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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7, 2016

India Tour, Bikaner를 뒤로하고 Jaisalmer로 출발, Camel Safari at Sunset.(Jan.15,2016)


Lallgarth hotel은 외형은 훌륭했으나, 방안의 설비는 제대로 작동되는게 없었다. Shower장 Bath tab은 Leaking하여 Tile로 된바닥이 미끄러워 조심스럽게 그지 없었고, Water tank가 작동안돼 고생도 했다.  그러나 규모는 잘시설된 5성급 호텔 이상으로 응접실, King size Bed. 보조 Table등등. 관리의 미숙으로 본다.

 대부분의 추럭은 태산이 높음이 부러움이 없을 정도로 높이 쌓아올려, 뒤에서 보기가 무척 불안하기만 하다. 캐나다처럼 Container 추럭은 아예존재치 않는다.  호텔업은 써비스 산업이라는 개념이 전연 없었던, 애티오피아 여행시 겪었던, 그대로 닮았다.


식당의 식사역시 향이 짙은 인도식 고유음식으로 외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배려를 전혀 하지 않는것으로 보였다.어제 저녁도 그랬지만, 아침도 “폼”과 그들 전통의 빵과 요구르트 그리고 Omellete으로 만족해야 했고, 모든 음료수는 Extra Charge였는데, 이것은 이들의 풍습인것 같았다. 

인터넷 연결도 오직 호텔로비에서만 가능하고, 그것도 유료 50 Rupee였는데, 사용자가 거의 없었다.

이호텔은 원래 Dr. Karni Singh이 사저로 사용키위해 건축했는데, 특징이 전부 빨간 사암(Red sand stone)을 되여 있어 보기가 참 아름답다.  그는 아들이 없고, 2명의 딸(Princess, Madhulika Kumarji, Rajiyashree Kumarj)을 두었는데, 현재는 어떤 연유에서인지는 잘 몰라도 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건물역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등록되여 있다고 했다.  호텔건물의 넓은 뒷뜰은 현재도 양자로 온 후손이 살고 있다고한다.



Jaislamer로 통하는 길은 너무나 바빴다.  승용차보다는 큰 Truck들이 (서구사회에서 보는 Box형 트럭은 존재하지 않는다) 거의다 길을 점령하다시피한다.  좁은 길위에 때로는 소떼들과 염소떼들 그리고 사람들이 달려오는 차량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점령하는데…. 결국 모든 차량들이 그들이 길을 비켜줄때까지 조용히 멈춰선다.

Delhi에서와 마친가지로 이곳의 동네에서도 서민택시 Tuk Tuk은 너무나 많고 매연도 뿜어내는게 심하다.
규제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부의 정책인데, 이렇게라도 해서 그들이 돈을 벌어 식구들 부양하도록 하려는 일종의 직장창출의 정책에서라고 했다.  

물론 Rajasthan지역은 전부 사막이다시피 하기에 이지역에 속하는 Bikaner를 떠나 Porkra 지역을 통과하여 Jaislamer가 가까워 올때, 오른쪽으로 Driver가 손짖을 한다.  군대막사가 보이고 군용 차량도 즐비했다.
이곳 사막지역에서 인도의 핵실험이 실시됐던 곳이라고 설명해준다. 파키스탄과의 국경이 가까운 지역이다.  많은 돈을 들여 핵실험 성공해서 얻는것은 무엇일까?  평생 집다운곳에서 살아보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하는 인도인들이 부지기 수라는데….



이지역의 건물들은 노란색갈이 나는 “Yellow Sand Stone”을 사용했다고 한다.  군대 막사들도 전부 외부모습이 노란색일색이다.  노란 색갈의 돌들은 이곳에서 처음 본다.  Bikaner지역은 빨간색갈이더니….

Jaislamer외곽의 사막에 자리하고 있는 “Wind desert Camp”에는 늦은 오후에 도착하여, 매번 했던것 처럼 Tent로 된 Reception desk에서 여권사본뜨고, Check in했는데, 바로 30분후에 Camel riding을 하러 Camp촌의 Jeep을 타고 가야 하니 시간을 지켜 이곳에 다시 와달라고 주문한다.  Driver는 우리와 작별하고 내일 아침 9시30분경에 다시 오겠다고 자기 갈길로 가버렸다. 오늘은 Tour Guide가 없어도 되는 날이다.  

Camel Safari가 진행되는 곳으로 향하는 길가에는  수많은 Tent촌이 형성되여 있다.  내가 묵는 “Wind Desert Camp”의 설비와  Security면에서 훨씬 잘 되여 있음을 금새 비교할수 있었다.  이곳은 Sand National Park으로 국가 소유라고 했다.

