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세의 한순간이다.
지구상에서 두번째로 영토가 큰 캐나다는 지난 연말부터 폭설이 내려, 심지어 내가 살고 있는 온타리오 호수가에도, 드물게 보는 폭설이 내려, 수많은 자동차 사고들이 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 남부 지역의 많은 고속도로상에서 마치 일상처럼 발생하고 있다.
북동쪽의 Newfoundland Labrador 주에서는 너무도 많은 눈이 내려, 동물들이 눈속에 갇혀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음 직전에 처해있는 Moose를 주민들이 Snowmobile을 타고가서 구출해 내는, 우리 인간만이 할수있는, 가슴 따듯한, 생명중시의 한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가을철 Hunting season에는 가장 좋은 사냥감중의 하나지만, 상황에 따라 Moose의 생명 보존은 하늘과 땅차이로, 이순간 만큼은 눈속에 갇혀있는 Moose(북미산 Elk 사슴)가 사냥감이 아니라 위기의 순간을 탈출하여 자연속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주력한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그순간을 보자. 쌓인눈이 Moose의 목까지 덮고있는 폭설이다.
http://www.bbc.com/news/av/world-us-canada-42548821/stuck-canadian-moose-rescued-by-snowmobilers
지구상에서 두번째로 영토가 큰 캐나다는 지난 연말부터 폭설이 내려, 심지어 내가 살고 있는 온타리오 호수가에도, 드물게 보는 폭설이 내려, 수많은 자동차 사고들이 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 남부 지역의 많은 고속도로상에서 마치 일상처럼 발생하고 있다.
북동쪽의 Newfoundland Labrador 주에서는 너무도 많은 눈이 내려, 동물들이 눈속에 갇혀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음 직전에 처해있는 Moose를 주민들이 Snowmobile을 타고가서 구출해 내는, 우리 인간만이 할수있는, 가슴 따듯한, 생명중시의 한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가을철 Hunting season에는 가장 좋은 사냥감중의 하나지만, 상황에 따라 Moose의 생명 보존은 하늘과 땅차이로, 이순간 만큼은 눈속에 갇혀있는 Moose(북미산 Elk 사슴)가 사냥감이 아니라 위기의 순간을 탈출하여 자연속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주력한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그순간을 보자. 쌓인눈이 Moose의 목까지 덮고있는 폭설이다.
http://www.bbc.com/news/av/world-us-canada-42548821/stuck-canadian-moose-rescued-by-snowmob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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