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 이미 많이 떠돌고 있는 Article로 생각되지만, 존경하는 선배분이 보내온 내용이다.
1973년 대한민국 재벌의 탄생… 1973년은 1차 오일 쇼크로 전 세계의 경제성장이 멈췄던 해이다. 승승장구하던 미국, 일본, 북유럽 국가들은 1973년을 기점으로 성장률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재벌기업들은 1973년을 기점으로 계열사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1972년 8월 3일 박정희 대통령이 발표한 “사채동결조치” 때문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기업 현대와 삼성과 LG 같은 기업도 그 당시엔 모두 사채 빚에 허덕이며 밤마다 부도를 걱정하면서 회사를 운영 해야 했다.
은행이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엔 국민들은 저축을 할 여유가 없으니 은행엔 돈이 없었고, 대부분의 돈은 일제 시절부터 어둠의 방법으로 돈을 끌어 모은 사채업자들이 대한민국의 돈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하려면 이들에게 돈을 빌리지 않고는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엔 사채에 대한 규제도 없었으니 이자는 매우 비쌌고, 기업이 열심히 일해서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꼴이었다. 하지만 사채업자들은 조직폭력배는 물론 유력 정치인들과 연계되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었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기업활성화를 위해 사채 빚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 1972년 8월 3일 전격적인 사채동결조치를 발표하는데..
이는 지금까지 기업들이 사채업자에게 빚졌던 계약관계를 모두 무효”로 만든 것이다. 이는 분명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조치였다.
사채업자들의 권리를 빼앗은 것이다. 하지만 사채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야당과 일부 언론은 독재라며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했고, 사채업자들의 저항도 극심했다. 그들과 연결된 정치인, 조직폭력배도 같이 합세하여 대한민국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혼돈에 빠지고 만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1972년 10월 유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10월 17일 국회해산 및 헌법을 정지시키고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 1972년 12월 27일 국민투표를 통해 91.5%의 지지로 제3공화국 헌법을 파괴하고 유신시대가 시작된다.
그 결과, 지하에 숨어 있던 돈은 은행으로 들어갔고, 기업들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1971년 39억원에서 1973년 545억원으로 급증했으며, 1973년 1분기 GNP 성장률은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단 1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사채업자들에게 은행에 돈을 넣고 기업에 투자하면 돈의 출처를 묻지 않을 것이며 세금도 감면해줄 것이라고 했고, 기업들에게는 최대한 더 많은 자회사를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면 세금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그때 구성된 것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30대 그룹이다. 대한민국 재벌은 이렇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비정상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다. 대한민국의 경제의 꽃은 이렇게 피었다.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이야기할 때 경제는 발전시켰지만, 독재는 잘못했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모순이다. 독재가 아니었다면, 사채업자들을 막을 수도, 비정상적인 경제조치도 취할 수 없었다.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사회를 뒤집고, 그로 인해 피를 흘렸고, 발전했다.
단순하게 잘한 것, 못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말했다.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그는 사채동결, 유신독재와 같은 비정상적인 조치를 통해서라도 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해 모든 비판을 감수하고 독단적으로 나라의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그것이 옳다고 믿었다.
그리고 현재 부국강병을 이룬 대한민국이 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다. 결과만 있을 뿐이다. 혼란의 시대를 겪었고, 찬란하게 성장했다.
인류를 발전시키는 것은 다수의 군중들이 아니라 소수의 천재들이다. 연료가 없는 자동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연료를 넣고 시동을 걸어야 움직이는 것이다.
한국이 이루어낸 경제발전은 ‘한강의 기적’이 아니며, 한국인들이 뛰어나서도 아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있었고, 그들을 지휘한 지도자가 있었을 뿐이다. 한국에 기적은 경제발전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존재이다. 그러한 천재 같은 지도자가 있었기에 기적 같은 부국강병을 이끌어낼수 있었다.!
돌아보라 지난 세월의 배고픔과 아픔과 슬픔들을... 보릿고개를 지나온 6~70대 여 지금 이게 나라라고 살고 싶은가,,!???
권력은 유한한 것이다. 권력의 정점에 있을때는 영원할것으로 착각하는 바보천치같은 정치꾼들의 말로는 그이상으로 비참하다.
1970년대 초반에, 아시아에는 4마리의 Dragon이 승천을 위한 용트림을 하고 있을때로 기억한다. 대한민국, 홍콩, 싱가폴, 타이완이 그주인공들었고, 말레이시아는 이미 이들 나라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조금 앞서 있던 나라였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 전세계는 대한민국의 통치자 박정희의 대한민국이 가난했던 농업국가에서 탈바꿈하여 산업국가로 진입하기위해 희생적으로 대통령을 중심으로 온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매진했던 결과로, 가장 먼저 산업국가의 틀을 구성하여, 그기초위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것이었다.
같은 시기에 잘살고 있던 말레이시아는 정치꾼들이 도적질과 여색에 찌들어 국민세금을 비밀이레 뽑아내 탕진하는 나라로 전락하여, 결국 지금은 말레이시가 국격을 형성하는 꼴이됐다.
신흥산업국가에서는 국민들이 잘살고 못살고의 차이는 한순간에 변할수 있는, 마치 모래위에 쌓아놓은 Castle과 같아서, 나라를 리드하는 대통령 또는 총리의 역활은 너무도 막중했고, 헌신적이지 않으면 성공할수없는 위험한 자리이자 영광의 자리이기도 했었다.
말레이시가에 대한 역사의 한페이지를 보면서, 새삼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에 감사할 뿐이다. 사회적 경제적 구조와 Infrastructure가 튼튼한 잘사는 서방세계에서는 지도자를 잘못 선택했다해도, 신흥 공업국에서 처럼 금새 엄청난 손실과 폐헤가 크게 난다해도 국민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신흥공업국가에서는 치명적이었다. 말레이시가가 그사례로 꼽힌다.
오늘 조선일보의 첫머리기사로 크게 보도된 말레이시가의 흥망성쇄에 대한 역사의 한페이지를 설명한 보도 내용을 읽으면서, 이제 임기 10여개월을 남기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와대 입주자에게 주는 경종으로 나는 이해했다. 탈원전정책은 두고두고 그의 목에 Leash가 되여 국민들과 나라의 리더들이 끌고 다니면서, 목을 조일것이다.