많은 Camel과 목동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서구의 관광객들과 인도의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빈다.  주로 낙타 하나에 두명이 올라타게 되여 있었다.  Lunar가 앞에, 내가 뒤에 올라타고, 또한마리의 낙타가 우리뒤를 따르기위해 목동이 꼬리에 고삐줄을 매달고 있다. 뒷낙타는  젊은 두청년이 탔는데, 한친구는 인도의 봄베이에서, 다른 한친구는 Australia에서 왔다고 소개해준다.

낙타의 발 콤파스가 길어 위에 타고있는 나와 Lunar가 덩달아 출렁이는데 처음에는 대개 불편하여 균형을 잡느라 신경을 썻는데 갈수록 익숙해져 카메라 사진까지 찍을 정도가 됐지만, 너무도 출렁거려 사진은 불가능해서 포기하고 말았다.  사막에서 Camel riding순서는 항상 해가지기 한시간전쯤에 시작된다고 했는데, 이유를 체험하면서 깊이 느낄수 있었다.

 그림에서 많이 보아왔던 인도전형적인 마술사같은 친구가 어느새 우리 팀의 속에 들어와 좌를 틀고 구슬피 피리를 불어댄다. 그것도 자그만치 5분 이상을 말이다.  같이 나누어먹고 살자는 작전인데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내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어 수고료를 넘겨주었다.

해가 석양에 뉘엿뉘엿 질려고 할때 Sand dune위에서 바라보는 Sun set은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고도 남았다.  마치 준엄한 신의 경고처럼 느껴지는 찬란하지 않으면서도 윤곽이 뚜렷한 태양의 모습이 그렇게 내눈에는 보였었다.
마부가 그의 오랜경험을 통해서 터득한것으로 이해됐는데, Sunset에서 가장 잘 멋지게 볼수 있는곳에 낙타를 세우고 무릎을 꿇게하고 우리일행을 내리게 해준다.  낙타는 신기하게도 주인의 말을 흐트러짐없이 잘 듣는다. 


마부에게 사진찍기를 부탁했는데, 중년의 이친구는 Angle을 못잡아 다 지우고, 같이 일행이 된 젊은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서로 사진을 각자에 Camera에 담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새 수많은 구경꾼들이 점처럼 즐비하게 서서 Sunset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광경이 또 다른 구경거리다.  가끔씩은 노약자와 아녀자를 위해 낙타 Cart도 있었다. 바퀴의 크기는 보통것보다 훨씬 컸다. 낙타의 키에 맞추느라 그런것 같이 생각됐는데, 사람들은 편하게 그위에 앉아 사막 투어를 즐긴다.

Sand Dune에 Lunar와 나는 두아이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썼다.  ‘2016년 Jan.16. Jee Hae. Lyon’ 그리고 Lunar는 ‘인도여행’ 이라고. 이곳에서 그들이 먼저 뇌리에 떠오르는것은,  그들이 잘났건 못났건, 혈육이라는 철륜때문이다. 부모님을 통해 내가 세상에 태어났고, 나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조상님들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장시간 Driving하여 이곳까지 와서 이런 진기한 Sunset을 본다는것은 더 늦기전에 더 많은 인간사회를 보라는 뜻으로 마음속에 새겨야할 것으로 이해했다.  오래전에 아들아이의 초청으로 두바이를 방문했을때도, 사막투어를 했었는데 그때는 낙타가 아니고 Toyota에서 제작한 대형 SUV를 타고 달렸었다.  오늘 낙타를 타고 하는 사막투어가 더 기억에 남을것 같다.  투어가 끝났을때는 벌써 사방이 어둑어둑해지고 있었고, Jeep이 우리 부부를 기다리고 있어 불편없이 바로 오늘밤 묵을 Camp로 달렸다.

Camp에 도착했을때는  사방이 어두워져있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한때의 남녀가 어울려 노래를 부르면서 나와 Lunar를 놀라게 했다.  전통의상을 입은 젊고 예쁜 아가씨(?)가 힌두교 전통의 빨간색 연지를 이마에 찍어주고 Lunar에도 똑 같이 한다. “ Welcome to Wind Desert Camp” 라고 합창한다.  이런 환영은 의외였다. 고맙기도하고, 우리둘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니…. 마치 내가 개선장군이라도 된 느낌이었다. 이순간을 카메라에 담는것 잊지 않았다.

