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purity

Saturday, October 16, 2021

이제는 미 국무부 문건에 등장한 ‘오징어 게임’, “한국 경제적 좌절감 반영”에 흥행에 앞서 정말로 챙피하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오징어게임" 연속극을 보면, 관객의 입장에서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보고 있겠지만, 그연속극의 주인공들인 456명의 빚쟁이들이 겪고있는, 오늘날 한국의 경제 실정을 그대로 반영하는 대한민국의 수치를 전세계에 보여주고있는 비극이라고 나는 정의한다.


나는 9회까지 방송된 '오징어게임'연속극을 2회까지 인터넷을 통해서 보고, 그다음 부터는 한국인으로서 그내부에서 일어나는 각종 부정과 비리 그리고 빚에 허덕이면서 살아가야만 하는 젊은 청춘들의 현실을 보는것이, 인기면에서는 세계적이라고는 하지만, 현재 한국인들의 살아가는 치부를, 특히 빚지고 또 진 빚을 갚기위해 또 빚을 내어살아가기위해 허덕이는 그내면을 보여주는것은, 우리끼리는 그렇타 쳐도 전세계적으로 알려지는게 챙피해서 그만 접고 말았다. 

영화나 연속극에서는 Fiction으로 꾸며지기에 흥미위주로 만들수 있겠지만, '오징어게임'은 우리나라의 현경제적 파탄과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헤매면서 어렵게 살아가는 처절한 상태를 그려낸 Non Fiction이기에 더욱 가슴이 미여지는 느낌이 더했기 때문이다. 그렇타고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다.

오래전 나는 "Lawrence of Arabia"제목의 영화를 봤었다. 그때는 재미있게 영화를 즐겼지만, 그후에 들은 Hearsay를 들어보면서, 아랍민족은 우리 한국민족보다 훨씬 더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것을 알았었다.  이영화를 제작할려고 할때, 제작사는 주인공으로 아랍출신 배우를 찾긴 했는데, 영화대사내용을 점검한 그배우가 "나는 이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 억만금을 준다해도 사양하겠다. 우리 아랍민족간에 싸우고 시기하고 때로는 공격하는,우리 아랍인들의 치부를 밝혀내는 영화에 나는 정중히 거절한다."라는Hearsay를 들었을때, 나는 그의 애국심에 박수를 쳤었던 기억이 있다.  그영화의 주연배우는 Peter O'Toole로 기억하고 있다.

지나가는 오토바이에서 뿌려지는, 그럴듯한 미사여구들이 새겨져 있는 비즈니스 명함이 '박치우' 신발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헛웃음을 짖게한다.  명함에는 특별히 소상공인들에게 제공되는 '저리이자 신속대출'이라는 문구가 눈을 끈다.  이미 사용중인 크레딧카드는 상한선을 넘었고, 아직 급료를 기다려야하는 조그만 커피숖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중의 하나인 '박'군은 그곳으로 다이알을 돌렸다. 

3년전에 있었던 그전화로 그는 불법지하세계의 사채놀이에서 돈빌리는 유혹에 푹 빠져 허우적 거리는 많은 한국사람들중의 한명이 돼고 말았다.  그맛에 걸려 그는 지금 고이자율과 고리대금업자의 강압과 그빛을 해결하기위해 더많은 부채를 짊어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곧바로 이어서 까까 머리에 문신을 한 사나이가 모터싸이클을 타고 '박'씨앞에 나타나 조건을 해기해줬다. 그들은 박씨에게 돈을 건네주고 매일같이 수금하러 그의 커피숖에 들리는데, 그가 지급하는 이자율을 연 이자로 따지면 210%로 악덕고리대금 전주에게 지불하는 것이다. 

"정말로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라고 45세의 '박'씨는 고백했는데, 그는 3년동안 지독한  사채업자로 부터 돈을 빌려 썼었지만, COVID-19 pandemic으로 커피숖의 매상이 뚝 떨어져 다시 빌려쓰는 부채가 늘어나고 말았다. "이러한 반복되는 비극은 마치 헤어날수없는 모래트랩에 내자신이 빠져드는 기분이었다"라고 한숨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봉준호의 영화 "Parasite"가 오스카상을 휩쓸었다고 좋아 할때의 뉴스를 보고, 영화를 인터넷으로 봤었는데, 영화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나 자신은 정말로 챙피함을 깊이 마음속에 느꼈었다. 

