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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06, 2021

외통수에 걸린 문재인 靑와대 원론 답변에...조은산 “대통령님, 사람뒤에 숨지마십시오”, 말년에 엿됐네...공항개명도 청원하시길...

 아무리두둘겨패도 소리나지않은 동네북이된 문재인은 오늘도 청와대 구중심처에 처박혀 정수기와 사랑놀이를 하고 있는것 같다.  김돼지가 "전화통화가 가능하니 이제는 우리 북조선에 원조를 좀 해달라고 부탁하기전에 알아서 해결하시오. 비핵화를 해야 한다고 Frill은 달지 말것을 부탁하오",  문재인은 "Yes Sir"할뿐이다.

塵人의 상소문 청원을 들어 달라고 아무리 두둘겨 패도 역시 문재인은 반응이 없다.  塵人은 문재인쪽 사람이 아닌 남의편에 있는 귀찮은 존재라서 아예 무시하고 대꾸를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긴 하지만.... 일국의 대통령이기에, 그가 취임초에 천명했던것 처럼 "나에게 표를 찍지 않은 국민들까지도 다 아우러 국정을 살피겠습니다"라고 국민들에게 사탕발림했던말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한것 같기도하고 찬양하기도 한것같은 '시무7조' 상소문을 올렸었다. 그로 부터 벌써 만 일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이 청원으로 받아들이는 하한선인 20만명을 훨씬 넘어 그배가 되고도 남는 43만 9611명이 청원 72일만에 동의 했지만,  찌라시 보좌관들중의 한명인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문재인의 가면을 쓰고 대답하기를 "정부는 중산층과 서민, 청년,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씨부렁 거린게 전부였다.  

".... 하겠다"라고 대국민 사기친적은 수없이 많았어도, 그정책에 대한 실행결과를 발표한것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것을 나는 잘알고있다. 

아! 그래서 25번씩이나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선보인것이로구만.... 그런데 어쩌지? 그정책은 젊은층, 서민들,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가슴에 불만질러놓고, 약올려 사람들을 피마르게 했고, 내편에 있던 자들은 편법을 악용하여, 알맹이는 다 빼먹고, 다 빠져 나가게 한뒤에 재산세, 종부세, 다주택세 등등의 세금만 올려, 평생 개미처럼 벌어서 겨우 집한채 장만한 서민들에게 고율의 재산세를 때려 질식사 시키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국민들에게 따라오라고 채찍질만 하고 있다.

 塵人의 상소문을 10개를 써 올린들 달라질것은 아예 처음부터 없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꼴이 된 부동산 정책, 요즘 문재인의 찌라시 여당의 대선후보들 마져도 문재인과 생각이 똑같은 부동산 정책을 대선공약이랍시고 씨부렁 거리고 다닌다.

대선후보자중, 어떤자는 서울공항을 다 헐어서 그곳에 7만호의 서민주택을 짖겠다고 선동질이지만 이젠 국민들은 더이상 속지 않을 것이고, 또 어떤자는 대법원 대검찰청의 최신형 건물을 다 헐고 그곳에 서민 아파트를 건축하겠다고 하고....또 어떤 골빠진자는 김포국제공항을 폐쇄, 철거하고 그자리에 서민주택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되면 김포공항에서 처리하던 여행객들을 포함한 물동량은 어디서 하게 되는거지? 이북의 평양 순안공항에서 해야 하나? 

내가 대선후보로 나섰다면,  그런 꼼수를 써서 표를 얻을려는 Conspiracy를 하지않고,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여러 대통령들중에서 후손들에게 교육차원에서 기억해 두어야할 대통령을 선별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현재 있는 공항명칭을 개명하도록 정책을 세워 국민들에게 그아이디어를 사달라고 열심히 선거운동 할것이다.  

우선 코딱지만한 작은 나라에서 14개가 넘는 국제공항(International Airports)들 중에서 시급한데로 두군데를 골라서 개명하겠다고 할것이다.

인천국제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  부산국제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지금은 많은 국민들이 외국여행을 하고싶을때 맘데로 할수있는 시대에 살기에, 여행목적지공항에 도착해서 주의깊게 살펴보면 공항이름을 어렵지 않게 그나라의 유명 정치인 또는 애국자 이름을 따서 활용하고 있는것을 자주 봤을 것이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들도 자기네 나라의 훌륭한 정치인들의 이름을 부쳐 존경하고 후세들에게 교육의 목적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1/05/516-50.html

뉴욕에는 "라과디아국제공항, 케네디 국제공항", 수도 와싱턴에는 "레이건 국제공항",이 쉽게 머리에 떠오르고, 터키의 이스탄불에는 "아타턱 국제공항",  필리핀의 마닐라에는 "아퀴노국제공항", 영국의 런던에는 "히드로 국제공항", 불란서 파리에는 "드골 국제공항", 캐나다의 토론토에는 "피어슨 국제공항", 캐나다 몬트리얼에는 "피에르 투루도(Pierre Elliott Trudeau), 그외 수많은 공항들이 많다.  자기네 나라의 자존심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는 문재인의 말을 빌린다면, 경제10대 국가군에 속한다고 한다.  그에 걸맞는 국제공항 명칭을 오래전부터 사용했어야 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누가 뭐래도,  5천년 동안 보물(?)처럼 내려져 왔던, 배고픔의 상징인 "보릿고개"를 해결하고,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전환시켜 경제적 발전을 일으킨 공로를, 후손들에게 오랫동안 알려주기 위해서 인천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개명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승만 대통령은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 되면서,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졌을때, 우선 남한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한 민족의 영웅이다. 그분의 업적을 기리기위해서 현재 부산국제 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하자는 것이다.

혹자는 "박정희는 독재자였다. 이승만은 3.15부정선거를 한 장본인이다"라고 헐뜯고 비난 하지만, 우리는 신이 아니고 인간이기에 잘한점 잘못한점이 있게 마련이지만, 한발 뒤로 물러서서 시야를 넓게 본다면, 이들 두분의 업적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우리 후손들이 기억해 두어야 할 민족적 영웅이시다.

흔히들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고 말한다.  나무만 본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많이 원망할수밖에 없다.  박정희 대통령 초반에는 선거때가 되면 "여촌야도"로 표가 갈렸었다. 당시의 국회의장 이효상씨가 지역파벌을 조성하면서, 고향이 전라도인 나는 공직에서 승진하는것은 한계에 부딪치는 느낌을 받았었다. 

