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독사보다 더 무서운 독을 품어내는 두종류의 개구리중 하나의 사진이다.
특히 중남미 또는 남미 여행시 밀림지대에서 흔히 발견될수 있는 아주 조그맣고 예쁜 색갈의 개구리를 만지게되면 치명적일수 있다는 경험을, 나는 7년전 코스타리카를 여행시 Guide로 부터 주의를 받았었기에 이뉴스를 접하고, 밀림지역을 여행시에는 가능하면 Creatures에 손대지 말것을 권고하는 뜻에서 블로그에 옮겨 놓았다.
독극물을 뿜어내는 개구리의 머리에는 상대방생명체를 죽일수 있는 가시가 머리에 돋아나있다.
carlos Jared씨가 브라질 Caatinga의 잡초가 자라는 풀밭에 숨어있는 조그만 개구리를 손으로 붙잡았을때, 그는 설마 그개구리가 그렇게 독이 많을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또한 그로 부터 5시간이 지났을때 그의 팔을 따라 심한 통증이 계속될줄은 전혀 예상치도 못했었다. 이개구리가 내뱉은 1 그람의 독극물은 300,000마리 이상의 생쥐, 또는 80명의 생명을 앗아갈수있는 무서운 독극물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은 왜 이런 일이 있었는가를 이해하고 있다. 그가 수집한 아주 조그만 개구리는 Greening's 개구리였다.
개구리의 머리는 아주 무서운 독극물로 포장되여 있다시피하며, Jared씨의 연구에서, 그개구리는 브라질의 밀림지역에 서식하는 무서운 독사뱀이 내뿜는 독보다 훨씬 더
강한 독극물을 뿜어낸다는것을 밝혀내고 있다.
"내가 왜 심한 통증을 앓게 됐는가를 알기 까지는 조심성없이 이러한 생명체를 수집하면서 발생한것임을 알기까지에는 오랜시간이 걸렸다" 라고 그는 기억을 더듬는다.
"개구리들은 그들의 피부로 부터 독극물을 내뿜어 그들이 먹이감으로 찾고있는 생명체의 피속에 집어넣는 방법을 잘 활용하고 있다"라고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대학의 Egon Heiss교수가 설명한다. 그는 실제로 이번 연구에는 참여하지 않았었다.
먹이감을 찾는, 이무서운 개구리의 입과 눈에 접촉하게되면, 땅위 물속 가릴것없이 어디서간에 피부에 간지러움이 발생하게한다. 그러나 그독들이 상대편먹이감이 될수있는 생명체의 피속에 직접 쏘아 같이 피속을 돌게되면 그피해는 치명적이며, 때로는 목숨을 잃게되기도한다,라고 설명이다. 이러한 개구리가 내뿜는 독극물의 강함에 그져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개구리에서 나오는 독극물을 분석해 봤을때, 과학자들은 독사같은 무서운 뱀에게서 나오는 프로틴인, Hyaluronidase을 발견했다. 프로틴 자체는 독극물이 아니지만 독극물을 퍼지게하는데 중간역활을 한다. Hyaluronidase의 존재는 과학자들에게 이런종류의 생명체는 매우 독성이 강하다는 단서를 제공해 준셈이다.
이렇게 물속, 땅위 아무데서고 피부를 통해 뿜어대는 독극물은 두생명체에서 나오는게 서로 비슷했었다고 한다.
머리부분이 녹색의 헬멧과 같은 모양의 개구리, 선인장처럼 생긴 머리는 둘러쌓인 환경에 적응하기위한 위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생명체들은 독특한 성격이 있다. 그들은 바위 또는 나무에 나있는 구멍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의 몸체로 구멍을 막아 그안의 습기와 몸속의 수분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개구리 머리의 윗쪽 부분은 보통 나무들의 껍질과 비슷하게 생겨 그들을 겨냥하는 사냥꾼들로 부터 그들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위장한것이 확인됐다해도, 그를 잡을려고하는 포획자(사냥꾼)들이 구멍속에 들어있는 먹이감의 머리를 붙잡아서 끌어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Jared는 설명한다.
가시가 잔뜩돋아있는 헬멧모양의 머리는 두가지로 사용된다. 헬멧모양의 머리를 갖인 Bruno개구리는 남미의 열대지방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의 줄기에 구멍을 파놓고 그곳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머리는 다른 공격자들로 부터 안전과 서늘함을 유지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그곳에는 이와 비슷한 또다른 독개구리들이 서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개구리들은 그들의 몸으로부터 독극물을 내뿜어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는, 대단히 재미있게 관찰할수 있는 기능이 잘발달되여 있다." 미국의 코넬대학의 생화학 교수 Jerrold Meinwald는 설명한다. 그는 위에서 밝힌 두종류의 개구리보다 더 독한 물질을 내뿜어내는 또 다른 종류의 개구리가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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