우리의 언론들이, '오징어게임'과 '기생충'영화에 대한 뉴스보도를 많이 한것으로 알고 있지만, 영화 "아라비안 로렌스"에 주연으로 발탁됐었던, 아랍출신의 배우가 출연을 사양했었던것 처럼 사양이유를 보도한것은 없었고, 흥행위주로만 보도했고, 한국의 체면과 국제적 망신에 대한 얘기는 단 한마디를 논하는, 나라위신을 걱정하는 내용을 본적이 없다.  

내가 괜히 쓸데없는 망상을 확대해석하는것은 아닐까?하고 많이 생각도 해보았지만, 이연속극은 우리의 국민들, 특히 젊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삶의 어려움을 그려낸 실질적 삶의 내용이었기에, 더욱 더 제작자나 언론에 대해서 분노를 느낀다.

외국의 언론은 그러한 한국사회의 치부를 분석 보도했다고, 마치 남의 나라일 처럼, 외신보도쯤으로 뉴스보도하는 꼬락서니들을 보면서, 문재인의 좌파 정부만을 비난할 사항도 아닌것 같다는 안타까움이 엄습했었다.  

제발, 이제는 국제적 체면도좀 생각하면서 살아가야할 정도로 경제규모나 그외 모든면에서 어깨를 맞대고 살아갈 정도로 발전했음을, 그래서 "한강의 기적"을 자랑스럽게 얘기할수있는 그자존심에 흠집을 내는 영화나 언론보도는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대선 앞둔 한국사회와 연결 “대선 앞두고 암울한 상황”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국무부의 외교 전문(cable)에 소재로 등장했다고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문은 이 드라마가 암울한 한국 경제의 좌절감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FP는 이날 ‘국무부 전문은 오징어 게임에서 한국 정치 메아리를 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문은) 오징어 게임이 내년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암울한 경제 상황에 관한 한국 사회의 좌절감을 반영한 것”이라며 “오징어 게임은 한국 양당 모두 부패 의혹으로 얼룩져 있는 한국 대선 상황의 정치적 시대정신을 포착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징어 게임의) 어두운 이야기의 중심에는 평균적 한국인이 느끼는 좌절감이 있다”고 했다.

이어 두 주요 정당의 대선 경쟁자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내세우지만 이들의 주장은 청년층 사이에서 이미 커지고 있는 정치적 냉소주의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FP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장동 의혹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가족의 비위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고 했다. 전문은 한국 언론의 정보원과 비평가들이 오징어 게임의 호소력을 한국의 승자 독식 사회와 계층 불평등에 대한 이 드라마의 묘사에 있다고 본다는 내용도 담았다.

전문은 “한국이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으며, 2020년에는 19세에서 29세 사이의 한국인들의 상승 이동 가능성을 비관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면서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했다.

이어 FP는 “1970년대 이후론 실제 전보를 통해 전송되지 않고 있는 외교 전문은 해외 외교관들이 (속한) 각 나라의 동향 분석, 중요한 회의 내용 보고, 정책 권고 등에 활용되고 있다”고 했다. FP는 누가 전문을 작성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주한미대사관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이 전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FP는 전했다.



Gun-toting masked figures in pink track suits oversee a larger number of figures in green
An image from “Squid Game.” The fictional Netflix series references South Korea’s shadowy, illegal private lending industry.
(Youngkyu Park / Netflix)
BY VICTORIA KIMSTAFF WRITER 
OCT. 16, 2021 3 AM PT
SEOUL — 

The business card, tossed with expert precision from a motorcycle as it sped away, landed at Park Chui-woo’s feet just as he was nearing the end of his wits.

The brightly colored card advertised quick low-interest loans, especially to small business owners. Maxed out on all other lines of credit and with payday looming for the employees of his small chain of coffee shops, Park dialed the phone number.

With that call three years ago, he entered the underground world of illegal private lending that tempts desperate South Koreans, then ensnares them with crippling interest rates, oppressive collection methods and a slippery slope leading to more debt.

