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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23, 2022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종족 보존의 신비함, 창조주의 선물.

 

종족보존의 본능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다 비슷한것 같아요. 가장 안전한곳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새끼를 낳아 기를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는 Wild Duck의 그희생이 마음에 닿는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해 봅니다만, 우리 생명체의 세상에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 하잖아요. 창조주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Trail Walk을 하면서, 우연히 목격한 이순간을 보면서, 나에게는 하나의 근심이 생겼다.  우리 인간사회에도 밤에 슬쩍 남의 집을 침입하여, 도적질 해가던가, 아니면 목숨까지도 끊는 악행을 저지르는 인간말종이 있는것처럼, Wild Life Community에도 무법자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정 당당하게 싸워서 승리를 쟁취한다면, 그래도 좀 괜찮타고 할수 있을테지만...

수륙양용 기술이 있는 Beaver가 주인공이다. 이놈들은 주로 Swan, Wild Duck, Goose 등등의 물에서 주로 살아가는 생명체의 Nest를 주로 밤에 습격하여, 어미가 품고있는 Eggs 또는 갓 Hatching한 새끼들을 먹이감으로 훔쳐 달아나는 얌체족이다.

Nest 완성되면, 곧바로 종족보존을 위한 알품기에 들어갈텐데.... 이순간을 목격한 나는 Wild Duck이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새끼들과 함께 물위를 유영하는 그순간을 기다려 보지만....자꾸 신경이 쓰일것만 같다. 어찌 나만의 걱정이고, 어찌 Wild Duck만이 겪는 세상풍파이겠는가? 

창조주께서는 적당한 고난을 모든 생명체에게 주시면서, 어려움을 이기면서 삶을 영위 할수있는 능력을 주셨기에, Beaver에게 순간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종족 보존은 때가되면, Mating을 본능적으로 시켜서 번성케하는 그오묘함은 알듯하면서도, 이해할듯 하면서도,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생각을 해보면, 실마리를 찾는데 더 어려움을 주실뿐, 해답은 명확하게 주시지 않는것으로 아쉽기만 하다. 

이순간에도, 생명체 중에서 가장 고귀한 우리 인간들이, 이순간에도 미사일에, 또는 탱크포탄에 맞아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전쟁터를 생각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Genocide를 불법감행하고 있는 인간흡혈귀는, 러시아의 푸틴과 그세력들이다. 

Beaver만도 못한, 인간의 탈을 쓴 악마중의 악마, 그는 Evil일 뿐이다.  우리 인류사회에서는 같이 공존할수없는, 악마중의 악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창조주의 섭리에 역행하는 악마는 그대가를 꼭 치르게 하시는 창조주의 섭리를 빨리 깨닫기를, 그래서 좀더 경감된 죄값을 치르기를.....

열심히 Nest를 만들고 있는 이들 Wild Duck이, 대추나무에 연걸리듯 많은 후손을 생산하여 더욱더 번창하기를 빌어주었다.  그래야 자연계의 Balance가 이루어져, 서로가 Win-Win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Tuesday, October 31, 2017

Trail Walk on Lakeshore Trail, Humber Bay Park East,Lunar와 함께 토요일 오후에.

창문너머로는 새벽부터,  Marina에 mooring되여있는 Yacht들을 Dry dock에 올려 놓는, 일년에 두번씩 일어나는중, 그두번째로 lifting 작업이 이제 시작되고 있는 광경이 먼저 눈에 꽉찼다.  이른 봄에는 Dry Dock에서 긴겨울동안 차거운 겨울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Yacht들을 다시 물위로 내려놓은 Lifting 작업이 첫번째이다.

원치 않았던, 가을비가, 새벽부터 일주일동안 기다려왔었던 Trail Walk을 진행해야 할까 말까를 망설이면서, 그래도 책임감, 사명감 때문에,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IKEA로 갔었는데, 나와 똑같은 감정으로, 그자리에는 가장 젊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대원 Young의 얼굴을 볼수 있었다.  매주 토요일이면 자동(?)적으로 만나는 동네 친지들과 어울려 커피를 마시는것으로  Trail Walk을 대신하는, 아쉬운 토요일 아침을 보내고 말았다.  쉬지않고, 꾸준히 내리는 보슬비에 결국 굴복하고 말은 셈이다.

