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내년도대선.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내년도대선. Show all posts

Wednesday, October 13, 2021

“한반도, 유리 그릇보다 취약… 美·中·日·러 현장서 배우는 글로벌 리더 키울 것”, 정치꾼들에주는 경종.

 내년도 대통령선거에 출마해서 대한민국을 자기 수중에 집어넣고, 문재인씨가 지난 5년간 해 먹은것 처럼 5천만 국민들을 쥐락 펴락하겠다고 날뛰는 자들중에서, 그들이 지금까지 선거운동 하면서 내뱉은 말들은, 전부 상대방 후보들을 서로 비방하고, 가족사를 들추고,  대통령질 하는데 하등의 관계가 되지 않은 인신공격만 매일처럼 쏘아대고 있는, 이 더러운 정치판에 아주 신선한 애국관 조국관을 핵폭탄 처럼 터뜨린, 나라 사랑하는 전도자 한분이 혜성처럼 나타나 모두에게 희망의 웃음을 선물하는 분이 이각박한 세상에 훈훈함을 보여 주었다.

그러면서 그분이 하신 말씀이 "닥쳐올 한반도의 위기를 넘으려면 나라를 통치하는 리더의 역활이 절실하다. 우리는 리더가 미래를 제대로 보지못해 여러차례 재난을 맞았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 식민지 그리고 6.25와 남북분단은 우리에게 뼈아픈 고통과 동시에 교훈을 주었었다".

"6.25와 남북분단을 안긴 미,중(美中)갈등은 지난 70여년이 지난 지금 더 아슬아슬하고 첨예하다. 미중사이에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 엄청난 재앙이 우리에게 치명타를 줄수있고, 우리국민 소득이 3만달러를 진입했다지만 국제정세의 틀안에서 보면 우리의 처한 현실은 유리그릇보다 더 약하다. 이위기를 제대로 진단하고 예방할수있는 탁월한 리더를 키워야 한다"라고.  

이분은 1970년에 '한샘'을 설립해 국내 1위의 가구기업으로 키운 '한샘' 조창걸(82) 명예회장이다. 그분은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4시40분쯤 사무실로 출근해서, 동터오는 창을 마주보고 앉아 책을 읽는, 아주 겉으로는 소박한 분으로 보였다. 사무실엔 이탈리아 유명 산업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가 만든 알록달록한 가구 몇점이 놓여있을 뿐이었다.  

2020년 9월에 나온 '한샘50년' 사사(社史)에도 조회장의 그동안 살아온 삶과 사업을 성공시킨 에피소드 한줄, 사진한장이 포함되지 않았다. "내얘기가 들어갈 필요가 뭐가 있느냐. 아무것도 넣지 말라는 그의 소박한, 외부에 알려지지않고 조용히 할일만 해온 성품을 그대로 엿볼수 있는, 주문 때문이었다고 한다.

조회장의 언급하신 말씀데로, 지금 우리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처절한 전쟁의 위험을 안고 있는 핵폭탄급의 무서운 중심지대에 있다.  이런 어려운 주위 여건을 바라보는, 소위 말해서 나라를 이끌어 가겠다고 국민들 앞에 서서 외쳐대는 대선주자들을 포함한 정치꾼들의 면면을 보면, 정말로 조창걸 회장의 나라걱정이 그냥 한마디 하신것으로 치부하기에는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너무도 절실한 안타까움이 깊이 서려 있음을 보게된다.

지난 3-4개월동안 내년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자천타천 국민앞에 서서 외쳐댄, 자칭 리더들의 면면을 보면, 조회장이 강조한, 자칮하면 깨지는 유리그릇같은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나라를 이끌어가겠다는 포부와 비젼을 내비친 자들은 아직까지 한명도 없었고, 마치 링안에서 싸우는 권투선수들 처럼 서로 치고밟고 비난하고, 없은 얘기도 마치 있었던것처럼 꾸며서 경쟁자를 골탕 먹이는 짖들만 해왔고, 대선투표가 끝나는 그날까지 이러한 더러운, 상대방 경쟁자를 죽이기위한 꼼수로 꽉찬 Conspiracy는 계속될것이 훤하게 보일뿐이다.  

