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5, 2020

안전거리유지(Social Distancing)로는 숲속걷는게 최고, Speyside지역내 Kytheria Hiking Friendship Trail에서 스트레스 날리다.

요즘은 하루일과중에서, 틈새를 내서, 할수만 있으면 콘도뒷뜰의 끝없이 펼쳐지는, 잘 꾸며진 오솔길과 Lake Ontario의 Lakeshore를 따라서 꾸며진 Board Walk을 2시간쯤 걷는게 유일한 낙이자 가장큰 일과다.  전세계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통행을 제한하고, 대인관계 접촉도 허락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So Boring한  삶을 살아온지 벌써 2개월넘어 만 3개월이 다 되여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호전될 기미는 전연 보이지 않는속에서 오늘은  정말로, 정말로 오랫만에 Halton Hills지역의 Speyside Area내, Kythera Hiking Friendship Bruce Trail을 Lunar와 단둘이서 걸으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릴수있는 좋은 시간을 갖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11/tkpc-bruce-trail-kythera-hiking.html

이구간은, 지난해에 TKPC등산 대원들과  함께 걸었던, 기억이 남아있는 구간이어서 눈에 들어오는 정경이 낯설지 않아 좋다.  Off Route를 따라 걷는것도 낯설지 않은 느낌이고, 길잃어 버린다해도 무난히 헤쳐 나올수 있겠다라는 편안한 느낌이다.


실질적으로는 Bruce Trail Agency에서 발행한 Official Map에서 표시된 Route에서 Off해서 걷다가  약 3킬로쯤 Niagara 쪽을 향해 걸었을때 다시 Bruce Trail 구간의 Main Route와 합류하여 Main Route를 따라 오른쪽으로 다시 명칭도 없는 Trail이 나왔는데, 그쪽으로 가보면 어떨까?라는 호기심이 발동했다.


이곳을 걷는다는것은 다른 Trekker들과 조우하는 경우도 없어, 관계당국에서 목이 터져라 강조하는 Social Distancing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 마음이 무척 편해서 그이상 좋을수가 없었고,  Lunar또한 걷는 속도에 구애받지 않아서, 편치 않는 무릎때문에 Pace를  맞출 필요도 없이, 편한 Trekking이었다.

항상 이맘때쯤이면, 우리 TKPC산행 대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Wild Garlic도, 겨울의 긴잠에서 깨아나 두꺼운 지축을 뚫고 기지개를 펴는 Shoots들도 눈에 보였었다. 그렇치만 ...
지독한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이끼로 뒤덮힌 조그만 Rock속에서 이름모를 Weed가 바람막이 역활을 해주는 낙엽을 거느리고 Shoots를 수줍은듯이 제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분명히 봄이오고 있다는 증거지만,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우리인간들은 눈에 절대로 보이지 않는 Coronavirus Pandemic의 위협에 꼼짝 못하고 있는 처량한 처지와 비교를 해봤다.


어느 누군가의 Volunteering으로  보기좋게 디딤돌처럼 지표면에 깔아놓은 나무토막들이 정겹다. 만약에 우리 둘만이 아니고 다른 대원들이 동참했었다면, 깔려있는 통나무 두쪽의 거리를 두고 걸으면 정확히 "안전거리유지" 신경쓸 필요없이 지켜질수 있겠다는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만큼 항상 머리속에서는 안전거리유지를 지키라는 정부당국의 지침이  머리속에 깊이박혀 있음을 되뇌이면서,  사상주입이 이렇게 무서운것이로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



Bruce Trail의 Regular Route 가  아니기에 한걸음 옮길때마다 머리속에  걸어온 길을 입력하는라 안간힘을 쓰면서 계속 걸었는데, 아뿔사 눈앞에 커다란 Pond가 나타났다. 호수 중앙의 수면위에는 생명을 잃은 고목 몇개가 덩그러니 알몸으로 버티고 있었다.  물고기들이 서식하고있을까?라는 수수께끼푸는식의 상상을 해봤다


훨씬 더 크고 바다같은 Lake Ontario 를 봤을때는 못느꼈던, 시원함이 이호수에서는 많이 느껴진다.
마치 우리의 스트레스를 완전히 이호수에 풀고 가볍게 다시 보금자리로 되돌아 가라는 듯이...



Lunar가 행동이 민첩함을 보여주는, 호수를 보면서 느낄수있는 자연과 나만의 대화를 Cell Phone에 담고있는 순간을 용케도 포착하여 나에게 보내준, 귀중한 오늘의 선물이다.

 잠잘수있는 여건만 갖추어진다면, 24시간 마냥, 좋고 나쁘고를 구분없이, 세상사 모두 잊고, 그해결점을 찾기위해  계속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기고 싶은 기분이다.  특히나 요즘같은 온천지가 Lockdown된 환경속에서는 지나온 삶의 발자취를 많이 되돌아 보면서....어느 나이드신 Senior분이 심정을 표현했던 그기분을 나는 오늘 다른면에서 그분의 독백을 이해할것만 같다. 삶을 연장하겠다는 미련을 버리고....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4/covid-19_26.html




나의 생각과 기분을 완전하게 표현해준 이름모를 야생화가 몸통과 머리속에서 겨우 느낄수있는 Fragrance까지 내뿜어 움추림속에서  지내온 지난 몇달간의 답답함을 씻어내주는 느낌을 받게 해주어 고마웠다.
Lunar역시 편치않은 무릎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잊은채 오랫만에 윗분께서 만들어주신 자연의 품속에서 새로운 순간들을 깊이 맘속에 기억 시키느라 무아지경에 빠져들어있는 모습으로 내눈에는 보였다.