산책삼아 시간 있을때마다, Lakeshore Board Walk을 걷곤 해왔지만,  오늘은 "꿩대신 닭"이라는 속담처럼, 아침부터 내린 가랑비때문에 Regular Bruce Trail Walk을 포기했기에 이 Trail을 택해서 Lunar와 같이 산책삼아, 가벼운 차림으로, 물론 Back Pack도 없이, 오직 주머니에는 cell phone하나만이 유일하게 동행하는 셈이었다.  Bruce Trail을 걸을때처럼, 주위를 살피면서 발걸음을 옮기고, 평상시 보지 못했던(?), 아니 그냥 지나쳤던 진기한 모습들, 어떤것들은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것도 있었지만, 산책객들이, 아니면 Artists이 정성들여 만들어놓은 많은 조형물들을 보는 느낌이 다른때와는 달리 마음에 와 닿는 기분이 많았다.  옛말에 "등하불명( A beacon does not shine on it's own base)"이라는 사자성어의 뜻을 깨닫게 해주는 광경들이었다.
가을의 막바지 따스한 색상의 단풍은, 곧 사라져 가게됨을 알기에 뭔가 허전하고, 공허함을 동시에 깊이 느끼면서, 살아온 삶에 대한 결코 평탄치만은 않았던, 긴시간들을 되돌아 보는.....

일년 4계절을 통해서 가을 단풍은 아름답기가 최고절정에 이르렀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리기에 바쁜 시절임을 뚜렷히 알려준다. 우리 인생도 이와 매우 비슷한 길을 걷는것을, 즉 해야할일을 하고, 생업전선에서 물러나 준비하는 마음으로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게 순리이지만, 현실은 너무나 매몰차게 밀려오는 물결에 허우적 거림을 많이 본다.  어쩌면 나도 그물결에 휩쓸려 허우적 거리는 삶을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하기에 따라, 비쳐질수있기에..... 조심스럽기만 하다.  한발짝 떼고, 회색빛 하늘을 응시하면서 말이다.


잠깐 멈춘 가랑비로  하늘은 아직도, 언제라도 다시 내릴것 같은 회색빛속에, 웅장하게 보이는 호반의 도시, 토론토의 심장부, 경제의 중심지, 관광의 중심지, 그리고 마천구로 꽉찬 다운타운의 모습도, 많은 변화가 있어온것을 알지만, Basic Structure는, 처음 40년전 이전의 모습 그대로 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오른쪽 끝으로는 Wind Mill도 보이고 BMO Soccer Field의 조형물도 아름다운 경관 만들기에 한몫하고 있음이 뚜렷히 보인다.  도심이 발전하는데, 반비례해서 인생의 연륜은 Final destination을 향해 퇴색하고 있음이 마음을 공허하게 하기도 한다. "나"라는 존재의미가 과연 시간으로 따진다면 과연 얼마나 길까?




동행하고 있던 Lunar가 한컷해 주었다.  굳이 발갛게 물든 나무뒤에 서서 찍히기를 원하는 Lunar의 의도가 뭘암시 하는것일까?  삶이란 항상 뭔가에 가려져, 뚜렷히 꿰뚫어 볼수 없는 안개에 가려진, 누가 잘나고 못나고의 우열을 가린다는것이 얼마나 헛되고 불쌍한 자들끼리, 마치 도토리키 재기를 하는, 아침 풀잎위에 맺혀있는 한방울 이슬일 뿐임을 풀이해주기위해서 이렇게 가려진 모습을 원했을것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이 조형물은 오늘 처음 목격했다.  오랜시간 무심코 지나치면서 주위에 관심을 두지 않고 걸었기에 지나쳤을지도 모를 일이다.   어느 무명의 Artist가 정성들여 만들어놓은, 어쩌면 발가벗은 내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삶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메세지를 보여주는, 진솔한 우리 인간의 참모습이 이런것 아닐까?  최소한 가면을 벗은채 말이다.

"내가 내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매자가 당한 것을 나도 당하리니 내게 지혜가 있었다한들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하였도다 이에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하였도다" 라는 윗분의 말씀이 가슴을 적신다.
인간이 태어나 한세상을 살아가면서, 과연 얼마나 많은 기쁨과 환희를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성경어딘가에 나오는 구절이 문득 생각난다.  인생 70-80세 살아가는 동안에 과연 몇번이나 진정으로 환한 웃음을 웃었을까?   고뇌속에서 살아가는 Human beings의 내면이 하늘과 조화를 이루어 잘 보여주고 있음을, 그러면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의미의 찬란한 물결이 빨리 달려 오라는듯이 환하게 반짝이고 있음을 보여주시는, 윗분에게 감사함 함께 하면서 발길을 옮긴다. 