이를 관전하는 국민들 또한 별반 다를게 없이, 링안에서 싸우는 자들이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기대와 걱정은 접어두고, 한방치고 방어하는 그몸짖 손짖에만 손벽치고 열광하는 꼬락서니들도 걱정의 커다란 한축이 되고있다. 이광경을 보면서 조회장은 조국의 앞날을 내다볼때 걱정이 태산일 것으로 느껴진다.

조회장은 세계 열강의 틈바구니속에서 조국의 앞날을 현명하고 강단있게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양성하기위한 애국심에서 평생 모두왔던, 사재 3,000억원을 출연해 "태재 미네르바 대학"을 설립하겠다고 국가와 민족앞에 발표한 것이다. 자신의 한샘지분(15.45%)과 특수관계인 지분을 사모펀드 운용사에 매각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9월사모펀드 운용사가 롯데쇼핑을 전략 투자자로 선정한후 취한 조치다. 매각대금의 1조~1조 3천억원으로 알려졌는데 그중 일부자금이 이번 대학설립에 투입되는 것이다.

대선주자들에게, 그리고 청와대와 여의도 정치꾼들에게 고한다.  나라를 경제적으로 국방면에서 튼튼하게 할려고는 하고 싶은데 생각이 짧아 100년을 보는 혜안이 창출되지 않는다면, 오늘 당장에라도 조회장을 찾아가 고견을 들어 보기를 권한다. 물론 만나주실지는 아무도 장담 못하지만, 이또한 나라를 이끌어가겠다는 신념이 강하다면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본다.

지구촌 6대주의 여러나라를 탐방해 봤지만, 가는곳마다, 특히 개발도상국가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우상처럼 신봉하고 받드는 현지 주민들과 마주칠때, 그들이 표현하는 '한강의기적'의 단어는 나의 가슴을 뛰게 하고도 남았었다.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새마을운동정신"을 배우기위해 고급 관리들을 한국에 파견하고 있다는 흐믓한 얘기도 자주 들었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 대한민국안에서는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비난만 난무 하느냐다.  레이건 대통령의 유명한 말씀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라고.   이유명한 말의 실증을 확인하기위해서 북한의 김정은 Regime에 눈을 돌려서 보면 금새 알수 있을 것이다.  대선주자들이여,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조회장의 나라걱정과 애국정신을 본받아라. 제2의 '한강의기적'이 절실한 때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blog-post_64.html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조회장이 건강하게 남은 인생을 잘 즐기시기를 빌어드린다.

지난 6일 오전 서울 원서동 사옥에서 만난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은 인터뷰 내내 강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런 단호한 모습은 어머니를 닮은 듯했다. 그는 “어머니는 평소엔 자애롭지만 자녀들이 어떤 선을 넘었다 싶으면 며칠이고 굶게 했다. 그때 당신도 같이 굶었다. 도저히 잘못을 안 고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장련성 기자
지난 6일 오전 서울 원서동 사옥에서 만난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은 인터뷰 내내 강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런 단호한 모습은 어머니를 닮은 듯했다. 그는 “어머니는 평소엔 자애롭지만 자녀들이 어떤 선을 넘었다 싶으면 며칠이고 굶게 했다. 그때 당신도 같이 굶었다. 도저히 잘못을 안 고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장련성 기자



[송혜진이 만난 사람]
사재 3000억 들여 ‘태재 미네르바 대학’ 만드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

여러 사람을 인터뷰했지만 오전 6시에 사무실에서 만난 사람은 ‘한샘’ 조창걸(82) 명예회장이 처음이었다. 그 시각 서울 원서동 태재 재단 사무실을 갔더니 그는 동 터오는 창을 마주 보고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새벽 4시 40분쯤 이곳에 출근한다고 했다. 군더더기 없는 사무실엔 이탈리아 유명 산업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가 만든 알록달록한 가구 몇 점이 놓여 있었다.