Pond를 배경으로 앉아 등에 들쳐메고온 Back Pack에서 준비해온 점심을 꺼내  식탁을 차렸다. 먹어야  Energy를 충전받아 계속해서 Walking할수 있기에....총가무김치와 Mini Anchovy를 로스트해서 양념에 버무린 멸치볶음이 꿀맛이다. 앞으로는 콘도뒷뜰을 걸으면서 다른사람들과의 안전거리 유지하느라 신경쓸 필요없는 이곳으로 자주와서 심신단련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Lunar 가 조그만 골뱅이같은 Shell을 발견하고, 나를 부른다. 조개가 서식하고 있는곳이라고.
미니 조개의 서식을 보면서, 아까 상상해 봤던,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을것 같다는 추측.


Lunar가 Maple Tree의 Trunk에 기생하여 자라고있는 커다란 혹(Tumor)을 발견하고, 나무가 무척 고생하고 있다는 상상을 말해주면서,  고생하고 있는 나무의지와는 상관없이, 한마디 더보탠다.
몇년후에는 동양사람들,특히 한국사람들이 즐겨 복용한다는 "차가버섯"이 될것이라고 말이다.
최소한 7-10년은 기다려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았지만.... 그사이 나무는 삶을 마감하지 않을까라는 Unfair한 우리 인간들의 이기심을 언제쯤 깨끗히 버릴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



Wood Peckers들이 둥지를 틀었거나, 아니면 Bark속의, 그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찾기위해 쪼아놓은 구멍들이다.  결국 이나무는 삶을 포기하고 지금은 고목으로 서 있었다. 외모로는 멀쩡한데.... Coronavirus Pandemic에 절절 매는 우리인간들이 이나무에 비교 될수 있을까? 나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Hen's Mushroom의 흔적을 발견했다. 겨울동안에 산행을 계속했었으면, 어쩌면 우리들에게 좋은 먹거리감이 될수 있었을텐데.... 무척 아쉽다.  포자가 다시 생성되여 성장한다면 오늘 겨울쯤에는 한두뭉치를 수확할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해본다.


아직 잎사귀도 없는데, Stem만  지표를 뚫고 나와 그위에  병아리 솜털같이 노란색을 꽃을 피웠다.
그위를  무법으로 짖밟고 다니는 두마리의 Bug가 꿀을 찾고 있는것 같았다. 누구편을 들어야 할지 현명한 판단이 서지 않아 그냥 눈으로 보기만 하고 발길을 옮겼다.
St. Helena길가에는 많은 상당수의 차량들이 보였는데, 아마도 Trekker들이 몰고온 차량들같았다. 화창한 봄날씨에 그들도 우리부부처럼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도시탈출을 한것으로 여겨진다. 다해인것은 그들과 조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가 Regular Route에서 벗어나 미지의 숲속길을 걸어서 였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들도 무사히 산행 마치고 잘 되돌아가기를 빌어주고, 우린 발길을 도심속의 집으로 옮겼다.
보기드물게 화창한 봄날씨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분명히 느끼고 또 눈으로 확인한 Trail Walk이었지만, 우린 다시 보이지 않는 Coronavirus Pandemic과 싸워 물리치기위해 도심속의 보금자리로 가야만 한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가 무사히 지났다.  언제쯤 다시 자유인이 될수 있을까? 막연히 기다릴뿐이다.
꼭 들렸었던, Tim Horton's Coffee도 오늘은 참아야만 했다.



[터치! 코리아] 김남국씨가 국회의원 되는 나라. 선거법 제정 또는 개정하여 이런 악마들의 국회진출 원천봉쇄해야...

"연동형 비례대표제선거법", 기네스북에 기상천회한 선거법으로 등재될, 광대놀음의 최대극치법. 민주당 찌라시들의 Conspiracy의 성공작품. 이제 그들은 누가 뭐라해도 귀를 막고, 눈을 가려서 염라대왕이 그들의  불법을 직시하여 오늘밤 당장에 지옥으로 잡아 들인다 해도 "염라대왕이 대순가?"라고 비아냥 거리면서, 축제무드에서 헤여나지 못할 것이다.

이번에 그들이 악용한 선거법이 그대로 존속하는한,민주당은 앞으로 20년 아니라 200년을 해먹을수도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유권자들이 선거법을 이해 못하고 있으니....말이다.
김남국이는 이제 금뺏지 달았으니, 그는 분명 그의 보좌관들은 전부 여성으로 채울것은 뻔하게 보인다.
그런 김남국이 밑에서 일하겠다고 들어가는 여성들은, 진정한 여성들의 권익과 사회적 보호를 받기를 원하는 여성단체들과 소통이 잘될까?

다시는 이번 4.15총선에서 처럼, 사회주의, 주파사들이 국회에 입성하지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막을수있는, 그래서 해당지역구에서 꼭 필요한 나라의 일꾼을 선출하기위해서는, 선거법을 개정하든가 아니면 만들어야만 가능한데... 과연 180석이 넘는, 전과법들이 득실거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동의 해줄까?라는 의문점이 많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4/blog-post_24.html

서구의 잘사는 나라들은 매선거때마다, 선거법 개정했다는, 한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다. 복잡하지도않고, 내가 이해하기로는 아주 간단한 선거법이다.  그내용을 간추려 본다.

