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운동이 있기 전부터 온타리오 보수당의 선거정책에는 Corner Store에서 맥주,와인등등의 Alcohol Beverage를 판매할수 있도록, 집권하면 허용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나는 오래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Mike Harris가 Common Sense Revolution 캐치 프레이즈를 들고, 선거에 임하면서, 그때 Corner Store에서 Alcohol 판매할수 있게하겠다고 할때 부터 기회가 있으면 이를 보수당에 여러통로를 통해서 그이유를 전달하고 했었다. 그러나 Mike Harris정부는 그약속을 져버리고 없던일로 한이후, 온주내에서 운영되던 많은 Corner Store 들은, 그후 일요영업과 Holiday 영업을 큰 Super Market에 허용함으로써, 경쟁대열에서 서서히 설자리를 잃고,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요즘의 한인사회내, 한인들의 주요사업은 Corner Store에서 다른 업종으로 많이 변했으나, 아직도 많은 한인들이 Corner Store에서 생업을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초기 한인사회의 이민개척자들의 대부분이 이 Corner Store생업에 종사했었고, 그토대위에서 2세3세들을 낳고 성장 시켰고, 우리한인들로서는 잊을수 없는 업종이었었다.
이번에도 선거운동이 있기전부터 Corner Store에서 맥주, 와인의 판로를 허용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멜로 PC 선거본부에 보낸바 있었다.
오늘 마침내, PC 리더, Doug Ford가 공식적으로 선거운동 하면서, 보수당이 집권하게 되면, 자유당에서 큰 Super Market에만 편파적으로 허용하고, 시행했던 알코홀 판매(맥주,와인, Cider등등)를 전면적으로 Corner Store에 Open 하겠다고 발표한것이다. 가뭄에 단비처럼, 시들어져가는 Corner Store 운영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는 Big News였었다.
"빅토리아데이 Holiday Weekend를 앞두고, 이제 우리 온타리오주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맞아 들일만큼 충분히 성숙했다는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시점에 도달했다. 온주민들의 생활에 좀더 편리함을 제공하기위해 이런 법적규제를 풀준비가 됐다."라고 발표한것이다.
마약에 속하는 Marijuana까지 합법화 시키고 있는 Canada이다.
많은 한인들은 보통 선거때마다 자유당을 선호하는 기류가 심한데, 자유당 정부가 11년간 집권하면서, 온주민들을 실망시킨게 한두가지가 아님을 피부로 이번에는 느껴야 한다. Hydro 요금의 급등, 한인들의 주류사업이었던 Convenience Store에 많은 규제를 부과 했었고, 심지어 매년 자동차 Sticker 구입비를 배로 올렸었고, 세금인상으로 주민들의 허리띠를 졸랐었다. 그외 수많은 정책실패를 다 열거할수가 없을 정도다.
이번에는 우리 한인들 모두 합심하여, 시민권이 있는 한인들은 거주 지역의 보수당 후보에 투표하여, 한인사회에 이익이 될수 있는 길을 터주는데 동참하기를 기원해 본다. 현재 여론조사로는 보수당이 주요 3당에서 가장 앞서고 있어, 희망은 아주 많다고 생각된다.
아래에 관련 기사를 옮겨놨다.
https://www.cp24.com/news/progressive-conservatives-would-allow-beer-wine-to-be-sold-in-corner-stores-1.3936208
http://www.cbc.ca/news/canada/toronto/pcs-alcohol-sales-corner-stores-1.4669685
나는 오래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Mike Harris가 Common Sense Revolution 캐치 프레이즈를 들고, 선거에 임하면서, 그때 Corner Store에서 Alcohol 판매할수 있게하겠다고 할때 부터 기회가 있으면 이를 보수당에 여러통로를 통해서 그이유를 전달하고 했었다. 그러나 Mike Harris정부는 그약속을 져버리고 없던일로 한이후, 온주내에서 운영되던 많은 Corner Store 들은, 그후 일요영업과 Holiday 영업을 큰 Super Market에 허용함으로써, 경쟁대열에서 서서히 설자리를 잃고,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요즘의 한인사회내, 한인들의 주요사업은 Corner Store에서 다른 업종으로 많이 변했으나, 아직도 많은 한인들이 Corner Store에서 생업을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초기 한인사회의 이민개척자들의 대부분이 이 Corner Store생업에 종사했었고, 그토대위에서 2세3세들을 낳고 성장 시켰고, 우리한인들로서는 잊을수 없는 업종이었었다.
