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데는 최소한 한개 이상의 신용카드(Credit Card)가 지갑속에 있어야 편하다. 그러나 상당수의 Senior들은 카드를 사용하는 Concept을 쉽게 믿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현찰(Cash)이 지갑속에 있어야 마음이 불안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는것을 보고 듣기도 한다.
나는 며칠전 큰 결단을 내려,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Galaxy S3 휴대폰을 계약만료와 동시에 삼성제품중에서 최신형중의 하나인 Galaxy S6로 업그레이드 시켜, 현재 일부 기능을 이용하여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는 재미를 부치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여러앱들을 다운로드받아 내가 사용가능한 내용들인지의 여부도 공부하고 있다.
Galaxy S6를 구입하기위해서, 계약회사와 여러번에 걸친 Negotiation을 통해, 시중의 Kiosk 또는 Dealer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입한것을, Kiosk에 들려 Setup하는 도움을 받으면서 확실히 알수 있었다. Data Usage Package도, 통화시간을 일부 줄이고, 그대가로 Data Usage로 대체하여 용량을 늘려, 인터넷 써비스 연결이 되지 않은, 여름철이면 시골에 있는 Cottage에 자주가서 생활하는 나에게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Data를 더 많이 이용할수있는,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여건도 향상 시켰었다.
휴대폰 계약회사와 계약갱신 또는 Upgrade를 할때는 Dealer나 Kiosk을 거치지 않고 직접 회사와 협상을 하면, 똑같은 제품을 구입하는데 비용이 절감될수 있다는점을 이번의 경험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인것만은 확실한데..... 이런 편하고 좋은 제도가, 모든것을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만 안전하게 생각하는 Senior 들에게는 보편적으로 복잡하고, 쉽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Preoccupation돼있어서, 강건너 등불식으로 거리를 두고 쳐다만 볼게 뻔한것 같아 괜히 안타까움이 있다.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한 결제시스템을 Launching함과 동시에 삼성은 더 많은 최신형 휴대폰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일석이조의 꿈도 이룰전망인것 같다. 어쨋던 고국의 회사가 전세계를 상대로 돈도벌고 인류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데, 같은피를 나눈 한국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많이 느낀다.
Galaxy S6를 구입하면서, 겨우 통화와 사진찍기, 이멜 그리고 카톡정도 하면서 이렇게 최신형 전화기를 구입한게 잘한 결정인지의 여부를 놓고 마음에서 일부 갈등이 일기도 했었는데, Samsung Pay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려면, 삼성에서 개발한 최신형 휴대폰을 이용해야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그범주에 내 휴대폰이 포함되여 있어, '아 내가 결정을 잘했구나' 라고 자위를 해보면서, 캐나다에도 곧 그렇게 편리한 결제 시스템이 도입, 운영되면, 나도 그대열에 꼭 참여하여, 젊은이들이 향유하고 즐기는 그맛을 체험해 볼것이다라는 나자신과 약속을 해봤다.
애플과 구글에서는 삼성에 앞서 이렇게 비슷한 결제 시스템을 운영중에 있으나 기능이 다양하지 못해, 사용에 일부 제약이 있어 대중성이 많이 떨어져 있어 예상과는 다르게 인기를 크게 얻지는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 삼성의 결제시스템은 이들 회사들이 개발못한 기능들을 다양하게 탑재하여, 현재 각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를 modification하지않고고 그대로 이용할수 있다고 하니, 사용자들의 호응도가 무척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증거가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다. Launching한지 약 한달만에 5십만명 이상이 가입했다고 하니 과연 좋은 결제방법이 틀림없어 보인다.
열심히 더 사용법을 터득하고 손에 익혀, 캐나다에서 이제도가 시행될때 첫번째 사용자 구룹에 끼어들고 싶은 욕망이 슬쩍 마음속에 꿈틀 거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2/2015100202097.html
나는 며칠전 큰 결단을 내려,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Galaxy S3 휴대폰을 계약만료와 동시에 삼성제품중에서 최신형중의 하나인 Galaxy S6로 업그레이드 시켜, 현재 일부 기능을 이용하여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는 재미를 부치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여러앱들을 다운로드받아 내가 사용가능한 내용들인지의 여부도 공부하고 있다.
휴대폰 계약회사와 계약갱신 또는 Upgrade를 할때는 Dealer나 Kiosk을 거치지 않고 직접 회사와 협상을 하면, 똑같은 제품을 구입하는데 비용이 절감될수 있다는점을 이번의 경험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에서, Samsung이 최신형 핸드폰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입하고, 번거롭게 현찰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이 바로 결제할수 있는 Software를 개발하여 한국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겨사용중에 있고, 북미주에서는 우선 미국을 대상으로 이편리한 제도를 사용할수 있는 새제도를 Launching했다는 소식이다.
한마디로 간단히 설명하면, 상품을 구입하거나 식당에서 Eating out을 가족들과 즐겁게하고 계산을 할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휴대폰을 단말기에 접촉만 시키면 그즉시 결제가 되여 시간도 절약하고 번거로움이 줄었고, 또 사용자들에 대한 보안(Security)을 염두에 두고 지문인식 방법을 채택했다는 내용이다.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한 결제시스템을 Launching함과 동시에 삼성은 더 많은 최신형 휴대폰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일석이조의 꿈도 이룰전망인것 같다. 어쨋던 고국의 회사가 전세계를 상대로 돈도벌고 인류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데, 같은피를 나눈 한국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많이 느낀다.
Galaxy S6를 구입하면서, 겨우 통화와 사진찍기, 이멜 그리고 카톡정도 하면서 이렇게 최신형 전화기를 구입한게 잘한 결정인지의 여부를 놓고 마음에서 일부 갈등이 일기도 했었는데, Samsung Pay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려면, 삼성에서 개발한 최신형 휴대폰을 이용해야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그범주에 내 휴대폰이 포함되여 있어, '아 내가 결정을 잘했구나' 라고 자위를 해보면서, 캐나다에도 곧 그렇게 편리한 결제 시스템이 도입, 운영되면, 나도 그대열에 꼭 참여하여, 젊은이들이 향유하고 즐기는 그맛을 체험해 볼것이다라는 나자신과 약속을 해봤다.
애플과 구글에서는 삼성에 앞서 이렇게 비슷한 결제 시스템을 운영중에 있으나 기능이 다양하지 못해, 사용에 일부 제약이 있어 대중성이 많이 떨어져 있어 예상과는 다르게 인기를 크게 얻지는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 삼성의 결제시스템은 이들 회사들이 개발못한 기능들을 다양하게 탑재하여, 현재 각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를 modification하지않고고 그대로 이용할수 있다고 하니, 사용자들의 호응도가 무척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증거가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다. Launching한지 약 한달만에 5십만명 이상이 가입했다고 하니 과연 좋은 결제방법이 틀림없어 보인다.
열심히 더 사용법을 터득하고 손에 익혀, 캐나다에서 이제도가 시행될때 첫번째 사용자 구룹에 끼어들고 싶은 욕망이 슬쩍 마음속에 꿈틀 거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2/2015100202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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