또 다른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분명히 " TORONTO"를 뜻하는것으로 보여졌지만, 미완성으로 아직도 누군가에 의해서 나머지 "TO"를 만들어 그옆에 부침으로써 마침표를 찍게 할것으로 느껴지는데, 이는 더 넓게 생각해 보면, 아직도 토론토는 개발중에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고 보니, 요즘 토론토 전시내의 거리는 끝도없이 파 헤져놓아, 차를 몰고 시내를 가로 지른다는것은 마치 Inferno를 통과하는것 같은 고통을 느끼는것 어찌 나만일수 있겠는가.
그래도 인생은 살만하다는 생명체임을, 다정히 물위에 떠있는 고목위에서 정을 나누고있는 한쌍의 Duck이 자신들을 모델로 삼아 우매한 인간들에게 보여주면서  Discipline하는것 같이 느껴진다.  오늘 Trail Walk하면서, 걸어서 건강을 유지한다는것 보다, Wisdom의 참뜻을 많이 터득한것 같아 되돌아 오는 발걸음속에서 밖으로 나와서 Trail Walk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었다.

Lunar의 Snap shot 모습을 슬쩍 Stealing했다.  내생각으로는 그녀가 카메라에 담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Down Town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내가 뒤에서  다 모아서 슬쩍 카메라에 담은게 더 멋져 보이는데.... 집에가서 비교해 봐야 겠다.
Trail Walk을 따라 가로등이 밝혀져 있다.  이들은 추우나 더우나 시간이 되면 Trail walker들의 길잡이 노릇을 하기위해, 자신을 불태워 밝게 해주는 등불처럼, 자신을 뜨겁게 달군다.  무심코 지나쳤었지만, 오늘따라 이들이 밝혀주는 밝은빛으로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고있음을 고맙게 생각해 본다.  왜 진작 이런 고마움에 감사의 마음을 터득하지 못하고 지나쳐 왔을까.



텅빈 집이, 다 떨어지고 몇개 안남은 잎새사이로, 역활을 다 했기에 찾아오는 주인이 없음에 몹시도 외로워 보였다.  한창일때는 재잘거리면서 엄마, 아빠가 먹이를 물고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노란입의 새끼들로 삶이란 뭣인가를 잘 보여주곤 했었을텐데.... 바로 역사를 써내려가는 주인공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바벨탑을 연상케 하는 빌딩과  그뒷쪽으로 또 다른 바벨탑을 쌓기위해 이용되고 있는 높은  Crane의 끝자락에 Hook이 아스라히 보이고 4계절의 섭리를 따르지 않고 있지만, 그중간에 우뚝 서서 여름내내 윗분께서 내려 쪼여 주었던 햇볕을 먹고 결실을 맺고있는 한 Stem의 갈대열매가 그래서 더 멋져 보인다.  이친구는 묵묵히 삶의 Cycle을 순리에 따라 지나오면서, 훌륭한 최후를 맞이하고 있기에 더 믿음직하다.
이것도 어쩌면 삶의 순리에 따른 자연의 변화 무쌍함을 보여주고 있다.  커다란 나무를 쓰러뜨린 Beaver들은, 계속 growing하는 자신들의 Canine을사용하기에 알맞는 싸이즈로 유지하기위해 밤새도록 Trunk를 갈아서 Normal size로 유지하는데, 나무들이 희생된 것이다.  일종의 life chain인것 같다.  이러한 희생을 방지하기위해 당국에서는 Chain link를 이용하여 Trunk를 보호하고 있지만.....



 Trail Walk을 마치고, 이제 나의 보금자리로 들어가기위해 지하 차고로 들어서기 직전의 Promenade에 색상이 잘매치된 가을 국화가 커다란 미소로 지나는 산책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이들이 있어서 삶의 고달픔을 완와시켜준다.
오늘의 Humber bay Park East 와 Lakeshore Board Walk은, 예정대로 Bruce Trail을 걸었다면, 없었을 것이다.  다른때 걸었을때는 느끼지 못했던 많은 새로운 각도에서 주위를 둘러보게 해주신 그분의 큰 뜻의 깊음에, 감히 사랑이라는것은 모든것을 승화시키는 큰 힘이라는것을 조금이나마 깨닫게된것은 보람이다. 늦은 저녁부터는 청명한 날씨라고 예보한다. 감사.