Soon, motorcycle-riding, tatted-up skinheads showed up to talk terms with Park. They dropped off a wad of cash and began coming by his store daily to collect interest, at an annualized rate of about 210%.

“You really have no other choice,” said Park, 45, who has been borrowing from private loan sharks for about three years and has had to increase the sum after the COVID-19 pandemic gutted sales at his coffee shops. “It can send you down a sand-pit trap.”

South Korean consumers at a ATM machine in Seoul, South Korea in 2013.
Customers use ATMs at a subway station in Seoul, where private illegal lending with crippling interest rates is a real temptation for those with few other options.
(Lee Jin-man / Associated Press)

Debt is the primary motivator for characters in the Netflix hit “Squid Game,” a dystopian drama series in which 456 participants who are heavy in debt fight to the death — literally — for a chance at a life-changing windfall of 45.6 billion won (about $40 million).

The South Korean series has resonated worldwide, tapping into growing economic fears and becoming the streaming service’s most popular release to date, with 111 million views in the first 28 days. At home, though, the show’s popularity has been inseparable from the country’s very real crisis of mounting household debt, gaping inequality and a weak social safety net with significant blind spots.

South Korea’s household debt ballooned to record levels in the second quarter of 2021, jumping by more than 10%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Citizens in their 30s are the most heavily leveraged, having borrowed on average more than 260% of their income, according to the Bank of Korea. Soaring real estate prices and last year’s stock market surge have fueled borrowing, incentivizing young adults who see less promise in traditional employment and have turned to investing heavily in stocks or cryptocurrencies.

Official statistics don’t capture the illicit world of private lending turned to by Park and the protagonist of “Squid Game,” Seong Gi-hun, when they could no longer borrow from banks and legally registered lenders, whose loans are capped by law at an annual interest rate of 20%.

At the outset of the series, Seong, a laid-off auto worker plagued by a gambling addiction after failed attempts at starting businesses, is chased by black-suited, knife-wielding lenders who force him to sign a pledge to give up a kidney and an eye if he doesn’t repay in a month. Seong, played by Lee Jung-jae, then steps into the “Squid Game,” where the debt of each character is revealed, and childhood games like “Red Light, Green Light” turn brutal.

“All of you in this room have crippling debts and are now on a cliff edge,” a game runner tells those assembled. “Do you want to go back and live out your pathetic lives running from creditors? Or will you seize the last opportunity we are offering?”

SEOUL, SOUTH KOREA -- MARCH 17, 2021: Henry Jung works at a coffee store in Seoul, South Korea, Wednesday, March 17, 2021. College student Henry Jung is one of a growing number of young South Koreans betting on the stock market, even taking out large loans to add to their portfolio. Unlike their parents' generation, who banked on a long, stable career for their futures, many young South Koreans are instead looking for paydays in the stock market, generating a frenzy of novice investors that has some concerned about the implication for the larger economy. (Marcus Yam / Los Angeles Times)

WORLD & NATION

For these young people in privileged parts of the world, the pandemic was an opportunity

Oct. 11, 2021

South Korea’s shadowy lending business is hard to quantify but appears ubiquitous. Cards and fliers advertising quick cash are readily seen on subway cars, bus stops and lamp posts. The government regulator,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received nearly 300,000 reports of illegal lending advertisements in 2020. That was an increase of about 25% from the previous year, undoubtedly spurred by pandemic-related layoffs and business restrictions that pushed the already vulnerable deeper into financial straits.

The Seoul-based industry group Consumer Loan Finance Assn. said it mediated more than 5,000 reported high-interest loan cases last year, in which the average annual interest charged was 401%. In one case in Gyeonggi province, which includes parts of the metropolitan area surrounding Seoul, the interest on a short-term loan amounted to 3,338% annualized, according to police.

“Murderous interest rates are being charged beneath the surface,” said Seo Bo-kuk, a senior manager at the Consumer Loan Finance Assn. “It becomes a domino effect, and many people end up turning to it again and again.”

