88786818/1
https://www.nbcnews.com/politics/white-house/north-korea-backs-out-secret-meeting-pence-u-s-says-n849791
동아일보의 보도 내용을 일부 옮겨 놨다.
백악관이 21일 전격적으로 평창 올림픽 기간의 북-미 대화 무산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제 관심은 성사 직전까지 갔던 북-미 대화가 무산된 진짜 이유에 쏠리고 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북한과 미국이 원하는 대화 주제가 완전히 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측은 워싱턴포스트에 “북한은 펜스 부통령이 북한 인권과 관련된 언급을 자제하고 미국은 대북 압박과 관여를 해제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강도 높은 대북 제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은 북-미 대화를 통해 제재 완화 논의를 기대했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ABC 방송은 북한이 일방적으로 미국과의 비밀 회동이 성사되기 직전에 취소한, 그속내를, 당사자인 펜스 부통령이 ABC와의 회견에서 설명했다.
처음 이 회담계획을 와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는데, 그내용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상징적인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영남과 펜스부통령이 회담을 할계획이었는데, 북한의 일방적인 무례한 회담취소로 성사되지 않았었다고 했다.
북한은, 펜스 부통령이 한국, 일본과 더 강력한 동맹관계를 강화하는 회합을 갖고, 북한의 핵무기개발과 인권유린에 대한 비난을 한데 대해 불쾌감을 느낀 북한이 일방적으로 회담을 취소한것이라고, 펜스측에서 발표한것이다.
북한이 펜스부통령과 회담에 임할려고 했던 목적은 이번회담을 통해서 전세계에 부드러운 북한의 이미지를 보낼려는 간절함이 있었는데, 펜스부통령은 그들의 기대와는 반대로 김정은 불한당의 암흑세계를 탈출하여 남한에 살고 있는 탈북민들을 만났고, 관광객으로 북한 방문했던 웜비어를 고문하여 식물인간으로 만든후 죽게만든, 그잔악상과 인권유린, 그리고 북한주민들을 노예처럼 노력동원 시키고, 노동수용소에 감금하고, 불법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계획을 폭로하고, 더 강력한 경제봉쇄정책을 펼치는데 대한 보복으로 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킨것이었다고 한다.
미국과 북한관계는 서로 비난하는 잽을 계속날리면서, 최악의 상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이를 "꼬마로켓맨( "little rocket man")으로 비난하고, 김정은이는 트럼프를 "늙은 정신병자( "old lunatic" and a "dotard")라고 맞장구치고 있다.
아래는 ABC의 보도내용을 옮겨 놨다.
North Korea backed out of secret meeting with Pence, U.S. says
A pre-planned meeting between Vice President Mike Pence and North Korean delegates during the PyeongChang Olympic Games got derailed after North Korea backed out of the “secret” meeting hours before it was set to take place, the vice president's office told NBC News on Tuesday night.
The Washington Post first reported that Pence had fully intended to sit down with the North Koreans at the Olympics, including Kim Yo Jong, the younger sister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Kim Yong Nam, the regime’s nominal head of state.
Apparently displeased with Pence strengthening relations with South Korea and Japan in the time leading up to the meeting, as well as his continued condemnation of their nuclear program and human rights violations, the North Koreans pulled out, according to Pence's office.
“North Korea dangled a meeting in hopes of the vice president softening his message, which would have ceded the world stage for their propaganda during the Olympics. Instead, the Vice President met with defectors who escaped tyranny, hosted Fred Warmbier whose son was essentially murdered by North Korea, pointed out their atrocious record on human rights and enslavement of hundreds of thousands of their people, spoke about their hostile plans with nuclear weapons and ballistic missiles, and announced a new round of tough economic sanctions were on the way,” Pence's chief of staff, Nick Ayers, said in a statement to NBC News.
The meeting was planned two weeks in advance of Pence’s Asia tour and known only to a small group of White House insiders including national security adviser H.R. McMaster, White House Chief of Staff John F. Kelly and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 the Post reported.
The White House maintained that the meeting was not intended to lessen any heat on North Korea with regards to the stance the President has publicly taken against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Post.
The prospect for a sit down seemed bright a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ent his sister as a delegate to the Olympic Games, signaling an openness for diplomacy not only with South Korea but with other nations.
U.S and North Korean relations were at an all-time low over the past year with leaders of both countries taking personal jabs at one another. Trump calling Kim "little rocket man" and Kim calling Trump an "old lunatic" and a "dotard" in return.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222/88786818/1
https://www.nbcnews.com/politics/white-house/north-korea-backs-out-secret-meeting-pence-u-s-says-n849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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