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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5, 2021

대통령은 왜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데모엔 눈감는가. 시멘트 공장 출입구 봉쇄...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대선표 의식해서?

 

도대체 문재인은 민노총 빨깽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졌기에, 이놈들한테는 꼼짝 못하고, 그놈들이 원하면, 광화문 광장이든, 청와대앞마당이든, 서대문 로터리든, 불법 데모나 집회를 하더라도, 대통령의로서 행정 명령을 발동하여, 원대복귀하고 직무에 충실하라는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사회질서를 지키고 유지하는데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은, 다른 단체에서 데모를 할때, 특히 보수쪽 성향의 사람들이, 예를 들면 광복절 집회를 광화문에서 한다하면 원천봉쇄하는 경찰들이 왜 민노총 빨갱이들이 데모할때는 아무런 무력행사를 하지못하고, 옆에서 Fence역활만 하는가 말이다.

요소수의 수입이 중국의 횡포로 완전막혀,  그렇치 않아도 화물수송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민노총 산하의 화물수송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하고 길을 막고, 온갖행패를 다 부리기 시작 했는데,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눈감고, 귀막고....

삼성총수는 기업활동을 늘려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한차원 높혀 보겠다고 발이 부르트도록 전세계를 무대삼아 뛰고 있는게 안스럽지도 않나? 마나님과 임종석전대협회장에게는 전용기 747점보기까지 내주면서 유람시키는 장면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민노총 화물연대놈들이 운송업무를 다 불법으로 막으면, 전세계를 뛰어 다니면서 확보한 수출입 물품이, 빨갱이 민노총놈들에게 막히면 .....  이게 자유가있고, 질서가 있다고 하는 나라의 사회질서냐? 참 엿같은 나라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차라리 대통령직을 민노총 수구좌파놈들에게 넘겨주고, 대신에 문재인과 청와대 가신들이 민노총놈들이 하던 일을 인수받아 현장에서 뛰면, 데모도 없어지고, 화물수송도 원활히 잘될텐데.... 화물연대놈들이 지금처럼 어려운때 파업을 하면 업주들은 어떤 골탕을 먹을 것이며, 그여파가 국가산업활동에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를 잘 알것인데...

내년도 대선을 앞두고, 민노총 빨갱이집단의 불법데모를 강하게 몰아부치면, 노조놈들의 표가 네편쪽으로 갈까봐서, 불법데모를 못본척하고 무대응으로 시간벌기를 하는건가?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유기죄를 어떻게 감당할려는 계획인가? 그점이 무척 궁금하다.

나라가 회생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 살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쓰는데, 배부른 헛소리들을 짖꺼리고 있는 민노총놈들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가보다. 민노총 부산본부 조합원 900여명은 부한신항에 모여 "안전운임 일몰제폐지"등 구호를 외쳤단다.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장치율(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비율)이 높은 부두에서는 부담이 거지는 요인이 된다는데....

서울, 경기지부 노조원 250여명은 의왕시 내륙 컨테이너기지(ICD)진입로에서 출정식을 갖고, 도로주변에 운행을 중단한 트럭 150여대가 진을 치고 있고, 노조원들이 의왕 ICD를 출입하는 화물트럭 기사들에게 파업에 동참하라는 전단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화물차 운전자를 막아서며 양측이 서로 꼴사나운 몸싸움과 욕설을 퍼부어 댔다. 

광주가 빠질리가 없다. 노조원 300여명이 모여 총파업중인데, 금호타이어는 사흘간 생산한 완제품을 일단 창고에 보관하는 주인행세까지 하는 악마들로 변했다.  정말로 내고향 엿되게 보이는 짖들만 하고 있다.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제품 출하가 중단된 시멘트, 레미콘 업계는 초비상이며, 충북 단양의 한시멘트 공장에선 "총파업중, 들어오면 죽는다"라는 구호를 휘두르면서 시멘트 운송용 트레일러가 정문을 막았다는데....너무도 섬뜩하다.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공화국이냐? 아니면  힘을 쓰는 개돼지들만이 살아갈수있는 무정부 개판 사회냐?  문재인은 왜 사용해야할 권한을 사용치 못하는건지? 아니면 안하는건지?  '5.18광주민주화운동'때보다 더 악질적인 행동을 하는 민노총 빨갱이들에게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산업활동을 계속 유지 시켜야 하는것 아닌가? 문재인씨....