국회의원 후보는, 맨처음 각지역구의 당원들이 투표 또는 비슷한방법을 통해서 선출하여, 지역구에서 뽑힌 후보들끼리 선거운동을 통해서 선출한다. 선거운동기간동안에는, 각후보들은 Town Hall 미팅이라고하는 동네 사랑방식으로 지역주민을 상대로 각당의 후보들은 정견발표형식의 선거운동을 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원하는 사업과 현안문제 해결등등을 서로 토론하고 경청한다.  지역구주민들의 숙원사업은 그지역에서 나온 후보들만큼  잘아는 사람은 없다는게 장점이다.

선거운동비용도 거의 전부 지역당원들과 주민들이 Donation해서 충당하기에, 정작 후보는 자기주머니에서, 후보등록비로 몇십불정도다.  그래서 한국에서처럼 선거법개정같은 꼼수는 절대로 있을수도 없고, 각정당들은 그런 꼼수를 써서 유권자들에게 사기칠 생각은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  투표당일날 선거참관인들은 거의가 다 은퇴한 노인들, 특히 할머니 참관인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할머니들은 투표하러온 유권자의 신분증 대조는 철저히 한다.  투표날은 하나의 축제를  즐기는 기분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상대당에 대한 감시의 눈초리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

이러한 선거방식으로 한국에서도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는다면, 감히 장담하는데 김남국, 이인영, 이회찬,황운하,최강국같은 좀비들이 후보로 나서봤댔자 절대로 지역구 당원및 주민들이 받아들일리가 없고, 만약에 지역당원들의 지지를 받아 본선거에 진출한다해도, 지역주민들은 필요한 일꾼의 자질을 잘 알고있기에 절대로, 사상이나 또는 꼼수를 즐기는 후보는  당선시키지를 않는다.

지역구의원들은 휴일날 또는 주말이면 꼭 지역구 사무실에 내려와 주민들과 일대일 면담을 하고,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혼자힘으로 해결할수 없을때는 당차원에서 전체회의에 토론을 벌이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보여준다. 지금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지역구에  정기적으로 들려서 주민들과 상담, 또는 숙원사업을 해결해주고 있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다.

"김남국"같은 성도착증 환자, 성희롱을 좋아하는자가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얼굴을 내밀면, 지역구의 당원들의 냉대는 물론, 주민들로 부터 차거운 눈초리를 받아, 스스로 지역구에서 도망갈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고만다.  그래서 지역구의 주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4091.html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지역구에서 필요한 일꾼을 선출해야 하는데, 지역구의 실정을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중앙당의 공천을 받아 낙하산타고 지역구에 나타나는 선거제도는, 중앙당에서 기득권쥐고있는 힘있는자들이, 나쁘게 표현하면, 거금의 돈받고 공천장사를 하느냐다. 정직하고 능력있지만, 돈이 없는 후보들은 절대로 공천을  받지 못하는 불법은 계속된다.  이번에 당선된 후보의 40%이상이 범죄전과가 있는 자들이라고 들었다. 정말로 기가막힐 일이다.  이런자들이 국회의원 하는동안에, 후보로 공천받기위해 투자한 거금을 회수하기위해  불법을 저지를것이라고 추측하는것은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 악의연결고리들을 현재의 선거법으로는 절대로 잘라낼수없다.

조선을 비롯한 한국의 언론들은 이점 심도깊게 연구검토하고, 정치권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제발 선거법을 새로 만들거나 개정하여 다음선거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바라는점에 귀를 기울일줄 아는 후보가 탄생하도록 하면서, 반대로 김남국같은 성도착증환자,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사상의 소유자들이 선거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막아 주기를 바란다.

선거때만 표를 얻기위해 주민들을 동원시키고,  선거후에는 지역주민들과는 전연 상관없다는식으로, 국회의원들의 목을 빳빳하게 하는 선거법을 완전히 바꾸어, 정말로 풀뿌리 민주주의, 즉 상향식(?)방법으로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서 잘 성장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기득권 있는 국회의원들이 소속지역에 예산을 확보하면, 마치 자기 주머니에서 꺼내 주는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생색을 내는, 천박한 선거법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즉 포퓰리즘의 독약을 주민들에게 주입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선거법을 연구하기위해 내가 살고있는곳에 국회의원이나 선관위관련자들이 방문한다면, 2명정도는, 내가  노인연금을 저축해서라도, 체제비 다 부담하면서, 이곳의 의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다리를 놓아줄 의향이 있음도  첨언한다.



女性의 몸 품평하고 조롱해도 문제 없다는 여당과 공영방송
정권과 결탁한 여성단체들이 '잡놈들 전성시대'를 열었다

민심이 곧 법(法)이라지만, 경기 안산에서 김남국씨가 당선되는 걸 보고 잠시 혼돈에 빠졌다. 미성년자 성 착취를 일삼은 'n번방 사건'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진 직후라 더 그랬을 것이다.

변호사가 직업인 그는 500원만 내면 누구나 들어가는 팟캐스트 '쓰리연고전' 출연자였다. '섹드립(성적 농담)과 욕설이 난무하는 연애상담'이라 대놓고 자랑하는 이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가슴이 머리만 하네" "남미 계열 백인이 탄력이 좋다" "결혼 전 100명은 따먹고 가야 된다" "빨아라"는 말들을 쏟아냈다. 함께 나와 낄낄댄 이도 나름 명사들이다. YTN에서 시사프로를 진행하고,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단골로 출연하고, 온갖 방송에서 여당 대변자로 나오는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그래서인지 옹호 세력이 막강했다. 지상파부터 김어준 '다스뵈이다'까지 누비는 양지열 변호사는 "김남국은 진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너무 고지식해서 주변을 답답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김남국 공격은) 네거티브이자 마타도어"라며 발끈했고, 윤호중 사무총장은 "정도가 심하지 않다"며 감쌌다. '고지식한' 김남국씨는 왜 '공자 왈 맹자 왈 찾는 사람은 청취를 삼가라'고 경고한 저질 방송에 스무 번도 넘게 나간 걸까.

