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1, 2021

서욱, 탈원전의잘못, QUAD불참, UAE·인도 공식방문시 진실꼭 보시라.…순방 길 아크부대 찾아 격려한다

 나는 "서욱"장관에게, 군선배로써 당부하고 싶다. 1967년도10월 말에 대성산이 있는 전방 사단에서 만기제대한, 지금은 노병이지만, 그때 당시를 회상하면, 간첩 문재인의 망국적 국토방위 정책에 원한만 쌓여감을 느낀다.  그때당시에는 비무장 지대에 방어설비라고 있었던것은, 가을철에 주위의 나무들을 베서, 우리키 두배정도의 높이고 목책을 만들어 놓고,  그밑에는 모래를 약 2-3미터 넓이로 뿌려놓고,  보초를 서면서, 해뜨는 아침이면 모래위에 발자국이 있나 없나를 확인하여, 밤사이 북괴군 또는 간첩 또는 북한 주민이 남한으로 넘어왔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원시방어설비 였었지만, 그때에는 오히려 장병들이 철통방어를 해서 지금처럼 경비가 뻥 뚫리는일은 거의 없었다.

비록 그다음해  즉 1968년도에 전방이 뚫려 하마트면 박정희 대통령의 목이 달아날뻔한 큰 사고가 있긴 했었지만.  왜 굳이 50년이 훨씬 넘은 그때의 캐캐묵은 얘기를 꺼내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것이지만,  이번에 UAE 그리고 India를 방문 한다고 하니까, 현지에서 잘 정찰 해보고, 왜 간첩 문재인의 탈원전정책과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인도가, 중국의 태평양 진출에 제동을 걸기위해,  주축이된 태평양 방어협약(QUAD)에 한국이 빠졌는가를 확실히 공부하고 오라는 뜻에서다.

UAE에 원전 수주를 따낸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구만이 혜안의 결과물이며, 이를 외국에 수출한 대통령은 지금 감옥에 처박혀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능숙한 Sales외교 덕택이었고, 그때 이명박 대통령은 원전 발전소 경비를 써비스로 한국군이 맡아 해주겠다는 Offer까지 해서 야크부대가 상주하기 시작한것이다.  탈원전을 완전 주장한 문재인이라면, 야크 부대도 철수 시켰어야 했다. 원전완공후 Maintenance계약을 따면 그게 더 큰 경제적 부를 한국에 들여오는 경사라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온 국민이 좋아 했었는데, 지금 그계약은 불란서가, 손도 안대고 코푸는 횡재를 가져가 버렸다. 탈원전 때문에. 

이런자가 대통령이라니.... 서욱장관님, 제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마지막 카드를 한번 크게 쓰세요. 조국 대한민국이 우선이지, 간첩 문재인 대통령 떠받느는게 우선은 절대 아닙니다.

QUAD방어 협정에 제1착으로 한국의 참여요청이 분명이 미국으로 부터 있었을 것인데, 간첩 문재인이가 중국이 무서워서 걷어차버린 결과인것을, 인도의 국방장관을 만나서 회담하면서 그의미를 깊이 깨닫고 와서,  간첩 문재인에게 건의 하다가 그래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장관 독단으로라도 가입하겠다는 용기를 보이고 밀어 부쳐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주의 북한과 사회주의 중국으로 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기를 바램에서이다.  문재인의 뜻과 다른, QUAD참여를 역설하면,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다.

이렇게 장관이 주장할수 있다는것은 Timing이 아주 적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벌써부터 Lame Duck속에서 허웅적 거리는 말발 안서는 허수아비 대통령이기에, 국방장관, 서욱씨의 애국적 판단에서 주장을 한다면 설득력이 충분이 있다는것을 믿기 때문이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인도는 "비동맹구가구룹"의 선봉장 이었다는것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믿소이다. 왜 미국쪽으로 돌아섰는가를 깨닫기를 바라오. 중국의 영토, 해양침략 행위를 인도가 중국과 국경분쟁에서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일년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개성에 700억 들여 우리가 건설한 남북한 연락사무소를, 북괴 김여정이가 우리와 상의 한마디 없이 한방에 건물전체를 폭파시켰던것 잘 기억하고 있을 것으로 믿는데, 그때에 간첩 문재인, 통일부장관 빨갱이 이인영, 그리고 국방장관 서욱씨도 벙어리 아닌 벙어리가 돼고 말았었소.  김정은 Regime의 이런 만행은 우리 남한을 사전 선전포고도 없이 불법 침략한것 이상으로  큰 범죄 행위인데요.  

그들의 이범죄 행위는 지금 억울하게 감옥에 처박혀있는 두분 대통령과, 한국의 GDP 25%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의 이재용 회장을 감옥에 처박아 놓은, 문재인의 국가반역행위와 비교해 보면, 문재인이 지향하는 국가정체가 어떤쪽을 향하고 있는지..... 금새 파악될것으로 믿소.  그런 문재인 밑에서 장관한다는것 자체가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는것을 이번에 다시한번 각성하기 바라는 뜻에서 간곡히 몇자 적었습니다.  서욱장관의 선배,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군인정신을 잊지 마시요. 제발.  때가 된것 같으니 꼭 방문국에서 그리고 귀국해서 간첩문재인의 간담이 써늘해질수있있는 목소리 듣기를 바라오. 

서욱 국방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서욱 국방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민항기로 출국했다.  
 
22일 국방부는 서 장관이 오는 2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인도를 잇달아 공식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순연된 고위급 국방외교 활동을 재개해 국방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서 장관은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르와디 UAE 국방특임장관의 초청으로 UAE에 24일까지 머물며 한국-UAE 간 고위급 정례회담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고위급 정례회담에서는 한국과 UAE 간 군사교류 및 국방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방문 기간 보르와디 장관 외에도 다른 UAE 군 주요 인사도 만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서 장관은 UAE 방문 중 올해로 파병 10주년을 맞는 아크부대도 찾는다. UAE 요청에 따라 2011년부터 파견된 아크 부대는 UAE 특전사와 연합훈련을 하며 UAE군 훈련지원과 유사시 UAE 내 한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5일에는 두 번째 방문국인 인도로 이동한 뒤 이튿날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는다.
 
인도는 미국·호주·일본과 함께 중국 견제 협의체로 평가받는 쿼드(Quad)에도 참가하고 있다. 또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최근 방한 직후 인도를 다녀간 만큼 이번 회담에서 한국과 인도 간 현안 외에 국제 정세 관련 평가 공유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서 장관은 2019년 양국 정상 간 합의로 인도 현지에 건립된 ‘한-인도 우호공원’ 개장식에도 참석한다. 개장식 당일 6·25 전쟁 당시 최대 규모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했던 인도군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참전기념비 제막식도 열린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순방으로 우리와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중동 및 서남아의 핵심 우방국 UAE 및 인도와의 국방 및 방산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1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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