오죽했으면, 김때충이가 대통령이 된후, 인재를 찾을려고 공무원 사회를 살펴봤는데, 김때충과 고향이 같은 고위공직자들이 희귀하여 어려움을 겪었었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이런것들은 극히 지엽적인 것이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숲을 보는 심정으로 바라본다면, 박정희 대통령같은 애국적 지도자는 다시 모시기는 거의 불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해방후의 혼란기에, 이승만 대통령같은 분이 해박한 국제적 감각을 활용하여, 서방세계의 지원과 지지를 받아 대한민국을 창설한 그업적역시 후손들에게 전수시켜야할 우리들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塵人의 또다른 상소문에서는 국제공항 명칭 개명에 대한 이유를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진인(塵人) 조은산이 27일 자신이 올렸던 ‘시무 7조’ 청원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님, 어디에 계십니까. 인의 장막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또 “스스로 태양이 돼 군림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조은산은 이날 블로그에 ‘문재인 대통령님께 바치는 무영가(無影歌)’라는 글을 올리고 “40만의 염원을 담아 이 글을 바칩니다. 결코 사람 뒤에 숨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라고 했다. 40만명 이상이 동의한 자신의 상소문에 청와대가 디지털소통센터장 명의로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은산은 지난 8월 27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을 강하게 비판한 ‘시무7조’ 상소문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 상소문에는 43만9611명이 동의했고, 청와대는 72일 만인 지난 23일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비서관)이 답변자로 나서 “정부는 중산층과 서민, 청년,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조은산은 이날 “말 못한 아픔들이 40만의 바람이 되어 시화문을 타고 여민관을 스쳐 지났다”고 글을 시작했다. 여민관은 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 등을 주재하는 곳이다. 이어 “좌우를 두고 정처 없던 그들(40만)은 여민관을 지나 갈래길에 가만히 닿았고 녹지원의 반송 아래, 낙엽이 되어 내려앉았다”고 했다.

조은산이 지난 8월 올렸던 시무 7조 청원. /국민청원 홈페이지
조은산이 지난 8월 올렸던 시무 7조 청원. /국민청원 홈페이지

조은산은 “두려운 마음에 손이 떨려 글을 이어나가지 못할 때가 있다. 지금이 그러하다”며 “그러나 이겨낼 것이다. 남은 말들이 태산 같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본론’을 언급했다.

조은산은 문 대통령을 향해 “하나의 권리가 다른 하나의 권리를 막아서면 안 된다”며 “한쪽에 모든 힘을 가하면 양쪽이 모두 무너진다”고 했다. 이어 “지도자는 첨예한 대립의 칼날 위에 홀로 춤을 추듯, 위태롭게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라며 “기업과 노조,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대인과 임차인, 다주택자와 무주택자, 계층과 계층 결국 한 몸과 같으니 헤아림을 같이하시고 한쪽을 해하려거든 차라리 함께 멸하시어 그 흔적마저 없애야 할 것”이라고 했다.

조은산은 “(대통령이) 결코 사람 뒤에 숨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각자 다르니 한곳에 몰아넣으면 안 됩니다.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고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통합”이라며 “다르다고 외면할 것이 아니오, 밟아 없앨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조은산은 “스스로 태양이 돼 군림하면 안 된다”며 “음지와 양지를 만들어낼 뿐”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이 별이니 밤하늘이 되어 이들을 밝혀 주소서. 큰 별이 작은 별의 빛을 해하거든 더욱 어두워지시어 작은 별 또한 찬란히 빛나게 하소서”라고 했다.

조은산은 문 대통령에게 보편적·선별적 복지를 아우르는 차등적 복지, 입시 제도·채용 과정 정비 등의 제언을 올렸다. 또 재정 건전성과 관련해 “재정을 한 계층에게 강요한 고통의 산물이 아닌, 기업의 이익 창출과 고용의 확대에서 나오는 경제 순환의 산물로 채우셔야 한다”며 “정치가 이념을 품어도 경제는 원리로써 지켜져야 한다”고 했다.

조은산은 “'공권력의 살아있음을 보여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라며 “다만 일선의 경찰관들과 구급대원들의 공권력을 먼저 살피셔야 하며 이러한 공권력은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어야 한다”고 했다.

‘인천 라면 형제’와 관련해선 “어떤 누구도 저들끼리 설익은 라면을 끓이다 목숨을 잃지 않도록, 먼저 돌아간 예쁜 동생의 영혼을 병상의 형이 위로하지 않도록, 과자를 찾는 아이의 영혼이 더는 편의점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부디 온 힘을 다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 “마지막 고언을 담은 글”

조은산은 글 말미에 “마지막 고언을 담은 이 글이 북악산 자락으로 몸을 돌려 날아오르는 그 순간에, 이미 그 뜻을 다 했으니 저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가 밝힌 ‘마지막 고언'이 상소문과 관련한 내용을 마무리한다는 것인지, 정치 풍자를 그만하겠다는 것인지 등 여러 해석이 나온다.

앞서 조은산은 8월 말 ‘시무 7조’ 상소문 이후 정부 실정을 풍자하는 글을 수시로 올렸다. 한때 “정치적인 글은 잠시 미뤄두고 저의 일상과 끼니와 잡념을 공유하겠다”고 했지만, 이후에도 그의 풍자글은 계속됐다. 그는 “시국이 급박하여”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있어”라며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조은산은 자신을 39세 가장이라고 소개한 것 외에는 세간에 그의 정체가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는 필명 ‘진인(塵人)’에서도 알 수 있듯 스스로를 티끌이나 먼지처럼 여기며 각종 인터뷰 요청도 거절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0/27/TX6EZILAJZAQXCE4BK7PXJDSSE/