KBS도 거들었다. '저널리즘토크쇼J'의 임자운 변호사는 김남국 성희롱 논란을 보도한 언론을 향해 "김남국과 n번방 사건을 엮어 민주당 전체를 공격하려 했다"며 질책했다. '기승전-권력편'인 이 방송은 밥 먹듯 편파 방송을 하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재를 받지 않는다. 이 프로에서 권력을 비판하는 언론만 '묻지 마 공격'하던 최강욱 변호사는 청와대로 직행했다.

"n번방은 우리 사회 일그러진 성(性)문화가 만들어낸 범죄"라는 주장에 "일부 사이코패스의 일탈을 왜 모든 남자 탓으로 돌리느냐"며 반발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 이유를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어졌다. 인권에 유난히 관심 많다는 김남국씨를 비롯해 그를 옹호한 정치인, 변호사, 시사평론가들 덕분이다. 이른바 엘리트라는 남자들이 죄의식 없이 쏟아내는 성적 농담과 욕설을 보라. 여성 혐오 가득한 그 말들이 자라 여성 학대, 여성 폭력, 여성 살해를 낳는다. 탁현민의 '따먹다'와 쓰리연고전의 '따먹다', 정준영의 '따먹다'와 n번방의 '따먹다'는 어떻게 같고 다른가. 인종까지 들먹이며 여성의 몸을 품평하고 조롱하는 말들이 난무하는 문화, 이를 묵인하는 사회에서 제2, 제3의 'n번방'은 만들어진다.

이런 위인들이 국회 등 공적 영역으로 진출한 데는 여성들도 한몫했다. 김남국 사건을 비판한 여당 내 여성 의원이 있었던가. 세월호 추모식에서 민주당 이재정 당선자가 김 당선자와 뜨겁게 포옹하는 장면을 보았을 뿐이다. '쓰리연고전'의 저질 행태를 문제 삼은 여성 단체도 못 봤다. 진영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여성의 인권에 눈감는 80년대 악습, 정치와 결탁한 여성 단체들의 타락이 안희정-정봉주-민병두-오거돈 같은 인물들을 줄줄이 배출하고 있다.

김남국씨뿐이랴. '조국 수호' '검찰 개혁' 완장을 차고 여의도에 입성한 면면을 보니 좌파 경제학자 우석훈이 2015년 에 쓴 명문(名文)이 떠올랐다. "우리는 드디어 만개한 잡놈들의 전성시대를 맞았다. 국가가 많은 것을 틀어쥐고 금융과 방송을 완벽하게 장악해 고전적인 공론장은 제 기능을 못 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그 국가는 잡놈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이제 어쩔 것이냐, 이 나라를! 우리의 삶은!" 보수 정권을 향했던 이 개탄은 총선 후 대한민국에 더 어울리게 되었다.

 김윤덕 문화부장 김윤덕 문화부장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4093.html#bbs

https://news.joins.com/article/23756127 

Friday, April 24, 2020

"그땐 민주화운동인줄 알았지만, 퇴영적 이념투쟁이고 역사후퇴시켜"- 주사파들이 선거법급조로 청와대와 여의도 점령했으니...

뒤늦게 라도 철들어 옳바른 삶의 길을 택하신 민경우씨에게 안심이 된다.  청와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처럼, 국민들에게 사기 공갈 협박을 하지않고, 자기 능력껏 열심히 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삶을 살아가는 이분의 변신에 일단은, 앞날에 순탄한 삶이 펼쳐지시기를 기원드린다.

행여라도 당시의 동료들로부터 변절자라는 모욕을 듣지 않기를 기원해 드린다. 4.15총선으로, 요즘 완전부정 선거였다고 고소 고발사태로 검찰이 무척 바쁘게 움직인다고는 하지만, 세상에 무서울것없이 맘만 먹으면 권력의 칼날을 그들이 싫어하는  정적들에게 무소불위로 휘두르게 된,  주사파와 전대협출신들에게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할까?를  생각만 해도 앞이 꽉 막힌다.

이제는 드러내놓고, 북찬양질 하는 주사파놈들의 굿판을 보게 생겼으니...벌써 부터, 이북에 퍼줄 준비하느라 통일부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모양세인데, 그렇타고 북한에서 화답을 했느냐? 절대로 아니올시다. 짝사랑 하는식으로, 아니면 메아리없는 허공에 소리쳐본들, 그것은 국민들에게 잘 보일려고 연극하는 쑈일뿐.... 문재인 정부의 실질적 목적은 그들만이 주머니를 채울수 비밀속에서 진행되고 있을것이다.

남북공동행사, 이산가족상봉등등.... 지금까지 수십번 해왔지만, 알맹이가 정말로 있었는지?
몇년전에는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한답시고, 커다란 여객선에 대한민국에 사는 이산가족들을 싣고, 금강산 항구에 정박하여 만나게 했었지만, 지금은 돌아가신 김희갑 선생님도 합류했었는데, 북한에서 불허하여 결국 상면도 못하고 되돌아오는, 상봉과정도 전부 북괴측에서 주장하는데로 해서, 우리쪽의 주장은 하나도 받아들여진게 없었다. 분명히 이산가족상봉자 명단에 김희갑씨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서울에서 올라간 이산가족머리수당 수천달러씩 지불하면서도, 계속 북쪽에서만 상봉하게 하고, 서울쪽에서는 한번도 상봉의 기회를 갖어본적이 없는, One sided game 으로, 빛좋은 개살구식의 상봉이었었다. 이런식의 이산가족상봉은 호혜원칙에 위배되고있다는것 알면서도...