국민 세금 45억달러를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전 총리의 측근 조 로우가 패리스 힐튼과 초호화 파티를 즐기고 있다. /WENN
천문학적인 국민 세금 빼돌려 초호화 생활 즐기다 재판대 선 말레이시아 총리와 측근들의 민낯, ’검은 돈: 정상의 책임'
한 나라의 정상이 잘못된 길로 빠지면, 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을까. 다큐멘터리 ‘검은 돈’ 시리즈 중 한 에피소드 ‘정상의 책임’에서는 국민이 모은 국영펀드 45억달러(약 5조2000억원)를 빼돌려 초호화 생활을 즐긴 말레이시아 전직 총리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겉으로는 이상주의적인 구호를 외쳤지만, 실상은 천문학적인 부정부패의 온상이었다. 정권 유지를 위해 선심성 현금 복지를 뿌리는 것은 기본이고, 반대 세력은 공권력을 동원해 억누르는 폭군의 전형이었다. 이 대규모 부패 스캔들과 관련된 기자, 정치인, 기업인들이 나서서 부패한 정권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증언했다.
◇공정, 개혁, 통합···겉보기엔 이상적인 정책과 정치 슬로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집권한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전 총리는, 겉으로 봤을 때는 이상적인 지도자였다. 그는 온화한 인상에 언변이 뛰어났다. 전직 총리의 아들인 그는 국방부 장관, 부총리 엘리트 코스를 거쳐 무난하게 총리(국가 정상)로 집권했다. 그의 정치 슬로건은 ‘하나의 말레이시아’였다. 인종과 빈부격차를 초월해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자고 했다. 그가 강조했던 가치가 ‘공정’, ‘개혁’, ‘통합’이었다. 영국 유학파였던 그는 서양권에서도 같이 일하기 좋은 파트너였다. 집권 초 그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천문학적인 부패의 온상이 된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전 총리. /검은 돈
나집이 정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내세운 것이 국영펀드인 ‘1MDB’였다. 납세자들이 낸 돈을 해외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고,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해 경기를 부양한다는, 겉보기엔 이상적 정책이었다. 정상적인 국부펀드라면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거나 학교, 병원 같은 사회기반시설을 짓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1MDB는 첫 단추부터 수상하기 짝이 없었다. ‘페트로사우디’라는 아무도 모르는 신생 기업에 10억 달러(약 1조10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감행한 것이다.
◇국민 혈세 빼돌려 초호화 생활”이멜다 업그레이드 버전”
대개 정치 스캔들 레퍼토리처럼, 의문의 실세가 갑자기 등장한다. 나집의 의붓아들의 친구, 조 로우가 장본인이다. 키가 작고 통통한 중국계 인물인 그는 진웰캐피털이라는 회사 대표였는데, 아무도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다. 그의 회사 홍보는 이런 식이다. “가치를 향상하고 시너지를 파악해, 효율성을 활용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해서 창의력과 전문지식을 우리 방식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한다.” 온갖 좋은 말을 갖다 붙여 놨지만, 실체가 없다. 그런 회사의 대표가 정부 최대 국영사업을 맡아 운영한 것이다.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조 로우의 모습 /검은 돈
말레이시아 사회에서 조 로우에 대한 소문은 빠르게 퍼졌다. 특히 그는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돈을 헤프게 쓰는 것으로 유명했다. 나이트클럽 업계에서는 클럽을 혼자 먹여 살릴 정도의 ‘큰손’을 고래라고 부른다. 조 로우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대왕 고래였다고 한다. 그는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화려한 파티를 즐겼다. 한 일화로, 조 로우는 클럽에서 누군가 “지금 린제이 로한이 왔는데 23번째 생일이라더라”라고 귀띔하자, 고급 샴페인 23병 안에 폭죽을 넣어 클럽에 돌리는 퍼포먼스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린제이 로한이 생일이라는 건 거짓말이다. 누군가 당신을 가지고 장난친 거다”라고 하자, 홧김인지, 오기인지 23병을 더 돌렸다고 한다.
조 로우가 즐긴 사치 생활의 맛보기가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닐까. 그와 나집의 아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이 영화에 1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흥청망청 돈 쓰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이 영화의 제작비는 전부 1MDB 자금에서 나왔다. 패리스 힐튼은 조 로우의 파티에 참석할 때 노골적으로 100만 달러씩 요구했다고 한다. 조 로우는 파티 참가자에게 수퍼카 부가티를 선물로 보내주고, 수영장 옆에 사자 우리와 곡예 공연장을 차려 놨으며, 케이크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튀어나오는 퍼포먼스를 즐겼다고 한다.
나집 라작 총리의 영부인 로스마 다틴 로스마 만소르의 모습.(가운데) /검은 돈
나집의 아내 다틴 로스마 만소르도 사치라면 지지 않았다. 한 기자는 “로스마는 이멜다 마르코스(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도 마르코스의 부인으로 사치의 대명사로 유명했다)와 매우 비슷했는데, 다만 그녀가 훨씬 업그레이드된 버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공식 석상에 항상 다른 악어가죽 핸드백을 들고 나타났다. 홍콩 여행에선 쇼핑을 너무 많이 해 사들인 상품이 제트기 한 대 분량을 넘었다는 일화가 퍼졌다. 조 로우는 로스마에게 엄청나게 많은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단위 부패에는 공신력 있는 조력자도 필요한 법이다. 미국 국제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가 등장한다. 유흥을 좋아하던 당시 동남아 사업부 대표 팀 라이스너는 조 로우에게 좋은 사냥감이었다. 그를 꼬드겨서 골드만 삭스가 채권 발행을 대행하게 했다. 이 채권 계약은 수익금 사용처도 명시되지 않았고, 그 채권으로 모은 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조차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았다.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계약이었는데, 골드만 삭스가 이를 대행한 것이다. 골드만 삭스는 이 채권을 발행해주면서 일반 수수료의 200배를 받았는데, 사실상 말레이시아 정부의 불법을 눈감아주는 대가였던 셈이다.
◇꼬리 길면 잡히는 법...드러나는 비리
무언가 잘못돼 간다는 신호는, 그 증거가 실제로 눈앞에 보일 때 가장 확실해진다. 이 정부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인 툰라작 익스체인지(TRX) 건설 실패가 그중 하나였다. 당초 계획은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TRX 금융센터를 만드는 것이었다.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도록 끌어들이는 ‘자석’ 역할을 하는 게 목표였다. 2013년 착공했는데 건설비용 30억 달러를 전부 1MDB 기금으로 썼다. 하지만 엉뚱한 곳에 돈을 쓰다 보니, 항상 돈이 부족했다. 그 결과, 반쯤 짓다 버려진 황폐한 공사 현장만 남게 됐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보류되거나 중단됐고, 부채만 420억링깃(11조5000억원)에 달했다.
반쯤 짓다 중단된 국제금융센터 TRX 공사 현장. /검은 돈
급기야 말레이시아 정부는 1MDB가 지게 된 부채의 이자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급기야 다른 정부기관 돈까지 끌어다 썼는데, 성지순례기금 ‘하지 재단’ 돈까지 쓰게 됐다. 이 기금은 말레이시아 국민이 무슬림 성지순례에 가기 위해 평생 모아서 노년에 사용하는 기금이다.