Tuesday, December 31, 2019

영웅을 홀대하는 浮薄한 세태 -영웅한명 못만든 부끄러운 5천년 역사- 현재의 정치상황에서 희망은 없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은, 특히 정치꾼들, 고위 공직자들은 그들이 대중앞에서, 혹은 필요한자들끼리의 모임에서 자주 즐겨 사용하는 한마디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 또는 "우수한 우리 한민족..." 등등의 미사여구를 그럴듯하게 연설속에서 사용한다. 지난 5천년동안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고 하는 정치꾼들이, 국민들의 협조가 필요할때는, 어김없이 씹고 뱉는 껌정도로, 그의미를 부여하고 사용했다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적당히 국민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사용하고,  그다음에는 새까맣게 잊던가? 아니면 아예 머리에서 지워 버린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정치꾼들의 근성이 선거철이 가까워오면, 자기네들만이 가장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경제를 걱정하는것 처럼, 얼굴에 철판을 깔고, 선거구의 주민들 위해서 모든걸 다해주겠다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마치 국가세금이 자기주머니돈인것 처럼 엉터리 공약을 곡간이 차고 넘칠정도로 읊어댄다. 거기에 속없는 주민들은 박수를 쳐대고... 이번에 통과된 내년도 예산을 보면, 아주 거짖 선동 사기꾼 이상으로 국민들에게 유명한 구케의원들이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 예산을 확보했다고 자랑해대는 뉴스를 보면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또 여의도의 주인 행세를 하겠구나 라는 자괴감이 가슴을 짖눌렀었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이, 이승만, 트루먼,박정희 동상건립추진모임으로 부터 4.2미터 높이의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기증 받겠다는 증서 전달식이 열렸었고, 이미 제작된 동상을 세울려고 했었으나, 서울시장 박원순이가 절차상  하자를 들어 제동을 걸고, 결국 기증증서만 전달 받았는데, 이마져도 반대단체들의 시위로 도서관은 난장판이 됐었다는 뉴스에, 한국은 영원히 위대한 지도자를 존경하거나 영웅을 추대할 능력이 없다는 불쌍한 나라임을 또한번 확인한것이다.

동상하나 세우는것,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도 걸지 못하게 막는 나라, 이런나라에서 영웅을 추대한다는것은 앞으로 또다른 5천년이 지난후에야 가능할것 같다는 절망만이 높이 쌓여있는 나라, 대한민국.

전근대적 가난한 농업국가에서 잘사는 현대적 국가로 발전시킨것은 그냥된것이 아니다. 잘사는 국가를 만들겠다는 헌신적인 박정희 대통령의 희생과 이와 보조를 마추어 경제적 견인차 역활을 한 재벌들의 노력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낸 작품이었었다. 그러나 그뒤 한국의 정치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재벌총수들은 마치 야바위꾼 아니면 국민들의 재산을 도적질해서 부자가 된것인양 격멸하기에 바빴을뿐, 단 한마디라도 그분들의 공적을 고마워 했거나 인정하려 들지 않았었다. 지금의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의원들은 그정점에서 무릎이 썩는줄도 모르고 즐기고 있는 집단이다.

세계적 지도자 였던 김우중 대우총수는 선동꾼 김때충이가 죽여 버렸고, LG구룹 구자경회장과 조양호 한진구룹회장은 문재인이가 간접살인으로 죽였고, 삼성은 이재용부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으나, 정치꾼들의 농간으로 재벌후세의 상속을 못하고, 어렵게 꾸려가고 있다. 원자폭탄보다 더 위력이 큰 상속세 때문이다. 이악법을 알면서도, 정치꾼들은 기업인들을 사회악쯤으로 여겨, 다른 서구나라들과는 완전히 다른 상속세법을 개정할 얘기도 꺼내지 않는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의 잘사는 나라에서는 상속세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기업을 보호하기에 정부가 모든 Favor를 주고 있다. 최근에 돌아가신 기업총수들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는 뜻으로 최소한 사회장으로 장례를 치르면서 그분들의 공적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었어야 했다.

동상건립하나, 광화문에 태극기를 휘날리기위한 Pole하나 허락치 않는 나라에서 영웅을 추대한다는것은 고목에서 꽃피기를 바라는것과  다를바 없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을 후세 사람들이 민족적 영웅으로 가슴속에 새겨두기 위해서, 우선 인천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 그리고 부산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해서  사람들에게 불리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나는 벌써 오래전부터 역설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10/blog-post_28.html
  
전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서있는 한국의 국제적인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이제는 우선 국제공항 명칭을 개명해서 세계 여행객들에게 알릴겸, 후세들에게도 역사의 산 실험장으로 하자라는 생각이다.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나라들의 영웅들, 지도자들의 이름을 부친 공항명을 볼때마다, 나는 항상 "왜 우리는 훌륭한 인물이 없을까?"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었지만,  살아가면서 역사를 터득하고 각나라에서 칭송하는 영웅들의 실적,업적을 Research해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그분들에 비해 훨씬더 훌륭한 분들이 상당히 계시는데.... 정치꾼들이 진정한 애국자라면 먼저 그러한 입법, 또는 제안을 했어야 했는데... 남의 공적을 인정하고 칭찬하는데 그렇게도 인색할수가없다.
우리는 인간이다. 그래서 완전 할수가 없다.  3/86의 세대의 대부격이었던 김문수씨가 한 말이 회자된다. 박정희 대통령을 평하면서, "공7 과3" 그한마디에 모든 뜻을 함축하고 있다. 그분은 지금 휘청거리고있는 보수를 일으켜 세우기위해서 옛동지였던 문재인 정부와 싸우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요즘처럼 나라의 경제가 폭망하고, 정치꾼들의 사기범죄 행위가 콩나물 시루처럼 꽉차서 숨이 막힐 정도로 어려울때, 국민들이 존경하고 받드는 영웅을 거국적으로 탄생시켰더라면, 국민들의 여망과 뜻을 한데모아 그분께 "어려운 이때 나라를 굽어살펴주시옵소서" 라고 한목소리로 하소연 했을것이다. 그런 영웅이 없기에, 정치꾼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썩어빠진 정신때문에, 소원을 빌 대상이 없는 불쌍한 졸부의 나라, 대한민국이다.


입력 2019.12.25 03:17

경제 발전 초석 깐 재계 거인들의 퇴장길 쓸쓸하고 인색해
우리의 영웅을 도매금 매도한 386 운동권 세계관이 남긴 건 그들만의 우상숭배뿐






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사회학
                                    
세밑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경제계를 이끌던 거목들의 잇따른 별세 소식이 유난히 크게 가슴을 울린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 이어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 올봄에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갑자기 타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초석을 깐 인물들이 역사의 무대 뒤로 속속 사라지고 있다.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거지만 재계 1·2세대의 연이은 부음에서는 한 세대의 종언 혹은 한 시대의 파장(罷場)이 읽힌다.

더더욱 허전한 것은 우리 사회가 이들과 작별하는 방식이다. 가족장이든 회사장이든 비공개장이든 선택은 유족 몫이다. 장례 간소화라는 측면에서는 돋보이기까지 한다. 이들에게 국가장이나 사회장이 마땅하다는 주장이 결코 아니다. 좌파 단체들이 광화문 한복판에서 치르는 '시민사회장'이나 '민주사회장'이 부러운 것은 더욱더 아니다. 그럼에도 국가대표 경제인들의 마지막 길에 좀 더 범사회적인 애도와 예우가 있으면 좋았겠다. 그들은 단순한 기업가가 아니라 사회, 문화, 교육, 스포츠 등에 걸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광의의 국가 건설자였다. 사업가 이전에 애국자였던 것이다.