상봉시에도 맘놓고 가족들만의 만남도 허락해주지 않고, 북괴 감시병들의 감시하에서 대화를 주고 받으니, 무슨 말을 진심으로 나눌수 있었겠는가? 이건 완전 사기행위요, 북괴에 남측정부가 아부하는, 굴종의 외교라고 생각한다.

남북경협의 근본 목적은 무엇이며, 지금까지 북한으로 부터 진정으로 경협대화에서 그들의 진정성을 보여준적이 있었는지? 명색은 그렇게 해놓고, 그과정에서 Hyena같은 주사파, 전대협출신의 관련자들이 주머니에 챙길것을 생각하면, 경제가 회생되기는 커녕  더폭망할것같아, 걱정이 끝이 없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1904.html

더욱히, 추미애와 이인영이 같은 전대협출신은, 토지공개념을 도입하여 사유재산제도를 없앨려고하고,
한발 더 나아가서, 한국의 경제를 그나마 버티고있는 대기업들을 국가소유로 할려는 흉계를, 민노총 빨간무리들과 머리를 맞대고, 꾸미고 있을텐데 .... 국민들을 편안하고 잘살게 할려는 앞날이 파랗게 보이는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이번 4.15총선결과를 보면서, 민경우씨는 나보다 더 실망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세상에 부정투표를 할려는 계획하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회괴망측한 선거법을 급조하여,유권자들이 선거방법조차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폭망하게 된 민주당 후보들이 막판에 기사회생하게되도록 개표조작 한것을 보면서. 그러나 지금 불평해 본들, 죽은자식 뭐만지는 식이니까, 접어두고, 앞으로가 문제인데, 민선생에게 부탁하나 할려하오.  제발 잘사는 서구사회의 국회의원 선출 선거법을 연구하시여, 한국에서 그대로 선거를 하도록 말입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지역구 당원들이 직접 당후보를 선출하여, 그후보들이 본선거에서 싸우도록 하는것입니다. 지역구 당원들이나, 후보들만큼 지역사정을 잘아는, 중앙당의 기득권자들이 있을까요? 중앙당 공천제도는 응모하는 후보자들로부터 불법으로 돈을 거두어 들이는, 시장깡패들이 상인들로 부터 삥거두어 들이는 방법과 똑같은 식이잖아요. 선거비용도 거의 안들어요. 그나마 그비용도 전부 Donation으로 충당하고, 후보가 필요한 돈은, 후보등록비 몇십달러뿐입니다. 지역 당원들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당후보들이 지역구 주민들을 중심으로 Town Hall 미팅을 여러번하면서, 선거공약을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그래서 친숙해 지거든요. 한국의 건전한 정치제도를 Overhaul해야, 건전한 사회가 될수있지만, 지금처럼 선거를 계속한다면, 매4년마다 선거법을 뜯어 고치는 악순환은 계속될것입니다.

이렇게 명색이 민주화운동출신이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용적으로는 주사파와 전대협꾼들과의 사상이 시간이 흘러갈수록 같이 동거동락할수 없다는것을 간파하고, 평범한 자유시민으로 전향해서 민초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민경우씨,계속해서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전히 뿌리 내릴수 있도록 감시의 눈길을 보내주시기를 기원드린다. 더욱히 4.15총선후의 나라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귀하의 역활이 더 많아질것으로 기대한다.



[최보식이 만난 사람]
[간첩 혐의로 두 차례 수감됐던 운동권의 자기 비판… 민경우 前 범민련 사무처장]

코로나 사태가 정점 치달을 때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이 헤드라인을 장식해 끔찍한 기분
진보 운동권서 지금껏 보지 못한 이상한 기류가 현 정권서 생겨나
正義 외친 이들이 부패 기득권 돼

"조국 사태에 반성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추종자를 공천하고, 위성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은 대놓고 '조국 복권(復權)'을 내세우는 걸 보면서 너무 충격을 받았다. 이들은 갈등과 증오에 기반을 둔 권력욕으로 우리 사회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 과거에 나 자신이 시대착오적 이념으로 그렇게 했던 것처럼…."

민경우(55)씨를 만난 곳은 경기도 분당에 있는 수학 입시 학원이다. 그는 '수학공부의 재구성'이라는 책을 내는 등 꽤 이름난 강사라고 한다.

내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

하지만 그는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1987년) 출신의 골수 좌파였다. 이적(利敵)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을 10년간 맡았고, 김영삼·노무현 정부에서 각각 간첩 혐의로 기소돼 총 4년 2개월 감옥에서 지냈다. 출감 뒤 민노당에 입당해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팀장을 맡아 반대 집회를 기획했던 인물이다.

"역설적으로 '한·미 FTA 반대 투쟁'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반대 논리를 세우려고 각계 전문가들을 만나고 숱한 연구 보고서를 읽었다. 대학 시절 '매판자본'으로 봤던 삼성전자가 소니 등을 다 합친 일본 전자업체보다 매출액이 더 크다는 걸 알게 됐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선명하다. 그동안 내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게 된 것이다."
―감춰진 세상도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남들은 다 아는데 당신만 안 보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부끄럽지만 그렇다. 수십 년간 퇴영적 주체사상과 민족의식에 매몰돼 있는 동안, 세상에는 스마트폰과 드론, 인공지능이 개발돼 있었다. 우리는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여겼지만 실상은 시대착오적 이데올로기 투쟁이었고 역사를 후퇴시켰다. 우리가 해보려던 한국 사회의 재편 작업도 애초에 틀렸던 것이다."

