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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07, 2018

연방상원, 캐나다 국가 O Canada의 가사 한단어 바꾸어,성차별 없애는 입법화 - 한국은, 국가행사에 애국가도 안부르는 개판인데.....

나의 조국에는 "애국가"있고, 국가적인 행사는 물론이고,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서 자랑스럽게 불려지고 있음을 경험했고, 국민의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왔다.

캐나다에는 애국가로 O Canada가 있다. 국가적인 행사, 또는 스포츠 경기에서 많이 불려지고, 꼭 유명한 가수만이 나와서 부르지도 않고, 분위기에 맞게 아마추어 가수가 나와서 같이 어울려 널리 불려지고 있다. 


한국의 애국가는 그역사의 시발점이 남의 나라 식민지로 살면서 독립운동하는 그와중에 마음을 향수에 젖게하는 Scotland 민요,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을 빌려다 사용하다가, 확실치는 않지만 윤치호,안창호씨등이 만든 가사에 안익태씨가 곡을 만들어서 서서히 국민들사이에 불려지게 됐었고, 그노래가 현재에 이르렀지만, 정식으로 대한민국의 애국가로 지정된지는 나는 잘 모른다. 애국가의 공식지정에 대한 국회나 국무회의에서 토의, 가결됐다는 소식을 못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괘상한 노래가 국가행사에서 애국가 대신에 불려지곤 하는 불상사가 빈번히 일어난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캐나다의 애국가는 1880년에 처음으로 불려졌었는데, 이때는 지방에 따라 노랫말이 조금씩 달랐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여권신장이 사회저변에 널리 퍼지면서, 여성들의 발언권이 인정받게 되면서, 캐나다의 애국가 노랫말에 남성만을 뜻하는 단어가 있어 이를 바꾸자는 의견이 고개를 들기시작했었지만, 의회로 부터 공식적인 애국가로 지정된것은 1980년에야 이루어졌었다. 

캐나다의 공식언어는 영어와 프렌치다. 그래서 Canadian Anthem에도 가사가 다르다. 

영어작사에는 "in all thy sons command"라는 구절이 남성만을 뜻한다는 남성위주의 냄새가 많이 나는 이노랫말을 남성,여성도 아닌 중성을 나타내는 단어로 바꿀려고 시도를 한적은 전에도 있었다.

2010년도에 처음 시도됐었으나, 보수성향의 보수당이 집권당이었기에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었다.

그후로 12번에 걸쳐 남성만을 표시하는 "Sons"를 바꾸기위한 시도가 있었으나 번번히 실패를 거듭하고 만다.

2016년 자유당 의원 Mauril Belanger씨가, 당시 "로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였는데,노랫말을 바꾸기위한 개인법안의 발의 하였었는데, 아깝게도 그녀는 그해말에 세상을 떠난다.

작가 Magaret Atwood와 가사변경을 2013년에 시작했던,전임 연방수상 Kim Campbell을 비롯한 한구룹의 여성들은 주장하기를 캐나다 애국가의 가사를 수정하는것은 캐나다인들은 모두가 동등한 캡슐안에 들어 있다는것을 뜻하는것이라고 설명했었다. 

 이러한 우여곡절끝에 마침내 캐나다 상원은 영어로된 애국가 가사를 수정하여 입법화 시키고, 이제 캐나다를 대표하는 연방총독의 재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캐나다 애국가의 한단어를 고치는데도, 상원에서 토의 끝에 통과되여, 확실하게 애국가로서의 합법성을 인정하여 부르게 하는데,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뭘 생각할까?  그래서 인민공화국 냄새가 물씬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개판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는것을 정치권과 국민들은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



The Canadian Senate has passed a bill that changes the text of the English-language version of the national anthem to make it gender-neutral.
It now awaits royal assent by the governor general to become law.
The move is set to change the words "in all thy sons command" to "in all of us command" in the anthem, O Canada.
The private member's bill from 2016 had stalled in the Senate as Conservatives fought its passage, but it won approval on a voice vote on Wednesday.
The fight to change two words in the lyrics of O Canada has stirred a passionate debate.
A similar plan was rejected in 2010 by the Conservatives, who then held the majority in parliament.
The new bill was first introduced in 2016 by Liberal MP Mauril Bélanger, who had been diagnosed with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also known as Lou Gehrig's disease) and who died later that year. 
Since 1980, when O Canada officially became the country's anthem, 12 bills had been introduced in the House to strip the reference to "sons", but all attempts had failed until now, CBC reports.

'Equality'

A group of women including author Margaret Atwood and former Prime Minister Kim Campbell who launched a new campaign in 2013 to have the changes implemented said at the time a revision to O Canada's lyrics would "encapsulate the equality of all Canadians".

The song was first performed in 1880, with several different versions of the lyrics emerging in the coming years, according to Canadian Heritage. 
Originally composed with French lyrics, O Canada became the country's national anthem in 1980.
The English version of the song at one point contained the line "thou dost in us command", which was revised in 1913 to "in all thy sons command".
The French version does not have a reference to sons.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2903355

https://www.cnn.com/2018/02/01/americas/canada-gender-neutral-national-anthem-trnd/index.html

Thursday, June 16, 2016

캐나다 'O Canada' 노랫말중, '아들' 이 '우리'로 바꾸기로 초특급 의회통과. 그럴만한 이유가...