Sunday, April 17, 2016

Dundas Valley 자연보호구역내 Hilly Bush와 Tiffany Water Falls 구간 Trail Walk(04/16/2016)

Dundas Valley Conservation Area는 Hamilton 시민들이 즐겨찾는 산책로중의 하나로 매우 친근하게 자연과 벗하면서 숲속을 걸을수 있는 구간으로, Hamilton시내의 서쪽에 있는 몇안돼는 명소중의 하나로 Bruce Trail member들은 물론이고, 여름철이면 외국인, 내국인들이 즐겨찾는 자연 보호구역이다.
 Hwy 403를타고 서쪽으로 달려, Exit 64 toward Rousseaus St. 표지판을 정신차려보고, 빠져나와 다시 Wilson St. E.로 서서히, 왼쪽 계곡 아래로 끝없이 펼쳐지는, 아직은 나목의 숲을 감상하면서 달리면 어느새 길 오른쪽에 등산객들을 위해 조성해놓은 Shoulder Parking이다.  오늘의 하늘은 마치 가을하늘처럼, 구름한점없이, 코발트색이고, 모든게 걷기에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주시는 윗분에게 대원들 모두가 감사의 생각을 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느낄수 있다.

 오늘 산행은 남서쪽에 있는 Niagara쪽으로 뻗어있는, Dundas Valley중의 Rocky하고 Hilly하여 걷기에 신경을 써야하는 Route를 택했다.  이구간에서 만이 볼수있는 독특한 Trail Walk 하기위해서다.

오늘은 그동안 참석을 거의 못했었던, 대원들이 참석해서 더 의미가 깊다. B대원과 K대원이 오랫만에 나들이를 한것이다.  Bill과 쌍둥이아빠로 더 친숙하게 알려진 대원들이 오늘말고, 앞으로도 계속참석해서 Fellowship을 Share하고, 건강도 같이 챙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랫만에 걷는 이구간은 Water Falls가 보기드물게 많은 곳으로, 겨울에는 빙벽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Sherman Falls 이다.  추운 겨울이면 폭포물의 양이 적어져 흘러 내리면서 혹독한 추위에 얼어붙어 마치 공기가득한 풍선처럼 빙벽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떨어져 내리는 폭포물이 부서지면서 Mist까지 만들어 주는, 그래서 벌써 Perspiration을 느끼는 대원들을 시원하게 해준다.
 지난해에 어떤 연유로 해서,  Trail Route가 바뀌어,  조금만 더 걸어가면 볼수 있었던 Canterbury Falls는 볼수가 없었다. Falls크기는 비슷하나 나름데로 독특한 자태로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인하곤 했었던 곳인데..... 아쉽다.


   Selfie를 해보았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표정도 뭔가에 놀란 모습이고, 그래도 나도 오늘의 Trail walk에 동참했다는 인증을 남겨두고싶은 마음에서 찰칵했다. Water falls는 너무도 작게 보이고, 얼굴이 화면을 다가려,  Shuttr찰칵하는 재치가 없어 보인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이런데서 구별되는것 아닐까?





 숲속의 Trail을 걷다보면, 가끔씩은 흉칙하게 나무 Trunk가 도끼에 찍힌것 처럼 상처를 당한 모습을 본다. 이것도 먹이 사슬의 한 고리일것으로 생각해 보긴 하는데, Beaver들이 계속해서 자라고 있는  Canine teeth를 사용하기에 맞는 길이로 보존하기위해 괜히 돌처럼 단단한 나무기둥을 갈아없애는 작업을 밤새 하는데, 수많은 나무중에 이친구는 희생양(?)이 된것으로 기억될것 같다.  이반갑지않은 친구들은 꼭 물이 흐르는 계곡 또는 호숫가옆에 서식한는것 같다.