그는 운동가의 삶을 접고 2012년부터 학원을 꾸려가는 생활인이 됐다. 이런 그의 일상이 꼬인 것은 조국 사태가 터지면서였다. 작년 9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 서울대 집회에서 학생 대표의 요청을 받고 마이크를 잡게 된 것이다.

"선배였고 골수 운동권이었던 나도 조국 임명에 반대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나는 집회에서 '조국이 개혁적인지 아닌지를 떠나 그는 범법자(犯法者)다. 법에 의해 처벌받는 게 법치주의다. 지금 정권은 그걸 거부하고 있다. 법을 안 지켜도 되는 진보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조국의 문제는 법과 상식, 팩트의 문제였다. 그럼에도 진보 진영 명망가들은 마치 미신에 홀린 것처럼 비이성적·비합리적 행태를 보여줬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이상한 기류가 문재인 정권에서 생겨났다. 온라인에서 이 사안을 놓고 운동권 동료·선후배끼리 논쟁이 벌어졌다. 소수 강경파는 논리에서 몰리자, 평소에 안 하던 궤변을 내놓았고 감정적 언사로 공격했다. 팩트 자체를 아예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함께 토론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 정의를 외쳤던 이들이 어느덧 부패한 기득권으로 변신해 있었다."


―대학 시절 조국씨와 인연이 있었나?

"동갑이지만 운동권 노선이 달라 친분이 없었다. 하지만 사노맹 조직에서 조국의 후배였던 황희석은 비교적 잘 안다. 그는 1987년 불법 집회를 주도했다가 인문대 국사학과 사무실에 며칠 숨어 있었다. 이번에 비례대표 후보가 된 그가 '조국 사태는 검찰 쿠데타'라고 말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군부 쿠데타'라는 말을 썼던 학생 시절의 사고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의 발전 과정은 아예 머릿속에 없는 것이다."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억울한 희생을 당했던 '조'가 명예 회복하고 새 운명 맞이할지는 이번 총선이 결정"이라고 말했다. 조국이 이런 식으로 부활할 것 같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급박해 작년처럼 '조국 퇴진'을 외치며 광화문에 인파가 몰려나올 일도 없다.

"코로나 확산 사태가 정점을 치달을 때,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등이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끔찍한 기분이었다. 여권은 정치 세력으로서 책임과 양심을 포기했다. 어떻게 하면 의석을 더 차지하느냐는 권력 의지의 화신들일 뿐이다."

―당신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 1990년대 초 공산주의 동구권 붕괴는 운동권 학생들에게 충격을 줬다. 맹목적으로 추종해온 이념에 회의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당신은 1995년부터 친북 단체인 범민련에 들어갔다.

"대학 시절 '해방전후사의 인식' '전환시대의 논리' 같은 책이 독소였다. 북한에 대해 감성적 접근을 했고, '우리 민족끼리 주체적으로 하자'는 말에 현혹됐다. 돌아보면 내가 지적으로 낙후한 그룹에 속해 있었다. 시대의 흐름에 거슬러서 우리나라를 극도로 고립된 반미(反美)의 섬을 만들려고 했던 거다."

―북한에 국내 동향 문건을 전달한 간첩 혐의로 두 차례 징역형을 살았는데?

"그때는 '간첩 행위'라는 의식이 없었다. 조총련 정치국장과 200여 차례 통화하면서 그쪽에서 부탁하는 정보를 수집해 보내줬다. 남북 교류가 진행되던 시기여서 다른 라인에서는 이런 일이 더 많이 벌어졌을 것이다."

―운동권 출신은 이런 친북 활동을 '민주화운동'이나 '민족통일운동'으로 포장하고 있다. 본인도 그렇게 평가하나?

"어디에서 선을 그을지…, 조금씩 그 경계선을 무너뜨려왔다. 매우 완화된 잣대를 갖고 있다. 지하당인 중부지역당이나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를 한 사람들도 다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니까. 586 청와대 실세나 여당 의원들도 이 문제에서 다 걸린다."

돈 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당신은 그때 민족통일운동을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북한 주민을 탄압해온 세습 독재 정권에 봉사한 것이 아니었을까. 물론 그때는 생각이나 지적 역량이 여기까지 미치지 못했을 수 있겠지만.

"북한의 세습 독재에 기여한 것이다? 이런 지적을 하다니…, 심정적으로 못 받아들이겠지만…, 잘못된 사상 세례를 받고서 그때는 민주화운동이라고 여겼지만, 지금 와서 보면 우리 사회와 역사에 반동하는 행위였다."

―여전히 북한 정권에 대해 운동권 시절 감성이 남아 있는지, 아니면 전향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나는 출소한 뒤로 '보안관찰 대상'이었다. 반성과 전향을 안 했다. 민주화운동의 연장선에서 해왔기 때문에 전향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학원을 꾸려가고 현실에 부딪히면서 내 과거의 운동에 문제가 많았다는 걸 깨달았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뒤 전향서를 제출했다."

―임종석이나 조국의 경우 이런 질문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 586 운동권 세대는 퇴영적 이념에 빠져 있었던 것을 여전히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여기고 있는데?

"나를 포함해 586 운동권은 사회에 해악을 끼친 게 아닌지 자문할 때가 됐다. 이들은 현실에서 자신의 이념을 확인해보는 절차를 빼먹었다. 현실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겪어본 적 없어 여전히 젊은 날의 관념성에 지배돼 있다. 내가 정신 차리게 된 것은 직접 학원을 꾸려 돈을 벌어보면서였다. 누군가로부터 돈을 받아내야 하고 또 돈을 줘야 하고, 그게 전쟁이었다. 돈에 얽히면서 인생을 많이 배웠다."

