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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14, 2017

여름철,Garage Sale은 과거를 회상, 또 근검절약의 표본이기도하다.(년중 행사인 Colborne 동네의 잔치)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다. 새벽 8시부터 시작되는 Garage Sale로 온동네가 잔치 분위기에 있는 Colborne Township에 달려가기위해서다.  Lunar는 나보다 더 시골스럽게 그러한 분위기에 빠져 들기를 너무나 좋아한다.  마침 뒷집의 Barb도 참석한다기에 같이 Car Pool을 해서 약 15분 드라이빙 한끝에 도착해서, 첫번째로 들린곳은 그곳 Township의 명물이라고 할수있는 Lion’s Club에서 그들의 회관안에 벌려놓은 옛날 물건들을 보러 들렸었다.




시골에서 여름을 보내는 우리 부부는 옛정서가 물씬 풍기는 Garage Sale, Yard Sale등등의, 주말이면 흔하게 집앞 Lawn위의 Picnic Table위에 어설프게 진열해 놓은 쓰레기같은 옛물건들을 둘러 보고, 호기심이 생길만한 옛물건들이 보이면 단돈 50센트, 아니면 2달러 미만에서 구입하고, 주인장과 한참을 얘기 하면서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서 설명해주는 그맛에 이끌려 자주 다니는 편이다.

오늘 간곳은 Colborne Township으로 마을 인구는 약 2천명정도라고 한다.  토론토에서 이곳 Brighton여름별장까지 오기전 마지막 Exit에서 빠져 나오면 바로 이동네다.  그런데 이동네 사람들은 매년 8월 둘째 주의 토요일에는 온동네 주민들이 참석하여 이러한 Garage Sale겸 Festival(?)로 하루를 즐긴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 인근에서 뿐만이 아니고 멀리 토론토에서 까지 사람들이 Driving 겸 구경삼아 올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른 아침인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각처에서 모여 들어, 산보겸 각집앞의 Lawn Ground에 차려놓은 Table위에 놓여있는 골통품들을 Eye shopping도 하고, 만져보고, 호기심이 당기면 구매도 한다. 값이라고 해야 기껏 2달러, 많아야 5달러 정도다.  

Garage Sale의 원래 목적은,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이 쓸모없는 골통품으로 전락하고, 효용가치가 떨어져 버려야 할 처지에 있으나, 다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할수도 있는 귀중한 물건으로 둔갑할수도 있어, 그냥 주면 오히려 거부 반응이 날수도 있어, 집앞의 Garage 또는 Lawn Ground에 주말이면 진열시켜놓고, 산보를 하거나 인근 시골 주변을 Driving 삼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일종의 상행위를 하지만, 다분이 Fun의 성격이 짙다고 하겠다.







큰 도시에서는 이러한 풍물적인 Event가 전연 없지만, 외곽으로 나와 시골동네를 지나다 보면 어김없이 거의 주말이면 이러한 장관이 벌어지는데, 오늘 이곳 Colborne Township은 온 동네가 하나로 모여 날자를 정해서 동네 잔치를 벌이는 것이다.   이곳의 동네 한가운데에 있는  Park에서는 같이 어울려 간식을 파는 Hot Dog Cart도 있고,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있는, 꼬마들이 Lemonade쥬스를 만들어 팔기도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인다. 


 Lunar가 그냥 지나치지지를 못하고, 꼬마에게서 쥬스 한잔을 구입한다.  한잔에 50센트다.
이광경을 보면서, 며칠전 영국에서 일어난 웃지못할 뉴스를 읽은 기억이 떠오른다.  이들과 비슷한 나이의 5살 꼬마가 자기집앞에서 Lemonade Juice를 팔고 있는데, 시직원이 갑자기 나타나 Licence없이 상행위를 했다고 벌금 Ticket을 발부해서,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됐었던 내용이다.  물론 그들은 그후에 그들의 잘못을 알고, 되돌아와 정중히 꼬마와 그녀의 부모에게 사과하고 벌금고지서는 무효화 시키기는 했었지만 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a/2017/07/5-150.html


이귀여운 꼬마들이 다정하게 앉아 Lemonade쥬스를 팔아서 돈을 만들면, 필요한 학용품과 그리고 남으면 Donation 할계획이라고 환희 웃으면서 당당하게 설명한다. 귀엽다.


