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트리뷴지는 왜 김정은이가 핵무기회담에 응하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르렀는가를 사설로 자세히 썼다. 왜 한국은 이러한 심층기사를, 더 자세하게 다루지 못하는가? 보도하는것 마다 거꾸로 남의 나라 보도 기사를 베끼는 정도뿐인것이, 언론에 대한 걱정이다. 그나마 조선같은 경우는 좀 나은편인데, 그외 신문들은 전부 정부의 대변인으로 전락하여, 충견노릇하는꼬락서니,정말로 꼴볼견이다. 언론은 국민들, 우롱하는짖 그만 정지해야, 국제무대에서 왕따 당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동맹국들은 전부 걱정과 회담결과는 빈껍데로로 남을, 김정은 정권에 시간 벌어주기위한, 공산이 크다는것을 과거 십수년간의 경험을 근거로 해서,회의적인데, 문통정부만 Pie in the sky에 취해 있다는게 걱정이다.
트리뷴지의 사설일부를 옮겨 봤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바다위협"과 김정은이를 "천방지축 꼬마"라고 부르면서, 센 압박을 가해온 결과일수도 있겠다싶다. 아니면 지구촌 전체가 협력하여 모든 봉쇄조치를 취한 결과 있수도 있겠다. 아니면 위의 두가지 다 역활을 했기 때문일수도 있다 하겠다. 그러나 수십년간,붕괴된 경제와 미사일시험으로 나라가 벼랑끝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후에, 북한의 김정은이는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만이라도 미사일과 핵무기 실험을 잠시 중단하고, 핵무기개발 프로그람을 잠시 뒤로 접어두고, 미국과 협상할 의지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남한정부 특사들은 2일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되돌아 왔다는 뉴스를 내보냈다. 이게 진정성이 있다면, 지난해에 수소폭탄 개발로 믿어지는 폭탄과, 미본토, 즉 시카고,와싱턴DC,뉴욕등의 대도시를 사정권안에 들게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발시켰던 북한 김정은의 한면을 보는 괄목할만한 진전이라고 할수 있겠다.
현재로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응은 " 지난 수년동안 지나오면서 처음으로 당사국간에 만들어진 매우 진지한 노력이며, 이것이 거짖희망일수도 있겠지만, 미국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매우 강하게 밀어부칠 준비가 돼여 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트위팅까지 했다.
평양당국은 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봉쇄정책을 푸는것부터우선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그러한 요구조건을 묵살할 것이다. 봉쇄정책을 풀어주는 조건은 전세계가 북한이 핵개발 프로그람을 더 이상 이행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줄때만이 가능함을 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북한 Regime의 행동은 김씨가족이 정권을 쥐고 있는한 항상 일관되여 왔었다. 정권을 잡고 있는한, 20,000명에 달하는 주한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킬것을 전제로 할것이며, 결론적으로 남한을 북한정권의 휘하에 넣을려는 계획이다.
한반도를 둘로갈라 북한은 공산주의체제, 남한은 민주주의 체제로 분활된지 이미 64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상황은 하나도 좋아진게 없고, 긴장상태와 대치상태는 그대로 이다. 지구촌은 한반도가 핵이없는 평화로운 사회가 되기를 진정으로 환영한다. 그러나 지구촌은 평양정권의 과거 행적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김정은 집단의 이러한 약속은 알맹이 없는 텅빈 공허함뿐임을 잘 알아차려야 한다.
아래에 자세한 사설내용이다.
South Korean envoys wrapping up a two-day visit with Kim announced the news. If genuine, the development represent a remarkable about-face by the North Korean leader, who within the last year has exploded what was widely believed to be a hydrogen bomb, and has tested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meant to have U.S. cities within range — New York, Washington, D.C. and Chicago.
http://www.chicagotribune.com/news/opinion/editorials/ct-edit-north-korea-nuclear-talks-20180306-story.html
트리뷴지의 사설일부를 옮겨 봤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바다위협"과 김정은이를 "천방지축 꼬마"라고 부르면서, 센 압박을 가해온 결과일수도 있겠다싶다. 아니면 지구촌 전체가 협력하여 모든 봉쇄조치를 취한 결과 있수도 있겠다. 아니면 위의 두가지 다 역활을 했기 때문일수도 있다 하겠다. 그러나 수십년간,붕괴된 경제와 미사일시험으로 나라가 벼랑끝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후에, 북한의 김정은이는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만이라도 미사일과 핵무기 실험을 잠시 중단하고, 핵무기개발 프로그람을 잠시 뒤로 접어두고, 미국과 협상할 의지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남한정부 특사들은 2일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되돌아 왔다는 뉴스를 내보냈다. 이게 진정성이 있다면, 지난해에 수소폭탄 개발로 믿어지는 폭탄과, 미본토, 즉 시카고,와싱턴DC,뉴욕등의 대도시를 사정권안에 들게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발시켰던 북한 김정은의 한면을 보는 괄목할만한 진전이라고 할수 있겠다.