―권력 집단에 들어가 있는 586 세대에 대해 자기 손으로 돈을 안 벌어봐 현실을 제대로 못 본다는 비판이 있었다.

"현 정권의 586 정치 실세들은 돈 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돈 때문에 발생하는 고통을 경험 못 한 집단이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오르면 고용이 줄어든다는 당연한 사실도 이해 못 하거나 관심이 없다. 현실의 복잡성을 알지 못하기에 '부동산 공유제' '특목고 폐지' 같은 말을 꺼내는 것이다. 돈이 움직이는 현장에서 형성되지 않은 사상과 정책 노선은 쉽게 허물어진다."

―생활인으로 돌아오면서 어떻게 수학 입시 학원을 하려고 마음먹었나?

"원래 내가 이과 출신이다. 서울대 의대에 입학했다가, 학생 운동을 하려고 이듬해 다시 시험을 쳐 인문대에 들어간 경우다. 수학 입시 학원을 시작할 때 운동권 후배들을 불러 모았다. 하지만 이들은 수학을 가르칠 실력이 안 됐다. 강의실에서 좌편향 현대사를 가르치려고 했다. 그전까지 절대 진리였던 '함께 가자 우리의 길'이라는 주사파의 대중 노선은 허구였다."

―학원 강사였던 후배들을 해고했다는 뜻인가?

"운동권에 있을 때는 부족하면 위로하고 설득하고 같이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시장은 완전히 다르게 움직였다. 2년쯤 지나 학원을 말아먹었다. 후배들을 내보내면서 법적인 갈등으로 비화됐다. 내가 마치 악덕 고용주처럼 됐다. 고발돼 지방노동청에 몇 번이나 출두했다. 우리나라 노동법이 정말 문제가 많다는 걸 알게 됐다."

그때 어떤 선배가 이런 말 해줬으면

―운동권 시절에 비해 너무 돌아선 것 아닌가?

"그전의 학원에서는 직원 10명이 있었는데 지금은 두 명이다. 하지만 생산성이 똑같다. 사회가 어떻게 조직돼야 하는지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 현 정권이 들어서자 휴머니즘을 포장한 말들이 넘쳐났다. 운동권의 선전 구호가 그랬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말일수록 무책임하고 공허한 걸로 판정 난다."

―당신처럼 수학도 잘하는 사람이 그동안 세상을 왜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나?

"이십 대 초반에 누군가로부터 주입받았거나 책에서 읽었던 편향된 지식에서 못 벗 어났던 것이다. 그 시절 안목 있는 선배가 이런 말을 한마디 해줬으면…. 큰 재력가였던 부모님은 이런 이념의 세계에 대해 몰랐다. 아버지가 억지로 나를 미국 유학에 보냈으면 내 삶은 달라졌을 것이다."

―뒤늦게 미국 등 바깥세상을 구경했을 때 어떻던가?

"아직도 해외에 나가 본 적 없다. 그전에는 '보호관찰 대상'이라 제약이 있었다. 이제는 의욕이 없어졌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0052.html

Humberbay Park East 걷는게,모든게 Lockdown된 요즘 하루의 일과중 가장 큰 활동이고, 건강관리의 최선책이다.정말로 Boring이다.


요즘 삶을 살아가는, 활동할수있는 사람들 모두가 Tedious life를 시간에 실려 살아가고있으리라 생각된다.
거의 모든 나라들이, 온통 Lockdown시켜서,  Outdoor Activities가 거의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요즘 하루의 일과는 Lake Ontario에 바로 인접해 있는, 내가 살고있는 콘도뒷쪽의 Lakeshore 를 따라 이어지고있는 Walking Trail을 약 2시간 정도 걷는것과, 그다음에는 방콕해서 TV보는것, 그리고 틈틈히 집안에서 기르고있는 화초들을 돌보는게 거의 전부다.

나는 그래도 운이  좀좋다고해도 무리가 없을, Trail Walk을 할수있는 조건이 있는, Lakeshore Board Walk이 잘 조성되여 있어,Coronavirus Pandemic으로 온천지가 Lockdown된 속에서도 안전거리유지(Social Distancing)를 여유있게 지키면서 걸을수 있는 곳에서 거주하고있고,  Lakeshore Board Walk구간중에서, 곁으로 잠깐 빠져서 쭉 뻗어있는 Humberbay Park East 구간을 거의 매일 걷는데, 하루의 일과중에서 가장큰 Ourdoor Actiivity이다.  약 2시간 정도 걷는데, 거리는 보통 8킬로쯤 된다.


오늘은 이구간을 걷는 사이사이 주위 풍경을 담은 사진을 곁들여, 걷는 동안에 보고 느낀점들을 모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았다.  Lakeshore를 따라 우뚝 솟아있는 콘도건물들이 계속이어진다.


오늘은 바람도 차겁게 불어오고, 기온도 낯아, 며칠전에 수줍은듯 단단한 지표를 뚫고 솟아나왔던 Shoots들이 많이 움추러 드는, 추운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도 Back shoulder(등쪽)에서는 땀에 젖어, 집에 와서는, 입고있던 속옷들을 벗어, 결과적으로는 같이 걷고온 Lunar에게 일거리를 만들어주곤 한다. 미안하게.