이번에도 선거운동이 있기전부터 Corner Store에서 맥주, 와인의 판로를 허용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멜로 PC 선거본부에 보낸바 있었다.
오늘 마침내, PC 리더, Doug Ford가 공식적으로 선거운동 하면서, 보수당이 집권하게 되면, 자유당에서 큰 Super Market에만 편파적으로 허용하고, 시행했던 알코홀 판매(맥주,와인, Cider등등)를 전면적으로 Corner Store에 Open 하겠다고 발표한것이다. 가뭄에 단비처럼, 시들어져가는 Corner Store 운영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는 Big News였었다.
"빅토리아데이 Holiday Weekend를 앞두고, 이제 우리 온타리오주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맞아 들일만큼 충분히 성숙했다는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시점에 도달했다. 온주민들의 생활에 좀더 편리함을 제공하기위해 이런 법적규제를 풀준비가 됐다."라고 발표한것이다.
마약에 속하는 Marijuana까지 합법화 시키고 있는 Canada이다.
많은 한인들은 보통 선거때마다 자유당을 선호하는 기류가 심한데, 자유당 정부가 11년간 집권하면서, 온주민들을 실망시킨게 한두가지가 아님을 피부로 이번에는 느껴야 한다. Hydro 요금의 급등, 한인들의 주류사업이었던 Convenience Store에 많은 규제를 부과 했었고, 심지어 매년 자동차 Sticker 구입비를 배로 올렸었고, 세금인상으로 주민들의 허리띠를 졸랐었다. 그외 수많은 정책실패를 다 열거할수가 없을 정도다.
이번에는 우리 한인들 모두 합심하여, 시민권이 있는 한인들은 거주 지역의 보수당 후보에 투표하여, 한인사회에 이익이 될수 있는 길을 터주는데 동참하기를 기원해 본다. 현재 여론조사로는 보수당이 주요 3당에서 가장 앞서고 있어, 희망은 아주 많다고 생각된다.
아래에 관련 기사를 옮겨놨다.
TORONTO -- Doug Ford said Friday that a Progressive Conservative government would allow beer and wine to be sold in Ontario corner stores, timing his announcement with the start of a long weekend.
The Liberal government started expanding alcohol sales in 2015 to up to 450 grocery stores, but said it would not include other retail outlets. Grocers are selected through a competitive bidding process held by the 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
The Tories would allow beer, wine, cider and coolers to be sold in corner stores, box stores and any grocery store, Ford announced.
"As we approach the Victoria Day weekend, it is time to acknowledge that Ontario is mature enough for this change and ready to join other jurisdictions in making life a little more convenient," Ford said in a statement.
Ford said he would implement the booze policy as soon as possible, allowing any of those outlets to sell the beverages as long as they meet requirements from the Alcohol and Gaming Commission of Ontario.
Ford's announcement also comes as he faced heavy scrutiny Thursday and Friday about allegations that a Progressive Conservative candidate who resigned was involved in an alleged theft of customer data at a toll highway operator. Ford is also facing criticism for attending a fundraiser in violation of campaign finance rules, something he said was a mistake.
The Liberals suggested the timing of Ford's announcement was deliberate.
"Doug Ford is doing this today -- under fire and at the last minute -- as a way of distracting from the growing political scandal that surrounds (alleged) Conservative involvement in the theft of 407 ETR data," spokeswoman Drew Davidson wrote in a statement.
"This government has overseen the largest expansion of the retail sale of beer and wine in Ontario since the end of prohibition."
Selling beer in corner stores was first promised by the Liberal government of David Peterson more than 30 years ago. When he introduced the bill -- which was defeated in a minority parliament -- the reasoning was partly to increase convenience, partly to help small businesses and partly to assist the Ontario wine industry in the pre-free trade era.
https://www.cp24.com/news/progressive-conservatives-would-allow-beer-wine-to-be-sold-in-corner-stores-1.3936208
http://www.cbc.ca/news/canada/toronto/pcs-alcohol-sales-corner-stores-1.466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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