나라를 세우고 지키고 키워낸 인물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대접에 우리는 유난히 인색한 편이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류성룡은 전쟁이 끝나면서 '나라를 그르친' 이유로 파직당했다. 그가 명예를 온전히 회복한 것은 무려 200여 년 뒤였는데, 얼마 안 가 조선은 패망했다. 독립과 건국, 호국과 부국에 매진한 근현대사 속 어떤 지도자도 자국 지폐에 얼굴을 싣지 못한 것이 우리나라다. 그리고 2000년대 이후 진보 좌파가 득세하면서부터는 대한민국 역사를 깎아내리고 조롱하는 게 유행처럼 되어버렸다.

이로써 우리는 영웅이 없는 나라가 됐다. 사실은 영웅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영웅을 만들지 않는 나라다. 이에 비해 강대국일수록 영웅도 많고 직군도 다양하다. 이는 영웅이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믿는 영웅사관(英雄史觀) 때문이 아니다. 대신 영웅을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이 사회 통합과 발전에 이롭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평소 정치적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전직 대통령을 일괄 존경하는 경향이 있다. 프랑스 파리의 가로 이름에는 전직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장관, 시장 등이 유난히 많이 들어 있다. 중국의 국가 행사 때는 최고 지도자가 모든 전임자를 치하하는 것이 불변의 관례다. 보기에 따라 일본은 동상(銅像)의 나라다. 수많은 역사 인물이 이래저래 영웅이 되어 지금도 곳곳에 살아 있다.

프랑스 철학자 에르네스트 르낭에 따르면 영웅이란 한 나라의 사회자본이다. 중요한 것은 진짜 영웅이냐 아니냐가 아니다. 물론 천부적 능력과 비범한 인격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영웅이 없지 않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영웅을 사회적으로 발견하고 발명하는 일이다. 영웅 만들기란 사회적 필요에 따라 존경 대상으로 공감하고 모범으로 기억하는 일련의 열린 과정이다. 선진국 신문들이 부고 기사를 중시하는 데는 이런 맥락이 있다. 가령 뉴욕타임스에는 부음 전문 기자만 여럿 있고, 그 부서에는 가장 뛰어난 기자들이 모인다고 한다. 물론 여기서는 고인의 업적만이 아니라 과오도 가감 없이 기록한다.

세상에 탈 없는 인물이 어디 있고, 흠 없는 인생 또한 어디 있으랴. 누구나 영웅이라는 말도 아니고 공과 시비(是非)를 하지 말자는 뜻도 아니다. 그럼에도 영웅을 착착 쌓아가는 나라가 있고 탈탈 쓸어내는 나라가 있으니, 우리는 분명히 후자에 해당한다. 특히 작금의 '386' 운동권식 역사관과 세계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영웅들을 도매금으로 매도해버렸다. 영웅이 아니라 민중이 역사를 만든다는 미명 아래 실제 이들이 한 것은 자기들만의 우상숭배와 우신예찬(愚神禮讚)이었다. 하지만 2019년 올 한 해, 그들의 민낯은 백일하에 드러나고 말았다. 민주주의나 사회 정의, 한반도 평화를 입에 담을 명분과 염치는 그들에게 더 이상 없다.

한 개인을 떠나보내는 형식이나 한 시대의 막을 내리는 방식에서 우리 사회는 좀 더 깊은 이해와 배려, 성찰이 필요하다. 덧셈의 역사가 아닌 뺄셈의 역사는 궁극적으로 나라의 정신적 영토를 점점 더 작게 만들 뿐이다. 이편저편 영웅을 널리 받아들이는 사회, 크고 작은 영웅을 함께 포용하는 사회, 그것은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원천이기도 하다. 영웅도 그 나름대로 국력이자 국부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5/2019122500001.html

Monday, October 28, 2019

인천, 부산을 박정희,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구심점으로 만들어야...

아래의 글은 2011년도에, 5/16혁명 50주년을 성대히는 못해도, 조촐하게 기념하는 그순간을 보면서, 나의 생각을 적었던 내용들이다.
이번,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년 추념식에서, 모든 애국 시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관, 충정,경제개발 등등의 모든 미사 여구가 동원된 추념사들을 했지만 그순간들 뿐이었던것 같았다. 오래 아니 영원히 후세들에 기억될 상징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노병이다.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할때마다, 가슴 미여지게 느끼는 한탄은, 왜 우리 나라는 민족의 위상과 경제건설로 영원히 후세에 남겨질, 말뿐만이 아니고, 실질적인 면에서 행동으로 보여준 영웅들 자격이 있는 분들에게, 국가적으로 영웅칭호 하나 못부쳐드리고,  추념식, 기념식을 치러내고 나면, 새까맣게 잊어 버리는, 그래서 후손들에게 증거를 보여줄 여러 자료들이 많은데도 이를 이용하지 못하고, 새대가리같은 후손으로 살아가게하는가? 를 항상 안타깝게 생각했었다.

아래 글을 다시 올리는 이유는 지금처럼 난세의 한국을 다시 재건축하고, 국방을 튼튼히 하고, 후세들에게 박정희는 누구였나의 역사적 의미를 전해주기위해서라도, 최소한 큰 비용 안들이고 기억시킬수 있는 방법으로, 인천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부산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해서 사용하자는 생각에서 다시 올린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10/40.html

5/16, 50주년을 회고, 박통에 감사할줄 아는 성숙된 의식필요,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개명



나는 그때 중학교 3학년이었었다. 사회생활 시간, 아니면 역사시간(?)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등등의 내용으로 꽉 차있는 혁명공약을 암기 시키는 선생님으로 부터 회초리 아니면 꾸지람을 피하기위해 우둔한 머리로 제6장까지 암기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5/16혁명 5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아침, 영화 필름을 돌려보듯 희미하게 풀려 나온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남들이 박통을 비난하는 대열에 서서, 나자신의 자아 판단도 없이 '국민들의 안녕질서를 잘 지키라고 총칼을 쥐어 주었더니, 하라는 일은 안하고 그총뿌리를 국민들에게 들이 대고, 불법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무너 뜨리고, 정권을 탈취한후, 자유를 억압하고 못살게 군다'라고 비난 했었다.

그생각은 1974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지하철을 건설하는 Project에 참여 하면서, 일본에 기술습득을 위해 파견되여,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고 일본 하네다 공항에 내려 Custom clearance를 통과할때 승객들을 검사하고 있던 세관원들의 복장과 자세를 보면서, 지금까지 박통과 그정권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무조건 비난만 해왔던 나의 생각을 순식간에 바꾸는, 마음속에 큰 쇼크를 받으면서, 나의 잘못된, 편견된 생각을 바꾸게되는 계기를 접하면서다.