‘굿스타’라는 유령회사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부패의 연결고리가 더 분명해졌다. 조 로우의 영업부장 격인 인물이 대표를 맡은 이 회사는, 1MDB 자금 7억 달러를 횡령하고 있었다. 사기 방식은 단순했는데, 국민 세금으로 모은 1MDB 자금을 유령회사인 굿스타 이름으로 숨기고, 이 돈을 자금 출처를 파악하기 어려울 때까지 이리저리 이체시켜서 자금을 세탁하는 식이었다. 자금을 추적해 보니, 총 27억 달러가 조 로우의 주머니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6억8100만 달러는 나집에게 들어갔다.
◇국가 정상이 부패의 원흉일 때 유일한 해결책은
분노한 국민은 나집에게 책임을 묻는 대규모 시위를 열었다. 하지만 나집은 의혹을 전부 부인하면서, 1MDB 얘기만 꺼내도 체포하고, 비판하는 언론은 폐간시켰다. 정책에 의문을 제기한 법무장관, 부총리 등 내각도 파면시키고, 국회의원은 감옥에 집어넣었다. 나집은 “공정한 비판은 받아들이겠지만, 일방적인 비판으로 느껴지면 괜히 정부만 곤란해지지 않느냐”고 항변했다.
선거를 통해 정권 교체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말레이시아 국민들. /검은 돈
이 정권을 무너뜨린 것은 결국 선거였다. 나집이 집권하기 직전 총리였던 90대 원로 정치인 마하티르 모하맛이 나서서 극적으로 정권 교체에 성공한 것이다. 무려 61년 만의 정권 교체였다. 공분한 국민이 투표장에 대거 몰려가면서 투표의 힘으로 정권을 심판한 것이다. 정권 교체 직후 나집 자택에 압수수색이 들어갔는데, 명품 2억4000만 달러 어치가 압수됐다. 명품백을 담은 상자만 284개였고, 보석류와 시계를 담은 자루가 72개였다.
이 다큐는 나집과 조 로우 등 측근이 1MDB 자금 총 45억 달러를 유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에 만들어졌다. 총 42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나집은 작년 7월 이중 일부가 유죄로 인정돼 벌금 592억원과 징역 12년 형을 선고받았다. 나머지 혐의에 대한 재판도 진행 중이다. 나집은 “나는 정말 몰랐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책임져야 하지만, 책임자로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탓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면서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조 로우는 현재 중국으로 도망쳐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골드만삭스는 공개 사과와 함께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내는 데 합의했다.
마하티르 모하맛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인터뷰를 통해 나집이 돈으로 국민 지지를 사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검은 돈
◇진실에 눈감고 귀 닫는 맹목적 지지자들
다큐의 뒷맛은 씁쓸하다. 상황이 이런데도 나집을 지지하는 극성 지지층이 많기 때문이다. 나집이 집권 시절 각종 지원금 명목으로 살포한 현금성 복지가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시골 어부들은 “나집이 다른 사람들 돈을 훔치긴 했지만, 그 돈을 국민을 위해 썼다. 그는 국민을 돌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어떤 이는 “돈 안 훔치는 정치인이 어딨느냐. 해외에서도 다 그러는데 뭐가 문제냐”고 했다. “정권을 뺏긴 건 거짓과 음모론 때문”이라는 사람도 있었다. 나집의 극렬 지지자들은 그를 “나의 대장”이라고 외친다. 나집이 뻔뻔하게 “내가 재임할 때와 지금(야당 집권 상황) 중 언제가 나으냐”고 물으면 “당연히 나집 때가 낫다”고 외친다. 나집이 지지층 속에 둘러싸여 한가롭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다큐는 끝이 난다.
나집 전 총리가 극성 지지층에 둘러쌓여 환호받고 있다. 잠시 후 그는 흥에 취해 노래를 부른다. /검은 돈
아직 재판 중이라곤 하지만, 이쯤 되면 비리는 공공연하게 드러났다. 나집을 처벌하더라도 천문학적인 국가 부채는 남는다. 국가 도로나 학교를 짓는 데 쓰여야 할 돈이 1MDB 부채를 갚는 데 쓰이고 있다. 이 나라 국민들이 앞으로 수십 년 간 이 빚을 갚아나가야 한다. 그런데도 일부 국민은 진실을 외면하고, 나라 경제를 망친 전직 지도자를 감싸고 돈다. 힘을 합쳐 나라 재건에 힘을 써도 모자란 상황에서, 사회적 갈등만 유발하는 것이다. 눈을 감고, 귀를 닫은 이 맹목적인 지지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다큐는 그것이 현실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색마 박원순이보다 더 악질이고 더러운 젊은 놈, 박진영이가 민주당 부대변이라고? 어린것이 뭘안다고 국민의힘 후보에"1년짜리 후보가 생지랄 공약"이냐고 씨부렁 거렸는데, 좌빨 민주당 부대변인 답게 내뱉었지만.... 그것은 너희들 찌라시들끼리 토론할때 하는 개소리였어야 했는데... 개자식아, 그런 개소리 했다고, 민주당 찌라시들이 너에게 잘했다고 칭찬할것으로 믿었다면...허긴 그놈들이 그놈들이니까 뭐.
너는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색마 박원순이를 닮아가려고 생지랄하는 쑈로 보였다. 색마 박원순이의 악마짖 때문에 앞날이 구만리같은 젊은 청춘한분이 삶을 포기할 정도로 만들어 놓은것도 모자라, 더럽게 인생마감을 하는통에, 수천억원의 시민세금들여서 선거를 하는데 대한 반성한마디는 없는 너를 포함한 민주당 년놈들의 그뻔뻔함에, 박영선이를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만들었다는것 반성하라. 더러운 악마들아.
1년짜리 시장이라고 했는데, 그다음 선거에서는 제2의 색마 박원순들이 시장될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때도 박진영 너같은자들 때문에, 또 낙동강 오리알될 민주당 찌라시후보가 불쌍키만 하다. 두고봐라, 퇴임후의 문재인이 가야할곳이 어디인가를....
너 기억하고 있지? 너때문에 박영선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20%이상 떨어져, 지구를 떠나게 만든 그죄값을 어떻게 치를것이냐? 어째서 민주당에는 색마 아니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박진영같은 악마들만 꼬일까? 색마 박원순, 대통령 문재인 이들 두사람 모두 전직이 인권 변호사였었다. 대한민국에서 "인권변호사''라는 이미지는 이들 두 위선자들을 생각하면, 인권변호사가 뭘하는 자들인지 그뜻을 비툴어지게 알려준 대표적 악마들이다. 더러운.