현재로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응은 " 지난 수년동안 지나오면서 처음으로 당사국간에 만들어진 매우 진지한 노력이며, 이것이 거짖희망일수도 있겠지만, 미국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매우 강하게 밀어부칠 준비가 돼여 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트위팅까지 했다.
평양당국은 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봉쇄정책을 푸는것부터우선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그러한 요구조건을 묵살할 것이다. 봉쇄정책을 풀어주는 조건은 전세계가 북한이 핵개발 프로그람을 더 이상 이행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줄때만이 가능함을 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북한 Regime의 행동은 김씨가족이 정권을 쥐고 있는한 항상 일관되여 왔었다. 정권을 잡고 있는한, 20,000명에 달하는 주한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킬것을 전제로 할것이며, 결론적으로 남한을 북한정권의 휘하에 넣을려는 계획이다.
한반도를 둘로갈라 북한은 공산주의체제, 남한은 민주주의 체제로 분활된지 이미 64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상황은 하나도 좋아진게 없고, 긴장상태와 대치상태는 그대로 이다. 지구촌은 한반도가 핵이없는 평화로운 사회가 되기를 진정으로 환영한다. 그러나 지구촌은 평양정권의 과거 행적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김정은 집단의 이러한 약속은 알맹이 없는 텅빈 공허함뿐임을 잘 알아차려야 한다.
아래에 자세한 사설내용이다.
Maybe it’s President Donald Trump’s “fire and fury” threats and coarseness with the leader he calls “Little Rocket Man.” Maybe it’s the squeeze of international sanctions. Maybe it’s both. But after years of brinkmanship and missile test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ppears to be signaling willingness to talk to the U.S. about rolling back his nuclear weapons program, and halting missile and nuclear tests while negotiations are ongoing.
South Korean envoys wrapping up a two-day visit with Kim announced the news. If genuine, the development represent a remarkable about-face by the North Korean leader, who within the last year has exploded what was widely believed to be a hydrogen bomb, and has tested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meant to have U.S. cities within range — New York, Washington, D.C. and Chicago.
So far, the Trump administration’s reaction has been measured. “For the first time in many years, a serious effort is being made by all parties concerned,” Trump tweeted Tuesday. “May be false hope but the U.S. is ready to go hard in either direction!”
We share the skepticism. Kim and his predecessors have played this game of freeze and thaw before: Pyongyang dangles the promise of denuclearization, only to renege. North Korea agreed to abandon its nuclear weapons in 2005 during the so-called “six-party talks,” then restarted its program three years later. During the Obama administration, Pyongyang in 2012 agreed to halt nuclear testing. Ten months later, ballistic missile testing resumed, followed by another nuclear test.
In all, Pyongyang has carried out three underground nuclear detonations and test launches of more than 40 ballistic missiles since 2014.
So Washington should proceed cautiously, in keeping with U.S. wariness about the rapprochement gelling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That flirtation flourished during the Winter Olympic Games in Pyeongchang, most notably when athletes from both countries marched together during the opening ceremonies under a unification flag.
Skepticism about North Korea’s offer was reflected Tuesday in remarks by Lt. Gen. Robert Ashley Jr., head of the U.S. Defense Intelligence Agency, at a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hearing. Ashley said Kim “shows no interest in walking away from his nuclear or his ballistic missile programs. Additional missile launches are a near certainty, and further nuclear tests are possible.”
Pyongyang would like nothing more than a scaling back of sanctions as a prelude to talks — but Trump should decline any such demand. The prospect of sanctions removal should be in play only when the world sees an end to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The North Korean regime’s motives have always been consistent, no matter which member of the Kim family has been at the helm. Stay in power, get the 20,000 American troops deployed in South Korea to leave the Korean peninsula, and ultimately bring South Korea under Pyongyang’s rule. That should always inform America’s approach to Kim, particularly when he clutches an olive branch.
It’s been 64 years since the Korean War ended in a stalemate, dividing the peninsula into communist North and democratic South. The specter of conflict has loomed over the region ever since. The world would gleefully welcome a nuclear-free Korean Peninsula. But it also is all too aware of Pyongyang’s promises of the past, and the hollowness of those promises.
http://www.chicagotribune.com/news/opinion/editorials/ct-edit-north-korea-nuclear-talks-20180306-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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