그후 일본에 있는 동안, 공무원 졸병의 신분이라, 돈이 없어 호텔투숙은 엄두도 못내고, 여관에서 먹고 자면서 철도의 신기술 배우는데 몰두 하곤 했었다. 하루는 음식 시중을 드는 젊은 여성의 손을 우연히 만져보는 기회가 있었다. 첫순간에 놀란것은 그렇게 예쁘고 젊은 여자의 손이, 서울에서 보아왔던 여성들의 손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거칠고 군살이 박혀 있는것을 보았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시중드는 그녀의 무릎팍도 보게 됐는데, 거북이 등뚜겅처럼 군살이 박혀 있는것을 보면서, 일본이 잘사는 나라라고 들었는데, 왜 이렇게 이여성은 고생을 하는가?라고 속으로 질문하면서 해답을 찾을려고 하다가 풀리지않아 무례를 무릅쓰고, 그녀에게 물어 보았던 기억이 이아침에 새삼 떠오른다.

 "일본 사람들은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제가 여관에서 시중드는것은 다른 노동자에 비하면 아주 가벼운 노동입니다"라고 대답하는 그말에, 일본이 잘사는 이유를 어렴푸시 알수 있었다.


당시의 조국은 남녀 청년실업자들이 그수를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았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터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더 괴로웠던것은 겨울철이 채 지나기도전에 양식이 다 떨어져 보릿고개가 앞을 가로막고 있어 돌맹이도 소화를 시킬수 있다는 젊은이들이 굶주린 허기를 채우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웠었다. 실무자로 현장에서 있었던 내가 본 관점은, 박통께서는 5천년 역사를 통해 보릿고개를 제대로 넘지 못한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국가 기간산업을 발전시키고, 공장을 세워서, 양질의 젊은이들이 그곳에서 일하도록 하는길이 국가를 경제적으로 부강하게 만드는 첫길이라는 점을 통찰하고, 그과정에서 파생되는 어쩔수 없는 인권과 자유를 유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도 간파 했기에,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고통이 될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24시간 개척의 횃불을 높이 치켜들고 앞장서서 이끌었었다고 믿고있다.

역사가들이 기록한 자료에 의하면 당시의 조국은 전세계에서 꼴찌인 India 다음으로 GNP가 낮았었고, 이북의 김일성과 그의 Regime이 이끌고 있는 공산정권도 남한보다 3배이상 잘살고 있었다고 한다.

굶주림 앞에는 인권이니 자유니 하는것들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배가 고픈데 그러한 이즘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그져 열심히 일해서 그대가를 받아 배부르게 먹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오늘날의 조국 젊은이들,아니 60대 아래의 국민들은 비교적 배고픔을 덜겪었기에, 인권과 자유가 먼저인것 처럼 인식하고 있어 피부로는 그절박함을 잘 느낄수 없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배부르고 여유있는 삶을 살아가는 세대들에게, 어려운때 국가를 이끌었던 박통을 포함한 국가의 지도자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현재의 기준에 맞추어 하는 폄하하고 평가할려는 주위 여건 때문에 시대적 상황에 맞는 평가를 하기가 어려워 질것으로 걱정된다.

성군 또는 대왕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종대왕같은분도 오늘날의 자유와 인권을 구가하는 시대를 중심으로한 잣대로 평가한다면, 국민을 사유재산쯤으로 여긴 군왕으로, 악명높은 독재자로 밖에 평가 받을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시대상황에서 재단을 했기에 성군, 대왕으로 오늘날 추앙받고 있는 것이다라고 나는 믿는다. 박통의 통치 시대도,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평가를 해야, 조국 근대화를 위해 오늘날을 사는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자유와 인권을 일부 유보하면서,주야로 건설현장에서 뛰었던 결과로 아시아의 4용(Dragon)중에서 홀로 우뚝서는 경제성장의 발판을 만들고, 보리고개를 영원히 우리의 삶에서 사라지게 했던 공적을 제대로 평가 할수 있다고 본다.

자유와 인권이 일부 유보 됐었다고 하지만,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이 사회생활 하는데는 불편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다고 생각된다.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사회적 생활을 다 할수 있었다. 다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불철주야 건설현장에서 경제의 초석을 놓기위해 뛰고 있을때, 민주주의와 인권유린등을 내걸고 박통을 공격했었던 몇명의 정치적 투사(?)들에게는 제약이 있었지만....

그중의 한사람은 훗날 대통령까지 했었지만, 당시 그는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 투입된 불도져 앞을 막고 드러누워 시위를 하면서, 자동차도 없고,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운반할 물동량도 없는데 왜 비싼 차관을 들여다 낭비하면서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고혈만 더 착취하려는 수작이라고 외쳐 대면서 혼자서 애국자인양 쑈를 했던 생각이 난다. 훗날 그가 고속도로를 제일 많이 애용(?)했다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고 들었다.

오늘날 대도시의 발이 되고 있는 지하철, 국토의 대동맥 역활을 하고 있는 고속도로들, 중공업단지 조성,그리고 수출만이 조국이 잘살수 있는 길이라는 신념을 당시에 시도하지 않았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를 상상해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과 같이, 박통이 시동을 걸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었기에 오늘의 발전된 조국속에서 국민들의 삶이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되는 풍요를 누리고 있다는 현실을 비뚤어진 눈으로 재단하지 말기를, 고국의 젊은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고국에서도, 이곳 교민 사회에서도 성지순례여행을 터키로 많이 가고 있다. 다녀온 친지들의 여행담에서 근대터키공화국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Mustafa Kamal Artartuk의 시신이 안치된 Mausoleum을 방문해서 그분이 왜 터키사람들에게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가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왔다는 소리를 들어본 기억이 아직까지 없다.

터키의 Capital City인 Ankara의 시내 언덕바지에 조성된 그의 성전은 일년내내 터키 전국으로 부터 찾아온 방문객들과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들끓었으며, 여행객인 나와 Lunar가 성전뜰에 들어섰을때는 마침 터키군 의장대가 그의 시신이 안치되여 있는 중앙성전으로 행진하고 있었고, 그 뒤를 이어 여행객들속에 끼어 우리도 안을 구경하게 됐었다. 앞중앙에 그의 시신이 안치되여, 경의를 표하고.... 터키에는 크고 작은 도시 어디를 가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그의 동상이나 기념관을 만들어 그를 추앙하고, 후세들에게 연결시켜주고 있음이 너무나 부러웠다.