캐나다 애국가를 만들당시에는 여성의 사회적 활동도 적었지만, 국가를 지키기위해, 여성들이 전선에 투입되는 일은 거의 없었기에, 애국가(O Canada) 노랫말에 'Son'을 사용해왔는데,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화하여 여성의 사회진출이 거의 평준화 되다시피했다고 해서,  오타와 의회에서 국회의원 Mauril Belanger씨가 개인 법안을 상정하여 그동안 여러차례 토론을 벌인끝에 어제 마침내 하원을 통과하여, 상원으로 넘겨졌다는 뉴스다.

OTTAWA — 중병으로 거의 활동을 중지하고 있던 자유당 국회의원, Mauril Belanger씨가 O Canada국가의 가사내용중 일부를 남녀 공동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중성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로 바꾸기위해, 개인법안으로 의회에 상정하여 그동안  토론을 해왔는데 마침내 마지막 독회를 통과하였다. 
                                     
이법안은 다시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하지만, 지난 11월에 Lou Gehrig 질병을 앓고 있음이 발견되여 투병중인 그는 아깝게도 이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는것을 보기까지 생존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법안 C-210의 내용을 보면, 노랫말 가사의 두번째줄 "true patriot love in all thy sons command"로 사용하고 있는것을 "in all of us command"로 바꾸는 법안이 의회에서 마지막 토의가 있은후 투표에 부친결과 찬성 225, 반대 74로 통과된 것이다.
6월15일,2016년 수요일 오타와 의회에서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는 Mauril Belanger의원이 개인법안, 양성의 뜻을 담은 내용의 캐나다 애국가 노랫말을 제출, 법안이 통과된후 의원들의 기립과 함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고 있는 장면이다. 


투표가 시작되면서, Belanger의원은 휠체어에 의지한채 의회의 중앙홀에서 일동 기립한 자유당 의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많은 의원들이, 그가 사용했던 제스처인, 엄지손가락을 위로 치겨 세우는 제스처를 보이면서 투표를 했었다.  투표가 끝났을때, 의원들은 모두가 기립하여 우뢰같은 박수와 함께 즉흥적으로 O Canada를 부르기도 했다.
이번 O Canada의 노랫말이 현실에 맞지않아, Belanger의원을 수년간 고민하게 해왔었으나, 다시는 회생할수 없는 중병이 그에게 있다는것을 알게된후 최근 몇달 동안에 초고속으로 토론을 하고 마침내 의회통과를 이룬 것이다.
Belanger의원의 건강상태는 급속도로 악화일로에 있다.

Belanger 의원은 지난 10월달에 치러진 총선에서 당당히 7선 의원에 당선 됐지만, 선거운동 마지막주에 말하기가 매우 어려워지는점을 발견 했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 11월달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그가 그토록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국회의장 출마를 포기하는 발표를 했었다. 
Belanger의원의 병은 ALS로 매우 치명적이라고 한다. 그의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가고있다.
지난 1월에 그가 이개인 법안을 상정할때는 그는 말할 능력을 완전히 잃어버려, 컴퓨터를 이용한 발언을 할수 있도록하는 음성발생기가 필요했었다고 한다.  이기술은 오타와 의회에서 처음 사용된 전례를 남겼다고 한다.
3월에 의회는 그에게 명예 국회의장직을 수여했었다. 그는 Walker를 이용하여 Centre Block에 있는 회랑을 바꾸었었다. 그는 의장용 좌석에 앉기위해 도움을 받아야만 했었다. 그는 타블렛을 사용하면서 의장직을 봤으며, 한번은 그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다.
지난 5월초에는, 그는 두번째 독회를 할때 iPad을 사용하기도 했었다.  그는 눈에 띄도록 병이 악화되여가고 있는것을 금새 알수 있었다.  그의 와이샤쓰 칼러는, 그가 숨을 쉬는데 편하고, 그의 허파에 차있는 물을 제거 하기위한 튜브를 목에 집어넣기위해 헐렁하게 만들어졌었다.
대부분의 보수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었다.
보수당 의원들은 오랫동안 국가적으로 전수되여 사용돼왔던, 매우 중요한 노랫말을 그렇게 가볍게 바꾸어서는 안된다는 이유를 들어 토론의 가치가 없는 법안이라고 반대를 했던 것이다.  만약에 노랫말이 바뀌게 되기를 원한다면 모든 캐네디언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것이라는 논리로 논쟁을 벌였었다. 



그랬지만, 보수당 의원들중,  Gerry Ritz, Peter Kent, Michelle Rempel과 Candice Bergen, 그리고 다른 의원들도 이법안 통과에 찬성표를 던졌었다.
Belanger의원은 설명하기를 이번 노랫말의 변경은 실질적으로는 원래의 노랫말 "thou dost in us command"를 되찾은것과 마찬가지일 뿐이며, 현재의 노랫말 "all thy sons"는 1913년에 변경시켜 사용해 왔었는데, 아마도 세계1차대전에 참가했던 병사들 대부분인 남성들을 기념하기위해서 변경됐던 것으로 추측된다.
Belange의원의 말에 의하면, 그이후로 여성들은 투표권을 얻었고, 공직을 수행하기위해 선거에 출마할수 있게됐고, 병사가 되여 전쟁에 참여하게 됐고, 캐나다국가는(O Canada) 인구의 절반이하가 부른다는것쯤으로 가볍게 보아서는 안될것이다.
보수당은 "thou dost in us command" 구절을 다시 살리기위해 2010년도에 Throne speech하면서 추진한바 있었지만 국민들의 심한 반대에 부딪쳤었다. 그후 바로 없던일로 생각을 바꾸었었다.

http://www.huffingtonpost.ca/2016/06/15/dying-mp-s-gender-neutral-national-anthem-bill-up-for-third-reading-vote_n_10479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