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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2, 2021

못말리는 조국, 그시간에 마누라 면회라도 가실것이지...윤석열 장모 구속된 날… 조국, 하루 페북 글 12건 올려

 

먼저 좃꾹이에게 궁금한게 있다. 조카 조범동이가 웅동학원 비리로 감옥에 갔고,  이보다 앞서 좃국의 마누라는, 딸 아이 스펙 위조하려다 들통이나서, 재판받고 지금 감옥에 처박혀 있다.

이런 와중에, 좃꾹이 당신은, 자기일도 아닌데, 윤석열 전총장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것을 보면, 웅동학원의 비리건에 절대로 관련안됐다고 발뺌하지만, 분명한것은, 좌파 주사파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내년초에 쫒겨나면, 좃꾹이가 갈곳은 그동안 모아 두었던 죄혐의를 다 파헤쳐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면서, 아마도 언도받은 형량을 채울려면 남은 삶은 그곳에서 보낸다해도 다 못채우고 지구와 작별할것으로 여겨진다.  자중하고 있으면 정상참작이라도 될수 있을텐데....

좃꾹이 아무리 연좌제법, 형법, 민법, 사기범죄법 등등을 섭렵하고 잘 안다해도 국민들로 부터, 지금은 민주당 찌라시들로 부터도 인정을 못받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첫째로는 법을 전공했다고 하는 웬만한 사람들은 사법고시를 패스 하는게 세상살아가는 법학도들의 거쳐야할 관문인데, 당신은 실력이 부족하여, 시험을 쳤다하면 낙동강 오리알이 되곤 했었는데... 시험관들이 좃꾹이 보다 법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랬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불쌍한것.... 서울대학에서 교수로 강의를 했다니, 이건 엄청난 사고다. 

둘째로는 좃꾹이는 법적용에 있어서도 내로남불을 잘 써먹는다. 좃꾹이가 법무장관 하기전부터 지금까지도 청와대 보좌관들과 그정점에 있는 자는 부동산 불법투기로 부터 손뻗치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로 부정 부패의 온실이 바로 청와대 였었다. 보좌관놈들 제대로 임무마치고 퇴임하는것을 지난 4년동안에 한번도 본적 없었다.  김의겸, 김상조, 김기표, 좃꾹 등등...그런데 이자들에게 법적용은 아주 관대했거나 아예 범죄사실이 없었던것으로 덮어 버렸었다.

양산의 경비원들이 기거할 경비처소를 짖는다고, 절대 농지를 택지로 바꾸는 꼼수는, 굳이 설명안해도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기에 생략한다만...... 내가 그런꼼수를 썼었다면, 벌써 감옥행이었을 것이지만, 여전히 그 부부는 청와대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바로 법이 그들에게는 관대 하다는 뜻으로, 좃꾹이는 이런데는 꿀먹은 벙어리다. 부동산 불법 투기를 막겠다고 문재인 일당은 25번씩이나 법을 이웃집 마실가는식으로 바꾸고 뒤집고 엎고 했지만, 뒷구멍으로는 자기네들 주머니 챙기는 악당짖을 한것이지만.... 어느놈하나 감옥에 갔다는 뉴스는못봤었고, 또 이에 대한 좃꾹이의 페이스북은 조용하기만 했었다."내로남불"이 오죽했으면 대영제국의 사전에 새로운 단어로 등재 됐었을까? 

윤석열 장모가 법정 구속된것 하고,  윤석열하고 무슨 깊은 연결 고리가 있는것 처럼, 엮어서 씹어 대는데, 그정도로 윤석열이가 잘못했었다면, 비난하기전에 너자신 부터 정직했었나를 살펴봤어야 했다.  

내가알고있는 윤석열은, 퇴임후 자천타천으로 이미 국민들의 심판을 다 받았고, 국민들이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새로운 법치국가 세우기를 갈망하고 있음을 여론조사에서 많이 봤다. 좃꾹이가 페이스북에 아무리 난뎅이를 친다해도, 그말에 수긍할 사람은, 지금 이시점에서는 민주당 찌라시들도 없다. 돌아가는 판세를 보고 바둑을 놓던가, 장기판의 졸을 옮기던가 하라.