사실 Artartuk은 Ottoman제국의 장군으로 세계 일차 대전때, Ottoman제국의 군총사령관으로 호주 독일 영국과 불란서 군이 중심이 된 연합군과 갈리폴리 반도에서 싸워 Otoman 제국(터키)병사 십만명 이상을 전사시킨 패장이었다. 그결과로 Ottoman제국이 멸망하고 많은 위성국가들이 독립해 나가고, 현재의 터키 영토만 남게한,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본다면 그는 분명 Traitor 로 낙인찍힐 인물이었지만, 그런 오점은 모두 접어두고 그가 남아있던 터키영토에 공화국을 창설하여 근대 터키공화국의 기틀을 만들었던 공적을 높이사서, 영웅으로 추앙하고 있다고 했다.

박통을 여기에 비교 하는것 자체가 잘못일수 있겠지만, 역사를 통해서 알게된 Artartuk과 박통의 업적을 비교해 볼때, 박통은 5천년만에 처음 있을수 있는 경제중흥과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진 영웅임에 틀림 없다고 확신한다. 그런데 오늘 조국의 현실은, 그를 기리기위한 기념관 하나 없고, 고향에 초라한 생가만이 있을 뿐이다. 기념관은 고사하고, 일제에 협력했고, 독재자라는 악담이나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기념관 또는 Mausoleum 건축이 재정적으로 어렵다면, 아쉬운데로 현인천 국제공항의 명칭을 "박정희 국제 공항"으로 바꾸어 부르면 어떨까? 터키의 이스탄불 공항이 "Artartuk International Airport"로, 미국의 수도 워싱톤 공항을,Reagan 대통령이 서거후 그를 기념하기위해 "Reagan International Airport"로, 필리핀의 마닐라 공항이 "아퀴노 국제공항"으로, 토론토 공항이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로 그외 영국, 불란서 등의 여러 국제공항들이 리더들의 공적을 기리기위해 개명하여 불리고 있다.

국제사회에서의 대한민국 위상이 OECD국가군에 가입했고, 그에 걸맞는 국가의 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믿는데, 그 첫단계로 공항명칭을 개명하는길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할 임무라고 나는 믿는다.  지구상 수백개의 나라중에서 역사가 반만년인 대한민국에서는 아직까지도 국가에서 인정한 "영웅"한명을 탄생시키지 못했다. 과연 인물이 없어서였을까?

참고: 나는 고향이 전라북도 정읍이다. 개인적으로는 공무원할 당시, 당시 이효상 국회의장의 "우리가 남이가?"라는 슬로건 때문에, 전라도 출신 공무원들이 직 간접으로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던 때였다. 나역시 그피해자중의 하나였지만, 육영수 여사가 서거하셨던 그해에 일본에 기술연수가서부터, 내생각은 완전히 바뀌어, 코딱지 만한 국토에서 지역감정, 인맥, 동문 등등의 정실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백성들, 특히 정치꾼들의 당리당략에 진절머리를 치고, 현재도 그생각은 똑 같다.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국가와 민족을 살리기위해서는 약간의 희생은 감수해야 된다고 믿는 노병이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자 영웅을 내삶이 다하는날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새겨둘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1/05/516-50.html

Saturday, October 26, 2019

박정희 前 대통령 40주기 추도식...국립현충원서 열려-지금같은 난세에 정말로 대통령각하 옆에 계셨더라면...

얼마전 동작동 국립묘지에 모셔져 있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묘소 봉분에 수천개의 철못이 밖혀 있는것을 잡풀을 뽑던 인부에 의해서 발견되여, 백성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던 일이 있었다.  국립현충원장은, 여러명의 대통령님들의 묘소가 모셔져 있지만, 유독히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묘소에서만 벌겋게 녹슬은 철못이 발견된것에 대한 해명한마디 없었다.  이를 항의하는 백성들을 현충원 직원들은 난동을 피면 오히려 법에의해 현충원에서 추방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백성들의 생활이 선진국보다 다양하게 발전돼고,  삶을 즐기는 그원천을 만들어주신분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각하였었다. 매년 이른 봄이면 배고픔에 찌들어 누런 얼굴빛으로 마치 병자들 처럼 배고픔과 아픔에 시달렸을때, 백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시고, "우리도 하면 된다, 후손들에게 배고픔을 더이상은 물려주지말자,"라고 외치면서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세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새로운 판을 짜서, 경제건설에 매진했었다.



지금도 뚜렷히 기억나는것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때, 군공병대를 투입해서 기술을 발휘하게 했었고, 건설업체들이 대통령과 뜻을 합심하여 산을 깍고, 하천에 다리를 놓고, 모두가 희망과 꿈을 안고 건설에 매진할때,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가슴아프게 했던 사람들은 다름아닌, 자칭 민주투사라는 김대중과 김영삼이었다.  그들은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땅을 파는 불도져  Shovel앞에 드러누워 건설을 못하게 방해했었다. 그자들의 주장은 "차도없고, 먹고살기도 어려운데 고속도로를 건설해서 누가 이용할것인가? 고속도로 건설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길이다"라는 괴상한 논리를 펴서, 마치 자기들만이 애국자인양 거짖 술수를 썼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A%B2%BD%EB%B6%80%EA%B3%A0%EC%86%8D%EB%8F%84%EB%A1%9C%EA%B1%B4%EC%84%A4+%EB%B0%A9%ED%95%B4+%EA%B9%80%EB%8C%80%EC%A4%91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4/blog-post_18.html

은퇴후에 인생공부를 더 하기위해 세계 여러나라들을 여행 했었다.  잘사는 나라,못사는 나라 들을 탐방하기위해서는 먼저 방문하는 나라의 관문인 국제비행장을 통과 해야 했었다.  많은 나라들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었던 대통령이나 리더들을 오래동안 기억하고, 후세들에게 알려주기위해, 가장 쉬운 방법중의 하나로 선택해서 사용하고있는것이 바로 국제공항에 그분들의 이름을 부쳐 기억하고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우리도 이제는 10대 경제대국 대열에 들정도로 경제적 정치적으로 성숙했으니, 이제는 국격을 높이고, 후세들에게 오늘의 잘사는 조국이 있게 해준 전직 대통령들을 경배하고, 기억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무려 15개가 넘는 국제공항중에서 선택하여, 최소한 인천국제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 부산국제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 해야한다고 블로그에 또는 TV에 잘나오시는 분들에게 진언 했었다. 대답은 전부 "아니다"였었다.