인제 본업으로 들어가 보자. 네가 김포선거에서 떨어진 분풀이를 삼성 이재용 회장에게 쏟아 부은것으로 이해되는데...네가 삼성의 오늘이 있기까지, 내가 분명히 선언하는데, 너는 보탬이 됐거나 해를 끼치지도 못한 얼간이였을 뿐이다. 네가 현재 사용하고있는 폰은 삼성제품이 아니길 바란다. 네가 집에서 사용하는 TV를 포함한 가전제품역시 삼성제품이 아니길 바란다. 이개새끼야.
그래야 네가 "이재용 사면반대를 울부짖으면서 '삼성어천가' 때문에 토할것 같아"라고 한 비난한것과 맥을 같이 하는 진정한 민주당 찌라시당의 부대변인답다라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 찌라시들아 이제는 정신을 좀 차려라, 이제 얼마안있으면 다 짐싸서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여객선을 떠나야 할때가 온다.
삼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구촌의 인류들을 위해 좋은일을 하는데, 박진영 꼬마야 네가 단 1초라도 잘되기를 걱정해준적이 있었나? 삼성총수 이재용의 감옥에서 고생해야할 죄목이 뭔지 잘 알고 있나? 한번 설명해 보라, 국민들이 납득할수있게말이다. 문재인이가 좌파에 간첩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 세계를 상대로 24시간이 짧다할 정도로 삼성뿐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와 수출을위해 뛰어 다녔을 것이다. 삼성의 달려할 길을 뒷덜미 잡고 있는게 누군줄 아느냐?
필요할때는 이용해먹고, 그렇치 않을 때는 감옥에 처넣는 정책이 민주당 찌라시 좌파들의 전형적인 정치적 행동인줄은 알고 있어왔다만...뿌리를 같이하는 김영삼, 김때충같은 민주당의 거짖 민주투사들 정권하에서도, 지금처럼 거짖, 사기, 공갈,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로 전환 할려고 지금처럼 발광하지는 않았었다.
옛날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농업국가인 대한민국을 산업국가로 발전시키기위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지하철을 파서 한반도에 수출동맥을 뚫고 있을때, 고속도로건설을 반대한 자들이 바로 김대중, 김영삼 거짖민주투사들이었고, 바로 박진영 네가 충견노릇하고 있는 민주당원들이었었다.
지금 너희들이 이렇게 산업국가로 잘살면서, 보릿고개를 없앤분들이 바로 국민의힘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이었음을 조금이라도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면 박진영이는 절대로 그런 더러운 욕지껄이를 해서는 안된다.
당시 삼성이나 현대의 Owner들은 박대통령과 스스럼없이 막걸리잔을 주고 받으면서, 잘살아보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면서 밤새워 휏불켜놓고 건설의 해머를 휘두르면서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만드는 Foundation을 튼튼히 만들어 주신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벼룩의 간만큼이라도 알아라. 이잡놈 박진영아 그리고 민주당 사람들아.
외화가 없어, 외국에 기술연수차, 특히 지하철 건설시에, 일본에 갔을때, 우린 요즘처럼 호텔에서 묶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료깡(여관)에서 지내면서, 점심은 길거리 노점상에서 "규동(한국의 막국수)"한그릇으로 떼우면서 기술배워, 지금의 1호선지하철과 서울역-인천, 서울역-수원간에 전기철도를 건설하는데 일조를 했었다.
야 민주당 미친자들아 당시를 생각해봐, 김대중이는 고속도로건설에 투입된 불도져 샤블에 벌렁 드러누워 건설을 방해했었고, 민주당 역적놈들은 맨날 데모 하는라 경찰들을 고생 시키기만 했었다. 고속도로가 건설된후에는 김대중과 김영삼이가 제일많이 이용했었다는 통계를 본기억이 생생하다.
아무리 부자라해도 동원할수있는 현찰을 한꺼번에 12조원을 준비하는것은 쉽지않다. 한국의 상속세법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마적인 법인줄 알면서도 그어느 정치꾼들 하나 현실적으로 법개정해야한다고 주장한놈은 없었다. 특히 민주당놈들, 박진영같은 어린것을 앞장세워 그런 선동질이나 시키고 있으니, 이게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나라냐?
12조원의 상속세를 내게된것을 두고"법적으로 당영히 내야할 상속세를 내겠다는게 그렇게 훌륭한 일인가?"라고 지랄발광을 했는데, 그세금의 일부는 네 월급으로 쓰일것이다. 또 얼마나 민주당놈들 주머니로 들어갈지 걱정이다. 2조원이 넘는 Painting Collection을 국가에 기부한 진짜 목적이 뭔지나 알고 있나?. 같은 이치로 그렇게 어마어마한 그림들을 국가에 헌납했는데, 그어느 한놈도 삼성에 고맙다는 인사한자 하나도 못봤다. 남칭찬하는데 인색한 민족이 한국민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는 나쁜조폭만도 못한 심성의 소유자들이다.
외국에서는 기부가 그렇게 흔한줄 알면서도 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세법때문이라는것을 알고 있는지? 골프선수 최경주가 골프후배들을 후원하기위해 많은 기부를 하면서 은퇴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민주당 찌라시놈들이 한다는 소리가 "세금 탈세하기위한 쑈"라고 몰아 부치면서... 그의 기부활동과 사회활동은 주춤해지고 말았었던 일을 기억하나, 박진영 찌라시야.
이다음에 세계에서 재일 부자인 Jeff Bezos가 다음세대에 물려줄때, 그가 낼 상속세는 삼성자손들이 낸 12조의 1/3도 안될것이다. 세금으로 내는 거금을 기업에 더투자하여 더 생산을 많이하게 하자는 미국의 정책은 결론적으로 더많은 일자리 창출과 부를 축적시키는 지름길인것을 알기 때문이다. 박진영이가 한 개소리는 "삼성보다 매출이 높은 글로벌기업보다도 삼성일가의 지분이 많다는 뜻"이라고 지껄였는데, 그러면서 "정경유착, 노동자와 하청 기업을 쥐어짠 흑역사는 잊어 버렸나?"라고 개소리를 했는데, 박진영아 삼성직원들의 임금이 대한민국 기업들 중에서 가장 높고, 작업환경역시 대한민국에서 최고 좋고,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 삼성기업이 활동하고있는 곳은 전부 삼성칭찬 일색이라는것을 너는 듣지도 읽지도 못하냐? 이 얼간이야.
더이상 언급 할련다. 옆에 있으면 귀싸대기를 올려 부치고 싶지만....
그렇게 힘들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니까, 고마움은 시궁창에 처박고, 옛날 김영삼, 김대충같은 거짖민주투사들의 선동에 넘어가 한다는 소리가 " 박정희는 군사 독재자였고, 박정희가 이룩한게 아니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노동자들이 건설한 것이다"라는 억지 개소리들을 부르짖고있는 작태는, 이자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인것으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너희들 논리데로라면, 대통령이 왜 필요한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잘하면 될것을....동물의 세계에서도, 예를 들면 기러기들이 날아갈때도 리더가 있는 법이다. 이사기꾼들아... 대통령이 삽들고 흙파야 옳은 리더냐? 박정희 대통령은 농번기에는 시골로 내려가 농부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걸죽한 막걸리도 같이 마셨던 진짜 애국자였다.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페이스북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에 반대한다고 밝히며 “‘삼성어천가' 때문에 토할 것 같다”고 했다.