East Park 끝쪽에는 원처럼 조성되여있는 Park을 한바퀴를 도는데 약 8분정도 걸리는 오솔길을 나는 무척 좋아한다.  집에서 출발하여 이곳까지 오는데는 약 15분정도 걸리는데... 그사이에 Downtown의 Skyscraper부터 앙증맞는 조금만 Birds들까지 천태만상의 자연을 접하면서, 발걸음을 옮긴다.


Arch Shape로 건설된 다리는 Humberbay River위에 건설되여, 보행객들이 LakeshoreTrail을 쉽게 계속 걸을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있고, 그뒷쪽으로는 QEW Highway가 Niagar Falls와 Toronto downtown간을 연결시켜주는 주요 교통로이다.



 오늘은 생각지도않게, 하루살이벌레(Mayfly)들이 너무도 많이 나타나 나를 공격(?)하는데, 제일 어려웠던게, 코속으로 흡입되여 숨쉬는데 어렵게 했고, 눈속으로 예기치 않게 흡입되여,결국 원래 계획했었던 8 Lapse를 완주못하고, 5 Lapse로 족해야 했었다. 매년 4월 중순경이면 나타나는 Mayfly들이 금년에는 유독히도 더 많은것 같다. Swallow들이 같은 시기에 공원으로 되돌아와, 이들 Bug들을 Scavenging하곤 했었는데,  이번 봄에는 이들의 출현이 늦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Bug출현이 빨라진것인지?는 알길없지만, 내생각으로는 Wild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는것은 아닐까 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


내가 걷고있는 Trail의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멀리 토론토의 심장부가 거칠은 파도에 많이 흔들거리는것 처럼 아스라히 보인다.

날씨가 바람이 없이 잔잔하고 기온도 걷기에 알맞는 날에는 상당수의 Trail Walker들과 많이 조우하곤 하는데, 오늘은 거의 보이지 않았었다.  앞서 걸어가는 젊은 청년이, 마치 무인도에서 오랫만에 사람을 만나는 기분이 이런것일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정겨워 보인다. 그러나 접근할수는 없다. Lockdown Policy때문에.



갈대숲속에 둘러 싸여있는 Pond 건너편에 보이는 조그만 빈공간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Swan Couple의 Nest로 그곳에서 이들 백조들은 종족보존을 위해 차거운 날씨와 때로는 빗속에서도 알을 품고 있었던 곳이다. 지금은 폐허처럼 보이지만... Coronavirus Pandemic과는 상관없이 넓은 Lake Ontario를 어미백조들의 보호속에서 물결을 가르면서 먹거리를 찾고 있을 것이다.

왼쪽으로 보이는 끝없이 펼쳐지는 물결은 Lake Ontario의 일부분이고,  이곳에서 가로질러 계속 달려가면, 미국 뉴욕주의  Rochester City와  만나게 된다.





 Mating Season이라서 보통때는 잘보이지 않는 Cardinal Birds들이 자주 보인다.  Wild life의 종족 보존법칙은,  계절에 따라 정확하게 진행되는것 같다.


멀리 아스라히 보이는 Freight ship은 Atlantic Ocean 항해후, 긴 St. Lawrence River의 물결을 헤치고 바다처럼 넓은 Lake Ontario를 항해후 St.Catherine에 있는 Canal을 통과하여 바로 옆에 있는 또다른 커다란 Lake Erie로 거슬러 올라갈 것이다.  이들 화물선은 주로 곡물을 실어 나르는것으로 알고있다.




요즘같이 무거운 마음으로 공원안의 Trail Walking하면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을수있는, 커다란 돌에 새겨진 이문구를 지나치면서, 마음을 다진다. 이말이 뜻하는데로 행동하고 살아가야 한다는것을....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면서 살아가자는 다짐을....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결코쉽지는 않다는것을.... 그러나 노력을 해보는것은 ...
멀리 보이는 Highrise Condo roof에 설치된 태양광 판넬이 마침 내려 쪼이는 햇살에 찬란히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곳 Park에는 지금은, 이세상사람들이 아닌, 사랑하는 가족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기위해 시당국과 협의하여 식목을 하고 조그만 Name Plate를 부착해 놓은  광경을 많이 본다.  우연히 한국사람으로 보이는 부부의 Commemorating Plate가 나의 시선을 멈추게 했다. 한국사람으로 보이는 Plate를 처음 본다.



Coronavirus Pandemic으로 Lockdown되기 전에는 넓은 주차장은 산책나온 사람들의 차들로 꽉 차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Empty다.  요즘 Gas station의 기름값은 30년전의 값보다 더 싸게 표시되여 있지만, 그렇다고 소비가 증가하는것은 아니다.  리터당 78-80 Cent 정도다. 앞으로 계속 기름값은 하락할것이라는 전망이지만....무슨 소용이 있는가. Lockdown된 상태에서 차타고 갈곳이라고는 가끔씩 Groceries 쇼핑하러 잠깐 차타고 다녀오는게  고작인데....




앞에 보이는 빌딩이 내가 살고있는 Condo다.   Cell phone을 꺼내어 시간을 봤다. 약 1시간 40분쯤 걸었다. 이렇게 걷는것을 끝내면 하루일과중에서 가장 큰 해야할일을 해낸것 같아 일부 마음이 가벼워진다. 이것 마져도 안하면, 몸은 더무거워 지고,  Belly는 더 늘어날 것이다. 다행인것은 아직까지는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고, 현상유지를 하고 있음에 위안을 받는다. 이제 집에 들어가면, TV와 씨름을 하게된다.
언제까지 이런한 삶의 연속인, Tedious life가 계속될것인지? 어찌 나만 겪는 Agony이겠는가.
"보약은 입에 쓰고, 독약은 달다", "인내는 쓰나 그열매는 달다"라는 말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는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