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5, 2018

"북한판 아이스하키 낙하산" 2030이 더 뿔났다" - 4/19의 휏불이었던 지성의탑들아 다시한번 주역이 돼다오.

요즘 한국의 문재인과 임종석 비서실장을 정점으로 한 이들의 국가운전술이, 북한의 김정은 Regime이 가장 좋아할, 자칫하면 수천만의 자유와 목숨을 잃을수도있는, 난폭운전임을 모르는 한국민은 없을것같다.  존망이 염려스러워 매일같이 광화문, 동숭동 대학로, 서울역광장,시청앞광장 등지에서는 태극기 집회가 거의 매일 이어지고 있으며, 이와 기싸움을 하는 촛불집회 또한 대단한 열기를 품고 있다.  이들의 집회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디아에서는 보도를 협박에 의해 할수 없기에, 유명 무명의 많은 애국자들이 YOU TUBE에 동영상으로 그나마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있고, 경찰의 시위자 보호에 대한 후속 뉴스를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촛불집회나, 태극기 집회나 허가를 받아서 하는 집회라고 하나, 그와중에 불법을 자행하는 시위자의 처벌에는 극명하게 극과 극을 이룬다. 촛불집회시위자들에 대한 경찰의 연행은 뉴스에서 못들었으나, 태극기집회의 시위자중에서 리더들은 경찰이 붙잡아다 감옥에 감금하고 있다는 뉴스는 가슴을 참 많이 아프게 한다.

이들 두집회의 목적은 한결같이 국가를 위한 마지막 표현의 수단이다라고 항변한다.

내가 볼때는, 촛불집회는 현정부를 하늘같이 떠받치면서, 북한정권은 같은 민족이니, 그들이 저지른 만행, 즉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 참수리호침몰, KAL기납치, 불법핵폭탄개발, 대류간탄도미사일 시험등등에 대해서는 눈감고, 오히려 통일이 되면 다 우리것이니, 장차 국익에 도움이 된다라는,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히게 하는, 현 한국의 정치체제에 완전반대되는 역적질을, 문통정부의 비호아래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생명처럼 여기고 살아가는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집회다.

어제는 인터넷으로 "불후의 명곡 Compitition 프로그람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탈북민들로 구성된 합창단원들이, 망향의 슬픔을 달래기위해, 이북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고향의 봄"을 부르곤 했었는데, 경연 대회에 참석한 가수, KCM이 탈북합창단원들과 함께 노래해서, 챔피언이 되는 광경을 보았었다.  그런데 탈북합창단원들이 전부 하얀가면을 쓰고 "고향의 봄"노래를 부르는게 너무도 가슴을 아프게 했었다. 가수,KCM의 설명에 따르면, 그들의 얼굴이 김정은 독재자들에 보여지면, 북에 남아있는 가족들의 안전이 염려되여, 남북한 양측의 정권과 국민들에게, 한반도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객관적 차원에서, 알려주기위함에서 였다는 뼈있는 설명을 들었었다.


태극기 집회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치제체를 옹호하고, 박근혜 전대통령, 삼성 이재용 부회장, 최순실(최서연),불법감금 시켜놓고, 진행중인 재판에서, 대한민국 사법제도 사상,  소도웃을 억지 논리를 부쳐,  꼼짝 못하게 감옥에 가두고, 국민들과의 소통을 완전차단시킨체, 전대협출신,임종석 적와대 비서실장의 지령을 받고 임무수행하고있는, 정치검찰들로 부터 개돼지 취급 당하고 있는 부당성을 국민들께 알리고, 공정한 재판을 진행시키라고 항변하는,자유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신봉하는 분들의 집회다.

방금 보도된 뉴스에 의하면, 북한 김정은집단의 평창올림픽 참석이 성사되고, 입장식도 남북한이 한 TEAM을 이루어 같이하고 태극기대신, 한반도기를 앞장세운다는것이다. 과연 문통정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집단인지 끝없는 의문을 낳게하는 무서운 사상이 그속에 있다.

