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가 오늘 새벽처럼 부러워 해본적이 없었다.
국무장관 Pompeo가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에 붙들려있던 평범한 미국인(한국계 이민자)3명이, 한밤중에 도착한것을 환영하기위해 대통령 부부가 밤잠을 설쳐가면서, 앤드류 특별 공항에 마중 나갔다는것, 너무도 비교가 되고 부럽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는 북한 김정은에게 사상유례없는 넓고 긴 붉은 Carpet을 깔아놓고, 대한민국 대통령과 군을 작전지시하는 합참의장이 도열하여 김정은을 박수로 환영은 했었지만, 북한에 아무런 죄도 없이 붙들여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석방을 위한 한마디의 언급이, 정상회담 진행중인 하루 동안, 한마디도 나눈적이 없었다.
정상 회담 다음날, 휴전선 일대에 설치되 운영해왔던, 대북 선전용 확성기를 모두 떼어내는 작업을 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뉴스에서 본 기억은 있다. 정말로 비교된다. 이것은 국가의 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대통령의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결과는 180도 다르게 나온다는 증거를 미국 정부는 미국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8/05/release.html
억류됐다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들, 수고 많으셨다. 북한의 실상을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의 알려서, 왜 북한국민들이 아직도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가를 자세히 밝혀주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토론토의 어느목사님처럼 벙어리가 되지 마십시요.
생명과 인권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가를 직접 보여주기위해 적진으로 달려간 미국의 국무장관 Mike Pompeo에게 손벽치면서 그의 용기를 높이 산다.
CNN의 기사를 옮겨 놓았다.
https://www.cnn.com/2018/05/10/politics/trump-north-korea-freed-americans/index.html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4063665
국무장관 Pompeo가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에 붙들려있던 평범한 미국인(한국계 이민자)3명이, 한밤중에 도착한것을 환영하기위해 대통령 부부가 밤잠을 설쳐가면서, 앤드류 특별 공항에 마중 나갔다는것, 너무도 비교가 되고 부럽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는 북한 김정은에게 사상유례없는 넓고 긴 붉은 Carpet을 깔아놓고, 대한민국 대통령과 군을 작전지시하는 합참의장이 도열하여 김정은을 박수로 환영은 했었지만, 북한에 아무런 죄도 없이 붙들여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석방을 위한 한마디의 언급이, 정상회담 진행중인 하루 동안, 한마디도 나눈적이 없었다.
정상 회담 다음날, 휴전선 일대에 설치되 운영해왔던, 대북 선전용 확성기를 모두 떼어내는 작업을 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뉴스에서 본 기억은 있다. 정말로 비교된다. 이것은 국가의 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대통령의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결과는 180도 다르게 나온다는 증거를 미국 정부는 미국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8/05/release.html
억류됐다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들, 수고 많으셨다. 북한의 실상을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의 알려서, 왜 북한국민들이 아직도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가를 자세히 밝혀주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토론토의 어느목사님처럼 벙어리가 되지 마십시요.
생명과 인권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가를 직접 보여주기위해 적진으로 달려간 미국의 국무장관 Mike Pompeo에게 손벽치면서 그의 용기를 높이 산다.
CNN의 기사를 옮겨 놓았다.
Joint Base Andrews, Maryland (CNN)Under
an American flag and dark night sky, US President Donald Trump
personally welcomed home three American detainees Thursday morning after
they were released from North Korea.
The
Americans -- Kim Dong Chul, Kim Hak-song and Kim Sang Duk, also known
as Tony Kim -- were freed Wednesday while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was on a visit to the North Korean capital of Pyongyang to discuss
President Trump's upcoming summit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No
family members or friends of the three freed Americans were on hand for
their arrival in the early hours of Thursday due to protocol reasons,
an official told CNN, adding the men had to first debrief intelligence
officials before heading to their homes.
Speaking to the media on the tarmac at Joint Base Andrews Air Force Base, Kim Dong Chul said his release felt "like a dream.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406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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