Lee Jung-jae (number 456) in the Netflix drama "Squid Game."
Lee Jung-jae plays Seong Gi-hun (No. 456) in a deadly competition in the Netflix drama “Squid Game.” 
(Youngkyu Park / Netflix)

Contracts that call for a kidney or eyeball in lieu of repayment are an intimidation tactic of yore and are no longer common, industry officials say. Even so, they are depicted in “Squid Game” and other TV shows and movies, breeding fear among those indebted to scurrilous lenders. The richest man in South Korea, Seo Jung-jin, founder of biopharmaceutical company Celltrion, has said in interviews that he had to sign away his organs as collateral to borrow from loan sharks to keep his company afloat following the Asian financial crisis of the early 2000s.

“My debt wouldn’t be covered even if I sold all my organs,” said Park, the coffee shop owner, who noted that his lenders have never brought up such pledges.

Nowadays, lenders demand the phone numbers of debtors’ relatives and friends in order to harass them if the debt isn’t paid on time, or they show up at the debtors’ workplaces, according to industry accounts. Some go further. In 2017, a 27-year-old private lender in the city of Incheon was sentenced to five years in prison for sexually assaulting a woman who owed him about $8,500.

“People turn to it knowing it’s steep interest rates,” said Jung Deok-gil, a supervisory investigator at the Gyeonggi province special judicial police division. “They use it because they need the money that desperately but don’t have the credit.”

Park said illegal creditors have been a lifeline to pay his employees and keep his shops open. Earlier this year, he managed to wean himself off the loans but returned to them a couple of months ago when extended pandemic restrictions and other complications hurt his business. At the moment, he has two 60-day loans of 20 million won (about $17,000) each. In all, he is about $850,000 in debt, legal and otherwise.

“I have no bitcoin or stocks or real estate or an inheritance,” he said. “For someone like me, in the South Korean financial system, we can’t do without private lending.”

South Korean elderly people receive the first dose of the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 at a vaccination center in Seoul, South Korea, Thursday, April 1, 2021. South Korea started its coronavirus vaccination for senior citizens over 75 years old. (Chung Sung-Jun/Pool Photo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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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ea pigs for hire: In need of quick cash, young South Koreans join clinical trials

May 20, 2021

For now, he’s barely hanging on — relieved that he made October’s payroll. He hasn’t had time to watch “Squid Game” or give it much thought beyond skimming headlines about the show. Reality in South Korea, for him, is dystopian enough.

“Once COVID-19 is over, it might be a whole other game,” he said. “All the social problems we’ve swept under the table and pushed off dealing with during the pandemic — that’s an enormous ticking time bomb.”


https://www.latimes.com/world-nation/story/2021-10-16/the-seedy-world-of-private-lending-in-squid-game-is-a-real-temptation-in-todays-south-korea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10/17/PXV3UQO3TRFMZEKVR3NSGJBVDE/