박 부대변인은 최근 삼성 일가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자산을 물려받아 세계 최고 수준인 12조원의 상속세를 내게 된 것을 두고 “법적으로 당연히 내야 할 상속세를 내겠다는 게 그렇게 훌륭한 일인가?”라고 하며 삼성 일가 상속세가 높은 이유는 “삼성보다 매출이 높은 글로벌 기업보다도 삼성 일가의 지분이 많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경유착, 노동자와 하청 기업을 쥐어짠 흑역사는 잊어버렸나?”라고 했다.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페이스북
박 부대변인은 이건희 회장의 개인 소장 미술품 수만 점이 국가 박물관 등에 기증된 것을 두고도 “그 많은 미술품을 모은 이유는 뭘까? 혹시 세금이나 상속 때문은 아니었을까?”라고 적었다.
미국으로부터 백신 물량을 확보하는 데 삼성전자의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자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이재용 사면 여론조사는 갑자기 왜 등장했는가? 미국과의 반도체와 코로나 백신의 스와프 논란에 삼성이 개입되지는 않았을까?”라고 썼다.
이어 이 부회장의 사면을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비교해 “결이 다르다”며 “(이 부회장 사면은) 전형적인 유전무죄 주장”이라고 했다.
박 부대변인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들의 공약을 언급하며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고 해 막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젊은 50대 전후의 국민들은 이승만, 박정희 두대통령을 실질적으로 목격했었거나, 최소한 부모님 또는 연장자들로 부터 들어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내경우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기억은, 3.15부정선거였었다. 당시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Rumour는 지금생각해보면, 너무도 황당한 내용이었지만, 당시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말을 믿고, 이승만 대통령을 비난하고, 하야를 주장하고, 마침내는 4.19혁명으로까지,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경무대에서 스스로 걸어나와, 어렵게 마련해준 비행기편을 이용하여, 하와이로 백발의 머리를 휘날리면서, 프란체스카 할머니와 함께 망명의 길을 떠나야만 했었다. 1950대말 나는 국민학교 5-6학년이었었다. 후에 아버지로 부터 들은 얘기로는, 대통령이 믿고 부렸던 보좌관들이 모의 하여 영구집권을 위한 Conspiracy를 꾸며, 실질적으로 대통령은 자세한 내막을 모른체 3.15부정 선거의 몸통으로 부각됐었다는 내용이었었다. 최인규내무장관이 주관 했었지만, 최종책임은 리더가 져야 하기에....
그황당한 내용은, 이승만 대통령이 구중궁궐에서 살았기에 시장에서 서민들의 생활이 얼마나 어렵게 살아가는지를 전연몰라, 대통령이 시장 시찰나갈때면, 보좌관들이 미리 시장을 순회하면서, 상인들에게 팔리는 물건값을 최소한 절반이하의 값으로 대답하라 시켜, 대통령은 서민들의 생활상을 피부로 느끼지못하는 호화판 생활을 했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실질적인 생활은, 프란체스카 할머니가 구멍난 양말을 수선하기위해 돋보기 안경을 끼고, 필라멘트가 나간 폐전구를 양말속에 넣고, 손수 바느질을 해서 다시 또 신었었다는, 가슴 미여지는, 어려운 생활을 했었다는 뒷얘기를, 그분들이 망명한 후에 세상에 알려져, 당시의 젊은 대학생들을 뺀, 중장년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었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을 창설한 건국의 진정한 아버지였음을 알았었지만, 그때는 이미한국에 계시지 않았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대한민국을 창설하지 않았었다면? 하고 Subjunctive Mood를 적용시켜 본다면...둘로 갈라진 국민들의 정치적 사상, 즉 찬탁, 반탁으로 나뉘어 싸우다, 어쩌면 지금 우리국민들이 살고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하에서 Freedom의 맛을 느낄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다.
4.19혁명의 환호도 한순간, 아직 민도가 낮은 국민들에게 당시의 정치꾼들은 선거에서 선거뇌물 공세를 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뇌물은 거의가 다 고무신한켤레, 빨래비누, 아니면 시장바닥에서 국밥을 한그릇씩 제공하는,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유치한 뇌물공세에 유권자들은 표를 팔아먹어, 선거결과는 "도로아미타불"의 연속이었었다.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당시 군수기지 사령관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이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한강을 건너서, 청와대와 방송국을 선점하고, 혁명공약을 발표하고, 군정시대의 막을 올렸었다. 국민들의 많은 희생위에서 밥상을 잘 차려 주었지만, 정치꾼들은, 지금 현재의 정치판처럼, 패거리 싸움질만 해서, 기아선상에서 헤여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인지한, 박정희 당시 군수기지사령관이 분연히 일어나 구국의 휏불에 불을 지폈었다.
내기억으로는 그는 바로 미국으로 가서 한국을 도와 달라는 도움의 손길을 케네디 대통령에게 내밀었지만, 내가 알기로는 만나보지도 못하고 빈손으로 되돌아 왔었다.
4.19혁명이후, 국민들은 무조건 "자유를 달라 그렇치 않으면 죽음을 달라"라고 무조건 떠들고, 일은 하지 않고.... 그런 악순환의 되풀이를 더이상은 놔둘수 없어,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는 정치꾼들을 제압하기 시작하면서, 한편으로는 경제재건에 온갖 역량을 다 쏟기시작하면서, 국민들의 일부 자유를 제한하면서, 산업의 현장에서 뛰도록 여건 만들기에 올인 했었다. 나같은 서민들은 일상활동에 아무런 제약을 느끼지 못했었다.
많은 정치꾼들, 특히 김대중, 김영삼 같은 이들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현장에 달려가 불도져의 Shovel앞에 벌렁 드러누워, 방해하면서, "차도없는데 고속도로는 왜 만드느냐?"라는 선동을 서슴지 않았었다. "군발이들이 정권을 잡더니 자기네들이 고속도로 드라이빙을 즐길려고..."라고 국민들과 이간질을 시키는데 하루해가 뜨고 지고 그런 시간을 보냈었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이에 개의지 않고 계속 밀어 부치고, 포항제철을 일본의 자본과 기술협조속에 건설하고, 창원 공업단지를 만들고, 중앙선 산업선 전철화, 그리고 곧이어서 서울시 지하철을 건설하기 시작했었다.