1970년 한샘을 설립해 국내 1위 가구 기업으로 키운 그에 대해 세상은 아는 게 별로 없다. ‘은둔의 경영자’라고 불릴 정도로 대외 활동이 드물었고 사생활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2020년 9월에 나온 ‘한샘 50년’ 사사(社史)에도 조 회장의 개인사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 한 줄, 사진 한 장 없다. “내 얘기가 들어갈 필요가 뭐가 있느냐. 아무것도 넣지 말라”는 그의 지시 때문이었다.

그런 조 명예회장이 지난달 사재 3000억원가량을 출연해 ‘태재 미네르바 대학’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자신의 한샘 지분(15.45%)과 특수관계인 지분을 사모펀드 운용사에 매각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9월 사모펀드 운용사가 롯데쇼핑을 전략 투자자로 선정한 직후다. 매각 대금은 1조~1조3000억원으로 알려졌다. 대학 설립 자금은 그중 일부다.

평생 일군 회사를 매각해 혁신 대학을 만들겠다고 나선 조 회장을 6~7일 만났다. 그가 언론과 인터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 명예회장은 “태재 미네르바 대학을 알리기 위한 일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설득했다”고 했다. 태재(泰齋)는 주역에서 따온 말로 인류 공영의 실현을 뜻한다고 했다.

◇위기가 온다

-왜 지금 다시 대학을 만들려고 하나.

조 명예회장은 이 첫 질문에 대답 대신 “닥쳐올 한반도의 위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기자가 머뭇하자 그의 얼굴이 화난 듯 살짝 붉어졌다.

“닥쳐올 한반도의 위기를 넘으려면 리더의 역할이 절실하다. 우리는 리더가 미래를 제대로 보지 못해 여러 차례 재난을 맞았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25와 남북 분단이 그렇다. 특히 우리에게 6·25와 남북 분단을 안긴 미·중(美中) 갈등은 70년이 지난 지금 더 아슬아슬하고 첨예하다. G2 반열에 오른 중국이 미국과 맞붙으면 엄청난 재앙이 일어날 수 있고 지정학상 가장 큰 피해는 우리나라가 입게 된다. 한국이 국민소득 3만달러에 진입했다지만 국제 정세 틀 안에선 유리 그릇보다 약하다. 이 위기를 제대로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리더를 키워야 한다.”

-기존 학교에선 그런 인재를 키울 수 없나.

“디지털이 가져올 사회 변혁을 읽어내고 위기 상황에서 전략적 사고를 하도록 가르쳐야 하는데, 기존 대학은 교수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공급하는 방식에 머무르고 있다. 하버드·스탠퍼드 같은 명문대도 건물과 캠퍼스, 스포츠팀 운영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다 보니 등록금은 계속 오르고 학생 맞춤 교육은 요원하다. 대안 혁신 모델을 찾다 미국 ‘미네르바 대학’을 발견했다.”

미네르바 대학은 유명 벤처기업가 벤 넬슨이 2014년 세운 학교다. 학생들은 캠퍼스 없이 인터넷 화상 교육으로 수업하는 대신 재학 기간 중 6개월씩 세계 7개 도시에 머물며 기숙사 생활을 한다. 매년 150명 남짓한 신입생 모집에 각국에서 2만명 넘게 지원한다.

조 명예회장은 이런 모델을 국내에 도입하는 ‘태재 미네르바 대학’을 설립하기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그가 이사장을 맡고,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김용학 전 연세대 총장, 김도연 전 포스텍 총장, 구자문 전 선문대 부총장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2023년 3월 개교가 목표다. 태재 미네르바 대학의 학생 선발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 명예회장은 “태재 미네르바 대학에선 학생들이 미국·중국·일본·러시아와 우리나라를 돌며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고 했다.