 이런 광경을 여름철 Brighton Summer Residence에서 생활 할때는 일부러 찾아 돌아 다니기도 한다.  모두가 Fun으로 생각하기때문에, 만나서 인사하고, 얘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이 살아온 얘기들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온다. 오늘은 2차 세계 대전때 사용했던것으로 보이는 Typewriter 한대가 진열되여 있었다.  지금 살아가는 상황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고물이 됐지만, 이를 진열 시켜좋은 할머니의 얘기를 들으면, 50년 60년전의 당시 생활상을 어렴푸시나마 느낄수 있게 한다.

아직 내가 고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할때의 기억도 잠시 되살아 난다.
그때는 내가 근무했던 본청 기계과에는 임시직으로 갖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릿다운 아가씨가 Typist로 근무했었다. 정말로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얘기다.  지방청에 발송할 공문을, 또는 자료를 만들기위해 그녀에게 휘갈겨쓴 원고를 건네주면 그녀는 예쁘게 타이핑하여 되돌려 주곤 했었다. 당시로서는 그녀는 그래도 사회생활을 할수 있었다는 대단한 긍지를 갖었었다.


동네 한가운데 있는 넓은 Park의 중앙에는 이곳 출신으로 세계 1차,2차대전, 또는 세계 평화유지군으로 참전하여 희생된 젊은 용사들을 기념하는 커다란 전적비가 오래전부터 건립되여 있고, 그아래에는 각 개인의 계급과 이름들이 돌판에 잘 새겨져 있어, 이들의 희생과 노고를 오랫동안 기억할려는 주민들의 마음쓰임이 고사란히 잘 나타나 있다.  오늘 처음 보는것은 아니지만, 나는 항상 이공적비를 볼때마다, 고국의 6/25를 생각하게 되고, 또 내가 만 3년간 국방의무를 치르면서 전방에서 고생하면서 지냈던 그때를 기억에서 떠 올리곤 한다. 당시에는 뼈를 깍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의 연속이었었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국방의 한축을 담당했었다는 자긍심이 몸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지금은 모르지만, 우리 고국에서는 이들 처럼 본인이 사용치 않는 물건들을 서로 나누어 사용할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지 못했을까?  오히려 더 가난하게 살았는데도 말이다.  풍부한 삶을 누리고 있는 이곳 사람들의 생활 습관은 대부분 낭비가 없다. 아껴쓰고, 서로 나누고....
그래서 이곳 서구사회가 오늘날 이렇게 풍요롭게 살아가는 비결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이곳의 큰 도시에서는 Goodwill Service, Value Village, Salvage Army 등등의 상점들이  Donation으로 들어온 옷가지를 포함한 생활용품들을, 다시 정리하여 필요한 사람들에게 되파는 Bargain Store들이 가끔씩 눈에 띈다.  또한 고객들도 많다.  꼭 가난한 사람들만이 찾는것 같지는 않다. 여유있는 사람들도 때에 따라서는 골동품들이 필요한 경우에 이곳에 들르기도 하는것을 알고있다. 더불어 살아가는사회.... 이렇게 해서 여름철 시골생활의 하루도 또 다른 느낌속에서 역사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Monday, March 27, 2017

말레이시아,3월24일(금요일)아침, 새벽에 Kinabatangan강줄기따라 Wild Life 탐색,정글속에서 묘목도심고...






새벽에  Abai Jungle Lodge 선착장에 먼저 나와서 기다리는데 커다란 Crocodile이 선착장 밑의 진흙속에서 나를 보고 금새 강물속으로 뛰어 들어 사라지고 있다.



 원래 오늘 새벽 6시에 기상하여 Wild life를 탐방가는것을 스케쥴에 없었으나, Shiro가 배려를 해주어, 또 어제 못보았던 기회를 야생동물들을 다시 볼수 있을거란 기대를 갖게 해줄려고 그가 추진하고 우린 반대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강줄기위에 비치는 풍경은 절경이다.  이들이 새벽같이 이러한 풍경을 보여줄려고 어젯 저녁 식사같이 하면서 그렇게 설명을 한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  강의 좁은 지류를 따라 계속 Cruise하는데 수많은 Mangrove종류의 나무들이 특히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다.나뭇가지에서 뿌리가 나와 자라서 강물속으로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희안한 나무들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몇년전 Costa Rica에서  Advanture여행하면서 Cruise할때도 보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한시간 이상을 달려, 더이상은 전진할수 없도록 Water Orchids들이 강바닥을 완전 뒤덮고 있어, 그들 Orchids 속으로 배를 들이대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그들이 준비해온 커피와 스낵을 먹었다.  Shiro의 설명에 따르면,  이야생 Orchids는 원래 남미에서 서식하는 식물이었는데, 누군가에 의해서 이곳으로 옮겨져 이렇게 무한정으로 자라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성장을 하면 강줄기를 완전히 막을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설명을 한다.