유명한 일화가 있다. 박태준 포철 사장이 포철을 건설하는데, 유명한 두명의 선동꾼정치인을 포함하여, 상당수의 정치꾼들이 툭하면 포항에 찾아와 뇌물을 요구하자, 박사장은 청와대를 찾아가 "각하 그만 사직할랍니다. 정치꾼들의 돈요구와 공갈 협박에 도저히 이대로는 사장을 하기 힘들다"라고 하자, 조용히 듣고 있었던 박정희 대통령은 그에게 특명이 표시된 문구를 적고, 밑에 서명한 종이 한장을 건네 주면서, 격려시키고 다시 되돌려 보냈다. 그게 훗날 알려지기로는 이조시대에 암행어사들이 지니고 다녔던 마패같은 힘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뒤로는 정치꾼들의 정치적 작난을 다 막아, 오늘날의 포항제철의 신화를 써내려가는, 일본에서도 부러워 하는, 세계적 제철소로 만든 것이다. 즉 건설자금이 한푼도 옆으로 새지않고 다 건설에 투입됐다는 신화를 썼던 것이다.
당시 중국의 등소평은, 한국에서 가져올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포항제철의 박태준은 꼭 할수만 있다면 중국으로 모셔오고싶은 인물이다라고 높이 평가했었다고 한다. 박정희대통령이 졸지에 돌아가시고, 새정부는 퇴임한 박태준사장의 집을 강제압수수색하는 권력의 칼을 들이댔으나, 아마도 포항제철 건설현장에 오지 못하도록 철퇴를 내린 앙갚음으로, 그들이 초점을 둔 비자금같은 부정한 재물은 한푼도 발견하지 못했었다는 후일담에 서글픈 생각뿐이었었다.
정치꾼들, 특히 김대중은 미국및 일본으로 도망가, 그곳에서 박정희 독재정권을 계속 비난했었다. 많은 국민들도 김대중의 선동적 발언에 감동을 받고 박정권 반대대열에 합류하는 그사이에, 다시는 보릿고개를 후손들에게는 유산으로 물려주지 말자는 맹세비슷한 서약을 거의 매일 아침 일상을 시작할때, 복창하면서, 각자의 일터에서 피땀을 흘렸었다.
사실은 김대중이의 목숨을 박정희 대통령이 살려주어 후에 대통령까지 했었다. 일본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근거도 없이, 독재정권을 하면서 도적질해 먹는다고 비난을 퍼붓는 악의에 찬 선동질을 더이상은 참고 볼수없어, 기관원들이 납치하여 현해탄 한가운데서 수장할 계획임을 접한 대통령은 급히 말리고, 서울에 도착하자 바로 동교동 자택으로 돌려보낸 얘기는, 현재의 문재인 좌파대통령이 두명의 전직 대통령의 남은 생을 감옥에서 마감하도록 하고 있는것과 많은 비교가 된다.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권력남용죄를....
김영삼같은 선동꾼은 경제건설로 잘살게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 노력과 보릿고개를 없앤 그업적을 평한다는 칭찬소리에 "박정희가 했나? 노동자들이 이룩한 업적이지..."라는 해서는 안될 견소리를 국민들을 향해 선동질 하곤 했었다. 세계 어느나라 역사를 봐도 리더가 노동현장에서 매일같이 행동했었다는 기록은 없다. 10년 아니 백년후을 내다보는 혜안을 갖인 리더쉽이 중요한 것이지...
전세계가 경제성장율이 좋지 않을때 평균 매년 7-9%씩 성장하여, 전세계로 부터 한국의 초고속 경제성장을 "한강의 기적"이라 칭송하는데 박수를 아끼지 않았었다. 박대통령의 업적을 길이 보전하기위해 최소한 그분의 이름을 딴 "박정희국제공항"이라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필리핀은 아퀴노공항, 케네디공항, 히드로공항, 터키에는Artaturk 공항 등등 수없이 많다.
그러나 정치적 반대 세력들은 여전히 박정희 대통령을 경제적 Foundation을 만들어 줬고 보릿고개를 영원히 추방한 업적은 다 시궁창에 처박고, 오직 "독재자"라는 점만을 부각시켜, 폄하 하는데 오늘도 혈안이다.
당시 아시아의 4룡( Four Dragons)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나라들중에서 경제적 성취도를 이룬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었다. 필리핀은 우리보다 훨씬 잘 살았었지만, 정치꾼들의 편가르기식 싸움으로 지금은 한국과는 비교가 안돼는 가난한 나라로 주져 앉아 있다.
분명히 공,과는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국가적 차원에서 봤을때, 잘한 업적이 그과를 덮고도 남는다면, 당연히 그업적을 추겨 세워 후손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는 국가적 리더로 묘사하여 전수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노예를 해방 시킨 영웅으로 칭송받는, 링컨은 개인적으로 부리던 노예가 300명이 넘었었다. 특히 미국의 45명의 대통령들에 대한 평가는 거의 다 미국의 영웅으로 묘사돼있고, 후손들에게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빌클링턴 대통령도 경제를 회생시킨 대통령으로 묘사했다. 그의 Sex Scandal은 미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충격적인 사건이었었고, 끝내는 탄핵까지 갔었지만, 그러한 잘못한 실수는 전연 언급이 없고, 업적만 부각시키는 미국인들의 리더들에 대한 존경심은 우리가 하루바삐 본받아야할 숙제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후, 정치꾼들은 혹시라도 박대통령이 부정한 방법으로 재화를 축적해 놨을것으로 짐작하고, 스위스 비밀은행까지 다 뒤졌으나, 아무것도 없었고, 청와대 들어가기전에 소유하고 있었던 집한채뿐이었었다. 어쨋던 우리대한민국에 "박정희"대통령이 계셨다는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큰 축복이었고, 행운이었다. 김문수씨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짧은 멘트는 두고 두고 음미해야 할 금언이라고 할수 있겠다.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살아갈수있는 길은, 현재 수준의 모든 Technology를 계승하여 계속 발전시키면 충분하다. 현재 정치꾼들이 조그만 정신 차려서 현재의 수준에서 1%만 Up 시키면 우리대한민국이 스위스 이상으로 잘사는 국가로 우뚝서는것은 단 1-2년 사이에 가능하다는 확신이 나에게는 항상 있다. 우리 모두, 특히 정치꾼들은 정신차리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더 넓게 보고 더깊이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 정적들을 무조건 죽이려 하지 말고....행운을 빈다.
박용진 의원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것 잊지 않는다.
연세대 온라인 강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재선·서울 강북을) 의원은 12일 “정치는 미래를 향해야 한다. 정치는 미래 세대의 것”이라며 “선동, 대립, 갈등이 아니라 통합, 설득의 길로, 그리고 문제 해결과 개혁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연세대학교 학부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워크숍’ 온라인 강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래지향적 정치인의 사례로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들었다. 두 전직 대통령을 ‘친일’ ‘독재’의 장본인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민주당에선 이례적인 평가다.
