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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31, 2014

수백년동안 비밀에 쌓여있던 바티칸의 아방궁, 교황(Pope)의 여름철 별장 일반에 공개 된다.

기뻐해야할 일인가? 아니면 지금까지 그런줄만 알고 살아온 우리 인생들이 바보인가?

수백년동안 비밀에 쌓여 있던 바티칸 교황청 교황께서 거주 하시는 여름철 Summer residence인, Castel Gandolfo 가 일반에 마침내 공개 된다고 한다.  17세기부터 수백년 동안 일종의 금단의 지역이었었다.  교황이 머무는 주택을 둘러싸고 있는 정원이 환하게 일반에게 공개 되는 것이다.

2013년 교황에 취임한 Francis 교황은 취임이래 여러 파격적인 혁파를 시도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수백년동안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교황의 여름철 별장을 공개 하도록 하신것이다. 몸소 실천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려는 깊은 의미가 서려 있다고 하겠다.


Francisco교황은 여름 별장에 거의 가지 않기 때문에, 일반에게 공개해서 모두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게 하자라는 취지로 개방을 명한것 같다고 한다 라고, 별장 책임자 Osvaldo씨가 기자에게 설명도 해준다.

1930년대에 이별장은 대대적인 보수를 했었는데, 엄청남 공사였다고 한다.
22년간 정원의 나무 Trimmer로 일하고 있는 정원사는 처음에는 어떻게 적응 했느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무척이나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그런것은 누구에게나 처음에는 일어날수 있는 두려움 아니겠는가 라고 당시를 설명해 주기도 했다.

이별장은 면적이 자그만치 138 에이커라고 한다.  일반에 허락되면서 기자가 직접 찾아가 정원사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만나서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면 규모가 어마어마한것 같다.
파리에 있는 벨사이유궁전앞 정원이나, 스페인 국왕이 거쳐하는 왕궁의 정원보다 더 잘 보존되고, 규모도 큰것 같아 보인다.

우선 사진으로 몇군데 들려 봤다.  여유롭고 평화스러워 보인다.

http://www.bbc.com/travel/feature/20140709-inside-the-popes-private-gardens



                 방문한 기자에게 정원사는 "보통때는 다른 사람에게 전정가위를 절대로 건네주
                 지 않는데 오늘은 기자님이 해보기를 원하여 기회를 드리니 가위로 전정 해보세                  요."라고.  그러나 기자가
                 서툴게 가위로 전정을 하자, 행여나 나무의 모양이 다칠까봐 바로 회수한다.







 한국의 천주교 신부들중, 정의사회구현 사제단들이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비밀의 온상이나 마찬가지인 교황의 별장을 유지하기위해 동원된 인원과 자금은 얼마나 소요됐을것이며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인원과 자금이 소요될 것인가를 교황청에 찾아가 확인해 보기를 권한다.  교황의 여름 별장이 꼭 비밀속에 수백년동안 감춰져 있었다는점에 어떤 반응을 보낼까 궁금해진다.


여름 별장건 외에도 바티칸의 비밀은 무척 많은것으로 많은 일반인들이 알고 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회부조리에 대해 고국의 현직 대통령을 마치 동네 똥개 부르듯 인신공격을 마구 해 댄 그들이, 이렇게 엄청나게 큰 궁전같은 집이 교황 한사람을 위한 여름용 별장이라는것을 알게 된다면, 그리고 이러한 비리(?)에 눈을 감는다면, 정의구현 사제단은 완전히 천주교신부의 탈을 쓴 악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원정시위가 어렵다면 최소한 명당성당앞 뜰에서 촛불시위나 강론으로 바티칸의 흑막을 밝히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행여나 신부직 박탈 당할까봐서, 바티칸의 눈치 보느라 어물쩡 넘어가는, Double Standard를 천주교 정의사회구현 사제들은, 적용안했으면 한다.  같은 밥솥밥을 먹는다고 아예 눈을 감아 버릴것인가.  이번 바티칸의 비밀에 쌓였던 아방궁의 내막을 보고도 그냥 눈 감는다면, 그들은 신부가 아니라 그반대되는 악을 행하는 사이비 집단에 불과 할것이다.



정원관리에 대한 기자의 표현을 빌리면, 정원은 마치 여성들이 메니큐어를 칠해 손 발톱을 아름답게 가꾸듯이 가꾸어 놓았다고 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답다.  하나님은 이렇게 호화롭과 아름다운곳에만 계셔서 일까?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에 대한 image와는 딴판인것 같아 혼란스럽기만 하다.