Camp안에는 넓다란 공연장이 있고, 7시부터 전통적인 인도의 Performer들이 악기와 춤을 춘다고 하면서 꼭 관람하라고 당부한다.  공연중간에 훤히 밝혀진 불빛아래서 Podium에는 여러명의 남자들이 좌를 틀고 앉아 그들 전통의 노래와 악기를 이용 묘기를 부린다.  사막에서의 밤은 쌀쌀하고 이슬마져 내려 준비된 좌석에 깔린 메트리스는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한여성이 전통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장면도 연출한다.


사진에서 많이 보아왔던 인도인들의 전형적인, 터반을 두르고 두루마기같은 옷을 입고 좌를 틀고 앉아 있는 실제모습에서는 신기함 보다는 그들 삶의 처절함을 보는것 같았다.  그렇게 느끼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사막에서 맞이하는, 반달이 떠있는 파란하늘 아래서 무희들과 젊은 여성들이 한데 어울려 빙빙 돌아가는 춤속에서 밤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도 말려 버릴것 같은 발랄한 율동속에 밤은 깊어가고,  공연장 한가운데서 훨훨 타가는 Camp fire와 함께 원래의 Performance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끝일 생각이 없이 젊음을 불사르는 이국에서, 그것도 사막한가운데의 향연은 왜 좀더 이런 분위기속에서 젊었을때의 Energy를 불태우지 못했었나?라는 아쉬움도 더 느끼게 해주는, 그러면서도 시작이 중요하다는 그말의 뜻을 오늘 이밤에 이들의 율동속에서 간절히 느낀다.



Monday, April 22, 2013

Ethiopia,Africa 3월 21일 (목요일 오후)Haile Resort와 Helicopter Mission compound 방문. Ethiopia



3월 21일 (목요일 오후)Haile Resort와 Helicopter Mission compound 방문.

By the missionary Mrs Yoo Debbie's suggestion whole my tour members visited the place where  helicopter mission team located not far from resort we were.  This missionaries were the couples from Germany and Canada.  The pilot of helicopter was Marcos who had talent of maintenance of copter as mechanic.
The other couple from Canada was Andrews who worked as mechanic.
They were operating only one helicopter which was under overhauled for regular maintenance at the time we visited.  Mr. Marcos told me that they couldn't fly to transport patient to hospital when copter's under maintenance since only one copter they had but ignored the call which was very sorry for patient.

They were young couples who could make a lots of fortunes and could have easy life. But they chose this missionary instead that I and Lunar had no choice but respect them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their sacrifice and devotion.

Haile Resort를 선교사님의 제안으로 탐방하기로 했다.  영업을 개시한지 불과 4개월된 새 호텔에서하룻밤 신세지기로 한 곳에서 바로 5분 거리에, 아침에 탐방한 Fish Market이 있는 Awasa Lake의 경치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새로운 호텔겸 Resort였다. Haile는 몇년전에 있었던 올림픽과 Berlin 마라톤 대회에서 Gold 매달을 받은 애티오피아의 선수로 지금은 사업을 크게 하고 있는 부자(Rich man)인데, 이Resosrt가 그의 소유라고 했다. 호수가에는 편하게 쉴수있는 쉼터가 군데 군데 있고, 애피오피아 여행에서 처음보는 Swimming Pool도 있었고  투숙객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Gym도 개설되여 있어 현대판 Fitness Club의 규모를 갖추어 놓고 있었다.


유Debbie 선교사님은 우연히 인연이 맺어진 사이로 그녀는 현재 이곳Awasa에서 10여년째 살고 있다고 했다. 남편은 독일사람으로 이곳에서 만나 결혼해 살고 있다한다. 오랫만에 한국사람인 우리를 만나 못다한 한국말을 다 할려나 보다.  Lunar와 둘이서 호숫가 나무그늘 아래에 설치된 Bench에 앉아 끝도 없이 얘기를 하는것 같다.   옆의 잔듸숲에서는 '이구아나'같은 큰 도마뱀이 인사를 하면서 사라진다.





그녀의 설명에 의하면, 남편은 15년째 이곳에 살고 있으면서, 시골 외지로 돌아다니면서,  Local사람들에게 우물을 파서 제공해주는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다고 했다. 호수를 바라보면서, 우리 일행은 나무 그늘에 운치있게준비만들어 놓은 좌석에 앉아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추기며서 삶의 얘기를 계속한다.  선교사분은 Haile에 대해 잘알고 있다면서 그에 대한 얘기를 해준다.