박 의원은 “이승만 대통령은 초가집으로 학교 지을 돈도 없던 나라에서 교육이 국민의 의무이고, 무상으로 해야 한다는 걸 교육법에 명시했다”며 “이는 대단한 일”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은 물론 여러 과오가 많은 분이긴 하다”면서도 “한글을 가르치고 학문을 가르치려는 일에 전력했던 계몽가로서, (이 대통령이) ‘교육 입국’이라는 자기 생각을 반영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선 “군사 독재, 반 인권은 정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가 ‘산업 입국’의 길을 닦기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깔았다”고 했다. 이어 “그때 대한민국에 바퀴 달린 자동차가 수천 대밖에 안 됐다”며 “(고속도로 필요성을) 국민이 이해 못하고 야당도 반대했다. 그러나 그 고속도로가 깔렸기 때문에 대한민국 수출, 물류 대동맥이 만들어져 10~20년 뒤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승만(왼쪽), 박정희 전 대통령./조선일보DB
박 의원은 미래지향적 지도자의 사례로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한 김대중 전 대통령, 정치적 반대를 예상하고도 대연정을 제안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통합과 화해의 대표적 리더십으로 미국 워싱턴 초대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을 예로 들었다.
박 의원은 최근 타계한 고 백선엽 장군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가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사례를 이야기하며 “외롭고 힘들고 욕을 먹더라도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또박또박 잘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김대중(왼쪽), 노무현 전 대통령./조선일보DB
박 의원은 “백선엽 장군의 친일 행적에 대한 과가 있더라도 한국전쟁에서 그가 세운 공을 인정해서 현충원에 잘 모시면 된다”며 “'박용진 너는 친일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냐'는 식의 조롱도 있었는데, 정치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70년 전 (친일 등) 문제는 그것대로 평가하고 기록하면 되는 것”이라며 “미래로 가는 과정에서 과거가 발목을 잡거나 과거 문제로 서로 다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대한민국 정치가 아등바등 싸움만 하고 있다. 미래에 관한 이야기는 못하고 있다”며 ‘토착 왜구다!’ ‘신종 적폐다!’ ‘내로남불한다!’ 면서 서로 싸우고만 있다"고 했다.
청와대에 걸린 역대 대통령 초상화. 오른쪽부터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조선일보DB
박 의원은 “그래서 저는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로남불 하지 말고 역지사지하는 정치인의 태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야당이 하면 잘못됐고, 여당이 하면 잘못됐고, 이런 식으로 서로 싸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 저격수’로 불리기도 하는 박 의원은 “재벌 개혁에 앞장서다 보니 사회주의자냐 공격받는 일도 많다”며 “유치원 3법 앞서서 하다 보니 또 유치원의 한유총과 같은 이익집단들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내에서 비판적인 언급을 할 때마다 ‘또 너는 내부 총질하냐?’ 하는 비판도 들을 때가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가운데) 의원 등이 지난 8월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조선일보DB
박 의원은 “그러나 정치의 리더, 공동체의 리더는 그 바르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는 것이 맞는다”며 “(리더는) 기득권, 주류 질서로부터 자유롭고, 포섭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된다. 그래야 더 자유롭게 미래 질서에 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또 자기의 생각과 소신을 제대로 펼쳐나갈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기존 질서를 통해)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당연히 ‘쓸데없는 짓 한다!’ ‘빨갱이 아냐?’ 라고 욕하게 돼 있는데, (지도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뚫고 나갈 용기와 소신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문통정부는 집권 이제 겨우 반년 조금 넘었는데, 그기간동안에 그들의 행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입만열면 거짖말로 거짖말을 덮으려고한 저질 좌빠집단들"로 정의된다.
전정부에서 대통령들은, 국가의 안보와 경제 건설을 위해서 세계의 넓은 시장을 마치 Sales President 처럼 달려가 국익을 위한 정책을 팔았으며,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강경책을 쓰면서까지, 그들의 협박과 위협을 막아냈었다.
문통은 전직 정부의 대통령과 리더들을, 요즘은 마치 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철천지 원수처럼, 마구잡이로 붙잡아 감옥에 가두고, 국가정책과 운영을 마치 조폭들이 패거리 싸움을 하는것 처럼 밀어부쳐, 국가를 Inferno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당장에 내년의 국가경제 동향은, 우선 수출에 먹구름이 뒤덮고 있고, 특히 그들은 재벌총수들을 마치 부를 부정축적했다는 양심불량자라는 이유를 부쳐, 출국금지시키고, 경제활동을 아예 막아 버리고 있다. 삼성의 총수는 아예 감옥에 쳐박어놓고, 손발을 아예 잘라버렸고, 여당의 추한 여자는 아예 삼성을 국유화 시켜야 한다는 공산국가에서나 있을법한 망말을 해대고 있다.
통일부의 혁신정책발표를 보면서 정말로 어이가 없다. 문빠의 나팔수, 카톨릭대 교수가 주관이 되여 발표한 정책중 한구절을 보면, 전정부 대통령의 개성공단폐쇄조치는 위헌이라는 주장을 펴고, 상대적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는, One sided 주장을 폈다.
"천주교신부"라는 가면을 쓰고, 종교의 자유가 없는 좌파세력의 앞잡이를 하고 있는 그의 개기름이 흐르는 얼굴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 천주교의 전파를 위해 순교한 많은 선배신자들과 종교의 자유를 천명하는 천주교 신자들의 울부짖음이 로마교황청의 극단적인 조치가 있게 만들것으로 믿는다. 문통과 적와대 안방의 주사파들은 헌법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깡그리무시하고 그위에 군림하면서 한국민들의 입에 자갈을 물려 공포정치로 돌진하고있다.
세계무대에서는 완전왕따를 당해, 국빈초청을 받아 방문한 중국에서는, 식사도 같이 해보지 못하고, 혼자 길거리 대중식당에가서 혼자 배고픔을 해결하는 망신을 당했고, 이보다 앞서 방문한 미국에서도 의전차를 타는데 미국측 관료들의 배웅은 없었던 초라한 대접이었다. 한국의 대통령 외교는 한국민들 먹여살리는 "수출"과 직결되여 있는데.....
그원인을 지금도 문통좌빠정부는 성공한 대통령의 중국, 미국 방문이었다고 자화자찬이다.