다시 묻는다. 민노총놈들의 빨갱이 불법데모가 우선이냐?  아니면 5천만 국민들의 삶을 돌보아야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이 중요하냐? 수십만명의 경찰병력은 왜 있어야하며, 60만 대군은 왜 유지해야 하는가?  군병력은 사회질서을 유지하는데는 꼭 필요한 병력이다. 꼭 전쟁이 났을때 전선으로 보내기위해 유지하는것은 아니다.  

당장에 경찰 병력, 또는 군부대를 풀어서 민노총빨갱이놈들을 의법조치시키고, 나라의 경제활동을 정상화 시키고, 그렇치 않아도 Pandemic으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의 삶을 돌보는데 올인하라.

화물연대, 시멘트 공장 입구 막은 BCT차량 /한국시멘트협회제공
화물연대, 시멘트 공장 입구 막은 BCT차량 /한국시멘트협회제공

민노총 화물연대가 25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2016년 10월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며 총파업을 벌인 이후 5년여 만이다. 이날 오전 노조원 5000여 명이 전국 16개 지역본부 단위로 출정식을 연 화물연대는 27일까지 사흘간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전체 사업용 화물차의 5%인 2만2000여 대가 화물연대 소속이라 이번 파업으로 당장 물류 대란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요소수 사태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주요 항만과 산업 현장의 물류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 과적, 기사의 과로를 막기 위해 일정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는 화주(貨主)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화물차 1만여 대에 적용하는데, 내년까지만 시행하고 중단할 예정이다. 화물연대는 내년 이후에도 안전운임제를 유지하고 적용 범위를 전 차종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화물연대는 이번 파업에도 불구하고 요구안에 대한 진전이 없으면 27일 결의대회 이후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부산본부 조합원 900여 명은 부산신항 1부두 삼거리에 모여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 구호를 외쳤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컨테이너 차량 이동량이 급격히 줄었지만 반출입 물량을 미리 조정해 아직 파업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했다. 하지만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장치율(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비율)이 높은 일부 부두에서는 부담이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노조원 250여 명은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진입로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도로 주변에 운행을 중단한 트럭 150여 대가 늘어섰다. 노조원들이 의왕 ICD를 출입하는 화물트럭 기사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를 막아서며 양측이 서로 욕설을 주고받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노조원 300여 명이 모였다. 금호타이어는 사흘간 생산한 완제품을 일단 창고에 보관한다는 계획이다.

파업 동참 안한 차량 막아선 노조원 - 25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 인근에서 노조원들이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화물 차량을 막아서며 운전자에게 전단지를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
파업 동참 안한 차량 막아선 노조원 - 25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 인근에서 노조원들이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화물 차량을 막아서며 운전자에게 전단지를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원료 수송과 제품 출하가 중단된 시멘트·레미콘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충북 단양의 한 시멘트 생산 공장에선 ‘총파업. 들어오면 죽는다’라는 구호가 적힌 시멘트 운송용 트레일러가 정문을 가로막았다. 업체 관계자는 “화물연대 소속 차량이 공장 진입로를 막아 생산한 시멘트를 내보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오전에는 생산 공장과 유통 기지 출하량이 평소의 20%에도 미치지 못했고, 오후에는 거의 중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화물연대 소속 차량은 전체의 20% 정도지만, 이들이 생산 공장과 유통 기지의 진출입로를 막는 방식으로 비노조 차량의 출입을 통제해 파급력이 크다”고 했다. 동해·영월·제천 등 시멘트 생산 공장과 부곡·수색·인천 등 유통 기지에선 이날 수송 중단이 현실화됐다. 업계에서는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건설 현장에서 공기(工期)를 맞추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노총은 화물연대와 함께 27일 서울 도심에서 2만여 명이 집결하는 공공운수노조 총궐기대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11/25/3FYNRSME4FCUZL4GK7IREDPLNI/