한술 더떠서, 문통의 집사노릇하고 있는, 국무총리 이낙연은, 며칠전 전경련에 한국의 기업총수들을 불러놓고, 평창올림픽 입장권판매가 부진하니, 기업들이 표를 구입해서 빈자리가 없게 해달라는 주문을 했었는데, 반응은 냉담했었다고 한다.  체육진흥을 위해 Donation을 많은 기업들이 거의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지정한 체육재단에 해왔었고, 박근혜 정권때도 예외는 아니었었다. 그런데 문통정부는, 기업이 박근혜 정권에 뇌물을 바친것으로 둔갑시켜, 박근혜,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벌써 1년을 감옥에 가두고 있는 상황에서, 똑같은 성격의 Donation을 해서 평창올림픽 성공을 도와 달라는 총리의 엄포를 기업수장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들어줄리가 없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8/01/blog-post_61.html

북한 김정은 정권은 평창올림픽에 무임승차로, 남한을 접수하러 오는것이다.  이러한 문통정부의 빨간색 통치 스타일에, 항상 문통정부를 지지해 왔던 2030세대들이 드디어 반기를 들고 절대로 이런스타일의 북한 김정일 집단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용서할수 없다는 함성이 남한 전역에 퍼지고 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열혈팬이었던 그들이 "No, No,No..."하는것일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0252.html

여기서 나는, 2030 세대와, 지성의 상아탑이라고 인식되여있는 전국의 대학생들에 간절히 고언을 드린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대한민국을 창설한 이래,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때마다, 대학생들은 학업을 접고, 거리로 뛰쳐나와 조국이 바른길로 가기를, 때로는 목숨을 잃어가면서 외쳐댔었다. 그게 바로 오늘의 한국이 있게한  "4/19 학생의거"였었다. 그당시 배고픔의 고통속에서도 김일성 정권을 옹호하는 좌파사상이 들어있는 구호는 한마디도 없었다. 다만 자유를 막을려 했던 독재정권을 타도하자였을 뿐이다.  여기서 우린 같은 법이라해도 "운영의 묘"에서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을 발견해야 한다.

그후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대통령때도 대학생들은 데모를 했었다.
그들의 울부짖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통치체제의 기본으로 삼고 있는 정부가 독재의 길로 가는것을 반대하는 데모를 했었을뿐이다. 당시에 일부 자유를 유보해야 했었던 이유는, 비난을 받았었지만, 역사학자들과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5천년 전통이다시피했었던, 보릿고개를 없애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위해서는, 필요악의 한부분이었었다 라고 시대적 필연성을주장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에 공감하고있다.  비난과 데모속에서 뚝심으로 밀어부친 그경제개발계획이 성공하여, 지금은 세계무대에서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서는 Foundation을 박정희대통령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데모에 앞장섯던 386세대의 기수,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 박통의 독재통치에 강단에서 그렇게도 비난했었던 김동길교수, 오적의 시를 써서 감옥까지 갔었던, 김지하시인 등등이 지금은 박정희 대통령을 지지하는 신봉자들이다.

지금처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좌파사회주의길로 가는 "민주주의"체제를 옹호하는 데모는, 즉 남한정부의 주적이었던 북한공산집단이 부르짖는, 모두가 공평하게 나누어 갖는 공산주의 정권, 평화협정, 좌파성향의 통일을 위한 데모나 시위는 그당시에는 없었다는 점이다.

지금은 배고픔의 고달픈 삶에 대한 문제는 기본적으로 해결됐다고 본다.  어렵게 배고픔과 어두움의 시대를 극복하고 잘살아 볼려고 하는 대한민국이 좌파사상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 문통정부를 5 천만 국민들을 대표하는 정부라고 믿어서는 안돼겠기에, 감히 Cyber World의 리더들인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부르짖는다.

"다시 한번 그대들의 애국관이 필요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굳건하고 잘사는 대한민국의 유지를 위해서, 잠시 학업을 접고, 때로는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어렵게 만들어준, 지금은 노쇠한, 그대들의 조부모, 부모들을 대신해서, 맹방인 미국과 일본을 위시한 서방세계와의 동맹을 깨고, 우리의 주적인 김정일집단과, 이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중국에 합류할려는 문통과 적와대 주사파 임종석집단이 움직이는 정부타도를 위해 시위대에 앞장 서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염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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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afe.daum.net/9daesun/8nUW/526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0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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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해 4월 강릉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4부 리그)에서 맞붙었다. 작년 3월 귀화한 랜디 희수 그리핀(30·왼쪽)이 북한 최희정을 피해 드리블하는 모습. 당시 한국은 압도적 경기력으로 북한을 3대0으로 꺾었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해 4월 강릉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4부 리그)에서 맞붙었다. 작년 3월 귀화한 랜디 희수 그리핀(30·왼쪽)이 북한 최희정을 피해 드리블하는 모습. 당시 한국은 압도적 경기력으로 북한을 3대0으로 꺾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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