그는 현재 현대(Hyun Dai) 자동차 애티오피아 총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현대와 돈독한 관계를 쌓고 있으며, 2020년까지 애티오피아 전국에 현재 Toyota가 판치고 있는 거리를 현대차로 다 바꾸어 놓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사업에 임하고 있다고 전한다.
Tour Guide는 한발 더떠서, 현재 현대차 조립공장을 이곳 애티오피아에 건설중이라고 설명해준다.

Awasa Lake의 전경은 아름답다. 마침 조그만 Boat몇대가 Sailing하면서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 한가롭게 눈에 들어온다.  여러 호수를 보아왔지만, Leisure용 Boat가 Sailing하는것은 애티오피아 여행중 처음 보는것 같다.   아래로 보이는 호숫가에는  원두막같은 쉼터들이 운치있게 정열되여 있다.  그곳에서 이곳 Resort에 투숙한 손님들이 즐기는것 같다.  갑자기 Cube의 Varadero 휴양지의 백사장에 숫자도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우산같은 모양의 쉼터가 머리에 터오른다.




Driver IU와 Johnny 그리고 Kazoya는 어느새 Resort에 우리처럼 구경온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아가씨들과 오래된 친구처럼 얘기를 하기에 여념이 없다.   나도 그들처럼 젊은날이 있었는데, 저렇게 자유롭게 여자들과 대화를 하거나 Fellowship을 나누었던 기억이 거의 없다.   시대를 잘못타고 난것을 이유로 들어야 하나? 아니면 내가 재주(?)가 없어서 였을까? 먹고살기위해 앞만보고 뛰었던, 꿈만 같이 지나온 젊은 그날들이 가슴 한켠을 저민다.


우리 일행 모두가 같이 앉아 목을 추길겸 해서 음료수를 시켜 나누어 마신다.  인생의 최고참인 내가 한턱을 쏘겠다고 Offer를 내고, 주문하라고 명령(?)을 했다.  모두가 Papa 최고라고 환호다.   그래야 겨우 쥬스와 soft drink 그리고 맥주한병씩이다.  기분이 금새 가벼워진다.



선교사님은 다시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시골외지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큰 병원이 있는 도시에 운반하는 선교하고있는, 남편의 친구, 독일인 Marcos가 살고 있는 Compound를 구경하자고 한다.   Resort에서 2분 거리에 있는 헬기선교센타는 이곳 Resort처럼 바로 Awasa호숫가에 자리하고 있는 잘 가꾸어진 외형이 전형적인 서구식 건물이 여유롭게 보였다.
안내를 받아 들어갔다. 왼쪽에 헬기  격납고가 있고, 안쪽으로는 살림집이 있다. 그리고 입구의 오른쪽에는 그들의 차고(Garage)가 자리하고 있다.






반갑게  Marcos와 인사를 나누고 그의 하는일에 대한 설명을 대략 들었다. 그는 헬기 조종사이면서 또 Mechanic으로 5년째 이곳  Awasa에서 봉사하고 있고, 같은 Compound 안에는 또다른 부부가 살고 있는데 그들은 놀랍게도 Canadian부부였다. 그의 이름은 Andrew부부라고 했다.  그는 원래 Alberta주 출신으로, 마지막 살다온곳이 온타리오주 최남단의 Niagara Falls 인근에 있는  Erie였었다고 한다. 힘들게 공부하여 헬기 Mechanic이라는 좋은 전문지식을 쌓은 젊은 부부가 개인의 편한 삶보다는 이렇게 봉사하는 그정신이 돋보인다. 그들의 남은 기간 무사히 보내기를 기원했다.









격납고로 우리를 안내한다. 헬기가 거의 절반정도 Dismentling된채로 있었다. 지금 정기 Inspection중으로 헬기의 Rotor에 부착되는 Blades를 전부 분해하여 벽에 걸어놓았고, 앞으로 3일은 더 걸릴것이라고 했다. 헬기의 엔진은 젯트Engine으로 출력이 650마력이고
불란서에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불란서 현지에서 이곳까지 운반하는데 3일이 걸렸단다. 시속 300킬로의 속도로  4시간, 또는 3시간씩 날면서 쉬고 또 달려서 마지막 쉬었던곳이 옆나라 Sudan의 수도 Khatom이었고, 그곳에서 바로 여기까지 날아온 시간이 전부 합치면 3일간이란다.   선교사업하면 전도하는것으로만 알고 있었던 내 생각이 편협했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인간의 삶을 연장시키는데 한몫하는 그분들이 존경 스럽다.