잎사귀가 화초로 사랑을 받고 있는 Orchids의 모양과 비슷하다. 그런데 무척 억세게 느껴졌다.  그잎사귀의 뒷면에 조그만 잠자리(Dragon Fly)가 먹이감을 잡아놓고, 어떻게 먹을까? 궁리하는 사색하는 모습을 순간포착했다. 앙증맞게 귀엽다.  Boat Driver,Head Light와 Lunar가 스낵 비스켓을 조각으로 만들어 물속에 집어 던지자 마자 금새 물이 출렁이도록 많은 고깃떼들이 몰려 드는 물장구가 요란스럽다.  멀리 새벽햇볕과 강과 숲이 수평선을 이루어 평화의 상징으로 보인다.  이곳 깊은 곳까지 인도해주신 창조주의 깊은 뜻과 또 감사함을 마음속에서 지울수가 없었다.


배를 정박해놓고 준비해간 Snack을 먹으면서, Heak Light가 비스켓을 조각으로 만들어 물속에 던져주자 물고기들이 난리를 치면서 모여들어 열대림속의 물속에는 Fish도 많다는것을 금새 알수 있었다.  Lunar도 합세하여 그들의 재롱(?)에 웃음꽃이 떠날질 않는다.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강줄기위에 비치는 풍경은 절경이다.  이들이 새벽같이 이러한 풍경을 보여줄려고 어젯 저녁 식사같이 하면서 그렇게 설명을 한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  북미대륙에서는 볼수 없는 열대림 특유의 나무들과 그위는 원숭이들이 우리를 마치 비웃기라도 하는듯이 나무위에서 댄싱을 한다.







밀림의 왕자, pigmy elephant 들이 물가로 나와서 물장구치고 되돌아간 발자국이라는 설명이다.  많은 배(Boat)들이 지나가면서 뿜어내는 Engine소리, 구경하겠다고 모여드는 사람들에 어쩌면 넌덜머리를 내고 사라져 버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괜히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Head Light(Nick Name)는 이제 18세라고 같이 식사하면서 설명한다.  어렸을적에는 큰 추럭을 몰면서, Logging Plant에서 일했다고 한다. Job이 너무도 힘들고 또 큰 추럭을 운전하는게 무서워서, 결국 현재 이 Lodge에서 Boat Driver로 일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뭔가 좀 슬픈사연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Shiro는 Muslim으로 여섯형제자매를 돌보아야 하는 장남이라고 했다.  그래서 일찍 학교를 그만두고, 이직업에 종사한것이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도 같은 Tour Co에서 Guide로 근무중이며, 내일 이곳 Lodge에 손님들을 데리고 오게된다는 설명까지 해준다. 그의 아버지는 2명의 부인을 두고 있으며, 현재 44세라고 했다. Shiro는 보기와는 다르게 21세라고 하니…..외곽지역의 사람들이 삶이 고달프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한다.   다시 Lodge로 되돌아와 nap을 하기위해 휴식을 취했다.







 Lodge로 되돌아와 아침 식사를 하게 되는데, Shiro가 어젯밤 야간 탐색을 하면서 얘기해줬던, 정글속의  Board Walk 중간에 만들어 놓은 간이 식당으로 안내해준다.  그곳에는 이미 다른 구룹의 여행자들이 모여앉아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부부를 위한 식탁이 따로 준비되여 있었고 그위에는 Tour Guide, Shiro의 명판이 함께 전시되여 있었다.  현지에서 바로 Cook을 해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수 있도록 해주는 이들의 특이한 대접에 다시한번 감사할 뿐이다. 운치가 너무나 어울리고, Board Walk밑으로는 자연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Pigs들이 꿀꿀 거리면서 우리를 향해 인사를 한다.



Shiro가 빵한조각을 주자, 앞발을 Board Walk위까지 올려놓고 낼름 먹어 치운다.  필요시 이들을 고기로 이용하는냐고 Shiro에게 물었다.
“우리 Muslim이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라고 대답해서 괜히 질문한게 미안하게 느껴졌다.  따지고 보면 이곳에서 서식하는 돼지들은 천수를 다하고 세상을 뜨는것으로 이해할수 있었다.