아들놈이 하지도 않은 인턴훈련을 했다고, 그것도 다른 대학의 교수와 거짖으로 인턴 수료증을 주고받는 더러운짖을 했으면서도, 나는 부정한짖 안했고, 아들놈 인턴수료증은 정당하게, 인턴과정을 마친후 받은것이라고 했는데, 그쪽 품앗이 했던 교수의 아들이 나는 그런일 없었다고 폭로 했는데도 좃꾹이는 감옥에도 안가고, 불구속 재판받는 그특혜는 정상적인 것이냐? 

내가 알기로는 지금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연좌죄는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축구선수 안정환 모친께서 사기죄로 구속됐었고, 노무현 장인이 빨갱이였는데 사위는 대통령까지 했었다. 좃꾹아 비록 사법고시 불합격으로 끝났지만, 연좌제가 뭔지는 알고 있었을것 아니냐?  윤석열을 연좌죄로 엮을려고 더러운짖 그만하고 그시간에 마누라 면회라도 한번 더 가거라.

좃꾹이 당신이 그렇게도 미워하는 윤석열이를 그의 장모사기죄를 윤석열에게 엮을려고 하는 그더러운짖행동을 보면서, 좃꾹이라는 인간의 실체를 다 드러낸것일 뿐이다. 고려대에서 딸학위를 박탈하면, 중졸 아니면 고졸의 학력으로 좃꾹의 딸이 의사생활 가능할까? 모든게 까발리게 되면 좃꾹이 당신의 신세만 더 처량해지고, 나중에는 지금은 6피트 언더에 있는 노무현 신세가 되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이다.  

좀자중하시라. 아무리 좃꾹이 당신이 씨부렁거리는 말이 옳다해도, 그냥 조용히 있는게, 지금 상고심(Appeal)에 있는 마누라의 형량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여기는데.... 마누라 감옥에서 고통받고 있는게,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뜻인가?  제발 자중해라. 

오늘 뉴스에 보니까 백신접종도 많은 차질이 있었던데, 그런데에는 좃꾹이가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 조용하더구만, 내편이라 그랬으려니 하면서도.... 너무나도 티나게 내편 네편 가려가면서, 페이스북에 도배질하는 좃꾹이가 불쌍해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7/02/CZO6UOTOFVHJ7OWE5IRO3JFWMY/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징역 3년을 선고받은 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SNS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정성균)는 이날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최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 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하고,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병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최씨가 병원 건물 매수에 관여하고, 사위 유모씨를 병원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병원 운영에 개입했다. 요양병원 개설·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조 전 장관은 최씨의 구속 소식이 보도된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 장모와 관련 게시물만 12개를 올렸다. 50분에 1건 꼴이다.

가장 먼저 조 전 장관은 “윤석열 장모 징역 3년 실형 법정 구속. 첫 번째 검찰수사에서 동업자 3명은 기소되고 유죄판결이 내려졌음에도 이 사람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는지 면밀히 조사, 감찰해야 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의 고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가 없었다면 이번에도 묻혔을 것”이라는 글을 적었다.

얼마 후 조 전 장관은 “10원이 아니다. 22억 9000만원이다”라며 두 번째 글을 올렸다. 그는 재판부의 말도 옮겼다. 재판부는 최씨에게 “다른 요양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는 편취금이 대부분 환수됐지만, 이 사건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줬다”고 했다.

또 조 전 장관은 “윤석열을 정의와 공정의 화신으로 찬양하고 그와 그 가족의 비리 혐의는 방어했던 수구보수언론 및 자칭 ‘진보’ 인사들은 이제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이제 그럴싸한 명분을 내걸고 서서히 발을 뺄 것”이라며 세 번째 게시물을 올렸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이후 “구속된 윤석열 장모 남은 의혹은..아내·측근 수사도 변수”, “‘국민은 윤석열에 속았다'..與, ‘장모 실형’ 尹 난타”, “장모는 구속, 아내는 주가조작 의혹..칼 휘두르다 칼날 맞게 된 윤석열” 등 윤 전 총장, 최씨 관련 뉴스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기도 했다.

