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백악관 정상회담후, 북한 김정은과 예정했던 6월 12일 싱가폴 정상회담이 무산될수도 있다고 심경을 나타냈다.
이시간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전부 합쳐서 1시간 20분 정도, 트럼프와 보좌관들을 만나고, 트랩에 올라 귀국행 비행기안에 있다고 한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Dismantling 하는것을 서방세계와 중국, 그리고 러시아의 기자들을 초청하여 실사시키고 있으나, 서방세계의 기자단과 합류하기로 했던, 한국측 기자단들은 북한이 한미군사훈련을 핑계삼아, 북한입국에 실패하고 말았다. 정작 핵실험 장소의 폐기를 확인해야할 관련당사국은 한국인데....
4/27 판문점 선언은 왜 했나? 핵실험포기와 탄도미사일 발사 폐기를, 와인잔 들고 선언 할때는 언제고.....
이러한 북한집단과 왜 문대통령과 좌파 정부는 호들갑 떨면서, 극진한 대접을 김정은에 해주고, 받은 대가가, 기자단 북한 입국 거절이란 말인가. 문대통령의 청와대에서는이러한 북한의 깽판놓는식 발표에 한마디의 유감표시를 하지 못하고 있다. 뭣때문일까? 전직 대통령들은 마구 잡아 가두면서도....
He was speaking as he received South Korea's President Moon Jae-in at the White House.
The North has said it may cancel the summit if the US insists on it giving up nuclear weapons unilaterally.
Mr Trump did not say what conditions the US had set for the summit but, asked by a reporter about the North's arsenal, he said "denuclearisation must take place".
The 12 June summit is due to take place in Singapore. It follows a summit between the two Korean leaders in April.
North Korea is expected to dismantle a nuclear test site this week as a good will gesture but the demolition may be delayed by bad weather.
"There are certain conditions that we want and I think we'll get those conditions and if we don't we don't have the meeting."
The property tycoon-turned-politician added: "You never know about deals. You go into deals that are 100% certain - it doesn't happen. You go into deals that have no chance and it happens and, sometimes, happens easily."
He also said Kim Jong-un's attitude had changed after his second visit to China, earlier this month.
Later in the day, during a news conference,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dopted a more positive position, saying the US was still working towards the 12 June date for the summit.
He commended China for offering "historic assistance" in putting pressure on North Korea.
The optimistic build-up to the summit gave way to a reality check that was bound to happen sooner or later.
With Kim Jong Un tapping the brakes and refusing to accept "unilateral demands" to disarm, President Trump also took a step back. He set his own conditions, although he didn't say what they were.
He did stress that it would be worth it for the North Korean leader to risk denuclearisation, throwing the ball back into Mr Kim's court.
The build up to the summit has been shaped by an unusual degree of public showmanship by both leaders, a diplomatic version of their hostile exchanges last year. But while the threats and insults worked at the rhetorical level, this is about substantive issues where the detail matters.
President Moon Jae-In also has his spin. He really wants to seize this opportunity for South Korea's sake and continues to be determined in his optimism, leaving some here wondering whether he's been overstating Kim Jong Un's willingness to deal.
Pyongyang then accused US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of making "reckless statements" after he suggested the North could follow a "Libya model" of denuclearisation.
That was a reference to Libya's former leader, Muammar Gaddafi, who agreed to give up nuclear weapons in 2003 and was later killed by Western-backed rebels.
Mr Trump, however, later denied the US would follow the "Libyan model" if an agreement was reached with North Korea.
"The model, if you look at that model with Gaddafi, that was a total decimation," he said.
"We went in there to beat him. Now, that model would take place if we don't make a deal, most likely. But if we make a deal, I think Kim Jong-un is going to be very, very happy."
The New York Times reported on Sunday that Mr Trump was asking aides and advisers whether he should proceed with the Kim summit.
North Korea conducted several nuclear tests over the past few years and developed long-distance missiles which, it says, can carry nuclear bombs as far as the US mainland.
If the summit happens, it would be historic as no sitting US president has ever met a North Korean leader.
However, Pyongyang's professed commitment to "denuclearisation" is likely to differ from Washington's demand for "comprehensiv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nuclear disarmament.
North Korea has said it will start dismantling its nuclear test site this week, in a ceremony to be attended by foreign journalists.
They were flown into the North Korean port city of Wonsan but their onward journey was postponed by bad weather, Tom Cheshire from the UK's Sky News tweets.
