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있는 조선, 동아의 속뉴스는, 두 뉴스 미디아의 보도 내용이 똑 같았다. 아마도 보도 Pool제도를 이용했기에 그런가 보다.
지난 8년간, 북한의 방해공작으로 거의 빼앗길번 했던 주최권을 어렵게 획득하고, 그로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경기장과 유관시설 건설을 위해 주야로 현장에서는 건설일꾼들이 자부심을 갖고 뛰었고, 국민들은 뒤에서 성원을 아끼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다.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Korea의 자부심을 갖고 성원해왔고, 살고있는 Community에서도 주위 친지들에게도 자랑스럽게 조국을 얘기해주곤 했었다.
손도 안대고 코를 쉽게 풀어, 청와대까지 점령한 문통과 그추구세력들이, 선수들과 국민들의 염원은 깡그리 뭉개버리고, 적국과 몇차례 회담을 하더니, 전세계가 증오하고 있는 북한선수단을 평창올림픽에 초청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남북한 선수들을 한데묶어 마치 한나라인양 입장시키고, 아무의미도 없는 한반도기(Korean Peninsula flag)를 양측선수들이 같이 들고 입장하기로 합의 했다는 "속보"를 전했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42721417
선수 10여명에 응원단 230명, 그외 태권도 시범단을 동시에 남한에 파견하고, 그들이 머무는 동안 모든 경비를 남측 국민들이 부담한다고 한다. 뻔뻔하게도 북측은 그들이 남측에 머무는 동안 온갖 남한 파괴공작을 위해 파견하는 일꾼들(?)이 이용할 숙소와 편의 제공시설을 점검하기위해 먼저 검열단을 보낸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이들은 도라산 역을 통관절차도 없이 통과하여 서울과 평창으로 입성한다. 개성공단 가동시 남측 인력들이 북으로 들어갈때는 통과 차량의 Trunk까지 뒤졌던 그들이었는데....
같은 시간, 외신에 비친 문통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싱글 벙글이다. Cognitive action에 분명히 큰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의 언론은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 허긴 Mouth에 커다란 자갈을 물려놨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다 싶지만...
평창올림픽이 끝난후, 우리에게 많은 짐과 걱정거리만 남겨주고 갈것같다.
북으로 귀환하자마자, "남조선 괴로도당이 사정사정해서 올림픽에 참가했더니 그 은공을 모르고, 우리북조선팀과 응원단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을 푸대접했다"라고.
불법 핵실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등의 도발행위가 뒤따를 것이다.
문통정부는, 미국의 강력항의에, 전쟁은 절대로 안되며 대화로 풀어야 한다로 응답하여,
미국의 신임을 잃어, 안보가 더 휘청거리게 될것이다. 비디오가 훤히 그려진다. 아이고...
조선,동아의 기사를 옮겨놨다.
남북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기로 17일 합의했다.
양측은 또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평창올림픽 개막 전 북측 금강산 지역에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스키선수들의 공동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11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보도문에 따르면 북측은 이번 평창올림픽에 23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하고 남측과 북측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한다. 남측 응원단과의 공동응원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응원단 활동도 보장하기로 했다. 북측은 또 3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며, 평창과 서울에서 시범 공연을 한다.
북측 대표단과 선수단·응원단 등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방남한다. 북측 선수단은 다음 달 1일, 대표단·응원단·태권도시범단·기자단 등은 2월 7일 남측으로 이동한다.
북측은 경기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의 활동에 필요한 현지시설 점검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선발대를 파견한다.
남북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참가 및 금강산 합동문화행사, 선발대 파견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 문제들은 판문점을 통한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날 전체회의 1번, 수석대표 접촉 6번, 대표 접촉 2번, 종결회의 1번 등 총 10번에 걸쳐 만났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117/88218658/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2932.html
지난 8년간, 북한의 방해공작으로 거의 빼앗길번 했던 주최권을 어렵게 획득하고, 그로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경기장과 유관시설 건설을 위해 주야로 현장에서는 건설일꾼들이 자부심을 갖고 뛰었고, 국민들은 뒤에서 성원을 아끼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다.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Korea의 자부심을 갖고 성원해왔고, 살고있는 Community에서도 주위 친지들에게도 자랑스럽게 조국을 얘기해주곤 했었다.
손도 안대고 코를 쉽게 풀어, 청와대까지 점령한 문통과 그추구세력들이, 선수들과 국민들의 염원은 깡그리 뭉개버리고, 적국과 몇차례 회담을 하더니, 전세계가 증오하고 있는 북한선수단을 평창올림픽에 초청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남북한 선수들을 한데묶어 마치 한나라인양 입장시키고, 아무의미도 없는 한반도기(Korean Peninsula flag)를 양측선수들이 같이 들고 입장하기로 합의 했다는 "속보"를 전했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42721417
선수 10여명에 응원단 230명, 그외 태권도 시범단을 동시에 남한에 파견하고, 그들이 머무는 동안 모든 경비를 남측 국민들이 부담한다고 한다. 뻔뻔하게도 북측은 그들이 남측에 머무는 동안 온갖 남한 파괴공작을 위해 파견하는 일꾼들(?)이 이용할 숙소와 편의 제공시설을 점검하기위해 먼저 검열단을 보낸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이들은 도라산 역을 통관절차도 없이 통과하여 서울과 평창으로 입성한다. 개성공단 가동시 남측 인력들이 북으로 들어갈때는 통과 차량의 Trunk까지 뒤졌던 그들이었는데....
같은 시간, 외신에 비친 문통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싱글 벙글이다. Cognitive action에 분명히 큰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의 언론은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 허긴 Mouth에 커다란 자갈을 물려놨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다 싶지만...
평창올림픽이 끝난후, 우리에게 많은 짐과 걱정거리만 남겨주고 갈것같다.
북으로 귀환하자마자, "남조선 괴로도당이 사정사정해서 올림픽에 참가했더니 그 은공을 모르고, 우리북조선팀과 응원단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을 푸대접했다"라고.
불법 핵실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등의 도발행위가 뒤따를 것이다.
문통정부는, 미국의 강력항의에, 전쟁은 절대로 안되며 대화로 풀어야 한다로 응답하여,
미국의 신임을 잃어, 안보가 더 휘청거리게 될것이다. 비디오가 훤히 그려진다. 아이고...
조선,동아의 기사를 옮겨놨다.
남북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기로 17일 합의했다.
양측은 또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평창올림픽 개막 전 북측 금강산 지역에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스키선수들의 공동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11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보도문에 따르면 북측은 이번 평창올림픽에 23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하고 남측과 북측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한다. 남측 응원단과의 공동응원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응원단 활동도 보장하기로 했다. 북측은 또 3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며, 평창과 서울에서 시범 공연을 한다.
북측 대표단과 선수단·응원단 등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방남한다. 북측 선수단은 다음 달 1일, 대표단·응원단·태권도시범단·기자단 등은 2월 7일 남측으로 이동한다.
북측은 경기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의 활동에 필요한 현지시설 점검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선발대를 파견한다.
남북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참가 및 금강산 합동문화행사, 선발대 파견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 문제들은 판문점을 통한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날 전체회의 1번, 수석대표 접촉 6번, 대표 접촉 2번, 종결회의 1번 등 총 10번에 걸쳐 만났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117/88218658/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2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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