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2, 2018

문통정부,근무시간후에 일못하도록 컴퓨터 Shut off. 민주주의인가?공산주의 인가?

대한민국에 자유가 있는가?  아니면 공산주의 체제로  완전 돌아 버린것인가?
문통과 주사파 정부가 이제는 공무원들의 근무시간까지 간섭하여, 똑같이 정시에 퇴근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오후 8시에 전기를 꺼서, 컴퓨터 작동을 못하게, 금요일 부터 실시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뉴스다.


그나마 이뉴스도, BBC뉴스를 통해서 알게됐고, 한국의 뉴스에서는 이시간  현재 보도된게 없다.  문통과 주사파들이 뭔가 뒤가 구린데가 있어서인것같다.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검사들은 오늘 새벽 0시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붙잡아서 감옥에 처 넣었는데, 이런 경우는 어디에  해당 되나?  정말로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일을  하다보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급히 처리해야할 일들이  있게 마련인데..... 북쪽에서 지시를 받은것으로 이해된다. 
 
다른 선진국에 비해 년간 약 1000시간을 더 일한다고, 그래서 이런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착각도 유분수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된 것으로 착각한, 문통정부가 더 문제다.
대한민국은 아직 GNP가 25,000달러에서 맴돌고 있고,  북유럽의 스웨덴, 노르웨이 등의  나라들 GNP는 5만에서 6만달러이다.
 
박정희 대통령시대에는 밤을 낯삼아 불철주야 일했었다.  그래서 오늘의 한국이 있게 하는 기초를 만들었었다.  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선진국 대열에 들수 있는 문턱에 와있는데, 여기서 꺽을 셈인가 보다.  역시 대한민국의 국운은 여기까지 인가 보다. 세상에 근무시간을 획일적으로 정해서 막아 버리는 정부가 세상에 또 있을까? 
 
내생각으로는 굶주림에 허덕이는 김돼지의 나라 수준에 맞추려는 극한 처방인것 같다.
이러다가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가 모자라게되면, 일반 사기업에게도  전기공급을  안끊는다는  보장이 없을것  같다.   결론적으로 기업이 조국을  떠나게 만드는 문통천하의 나라.
그끝이  훤히 보인다. 멸망으로  통하는 그길이  말이다.   

The government in South Korea's capital is introducing a new initiative to force its employees to leave work on time - by powering down all their computers at 20:00 on Fridays.
It says it is trying to stop a "culture of working overtime".
South Korea has some of the longest working hours in the world.

Government employees there work an average of 2,739 hours a year

about 1,000 hours more than workers in other developed countries.
The shutdown initiative in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is set to roll out across three phases over the next three months.
The programme will begin on 30 March, with all computers switched off by 20:00.
The second phase starts in April, with employees having their computers turned off by 19:30 on the second and fourth Friday that month.
From May on, the programme will be in full-swing, with computers shut off by 19:00 every Friday.
According to a SMG statement, all employees will be subjected to the shutdown, though exemptions may be provided in special circumstances.



However, not every government worker seems to be on-board - according to the SMG, 67.1% of government workers have asked to be exempt from the forced lights-out.
Earlier this month, South Korea's national assembly passed a law to cut down the maximum weekly working hours to 52, down from 68.


http://www.bbc.com/news/world-asia-4349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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