The site, in the country's mountainous north-east, is thought to be the North's main nuclear facility and the only active nuclear testing site in the world.
Testing has taken place in a system of tunnels dug below nearby Mount Mantap.
https://www.cnn.com/2018/05/23/politics/donald-trump-north-korea-summit-stakes/index.html
http://www.bbc.com/news/world-asia-44207986
이시간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전부 합쳐서 1시간 20분 정도, 트럼프와 보좌관들을 만나고, 트랩에 올라 귀국행 비행기안에 있다고 한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Dismantling 하는것을 서방세계와 중국, 그리고 러시아의 기자들을 초청하여 실사시키고 있으나, 서방세계의 기자단과 합류하기로 했던, 한국측 기자단들은 북한이 한미군사훈련을 핑계삼아, 북한입국에 실패하고 말았다. 정작 핵실험 장소의 폐기를 확인해야할 관련당사국은 한국인데....
4/27 판문점 선언은 왜 했나? 핵실험포기와 탄도미사일 발사 폐기를, 와인잔 들고 선언 할때는 언제고.....
이러한 북한집단과 왜 문대통령과 좌파 정부는 호들갑 떨면서, 극진한 대접을 김정은에 해주고, 받은 대가가, 기자단 북한 입국 거절이란 말인가. 문대통령의 청와대에서는이러한 북한의 깽판놓는식 발표에 한마디의 유감표시를 하지 못하고 있다. 뭣때문일까? 전직 대통령들은 마구 잡아 가두면서도....
문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북한으로부터 핵무장해제와 대륙간미사일발사제의 포기선언을 확약받을수있는 그어떤 조건도 문대통령은 트럼프와 정상회담에서 제시하지 못한 상황에서, 막연히 6/12 싱가폴회담은 성사될것이라고 분홍빛 짝사랑식 기대를 언급한 문대통령의 말에 신빙성이 없어, 6/12 북미회담성사 가능성이 없다는것을 간파한것으로 보인다.
회담이 성사된다해도, 미국이 요구하는 내용은 처음과 하나도 다를게 없다는, 즉 Deal은 100% 확실해야 한다. 그러한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정상회담은 없다 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그렇타고 일방적으로 북한에 대책없이 무장해제 하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그는 단서를 달았다. 즉 회담에서 진정성을 보인다면, 미국은 남한처럼 경제적으로 부흥할수 있는 뒷받침을 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예정됐었던, 남북한 고위급 회담은 북한의 일방적 통보로 성사되지 못하고 끝났다. 북한의 트집은, 한미 군사훈련을 실시하는것은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고, 또 일종의 북한 침략을 염두에 둔 리허설이라고 터무니 없는 빌미를 잡아 무산시킨 것이다. 4/27회담때, 김정은이는 미군상주와 한미군사훈련을 해도 좋다고 너털웃음까지 보내면서, 문대통령을 감동시키고, 세계를 감동시켰었던 그였었는데....
6/12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못할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된것은, 이달초 김정은이가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대통을 만난후부터다. 시진핑과 어떤 밀약을 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수없지만, 겉으로 나타난 북한의 트집은, 안보특별 보좌관, Bolton의 북한에 대한 비핵화의 전제조건인것 같다. 리비아의 Colonel, Gadhafi식으로 Step by Step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발언이었다.
그런데 김정은이가 카다피의 말로를 잘알고 있을텐데..... 그조건을 받아 들인다는것은, 3대째 이어져 오고있는 독재정권의 최고존엄으로 그꿀같은 맛을 알고 있는,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어쩌면 목숨까지도 보장 안되는 조건을 어찌 받아 들일수 있겠는가. 앞서도 언급했지만, 미국의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약속을, 어린 김정은이는 절대로 믿지못할것이다.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의 대 북한 정책은 "Fire and Fury"라는 강경책일수 밖에, 다른 Option은 찾기가 쉽지 않다.
왜 이시점에서 문재인 대통은 미국을 갔을까? 트럼프에게 자신있게 전해줄, 북한의 김정은이로 부터 그어떤 협상조건을 받은것도 없었는데, 또 백악관 회담 내용을 봐도, 어느것 하나 확실하게 문통이 트럼프로 부터 신임을 얻을만한 대담내용은 없었다. 다만 두리뭉실하게 막연히 김정은이가 회담에 임할것으로 확신한다였었다. 역설적으로 중국을 찾아가 시진핑에게 역사적 북미회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꼭 성사돼야 한다고 읍소나 했었으면.. 한국의 문통은, 미국, 중국에 어설픈 양다리 외교를 한답시고 희죽거리다가 두마리의 토끼를 다놓쳤다. 정상회담에서 외무장관은 가장 중요한 실무자인데 왜 동행하지 않았을까? 그녀의 국제문제 이해와 외교감각은 낙제점을 받은지 오래지만, 문통은 외교장관의 중요함을 인식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문제다.