Posted by lakepurity at Saturday, October 16, 2021
Labels: 기생충영화, 언론사들의 반성필요, 오징어게임, 한국의 자존심먹칠, 한국의치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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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프전 기획, 국무장관, Colin Powell 장군, COVID-19 Pandemic에 ...
      • 공수처,검찰,경찰은 '李재명의 대장동 상세보고 문건 결재내용에 부정'은 기소하지 않나. 문...
      • 프랑스 이어 영국도 원전 확대키로 하는데, 우리는 언제 그기쁜 소식을 듣게되겠나, 경제대국...
      • 해상 풍력, 평균 풍속 한참 못미쳐... 원가는 원전 5배, 문재인씨 산업시설 파괴 정책 ...
      • 이제는 미 국무부 문건에 등장한 ‘오징어 게임’, “한국 경제적 좌절감 반영”에 흥행에 앞...
      • 국정원은 뭘하고 있는가? 충북동지회 “이재명에 대중 결집될 수 있게 北이 도와달라”, 특검...
      • 고용증가 했다고? 말짱 거짖말 쑈였네. 물가·세수 전망 '헛다리', 정책은 '갈팡질팡'.....
      • 홍준표씨 인신공격은 안되, 정책대결해야지. 맞수토론 '정면충돌'···윤석열 "격을 갖춰라"...
      • 태평성대의 세상에 살고있는 문재인과 충견들의 헛소리 "취준생 65% 구직 포기했는데", 고...
      • 여름, 가을동안 숲속의 Trail Walk하면서, 덤으로 계절의 선물, 버섯도 Pick, ...
      • 文대통령 “대장동 사건, 검경 철저 수사로 진실 규명”, 공수처는 왜 제외시켰을까?
      • 오세훈 “결재할 때마다 자괴감 느껴”운영위원장이 해야할일인데···'자치경찰 인사권' 비판,...
      • “한반도, 유리 그릇보다 취약… 美·中·日·러 현장서 배우는 글로벌 리더 키울 것”, 정치...
      • 김원웅 부친 자필공적서, 사료와 달랐다…보훈처 비공개, 그놈이 그놈이고, 광복회원 명예 더...
      • 스텔스기 반대 일당도, ‘목사 간첩’도 北 225국이 포섭, 정권의 핵심 청와대에서도 스파...
      • 마약, 무기밀매, 테러로 김일성왕조에 충성했던 북한고위급 탈북자 김국송의 고백,
      • Taiwanese대통령, 시진핑의 화해 통일 제스처에, '우린 절대로 그압력에 무릎꿇지 않...
      • 탈원전정책 철회는 물건너갔네. ‘화천대유’ 직접 거론한 이재명 “대통령 되면 즉시 ‘부동산...
      • 문재인씨 '개고기'언급으로 또 국민들을 두패로 갈나 놓으셨네. ‘떳떳하게 먹자’는 광고까지...
      • “文 만난다면 ‘세상 가장 큰 용기는 뒤돌아설 수 있는 용기’라 말할 것”, 내가라면 "양...
      • 왜 아시아 여라나라들은 zero-covid 전략을 포기하고 있는가? 민초들의 뿌리경제를 외...
      • 경제적 어려움의 한면을 묘사한 '오징어게임'의 뒷면에서는 절규,
      • 문재인 또 공약 발표네. "2030년까지 청정수소 100만t 생산, 수소사용량 390만t ...
      • 내귀중한 한표는 이런 공약선언 후보에게 던지겠다. 포퓰리즘정책, 퍼주기정책을 나는 증오한다.
      • Little Man,북한 주민들 굶기지나 말지. 오지랍도 참 넓네, 쯪쯪. “화천대유는 정...
      • 문재인 충견들이 끼지 않은곳이 없구나. '文케어' 김용익 이사장, 난치병 치료보다 대선 보...
      • '박원순의 서울시' 남북예산, 市협력위원 단체로 흘러갔다, 남북협력예산은 쓰는놈이 임자로구...
      • 세상사람들 다 비난해도 '좃꾹' 너는 조용이 있어야돼, ‘王’ 달고나로 때리고,…조국, 연...
      • 조국 수사검사, 재판 참여 제한에 공개 반기, 권력에 빈대붙어야 살아갈수있는 대한민국,
      • 돈없던 대학생에 버스기사 “그냥 타”…며칠 뒤 버스회사에 생긴 일, 며칠사이에 두번의 감동...
      • 중국이 수십대의 최신예 전투기를 대만해협에 띄워 불법무력시위, 대만은 당당히 맞서 응징, ...
      • 나뭇꾼과 선녀얘기가 현실에서 있었다.. “내 실수, 되레 손님이 사과하고 응원” 국숫집 사...
      • 문재인이 버티고 있기에, 본인 문제 與의원들은 의원직유지, 가족 문제 野 의원 2명 사퇴를...
      • 文 정부 노골적 중국 편들기, 이유는 베이징 정상회담 쇼, 마침내 문재인과 정의용의 본색이...
      • 브라질국민들 경제, 실업율, 굶주림 해결 실패, 대통령,Bolsonaro의 탄핵을 요구, ...
      • 문재인씨는 정상적인 국가 통치를 하고 있는가? “가슴 뛴다”던 文대통령 뒤 풍력발전기, 3...
      • 김여정, "북한최고 통치기구"멤버로 승진했단다. 문재인씨 사기꾼 남매에 더이상 또 당하지 ...
      • 탁군이 한짖은, 옛날 건국초기의 이승만 대통령때를 보는것 같았다. 폭발한 탁현민 "BT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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