어쨋던 Francisco 교황님의 용단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Sunday, July 27, 2014

고래 뱃속에서 살아나온 선지자 "요나" 무덤, ISIS 들이 폭파했단다, 인류유산인데....

기독교인들이 잘 알고 있는 구약시대의 선지자,Yonah 묘가 폭파됐다는 놀라운 소식이다.
요나는 기독교의 성경이나, 이슬람 코란에 등장하는 인물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려다 고래의 배속으로 빨려 들어가 다시 살아나왔다는 선지자중의 선지자로 알고 있다.

모술(Mosul)지역에 살고 있는 상당수의 이락 기독교인들은 이번달에, al Qaeda 과격분자들로 부터 최후 통첩을 받았다. " 이곳 지역을 떠나든가 아니면 이슬람으로 개종하라, 벌금을 물든가 아니면 단칼로 목을 져 죽임을 당할 것이다" 라고.
과격분자들은 이곳 지역에서만 지난 수주동안에 Sunni종파의 여러 성전들을 폭파 시킨바 있다.
그의 묘지는 이락의 북부,Mosul지역에 있다고 하는데, 이번에 이슬람 국가를 건설 하고져 하는 ISIS( Islamic State in Iraq and Syria)의 과격파들이 요나의 묘지에 폭약을 장치하고 원격조정으로 이를 폭파 시켰다는 것이다.

Sunni성전안에 묘셔져 있던 묘지는, 전에 대한민국의 군대가 파견됐던, 이락북부의 Mosul에 있었다고 한다.  우리 군대가 지금까지 주둔해 있었다면 이런 참변(?)은 면할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멍청한 아쉬움을 있게 한다.

우리 젊은이들이 그곳에 주둔해 있을때는 그지역의 치안뿐만이 아니고, 대민봉사활동까지 곁들여 지역주민들로 부터 유일하게 친구처럼 좋은 관계를 맺었었다는 뉴스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ISIS는 현 이락 정부에 맞서 싸우고 있는 무력단체로, 이미 여러 도시를 점령하여 이락 정부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세력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그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그들의 법전인 Sharia를 이용 통치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조직이, 반 이스람적 문화 유산들,특히 기독교적 의미가 있는 유적들은 앞으로도 계속 다 부셔 버리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점이다.

이러한 기독교 문화유산 폭파에 대해서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은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아무런 뉴스를 들어본적이 아직까지는 없다.  전도를 해야 한다고 매주일예배시마다 강조하는 목회자들이 이런 폭도들의 횡포에는 함구하고 있는 양상을 보면서 참으로 서글프기 그지 없다.  목청을 높혀서,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여 있는 기독교 조직의 활용을 이럴때 이용하여 귀중한 기독교적 문화유산을 지켜내야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지 않을까.

선교지, 특히 아랍권이나 국가적으로 종교적 선교를 금하고 있는 나라에 선교사들을, 특히 한국교회들이 교회간에 경쟁적으로 많이 파송하고 있다.  선교사가 파송된 나라의 현장을 여행하면서 우연히 만나 소식을 들어보면 정말로 챙피할 정도다. 본업인 선교사라는 본인을 숨기고 다른 정착민정도로 둘러대고,  그들의 감시가 두려워 숨어서 겨우 파송시킨 교회에 보고하기위해 마지못해 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공통점들이었다.  물론 열심히 하시는분들도 계셔 많은 정신적 위로를 받게 해준분들도 계신다는점 강조해 둔다.

목청을 돋구어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선교사 파송이 최후의 목적처럼 열변을 토하시는 기독교 목회자님들,  이런 기독교유산이 하나씩 하나씩 반대 종파들의 손에 무너져 내리는데.... 십자군 운동의 재점화를 위한 조치라도 해서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라는 실질적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해야 하지 않을까?

http://www.cnn.com/2014/07/24/world/iraq-violence/index.html?hpt=hp_c2

Christian families fled Mosul this month after the al Qaeda splinter group issued an ultimatum to Iraqi Christians living there: either convert to Islam, pay a fine or face "death by the sword."
ISIS has blown up several Sunni holy sites in the last few weeks in Mosul.
Last month, it destroyed seven Shiite places of worship in the predominantly Shiite Turkmen city of Tal Afar, about 50 kilometers (31 miles) west of Mosul, Human Rights Watch has reported, citing local sources.
The explosion at the tomb happened the same day eight people were killed and two others were wounded when Iraqi fighter jets bombed a store in the al-Dubat neighborhood, according to Dr. Mohammed Fadel, the director of Mosul's main hospital.
In central Baghdad, two car bombs exploded on a busy commercial street in the Karrada district. At least four people were killed and 14 others were wounded, police officials in the capital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