정비기간중에 긴급후송을 요구하는 환자가 발생했을경우에 대해 궁금하여 물었다. 헬기는 한대 뿐이고, 공교롭게도 구원요청이 오면 응할수 없어 못간다고 했다. 이곳Awasa에는 각종 선교센터가 비교적 많다는 설명도 해준다.

Marcos에게 짖꾸진 질문을 했다. "Flying중에 헬기가 엔진고장으로 섰을때는 그대로 수직강하해서 살아남을 확률이 굉장히 적어 보이는데…."라고.  그는 웃으면서,"오히려 더 안전하다. 그랬을경우 무게에 의해 수직강하는 사실이나 이때 Blades가 공기의 영향을 받아 회전을 하기 때문에 수직강하의 가속도를 막아주고, 또 다른 비행기와 달라 조그만 공간만 있으면 바로 착륙을 할수있다."라고.

Marcos는 매년 한번씩 독일에 간단다.  헬기 조종사 라이센스를  renewal하기 위해서이고, 휴가는 5년마다 가는데, 그때는 고향인 독일로 날아가 지원해주는 교회와 Organization을 찾아가 성금을 모아 온다고 했다. 오른쪽 차고 에는 TukTuk으로 불리는 3륜차가 예쁘게 주차되여 있다.




아이들 학교 등하교시 이차를 이용한다고 했다. 6리터를 넣으면 Full Tank로 약 150-200킬로를 달릴수 있다고 했다. 굉장히 경제적인것 같다.  지금까지 보았던 영업용으로 다 낡아빠지고 찌그러진 Tuk Tuk만 보다가 새것처럼 아주 깨끗한 차를 보니 굉장이 귀해 보인다.

곰곰히 생각해 본다.  한국인 선교사님을 만난것은 전연 의외였지만,  그분을 통해서 오늘 방문한 헬리콥터 선교사들을 만난것도 뭔가를 심도있게 간직하라는 신호가 아닐까?라는 느낌을 받았다.  왜 이러한 쉽지않은 상황전개를 보여주는 것일까?  조심스럽다.

뒷뜰은 호숫가로 바로 연결되여 있었다. 멀리 보이는 호숫가 Swamp속의 갈대밭에서는 Hippo들의 고개가 보인다고 설명해주어 자세히 보니 4마리 이상이 보인다. 마침 조금전에 들렸던  Resort 소유인 조그만 유람선이 Hippo를 보기위해 접근하는 모습이 보인다.
몸통을 보면 더 좋을텐데, 그점이 매우 아쉽다.



Driver와 Tour Guide, Johnny는 이곳 헬기선교사댁을 방문하여 서구식 주택과 잘 정리된 정원을 아마도 처음 구경하면서, 생활환경에 많이 Surprise 하는 눈치다. 앞으로 다른 Tourists들이 이지방을 방문할때 관광코스로 개발해서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선교사댁 방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 선교사가 차를 멈추라고 부탁한다.   그리고는 왼쪽에 있는 큰 나무위를 가리키면서 손짖을 한다.  원숭이 한마리가 다소곳이 앉아 있다.  다른 원숭이와는 다르게 성질이 매우 온순하고,  오직 여기서만 볼수 있는 귀한 존재라고 했다.  사진을 찍었으나 선명하지는 않아 만족스럽지 못했다.   오른쪽으로 멀리 나무가지 위에는 Marabou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선교사 Y께서 자기집에 우리 부부를 초청하여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제의해 이를 수락하고, 대신에 우리가 저녁을 호텔에서 안먹는 대신 Tour Guide와 Driver가 먹고 청구서를 여행사에 보내면 되니까 맛있게 먹으라고 인심을 썼다. 그들이 좋아 했다.   정한 시간에 도착했더니 문밖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은 그동안 못먹었던 한식으로 정성드려 잘 차려 주셨다. 독일인 남편은 한국음식을 나보다 더 잘먹는 한국통같다. 이름은 Deet Mauer라고 자기를 소개한다.
애티오피아인들의 받을려고만 하는 정신상태를 걱정많이 한다.

원조를 받으면 그것을 이용하여 생산적인 면으로 사용되야 하는데 그냥 다 먹어 치운다는 논리다. 그말에 나도 동감이다. 좋은 대접을 잘받고 좋은 친교를 그녀의 남편과도 나누면서 이국에서 좋은 만남에 대해 감사할 뿐이다. 이런 만남이 이루어질줄은 상상도 한일이 없었지만, 위에 계시는분의 인도가 분명히 있었기에 이루어진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이분 선교사 부부는 오는 4월이면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고 한다. 앞날에 편한 삶이 이어지기를 빌어 드리고 헤여지기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