-왜 4개 나라인가.

“한반도와 지정학적·외교적으로 가장 치열하게 부대끼는 나라들 아닌가. 이 나라들에서 살고 겪으며 생기는 각종 문제를 해결해 본 인재만이 향후 그들과 얽힌 문제도 풀 수 있다. 이 네 나라를 잘 알고 이해해야 닥쳐올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5년 후엔 한국만의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라 들었다.

“개교 후 첫 5년간 미네르바 대학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철저하게 배우고, 5년 후엔 미네르바 대학이 놓쳤던 부분을 보완하는 시스템을 완성할 것이다. 서양의 선진 시스템도 동양의 통합적 사고를 만나야 온전해진다.”

◇200만원의 힘

조 명예회장은 1970년 서른한 살 때 다니던 설계 사무소를 나와 누이에게 빌린 200만원으로 ‘부엌 가구 전문 회사’ 한샘을 설립했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23㎡(7평) 매장을, 불광동엔 비닐하우스로 된 330㎡(100평) 공장을 차렸다. 대부분 가정이 연탄 아궁이에 밥을 하고 난방하던 시절이다. 조 명예회장은 “다들 ‘부엌 가구를 만든다니 미쳤다’고 비웃었다”고 했다.

회사 설립 당시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문을 연 한샘 직매장. 불과 23㎡(7평)였다. /한샘
회사 설립 당시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문을 연 한샘 직매장. 불과 23㎡(7평)였다. /한샘

-왜 하필 부엌 가구였나.

“건축가에게 가장 골치 아픈 건물은 주택이고, 그중 부엌 설계가 제일 까다롭다. 물과 불, 전기가 오가다 보니 집 안 사고의 40%는 부엌에서 발생한다. 낙후된 한국의 주거 환경을 혁신하려면 부엌이 바뀌어야 했다. 다른 회사들이 스테인리스스틸 싱크대 정도만 만들어 팔 때, 부엌 공간과 동선을 설계해 아궁이 연탄 갈던 주부들이 허리 펴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단돈 200만원으로 출발했지만 성장은 빨랐다.

“200만원밖에 없어서 성장이 빨랐다(웃음). 한샘의 경쟁력은 자본이 없는 데서 나왔다. 남들보다 가진 게 없어서 몇 배 열심히 머리를 굴렸다. 1971년 여의도 시범 아파트가 처음 분양될 때, 다른 회사들은 큰 대리점을 만들고 홍보했지만 우린 돈이 없었다. 아파트 설계도에 맞춘 모델 몇 개를 만들고 사진 찍어 입주민들에게 ‘당신네 부엌을 이렇게 만들려면 예산이 이만큼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견적을 우편으로 보냈다. 그걸 보고 사람들이 새까맣게 몰려들었다. 사업은 자본과 조직이 있어야 성공한다지만,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성공한다.”

-창업 이후 매일 새벽에 출근했다고 들었다. 직원들은 새벽 5시 회의에 익숙하다고 하더라.

“리더가 늦게 나와 일하면서 어떻게 구성원을 이끌겠나. 새벽 일찍 일어나 어떻게 일을 분배할지 명확하게 계획을 수립해 놓아야 현장에서 우왕좌왕하지 않고 일을 마칠 수 있다.” 한샘은 창업 15년 만에 부엌 가구 부문 1위, 30년 만에 인테리어 가구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샘의 지난해 매출은 2조675억원이다.

◇상상력이 없으면 끝

-’상상력을 발휘하라’고 자주 말한다고 들었다.

“남을 앞서려면 상상력 외엔 답이 없으니까. 인테리어 가구 사업에 진출하면서 쇼룸 전체를 거실과 침실, 공부방과 서재까지 집 안 공간처럼 꾸며서 보여줬다. 방배동 구석에 있는 쇼룸이었지만 지방에서도 사람들이 보려고 몰려왔다. 한샘은 번듯한 곳에서 시작한 적은 없지만,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 줄 알았다.”