오후에도 그는 왕성한 SNS 집필 활동을 이어갔다. “국민약탈 정권? 국민약탈 장모!”,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약탈했다고? 윤석열 검찰이 문재인 정부를 약탈했다!” 등의 글을 올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02/AJ6ER3BYDJHOFHI65QSHHHKDRA/

Tuesday, May 25, 2021

"5.18민주화운동, 5.18폭동"의 정의는 ?, 광주 간 ‘노태우 아들’ '5·18연극 관람 후 객석 항의에 고개 숙여', 연좌죄 씌운 일부쓰레기 시민들,

 정말로 한심하다.  대한민국은 2차대전후, 강대국들이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에 대한 국가창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할까?를 논의할때, 쏘련, 미국, 영국 등등의 강대국들이 모두 자기들의 꼼수를 부려 한반도를 다시 지배하고져 여러번 회의를 했었던 그때에, 우리한반도에서는 소위 민족세력이자 지도자라고 하던자들의 이름이 기억에 떠오르는데, 박헌영, 김원봉, 김구, 김규식, 안재홍, 송진우, 신익희 씨등등의 세력은 "신탁통치 찬성과 반대한다"는 선동꾼들에 현혹되여 구호를 외치면서, 전국의 거리를 헤매였었고,  그데모에 참석한 순진한 농민들은, 나라의 운명이 다시 식민지로 가는냐? 아니면 독립국가로서 우리의 정부를 세워야 하느냐의 내용도 모르고, 선동꾼들의 구호에 마추어, 돼지 멱따는 소리를 지르면서, 거리를 꽉 메웠었다.  

그러나 이분들의 생각은 시류에 따라 찬탁, 반탁으로 뒤바뀌는, 그래서 우매한 국민들은 앞서 언급한 선동꾼들에 넘어가 데모데에 합류하는것도 180도 방향을 바꾸었었다고 평하는데, 이또한 누구의 설이 가장 정확한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찬탁 반탁의 옳고그름을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는것은 어쩌면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을 것으로 본다. 

한반도를 전체 통치하는 오직 하나의 정부가 존재할때가지 말이다. 우리 한반도가 현재 남북한으로 갈라져 있는한, 절대로 명확한 답은 나올수 없다는, 우리 한민족의 비극이일뿐이다. 통일이 된후에는 자동적으로 찬탁, 반탁의 진정한 의미가 정립되리라 생각된다.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노예제도를 해방시킨 영웅적인 대통령으로 추앙받고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그역시 독재자라는 악명까지 들었었으니까...쉬운일은 아니다.

앞에서 일본식민지에서 해방됐을 당시의 한반도 혼란상의 일부를 언급했는데, 5.18사건의 진정한 실상을 국민들이 알게될 날은,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미국, 일본처럼 통일된 하나의 정부를 세워 안정된 나라가 되기전에는 절대로 어느쪽의 주장이 옳은지를 한마디로 정의를 내릴수는 절대로 없다. 

일부사람들은 '5.18민주화운동'이라 칭하고, 일부 사람들은 '5.18폭동사건'이라 칭하면서, 현재도 5.18사건의 종결판은 갈길이 멀기만 하다.  대한민국의 정권을 좌파 또는 공산사상이 많은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5.18사건은 '광주민주화운동'으로 표현되고, 반대로 보수계통의 정권이 들어서면 ' 5.18광주폭동사건'으로 정의되곤 하기를 벌써 여러번이었는데, 더욱 슬픈것은 아직까지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정권의 탄생이 한번도 없었고, 보수정권이라고 불리는 여러 정부가 있었지만, 이름만 보수였지, 시류에따라, 국민여론에 따라 색갈이 바뀌었기에 진정한 보수정권은 없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오늘 노태우 대통령의 아들이 광주에서 봉변을 당했다고 뉴스보도가 있었는데, 나는 5.18당시 나이가 몇살이었고, 또한 사회적 활동을 했었던가를 회고해본다면,  광주에서 시민들의 항의가 '노재헌'에게 쏟아졌다는것은, 민주주의의 상식이 빵점이라는 시민의식수준을 그대로 보여준것 밖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당시 아버지가 대통령했다고해서, 나이어린 아들이 그 욕설을 받아야 하는가다.  