Shiro가 다시 Board위에  던져준 Banana조각을 먹기위해 밀림에서 최고 태평하게 살아가는 돼지가 앞발을 쭉 뻗어 올려놓고, 다시 목을 쭉 빼서 입에 금새 넣어 버린다.  야생에서 자라서인지? 주둥이가 지금까지 봐 왔던 다른 돼지들과는 달라 보였다.




정글의 한복판(?)에서 식사를 한다.  그것도 Lodge 직원들의 시중을 들어가면서 우리부부가 그중심에 있으면서 .....  그래서인지 Meal의 맛이 꿈속에서 맛보는 그맛보다 더 진하고 살아가는 맛을 더 느끼게 한다.  내삶속에서도 이러한 날이 있고, 그가운데서  인생 Enjoy를 한다.




도와준 젊은 두친구에게도 준비해간 Maple leaf 뱃지를 하나씩 선물도 그들의 Lapel에 달아 주었다.  기분은 마치 내가 최상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잘하는 Employee들에게 그감사의 뜻을 전하는, 베푸는 풍만한 기분이다.  Lunar가 한컷해줘 고 마웠다.  밀림속에서 근무하면서 이러한 정을 주고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또 동양인들이 오는것을 아직까지는 거의 없었다는, 우리는 좀 다른 성격의 소유자인것 같다는 속마음도 털어 놓는다.



Abai 마을을 방문했다. 내가 묶고있는 Lodge에서 바로 강건너편에 있는 아주 조그만 마을이다.  방문목적은 간단하다. 주민들이 가난하게 살기에 그들의 생활을 돕기위한 Plan으로, Plantation을 운영하고, 이곳을 방문하는 Tourists들은 자의적으로 20Ringgit를Donation을 하고 주민의 도움을 받아 나무를 심는 행사라고 했다.  열대림에 둘러 싸여있는 곳에서 나무를 심는다? 그러나 호기심이 생겨서 참석하겠다고 했다.




Jungle속에서 나무를 심는것은, 관광객으로서는 쉽지 않은 작업이라서 바로 강가 언덕을 올라, 나무가 없고, 잔디같은 잡풀만 있는곳에서 묘목을 심는것이었다.  말 그대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기위한 Gesture로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우리가 심는 나무에 고유번호를 부치고,  Donation 했다는 증명서까지 만들어 주는것이었다.  이름을 새기는것은 오래전에 사용했었단 타이프라이터를 사용해서 이름을 새겨 주었다. 
이다음에 혹시 오게되면 크게 자랐을 나무를 보게될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민은 약 200여명으로 총가구수는 약 40가구, Plantation Program에 참여하는 가정은 12집이라고 했다.





우리 부부가 식목한 나무에는 고유번호를 부착하여 이후에도 누가 식목을 했는지를 쉽게 구별할수 있게 하기위해서라는 섦명도 있었다.






식목하러 가는데,우리일행을 도와준 동네의 젊은 친구와 함께 기념사진 한장으로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 됐다.












묘목식수를 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Donation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기꺼이 응했고, 식목을 하고 돌아오자 마을의 입구에서 입출입을 관장하는 아주머니가 옛날 Typewriter를 이용하여, 우리부부의 이름을 타자하여 넣고 Certificate를 만들어 준다.  지금 잘 보관하고 이다음에 집에 되돌가 가면 집안의 가보로 모셔둘 생각도 해본다.  지금 세상에 타이핑을 하는것을 이곳 아니면 어디서 또 볼수 있겠는가.
여행은 예상치 않은 Encounter를 만나는 스릴이 항상 존재하는것  경험으로 또 깊이 느꼈다.













 식목후에 현지에서 점심을  써빙했다.  Shiro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가 묶고있는 Lodge에서 음식을 준비해서 보내주면, 이곳에서는 데워서 써빙하는것이라고 한다.  어쩐지 맛이 Lodge에서 먹은것과 흡사하다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그비밀이 풀리는것 같았다.

Shiro의 안내로 동네를 둘러 보았는데, 내눈으로 보기에는 전부 페허가 된것 같은 집들이다.  지하수가 없기에 집집마다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비치하고 빗물을 받아서 식수, 빨래용수, 등등으로 사용한다고했다. 몇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들의 삶이 어렵다는것을 알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