오늘 박정희 대통령 40주년 추도식에서, 그분의 공적을 인정하고, 후세들에게 건국의 아버지와 경제개발의 영웅을 알려주기위해 Monastery라도 건설하자는것을 차치하고, 비용이 안드는 국제공항의 개명을 주창한 분은 눈을 씻고봐도 없었다.  제발 이제는 당리당략을 떠나 잘사는 국가건설을 위해 Open Mind를 가져 달라고 부탁한다.

레이건 대통령이 서거한지 채 2년도 안돼서, 미국은 와싱턴의 둘레스 공항을 "레이건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외 터키의 Artaturk공항, 영국의 Heathrow공항, 필리핀의 Aquino 공항, Kennedy공항, 이스라엘의 밴구리온공항,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공항, 케냐의 캐냐타공항, 드골공항, 멕시코의 후아레스공항, 이태리의 레오날드다빈치공항 등등 그이름을 다 헤아릴수없이 많다.  제발 이제는 눈을 크게 뜨고, 영웅칭호를 백성들로 받을수 있는, 박정희, 이승만 정도는, 돈안들이고도 후세들에게 기억시킬수 있는 방법, 즉 국제공항의 명칭으로 사용하자.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3/ys-dj-3.html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을 딴 각종 기념관, Arena, 도서관등등이 전국적으로 10개 넘게 건축되였다고 들었다. 너무나 편파적이고, 정치꾼들의 당리 당략을 따른 국정농단이 아닐까?

아래 조선일보의 추모식 보도 내용을보자.

황교안 "어떻게 한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었는지 리더십 생각해 봐야"
김문수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따님, 마녀사냥으로 탄핵…구하겠다"
구미 생가서도 추모제·추도식 열려…구미 지역 與 정치인 참석
與 소속 장세용 구미시장 "실용주의적 혁신가, 난국 돌파할 지침"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 전 대통령 묘소에서 열렸다. 민족중흥회가 주관한 추도식에는 박 전 대통령의 딸 근령씨와 배우자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김진태·이헌승·정태옥·전희경·김현아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 우리공화당 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 무소속 이언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교안 대표는 추도식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박 전 대통령께서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경제를 되살리고 산업화를 이룩하는 큰 업적을 남겼다"며 "어떻게 어려운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었는가에 대한 리더십을 생각해봐야 한다. 특히 대통령의 경제 리더십은 본받을 게 많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역사가 물거품 되는 순간"이라며 "모든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하는 반(反)헌법적인 문재인 정권에 맞서, 다시 대한민국의 산업화 역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추도식이었다"고 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추도사에서 "당신께서 이룩한 한강의 기적을 송두리째 무너뜨려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는 자가 당신을 친미·친일 반공 수구 적폐세력으로 공격하며 역사를 뒤집고 있다"며 "당신의 업적, 우리가 지키겠다"고 했다. 이어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따님이자 저의 동년배인 박근혜 대통령은 촛불혁명 구호 아래 마녀사냥으로 탄핵되고 구속돼 32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당신의 따님, 우리가 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추도사에서 "한국의 보수가 위기에 빠져있다. 기득권에 안주해버렸다"며 "대한민국 역사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혁신적 세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일"라고 했다.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도 이날 40주기 추모제와 추도식이 열렸다. 추모제·추도식은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주최했고, 한국당 소속 이철우 경북지사와 백승주(경북 구미갑)·장석춘(경북 구미을)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용 구미시장과 김현권 의원(비례·경북 구미을 당협위원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장 시장이 첫 술잔을 바치는 초헌관을, 두 번째 술잔을 바치는 아헌관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종헌관은 전병억 생가보존회 이사장이 맡았다. 지난해에는 장 시장이 참석하지 않아 이 지사가 초헌관을 맡았다.

장 시장은 추도사에서 "첨단 공업 도시 50년의 역사를 태동시킨 박정희 전 대통령의 풍운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실용주의적 혁신가로 박정희 대통령님을 기억하고 난국을 돌파할 지침으로 삼겠다"면서 "시민의 화해와 통합으로 지금의 경제난국을 돌파하자"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1937년부터 4년간 서부심상소학교(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하숙한 문경시 문경읍 청운각에서도 당시 제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6/2019102600897.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261428001&code=620115

Thursday, March 28, 2019

YS공항, DJ공항, 그리고 3개의 문재인 공항. 이들은 모두 야당시절,민주투사들로,국민들의 열렬한지지를 받았던 위선자들이었다.

돌머리로 그리고 IMF라는 선물을 한국민에 안겨준, 유명한 김 03, 노벨평화상 그것도 김정일이와 공동 수여받았고 대한민국 창설이후 최대로 많은 기념관과 Arena에 이름이 새겨놓고,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국민몰래 국민세금을 북의 김정일 Regime 상납하여, 그돈이 핵무기가되여 남한뿐 아니라 서방세계의 동맹국들을 불편하게 만든, 음흉한 인물, 킴때충.

이들이 국민들이 뭘생각하는가를 관심있게, 대통령재임중에, 파악해본일도 없었던 인물들로 꼽힌다.
이들 두명은 흔히들 "민주투사"라고 불린다. 그들이  Opposition Party의 대표로 있을때, 그들의 대국민 상대 연설은  금과옥조였었다.  국민들은 이들의 연설에 주저없이 표를 던져주었고, 그들이 대통령이 되여 통치하는 동안에 국가의 안보와 경제는 향상된게 없었고, 특히 김03씨는 일제침략의 상징물이었던 중앙청건물을 헐어서, 다른곳으로 옮겨 후세들에게 역사공부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명분을 들고, 흔적도 없이 치워버렸었다. 그것까지는 좋았는데, 그약속을 헌신짝 버리듯이 지키지 않아, 지금은 그곳에서 헐어낸 돌조각 하나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의  어려웠던 현장을 이제는 후손들에게 보여줄께 하나도 없게됐다.

이들 허울좋은 민주투사들의 뒤를 이어 대통령의 바통을 이어받은 뭉씨대통령은 커다란 747점보기를 타고 외국나가서 국가망신만 시키고, 국가안보 다헐어내고,  경제를 곤두박질치게  앞장서서 진두지휘하고있는 사회주의노선을 걷는자이다.

코딱지 만한 한반도, 그것도 겨우 8만 키로 스퀘어밖에 안되는 이나라에  국제공항 15개를 만들었는데, 2명의 김씨와 뭉가 정부가 합세하여 자그만치 5개의 국제공항을 더 만들었다고 한다. 과연 이들이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이며, 정말로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이었었던가?  현대통령 문재인씨가 15개가 넘는 국제공항을  지방 순시할때  이용했었다는 뉴스를 들어본일이 없다. 본인은 이용하지 않으면서.... 위선아닌가?