지금은 확실치 않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 대한민국에는 "연좌제"라는 법이 있어, 할아버지, 아버지가 좌파 또는 독재자였으면, 그자손들은 사회활동하는데 많은 제약을 받아, 일생을 어렵게 살게했던 불행한 역사를 기억한다.  아마도 지금은 그런 악법은 없어진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오늘 광주시민들이, 연극을 관람한, 노태우 대통령 아들, 노재헌 원장을, 작품 원작자이기도한 이씨가 공연 감상과 광주방문 소감을 듣기위해, 무대에 올리려 하자 "아버지 노태우의 사죄가 먼저다. 광주학살 원흉 5적의 자식, 다시는 광주에 오지말라"등등의 더러운 항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것은 좌파정권이나 공산사상의 정권에서 있었던 "연좌제"를, 지금 민주화 운동을 한다고 외쳐대는 광주시민들이 다시 악용하고 있다는 범죄행위인 것이다. 물론 내가 이해하기로는 대다수의 광주시민들은, 오늘의 사건에 전적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믿는다.

성숙된 민주화의식은 이런식으로 욕설을 퍼붓고, 한개인에게 위협을 주는 더러운 군중심리를 이용한 겁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민주화 사상이 뭔지도 모르는 몇사람들 때문에 광주시민과 전라도민들의 명예를 더럽히는 행동은 앞으로는 없어져야 한다.  

우리대한민국에 목숨걸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진정한 언론이 있었으면 얼마나 위안이될까. 시류에 흔들리는 언론들을 보면서, 예를 들면, 지만원씨의 '광수 시리즈' 또는 지만원씨가 재판에서 패하여 벌금형을 선고 받았을때,  사건 내용을 심층취재한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고, 다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재판에서 유죄를 받았었다는 정도로만 보도해온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다시 언급하지만 해방이후, 일어났던 사상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한반도전체를 품에 안고, 정권을 맡은 사람들이 집권하기전에는 절대로 정설은 성립안된다는것을 우리 국민들은 뼈아프게 반성하고, 기억해야 한다. 다음에 보수성향의 정권이 들어서면, 찬탁, 반탁과 5.18사건은 방향이 뒤바뀌게 된다.  어쩌면 흑백논리에 쩔어있는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아닐까?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688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1/518.html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사진)이 25일 광주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연극을 관람하러 왔다가 시민들의 항의를 받으며 공연장을 떠났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외아들인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이 25일 광주 동구 광주아트홀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연극 '애꾸눈 광대' 관람을 마친 뒤 객석 일부에서 부친의 진정성 있는 사죄가 먼저라는 항의가 터져 나오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외아들인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이 25일 광주 동구 광주아트홀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연극 '애꾸눈 광대' 관람을 마친 뒤 객석 일부에서 부친의 진정성 있는 사죄가 먼저라는 항의가 터져 나오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노 원장은 이날 오후 7시부터 광주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애꾸눈 광대’를 관람했다. ’애꾸눈 광대'는 5·18 항쟁에 참여했다가 한쪽 눈을 잃은 주인공 이지현씨의 자전적인 삶을 각색한 연극이다. 이날 노 원장은 개인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연극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의 항의는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객석 일부에서 터져 나왔다.

작품 원작자이기도 한 이씨가 공연 감상과 광주 방문 소감을 듣기 위해 노 원장을 무대에 올리려 하자 “아버지 노태우의 사죄가 먼저다” “광주학살 원흉 5적의 자식” “다시는 광주에 오지 말라” 등 항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노 원장은 고성이 잇따르자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공연장을 나섰다. 그는 “본의 아니게 소란을 일으키고 분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공연장을 나서면서 노 원장은 “저도 연극을 보면서 그날의 아픔을 얼마나 헤아릴 수 있을지 가늠이 안 가지만,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광주의 예술인, 그걸 성원하는 많은 분이 계셔서 가슴이 먹먹했다”고 밝혔다

노 원장이 25일 연극 '애꾸눈 광대-어느 봄날의 약속'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노 원장이 25일 연극 '애꾸눈 광대-어느 봄날의 약속'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5·18 진상규명과 관련한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 원장이 25일 광주 동구 광주아트홀에서 연극 '애꾸눈 광대' 관람을 마친 뒤 객석 일부에서 항의가 터져 나오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노 원장이 25일 광주 동구 광주아트홀에서 연극 '애꾸눈 광대' 관람을 마친 뒤 객석 일부에서 항의가 터져 나오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노 원장은 지난 2019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다섯 차례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유공자에게 사죄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5·18기념재단 등 오월 단체는 성명을 내고 “노태우 일가의 ‘반성쇼’는 진정성 없는 보여주기”라고 비판하며 1980년 당시 시민 학살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와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5/25/S3LSWMF6O5AB5HMIYEZQFIHF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