문통과 대담후, 트럼프의 북미회담 성사여부에 대한 기자들과의 답변에서도, 문통의 백악관 방문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서 정작 당사국인 한국은 이미 Counterpart 로서의 진실성과 무게감을 놓쳤다는 증거로 볼수밖에 없을것 같다. 아!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6/12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못할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된것은, 이달초 김정은이가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대통을 만난후부터다. 시진핑과 어떤 밀약을 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수없지만, 겉으로 나타난 북한의 트집은, 안보특별 보좌관, Bolton의 북한에 대한 비핵화의 전제조건인것 같다. 리비아의 Colonel, Gadhafi식으로 Step by Step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발언이었다.
그런데 김정은이가 카다피의 말로를 잘알고 있을텐데..... 그조건을 받아 들인다는것은, 3대째 이어져 오고있는 독재정권의 최고존엄으로 그꿀같은 맛을 알고 있는,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어쩌면 목숨까지도 보장 안되는 조건을 어찌 받아 들일수 있겠는가. 앞서도 언급했지만, 미국의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약속을, 어린 김정은이는 절대로 믿지못할것이다.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의 대 북한 정책은 "Fire and Fury"라는 강경책일수 밖에, 다른 Option은 찾기가 쉽지 않다.
왜 이시점에서 문재인 대통은 미국을 갔을까? 트럼프에게 자신있게 전해줄, 북한의 김정은이로 부터 그어떤 협상조건을 받은것도 없었는데, 또 백악관 회담 내용을 봐도, 어느것 하나 확실하게 문통이 트럼프로 부터 신임을 얻을만한 대담내용은 없었다. 다만 두리뭉실하게 막연히 김정은이가 회담에 임할것으로 확신한다였었다. 역설적으로 중국을 찾아가 시진핑에게 역사적 북미회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꼭 성사돼야 한다고 읍소나 했었으면.. 한국의 문통은, 미국, 중국에 어설픈 양다리 외교를 한답시고 희죽거리다가 두마리의 토끼를 다놓쳤다. 정상회담에서 외무장관은 가장 중요한 실무자인데 왜 동행하지 않았을까? 그녀의 국제문제 이해와 외교감각은 낙제점을 받은지 오래지만, 문통은 외교장관의 중요함을 인식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문제다.
문통과 대담후, 트럼프의 북미회담 성사여부에 대한 기자들과의 답변에서도, 문통의 백악관 방문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서 정작 당사국인 한국은 이미 Counterpart 로서의 진실성과 무게감을 놓쳤다는 증거로 볼수밖에 없을것 같다. 아!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오죽했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안하무인격인 말바꾸기 정책에 놀아난 전임 미국대통령들과는 나는 르다고 비난까지 하면서, 북한에 대한 강경대응책으로"Fire and Fury"하는 강한 어조를 사용했을까싶다.
분명한것은, Deal은 100% 확실해야 한다고 믿는, 기업가 출신의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국무장관,안보담당특별보좌관들의 대북한 정책은 한치의 삐걱거림도 없이, 현재까지는 잘 돌아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는 증거를 오늘 Pence 부통령의 언급에서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이시간 현재, 북한의 풍계리 지하 핵실험장에 도착한 기자단들은 불순한 일기때문에, 현장 답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일기 때문에 현장 답사를 못한다는 그뜻을 나는 잘 모르겠다.
이럴때 왜 "문정인" 위대한(?) 정치특보는 한마디 언급이 없을까? 김정은이의 정책이 옳다든가? 아니면 잘못됐다든가? 아니면 문통이 김정은이의 속임수에 쿵 하고 넘어갔다든가?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은 아주 잘하고 있다라고 응원 하던가 해야 할것 아니냐. 생쥐처럼 구멍속으로 쏙 들어가 보이질 않는구나.
아래는 BBC가 보도한 뉴스 내용들이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said there is a "very substantial chance" a historic summit with
North Korea's Kim Jong-un next month may not happen.