대한민국을 창설한 이승만 대통령,   Ethiopia보다 더 못살았던 조국을 오늘날 처럼 잘 살게 나라의 Foundation을 만들어,지금은 OECD국가군에  우뚝서게 해주신 영웅 박정희 대통령, 이두분을 기리는 차원에서, 새로운 공항건설한다고 국민세금 탕진할께 아니라, 먼저 인천공항을 박정희국제공항,  부산공항을 이승만국제공항으로 개명하여 후손들이 역사를 바로알게 해야할 의무가 오늘을사는 국민들에게 주어진 의무라고 생각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1/05/516-50.html 

아래는 박정훈 논설실장의 절규에 가까운 Article이다. 



미국 대통령 이름은 항공모함에 새겨지고 한국 대통령 이름은 부실 공항에 남는다
이러다 '문재인 공항'이 3개나 생길 판이다

  박정훈 논설실장
우리 돈으로 1조3000억원을 들여 지었는데 단돈 1300만원에 '땡처리'된 공항이 있다. 3년 전 스페인에서 있었던 일이다. 스페인 중부의 시우다드 레알 국제공항이 경매에 나와 1만유로에 낙찰됐다는 뉴스가 외신을 타고 전해졌다. 연간 1000만명 처리 능력을 갖춘 최첨단 공항이었다. 호화롭게 지어 놓았지만 국제선을 한 편도 유치하지 못해 개항 4년 만에 파산한 것이었다.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마드리드 공항이 있어 애초부터 채산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런데도 좌파가 장악한 시(市) 당국이 밀어붙여 황당한 실패극을 자초했다. 우매한 정치가 천문학적 세금을 말아먹은 황당한 사례다.

한국에도 해외 토픽에 오른 공항이 있다. 2007년 AFP통신은 '세계 10대 황당 뉴스'에 울진공항을 올렸다. "1300억원짜리 공항에 취항하려는 항공사가 없다"는 이유였다. 울진공항 역시 애당초 지어선 안 될 공항이었다. 수요 조사를 해보니 이용객이 하루 50명뿐일 것이란 예상치가 나왔다. 그러건 말건 정치 논리에 따라 추진됐고 결국 세금만 날린 채 문을 닫고 말았다. 당시 사업을 주도한 인물이 김대중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 김중권씨였다. 그래서 울진공항은 일명 '김중권 공항'으로 불렸다.

한국의 공항엔 권력자의 별칭이 붙은 곳이 많다. 청주공항은 '노태우 공항'으로 불린다. 그가 충청권 선거 공약으로 내걸어 추진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양양공항은 '김영삼 공항', 무안공항은 '김대중 공항'으로 일컬어진다. 실세 정치인 이름이 붙은 곳도 있다. 예천공항은 '유학성 공항', 김제공항은 '정동영 공항'으로 통했다. 무안공항은 '한화갑 공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이 권력의 힘으로 밀어붙인 덕에 도저히 생길 수 없는 공항이 생겼다는 뜻이다.

결코 명예로운 이름은 아니다. 이 공항들이 다 세금 퍼먹는 골칫덩어리가 됐기 때문이다. '노태우 공항'은 5년간 200억원 가까운 적자를 냈다. '김영삼 공항'은 몇 달간 항공기가 단 한 편도 못 뜨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BBC방송이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유령공항"으로 소개한 적도 있다. '김대중 공항'은 고추 말리는 공항으로 유명세를 탔다. 텅 빈 활주로에 주민들이 고추를 펴놓은 장면이 화제가 됐다. '유학성 공항'은 승객이 없어 폐쇄됐고, '정동영 공항'은 사업이 백지화돼 배추밭으로 변했다. 저마다 국민 돈 수백억, 수천억원을 말아먹은 세금 좀비가 됐다.

애초부터 예정된 결과였다. 한국은 공항을 많이 지을 수 없는 나라다. 좁은 땅에 철도·도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돼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다. 그런데 공항은 15개나 있다. 항공 여행이 일상적인 미국보다 국토 면적당 공항 수가 3.4배 많다. 인구 500만명의 호남에만 4개 공항이 자동차로 1~2시간 거리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 경제성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권력자들이 오로지 정치 공학적 계산으로 밀어붙였다. 대선이 치러질 때마다 공항이 한두 개씩 생겼다. 지난 20여년 사이 생긴 공항은 단 하나 예외 없이 '정치공항'이다.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부실 덩어리 공항에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올렸다.

그런 오명을 피했던 것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두 사람 다 동남권 신공항을 선거 공약으로 걸었지만 집권 후 백지화시켰다. 가덕도에 신공항을 지으면 사업비만 10조원이 든다고 한다. 아무리 표(票)가 급해도 밑 빠진 독에 10조원을 퍼부을 '배짱'이 두 사람에겐 없었던 모양이다. PK·TK 지역이 첨예하게 맞붙었는데 어느 한쪽 손을 들어주기도 곤란했을 것이다. 이유야 어쨌든 또 하나의 부실 덩어리가 생기는 일은 막았다. '이명박 공항' '박근혜 공항'을 만들진 않았다.

그렇게 사그라든 동남권 신공항의 화약고에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불을 질렀다. PK 지지도가 급락하자 신공항 카드를 꺼내 들려 하고 있다. 돌아가는 움직임을 보면 PK·TK에 각각 하나씩 공항을 허가해줄 모양이다. 그러면 두 지역 다 만족시킬 수 있다는 계산일 것이다. 한 개로도 재정이 거덜날 판인데 '1+1' 패키지로 해줄 수 있다는 배포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나라 살림이야 어떻게 되든 선거는 꼭 이기겠다는 본심을 감추려 하지도 않는다. 이 정부는 이미 새만금공항을 타당성 조사 없이 허가해줬다. 여기에다 PK·TK 신공항이 추가되면 '문재인 공항'이 세 개 생기게 된다. 그토록 토건(土建)·적폐라고 비난하던 전임 정부도 자제하던 일을 서슴없이 해치우고 있다.

미국 대통령의 이름은 항공모함에 새겨진다. 레이건호, 포드호, 부시호가 바다를 누비면서 미국의 패권을 지키고 있다. 한국 대통령 이름은 적자투성이 공항에 남는다. 후대 사람들은 세금 빨아먹는 부실 공항을 볼 때마다 그곳에 새겨진 권력자 이름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분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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