-그렇게 일군 한샘을 1994년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남들은 회사가 일직선으로 치고 올라가는 것을 보며 대단하다고 했지만, 빨리 성장한 만큼 사고도 많았다. 전문 경영인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다. 부엌을 넘어 시스템 가구를 만드는 다음 단계도 준비하고 싶었다. 2012년 한샘드뷰연구재단을 설립해 디자인 연구를 시작했다.”

-주택과 도시 패러다임을 바꿀 연구를 하고 있다던데.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를 설계하는 연구소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의 발달로 침대·의자·화장실을 오가는 사람이 뭘 먹고 무엇을 마시고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사람이 언제 어떤 병에 걸릴지를 측정하고 알려주는 집을 만들고자 한다. 침대나 의자가 ‘당신 이렇게밖에 안 움직이면 언제 아플 것이다’를 말해주는 것이다. 종국엔 시민의 질병·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도시를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돈 쓰는 이유, 돈 버는 이유

-아들에게 경영 승계를 할 수 없게 돼서 한샘을 매각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자녀 누구에게도 적성에 맞지 않는 경영을 강요할 생각은 없었다. 나 또한 한샘 경영보다 시급한, 태재 미네르바 대학 운영을 하고 싶어 회사 지분을 정리한 것뿐이다.”

조 명예회장의 장남 원찬씨는 2002년 사망했다. 세 딸은 한샘과 계열사 일부 지분을 소유하고 있을 뿐 경영 활동엔 나서지 않고 있다. 장녀는 미국 의학대학 교수이고, 다른 두 딸은 가정주부다. 조 명예회장은 “아이를 온전히 키우는 일보다 중요한 일이 어딨겠느냐”고 했다.

회사를 정리하는 게 정말 아쉽지 않았을까. 조 명예회장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돈을 벌었고 이젠 그곳에 쓸 뿐”이라고 했다. 태재 미네르바 대학 학생의 절반가량은 학비 걱정 없이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그는 “준비위원회 이사진에게 ‘돈 아낄 생각하지 말고 최고로 투자하자’고 했다. 여력이 닿는 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창걸

1939년 평양에서 태어나 서울 대광고,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200만원으로 창업한 한샘을 굴지의 인테리어 기업으로 키워냈다. 2015년 3월엔 ‘태재재단(옛 한샘드뷰연구재단)’을 설립했다. 매일 새벽 2시쯤 깨서 4시 40분에 출근하고 오후 8시면 잠자리에 든다. 5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다른 종교에도 조예가 깊은 편이다. 유일한 취미는 독서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0/11/5EKWZVBQLJAYBAC4HQXX5A67NM/

Wednesday, July 28, 2021

문재인 세월호때는 난리치더니, 왜 광주붕괴사고 '50억 7천만원 공사가 불법재하도급 거치며 12억원으로···광주 붕괴 참사'엔 관대한가.

 문재인은 하는짖마다 항상 Double Standard를 적용한다.  내편에 유리하게 할려면 꼭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남의편일경우는 절대로 예외가 없다. 

광주건물 철거 붕괴사고는 문재인의 이중 잣대로 자세히 계산해 보면, 세월호 사고이상으로 큰 재난이었었다.  화재사고, 재난사고가 날때마다 철저히 안전대책을 세워 앞으로는 재발하지 않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한게, 내계산으로는, 자그만치 575개나 된다. 그러나 그중에서 단 하나도 대책결과에 대해서는 발표한게 없었다.  면피용으로 그순간만 피하면 그것으로 문재인은 책임완수(?)한것으로 간주해왔기 때문이리라.