 지금은 Gatehouse museum으로 변해버린 Old railway Station 역건물안에 등산객들의 휴식을 돋기위한 Snack Bar도 운영하고 있었다.  바로 옆방에는 각종 자료들이 진열되여 있고, Usher가 상주해 있는것 같아 보인다.
  Conservation Area 를 자세히 보여주는 지도가 전광판으로 자세히 보여주어, 이지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Parking장에서 전에는 없었던 파킹미터를 설치하고 주차료를 징수하여, 이렇게 다시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돌려주는 이곳 관리사무소의 정성을 볼수 있다.
진열실 가운데 크게 설치된 Artificial Tree에 매달려 있는 Owls를 포함한 여러새들을 P 대원이고개가 빠져라 올려다 보고 있다.
 멀리서 역건물의 전경을 찰칵했다. 예전에는 Niagara Fall지역과 이곳 Hamilton지역을 지난 북쪽의 Sarnia지역까지 연결해주던 추억이 깊은, 인근주민들의 발이 되였던 사랑받았던 곳인데, 지금은 철길은 폐쇄되여, 등산객들의 휴식처로, 박물관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멀리 2량의 옛날 초기의  Rolling stock이 한때 바삐 주민들의 생활을 돕기위해 열심히 헌신했었다는 무언의 자존심을 의젖하게 보여주고 있는것으로 이해됐다.  유럽이나 아시아 여러나라에서는 고속철도를 이용한 승객들이 많은데, 이곳 북미대륙에서는 고속철도로 여행한다는것은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
 역건물로 부터 철길건너 나무숲속에 관리자측(Hamilton Conservation Agent)에서 Trail Walker들을 편의를 돕기위해 마련해 놓은 Picnic Table에서 대원들은 점심식탁을 차렸다.  진열해놓은 차량과 역사건물을 바라보면서 에너지 보충을 하는 맛도 운치가 최고다.  따뜻한 보온병에 준비해온 구수한 커피한모금으로 먼저 목을 추기는 여유를 대원들은 잘 알고 있다.

 이곳까지 Railway station까지 걷기위해, 지난해 가을철에 변경된 Route를 따라 걸었는데,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약 6킬로를 이상을 돌아서 힘겹게 도착했었다.  많은 대원들에게는 이정거장을 보면서, 어렸을때 분명히 겪었던 기차역의 향수를 느낄수 있었으리라.

대원들의 안전과 잡일을 맡아하는 총무는 Break time 에도 대원들의 안전을 비롯한 오늘의  Trail schedule을 점검하느라 바쁘게 움직인다.  대원들은 그런 그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Hermitage를 복원하느라 건물의 뼈대가 건축되고 있었다.  그옛날에는 이곳을 중심으로 우리의 인생선배들이 거칠은 숲속에서 삶을 개척하면서 지금의 Society가 있게 하는 Foundation 을 벽돌한장씩 쌓듯이 정성을 다했을 것이다.


되돌아오는 대원들의 발길은 조금씩 무거워 보였다.  원래 계획했던 거리보다 약 6키로를 더 걸은 셈이니.... 오랫만에 참석한 Bill과 쌍둥이 아빠가 무사히 완주하기를 바래면서, 걷은 속도를 조절하기도하고, Up hill에서는 서로를 Encouragement 하면서 걸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라는 옛말이 문득 생각난다.  혼자서는 걷기 매우 어려운 구간이지만 대원들이 어울려 삶의 얘기들을 나누는 사이 어느새 힘들지 않은듯하게 고비를 넘기곤 한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면서도, 대원 P는 유물로 전시된 커다란 종( Bell)을 힘차게 타종해본다. 대원들이 Attention 할정도였다. 공격할려는 곰(Bear)과 한판 치를려고하는것 같은 그자세가 용기있어 보인다.


되돌아올때 본 Sherman Falls는 여전히 우리대원들을 보면서 그대로 자연의 섭리를 잘 소화하고 있는것 같았다.  무색의 Creek 물이 흰백색으로 순식간에 변해서 아래로 떨어 뜨리는 폭포는 우리인간과는 다르게 아량이 너무나 넓어 보인다.  이구간을 걷지 않았었다면, 이런 순리를 못느꼈을 것이다.


완주를 한후 각자의 Back Pack을 차에 내던지고, 다시 Side Trail약 450미터를 또 걸어서, 오늘의  Climax라 할수 있는  Tiffany Falls에서 젖은 땀을 식히기위해 가볍게 발길을 재촉했다.
폭포는 여전했다.  몇년전에 보았을때나, 오늘 보는 모습이나 그위용과 그속에 감춰진 웅장함은 여전히 많은 등산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었다.  가까이 갈수록 흩날리는 Mist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몇년사이에 폭포를 편히 구경할수 있도록 관리소측에서 Watch tower를 새로 만들어 한결 편해졌다.  고마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