He said the North must meet conditions for the summit to go ahead though if it did not, it might happen "later".He was speaking as he received South Korea's President Moon Jae-in at the White House.
The North has said it may cancel the summit if the US insists on it giving up nuclear weapons unilaterally.
Mr Trump did not say what conditions the US had set for the summit but, asked by a reporter about the North's arsenal, he said "denuclearisation must take place".
The 12 June summit is due to take place in Singapore. It follows a summit between the two Korean leaders in April.
North Korea is expected to dismantle a nuclear test site this week as a good will gesture but the demolition may be delayed by bad weather.
- Coin for Trump-Kim 'peace talks' criticised
- North Korea crisis in 300 words
- Korea: Hoping for peace at a fake DMZ
- Why North Korea is destroying its nuclear test site
What exactly did Trump say about the chances of the summit happening?
"We'll see what happens," he told reporters."There are certain conditions that we want and I think we'll get those conditions and if we don't we don't have the meeting."
The property tycoon-turned-politician added: "You never know about deals. You go into deals that are 100% certain - it doesn't happen. You go into deals that have no chance and it happens and, sometimes, happens easily."
He also said Kim Jong-un's attitude had changed after his second visit to China, earlier this month.
Later in the day, during a news conference,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dopted a more positive position, saying the US was still working towards the 12 June date for the summit.
He commended China for offering "historic assistance" in putting pressure on North Korea.
Brakes tapped
Analysis by the BBC's Barbara Plett Usher in WashingtonThe optimistic build-up to the summit gave way to a reality check that was bound to happen sooner or later.
With Kim Jong Un tapping the brakes and refusing to accept "unilateral demands" to disarm, President Trump also took a step back. He set his own conditions, although he didn't say what they were.
He did stress that it would be worth it for the North Korean leader to risk denuclearisation, throwing the ball back into Mr Kim's court.
The build up to the summit has been shaped by an unusual degree of public showmanship by both leaders, a diplomatic version of their hostile exchanges last year. But while the threats and insults worked at the rhetorical level, this is about substantive issues where the detail matters.
President Moon Jae-In also has his spin. He really wants to seize this opportunity for South Korea's sake and continues to be determined in his optimism, leaving some here wondering whether he's been overstating Kim Jong Un's willingness to deal.
How did the mood sour last week?
North Korea cancelled high-level talks with South Korea, saying the South's joint military exercises with the US were a "provocation" and rehearsal for invasion.Pyongyang then accused US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of making "reckless statements" after he suggested the North could follow a "Libya model" of denuclearisation.
That was a reference to Libya's former leader, Muammar Gaddafi, who agreed to give up nuclear weapons in 2003 and was later killed by Western-backed rebels.
Mr Trump, however, later denied the US would follow the "Libyan model" if an agreement was reached with North Korea.
"The model, if you look at that model with Gaddafi, that was a total decimation," he said.
"We went in there to beat him. Now, that model would take place if we don't make a deal, most likely. But if we make a deal, I think Kim Jong-un is going to be very, very happy."
Why does the Singapore summit matter so much?
Mr Trump accepted North Korea's invitation for direct talks after more than a year of heated rhetoric between Washington and Pyongyang, amid global concern hostility might escalate into military confrontation.The New York Times reported on Sunday that Mr Trump was asking aides and advisers whether he should proceed with the Kim summit.
North Korea conducted several nuclear tests over the past few years and developed long-distance missiles which, it says, can carry nuclear bombs as far as the US mainland.
If the summit happens, it would be historic as no sitting US president has ever met a North Korean leader.
Even then, is a deal likely?
Many observers believe the two leaders now have too much at stake for the summit not to go ahead.However, Pyongyang's professed commitment to "denuclearisation" is likely to differ from Washington's demand for "comprehensiv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nuclear disarmament.
North Korea has said it will start dismantling its nuclear test site this week, in a ceremony to be attended by foreign journalists.
Journey to North Korea's nuclear hear
They were flown into the North Korean port city of Wonsan but their onward journey was postponed by bad weather, Tom Cheshire from the UK's Sky News tweets.
The site, in the country's mountainous north-east, is thought to be the North's main nuclear facility and the only active nuclear testing site in the world.
Testing has taken place in a system of tunnels dug below nearby Mount Mantap.
https://www.cnn.com/2018/05/23/politics/donald-trump-north-korea-summit-stakes/index.html
http://www.bbc.com/news/world-asia-4420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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