세월호 사고가 왜 박근혜 대통령 책임인가?  문재인의 장기인 사기 선동술을 적용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유병헌의 선박회사를 사주한것 처럼 몰아부쳐 국민여론을 조작하더니....결국 탄핵에 까지 몰아부쳐 감옥으로 보내고 말았다. 그덕택(?)으로 좌파 문재인, 북괴군 장교였던 문용형의 아들은, 사상 검증도 없이 대통령질을 하면서, 앞서 언급한것처럼, 내편에서 또는 남의 편에서 일어난 사고여부를 따져 형벌을 내리고 있어왔다.

광주건물철거 붕괴사고는 현대산업개발에서 원래 50억 7천만원을 들여 철거계획을 세웠으나, 업자들이 하도급을 불법으로 주고 받으면서 결국 마지막 철거작업을 한 업체는 12억에 이작업을 한것인데, 이과정에서 관리감독 관청은 문재인의 하명(?)을 받아 삥땅 챙기고, 철거작업을 규정을 어겨가면서 하도록 눈감아 준 결과의 산물이었었다.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놀러가던 학생들을 태운 세월호 침몰사고때는, 문재인은 대국민 선동하기를, 박근혜 대통령은 사고 순간부터 7시간동안의 동선을 분단위로 밝히라고 선동질 하면서, 그시간에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서 무당 불러다 푸닥거리 했다는 엉터리 씨나리오를 만들어, 이를 언론들은 특종기사로 써서 대국민 홍보를 하고 있는 문재인의 충실한 충견노릇을 했었다. 

이번 광주철거건물 붕괴사고는 따지고 보면, 경찰조사를 근거로 해서, 완전히 문재인이 임명한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연결된 인재중의 인재사고 였지만, 언론들은 일개 하도급업체의 불찰로 일어난 단순사고정도로 보도 하고, 그뒤부터는 현재까지 조용 하기만 하다.

문재인이가 꼼수를 써서 창조해낸 '공수처' 와 추한18년이 헌법과 법에의하여 검찰 행정을 하면서, 문재인과 그와 관계를 맺고있는 고위직들의 부정부패를 파헤치기 시작하자, 그사정의 칼날이 문재인의 목을 향해 내려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차리면서, 간음녀인 추미애를 시켜서, 명목상 "검찰개혁"이라는 작전명을 만들어, 윤석열의 손발을 다 잘라내고, 윤석열 총장을 Disabled로 만들어, 결국임기 몇개월을 남겨놓고 쫒아내고 말았던 끔찍한 문재인과 추한 18년의 권력악용 사례를 대한민국 역사의 한폐이지에 올려놓은 사건이었었다.

분명한것은, 광주건물 철거붕괴 사고시, 윤석열이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었다면, 문재인에게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그여죄를 추궁하고, 결국 권력남용과 부정부패에 눈감아준 범죄 행위를 물어감방으로 보낼수있었을 것이다. 문재인에게는 운이 따라주었다는(?) 결론으로 나는 본다.

왜냐면 세월호 침몰사고때, 문재인은 국민들을 선동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세월호 사고를 사주한것처럼 몰아 부친,  전직 인권변호사 문재인의 법리적용을 그대로 광주건물철거공사에서 일어난 부정사건에 대입해 검토해 봤을때, 정확히 일치하는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철저한 "내로남불''이 어떤것인가를 이번에도 문재인이는 확실하게, 광주건물 철거사고현장에서 국민들에게 잘보여준것이다. 그래서 촛불혁명은 완전사기선동술의 산물이었고, 지금 이시간에도 대한민국 어디에선가는 비슷한 부정부패의 싹들이 장마비에 잘 자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공수처나, 현재의 검찰총장들의 부정부패, 특히 대통령 문재인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들의 부정부패척결의지에는 전연 법적용의 힘을 쓰지 못한다기 보다는, 아예 이들의 눈치 보는데만 급급한 충견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내년도에 치러지는 대선은 그래서 국민들에게 주어진 책임은 물론이고, 지난 5년간의 교훈을 거울삼아 우리 대한민국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튼튼한 나라로 재건해야만 하는 과제가 국민들의 투표여하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대한민국은 꼭 살려야 한다. 