한마디로 잘못하고 무시당하는데는 얼굴에 철판을 깔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태연한척하는, 시정깡패집단의 모습 그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개성공단, 박근혜 구두지시로 중단”… 北책임은 지적 안해
이런 대한민국의 현 문빠들의 국가통치 방향을 보면서, 5천년을 벗어나지 못했던 보릿고개의 배고픔을 없애고 오늘의 잘사는 대한민국의 경제적 Foundation을 만들어 준 박정희 전 대통령과 포항제철을, 포항만의 허허벌판에 세우고, 현시대의 제철산업에서 가장앞선 기술을 발휘하여 세계제일의 혁신기술로 사양길로 접어 들고 있는 제철산업의 든든한 기틀을 만들어논, 박태준 초대 사장이 뼈에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것은, 초일류국가 진입을 눈앞에 두고 다시 좌절의 길로 회귀하는게 가슴 아파서이다.
아직 중국이 초라한 공산국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때, 당시의 중국공산당 리더, 등소평은, 국교가 없는 한국을 향해, 한국을 적으로 생각하면서도, 그속에서 꼭 하나 부러운점은, 포항제철의 역군, 박태준같은 일꾼이 중국에는 없음을 한탄했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아래의 기사는 박정희와 박태준에 대한 여러 기사중 하나를 여기에 옮겨 놓았다.
박정희와 박태준의 혼령이 한강을 내려다보며 막걸리를 마신다면…
대한민국의 큰 일꾼 박태준, 그가 사양한다 할지라도 그에게 포스코 공로주를 단 한 주도 권유하거나 선사(膳賜)할 줄 몰랐던 대한민국 정부가 그의 죽음을 위하여 ‘마지막 예의’를 차렸으니, 그것은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두세 평짜리 유택을 마련해준 것이었다. 국가유공자 묘역의 한 귀퉁이, 거기는 박정희의 유택과 이웃이다. 박정희를 그리워한 박태준. 저승의 박정희와 박태준을 이웃으로 맺어주는 과정에는 박정희의 외아들 박지만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박태준의 유택을 마련하는 일에 박지만은 아버지의 유택을 찾듯이 성심껏 뛰어다녔다.
2011년 12월 17일, 영하 10도의 차디찬 동토 속으로 들어가는 박태준을 지켜보며 한용운의 시 「님의 침묵」 마지막 연을 떠올리는 이들도 있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밤중에 ‘박태준 조각상’에 헌화 묵념하는 포스텍 학생들.
박태준의 ‘님’은 조국이었다. 그것도 일류국가인 조국이었다. 그 ‘님’을 만나려고 애를 태우는 그의 신념과 열정과 소원을 가장 북돋은 이가 박정희였다. 박태준이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인연을 맺었던 숱한 사내들 가운데 박정희는 그가 임종을 다투는 시각에도 그리운 사람으로 그의 영혼 속에 살고 있었다. 10시간에 가까운 대수술의 마취에서 깨어난 박태준이 구미에서 열리는 ‘박정희 동상 제막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비서에게 감추지 못했을 때, 늙은 환자의 가슴에는 그리움이 고여 있었다. 오죽했으면 비서가 미리 준비해둔 원고를 꺼내 읽어드리고 싶었으랴.
박태준이 박정희 동상 앞에 바치려 했던, 이제는 그의 유언처럼 남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 유고(遺稿)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 뜻 깊은 자리를 빛내주시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어느덧 저의 인생은 황혼에 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무치게 그리운 얼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故)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그리운 각하. 고향 사람들과 시민들이 성의를 모아 동상을 세우고 제막하는 오늘, 불초 박태준이 가슴 속에 쌓인 회한을 불러내듯이 ‘박정희’라는 존함을 불러보고, 거듭 명복을 빕니다.
영정 앞에서 하직을 고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세 자녀.
돌이켜보면, 63년 전 저 태릉 골짜기의 초라한 육사 강의실에서 저는 처음으로 박정희라는 특출한 분의 눈에 띄었고, 결국 그것은 저의 운명이 되었습니다. “나는 임자를 알아. 아무 소리 말고 맡아!” 이 한마디 말씀에 따라 저는 제철에 목숨을 걸고 삶을 바쳐야 했습니다. 지난 1992년 10월 3일, 4반세기 대역사 끝에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완공하고 동작동 국립묘지의 영전 앞에서 임무완수 보고를 올렸습니다. 그때, “각하께서 저를 조국 근대화의 제단으로 불러주셨다”고 토로했습니다만, 박정희라는 한 사람을 조국 근대화의 제단으로 불러낸 것은 우리의 시대였고 대한민국의 역사였습니다. 또한 그것은 각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그리운 각하. 드디어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으로 일어섰습니다. ‘오천년 빈곤의 대물림’을 확실하게 끝장냈습니다. 그 물적 토대 위에서 민주주의를 성장시키고, 문화를 꽃피우고,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복지사회를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정치 후진성, 청년실업, 남북관계 등 거대 과제들을 안고 있지만, 우리의 역량과 자신감은 얼마든지 해법을 구할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왼쪽)과 박태준 회장.
문제는 지도력의 위기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다름없었던 조국 근대화의 성공 비결은, 현명하고 근면한 국민과 사심 없고 탁월한 지도력이 좋은 짝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국민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 힘으로 승화시킬 지도력을 부르고 있습니다. 시민의 이름으로 세운 이 동상은 하나의 기념물이 아닙니다. 한국사회에는 여전히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功過)를 따지는 시비가 있지만, 무엇보다 지도력에 대하여 진실로 고뇌하는 사람은 여기에 와서 사색해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제 조국 번영, 민족 중흥, 민안(民安) 복지의 영원한 길잡이로서 여기 생가 곁에 서 계시는 것입니다.
각하께서 가족과 함께 포항제철을 방문하신 시절에는 아리따운 아기씨였던 맏따님이 어느덧 이 나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지도자로 성장해 있습니다.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러운 그 모습을 통해 한편으로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각하, 이제는 저의 인생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재회하여 막걸리를 나누게 되는 그날, 밀리고 밀린 이야기의 보따리를 풀어놓겠습니다. 며칠은 마셔야 저의 이야기를 어느 정도는 마칠 것 같습니다. 부디 평안히 기다려 주십시오.
아마도 박정희의 혼령과 박태준의 혼령은 밤에 짝을 지어 마실 나가듯이 가끔씩 동작동 현충원을 빠져 나와서 ‘한강의 기적’의 추억을 더듬어볼 수 있는 어느 호젓한 자리에 앉아 막걸리 잔을 기울이곤 할 것이다. 한 번쯤은 국가도 민족도 다 덮어두고 이런 소박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을 것이다.
“아무래도 요새 막걸리는 우리 때하고는 맛이 많이 다른 거 같은데.”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는 막걸리도 아껴야 했으니 물을 엄청 타지 않았습니까? 요새는 물도 안 타는 데다 각하가 그렇게 금했던 쌀로 막걸리를 만든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아, 맞아. 그렇군, 그래.”
이러고는 둘이서 누구의 귀에도 들리지 않은, 그러나 밤하늘에 너울 같은 파문을 일으킬 만하게 한바탕 호방한 웃음을 날렸을 것이다.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