28일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수사본부 관계자들이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 관련 원인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28일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수사본부 관계자들이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 관련 원인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광주 건물 붕괴 참사는 안전을 외면한 채 복마전으로 얽힌 비리가 불러 온 인재로 드러났다. 당초 30억원으로 잡혔던 철거공사 비용은 불법 재하도급 되면서 단박에 12억원으로 깎였다. 원청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가 참여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방에는 재하도급 업체도 참여했지만 현대산업개발은 이를 묵인했다는 게 경찰의 결론이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28일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6명을 구속하고 17명을 입건했다”는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9일 광주 학동 4구역 주택재개발지역에서는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 쪽으로 붕괴되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결과 해당 재개발구역 건물 철거 공사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은 총 50억7000만원으로 A기업에 하도급을 줬다. A기업은 비계설치와 건축물 내부 철거 비용 20억원을 뺀 30억원 건축물 철거를 B건설에 12억원에 맡겼다. 하도급을 받은 업체가 재하도급을 주는 것은 불법이다.

당초 금액의 40% 비용으로 건물 철거에 들어간 B건설은 해체계획서에 명시된 공법대로 철거를 진행하지 않았다. 붕괴 건물 철거 계획에는 건물 4층까지 성토물를 쌓은 뒤 굴착기에 길이가 긴 장비를 달아 위층부터 아래층으로 차례대로 뜯어내도록 돼 있었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철거건물 붕괴참사를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국과수는 해체계획서를 무시하고 적절한 구조검토 없이 진행한 공사, 철거 과정에서 옆으로 작용한 하중 때문에 건물이 앞쪽으로 무너졌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올해 5월 29일 건물 후면 별관을 철거한 뒤 성토물을 쌓는 모습. 광주경찰청 제공.

17명의 사상자를 낸 철거건물 붕괴참사를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국과수는 해체계획서를 무시하고 적절한 구조검토 없이 진행한 공사, 철거 과정에서 옆으로 작용한 하중 때문에 건물이 앞쪽으로 무너졌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올해 5월 29일 건물 후면 별관을 철거한 뒤 성토물을 쌓는 모습. 광주경찰청 제공.

하지만 B건설은 4층과 5층을 동시에 철거하면서 건물을 ‘ㄷ’ 자 형태로 파고 들어갔다. 건물 위층까지 닿는 대형 장비를 이용하려면 비용이 2∼3배 더 드는 만큼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 택한 방식이었다. 구조가 취약해진 건물은 안으로 진입한 30t 무게의 굴착기와 무너져 내린 성토물을 견디지 못하고 뒤쪽에서 앞쪽으로 무너졌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30억원이었던 공사비가 12억원으로 크게 줄면서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도저히 철거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재하도급 업체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위험한 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중간에서 사라진 18억원이 공사업체 선정 등을 위한 로비자금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하도급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해 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브로커를 구속하기도 했다.

지난달 9일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건물 붕괴 참사에 대해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28일 참사 원인과 책임자 규명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9일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건물 붕괴 참사에 대해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28일 참사 원인과 책임자 규명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현대산업개발 측이 불법 하도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점도 드러났다. 경찰은 현대산업개발 현장 관계자와 하도급 업체와 불법 재하도급업체 관계자까지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재하도급업체는 공사 장비를 현장에 반입하기위해 현대산업개발에 장비를 등록하기도 했다.

경찰은 현대산업개발이 불법 재하도급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묵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했다. 수사본부는 “그동안 중점을 뒀던 붕괴원인과 책임자 규명 수사가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는 재개발사업 비리 등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2107281251001#csidx568463e4c2b5a968f3d8051c3d0f805 

https://www.khan.co.kr/article/202107281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