Tuesday, September 14, 2021

문재인, 유엔총회참석보다 민노총빨갱이들부터 척결, 파리바게뜨 ‘빵 대란’ 온다, 화물연대 “재료운송 거부” 전국파업

노동조합은 옛날에, 아직 우리 사회가 어렵게 산업사회에 진입할때, 일부 기업주들의 부당한 이익취득과 종업원들의 권익을 지키기위해 힘센 기업주들을 상대로 싸워서, 권리를 쟁취하기위해서, 혼자의 힘으로는 당해낼수가 없었을때 꼭 필요했던 조직으로 대다수 국민들의 응원을 받았었다.

지금은 솔직히 얘기해서 노동조합의 존재는 절대적으로 필요치 않다.  노조의 간부들은 그들의 실적을 올리기위해, 꼭필요치도 않는 도동쟁의를 선동하여, 기업주는 물론이고,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해악만 끼칠뿐 건설적인 면에서 단 하나라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좀 심하게 표현하면 깡패들의 집단일 뿐이다.

특히 민노총은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산업발전에 국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나라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데는 꼭 반대를 하고, 특히 요즘같은 Covid19 Pandemic으로  전국민이 전전긍긍하면서 고생하고,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고, 중소자영업자들은 당국의 조치로 영업제한을 받거나 아니면 폐쇄조치를 당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엄중한 시기에 노조가 경제활동의 동맥역활을 하고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의 경영에까지 뛰어들어, 감놔라 대추놔라하는식으로 간섭하고, 그러한 요구를 관철시키기위해 회사를 폐쇄시키고, 물류이동을 틀어막는 짖은, 전적으로 국가발전에 역적질을 하고 있다는것을 간첩문재인 정부는 직시하고 할수만 있다면 민노총을 포함한 모든 전국의 노동조합을 대한민국 땅에서 완전 몰아내야 한다. 그게 문재인 정권이 해야할 첫번째 과제다. 

민노총산하 화물연대가 파업하면, 이어려운 시기에 그나마 겨우 명줄을 연명해가는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가맹점들은  물류센터로 부터 재료를 제때에 공급받지 못해 정상영업이 어려워지고,  마지막 수단으로 청와대에 '불법파업에 자영업자를 살려달라'는 탄원서까지 냈다고 하는데, 간첩 문재인은 아직까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  

며칠전에는 윤석열 때려잡겠다고, 간첩문재인의 하명이 떨어진지 3일만에 공수처가 윤석열의 사무실, 가택, 대선사무소 등등에 강제 압수수색을 하는 쑈를 벌이는 꼼수를 부렸던것과는 영 대조적이다.  

간첩 문재인과 그집단은 민노총에 의지하여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쯤은 웬만한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지금 간첩문재인은 절대로 민노총에 재제를 할수있는 힘이 없다.  민노총빨갱이들은 전국민들이 무서워하는 청와대 문재인의 권력에 대해서는 눈섭하나 꿈쩍이지 않고, 역으로 국가권력 조직을 맘데로 운영하는 반국가조직일뿐이다.  

수천개의 파리게트 대리점이 문을 닫게되면 대리점도 망하게 되지만, 수백만명에 음식공급이 끊겨 생명에까지 위협이 될수가 있는 무서운 결과가 발생할거라는, 국가적 대란을 청와대 문재인은 강건너 등불식으로 방관하고있는데, 그의 대가리속에는 오직 민노총뿐이기 때문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8.15광복절 기념행사를 하겠다는 애국단체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봉쇄하면서도, 바로 그옆에서는 민노총이 불법으로 대규모 시위를 하는데도 멀리서 이를 멀뚱멀뚱 쳐다보는 경찰들만이 수백대의 경찰뻐스를 동원시켜놓고 있었을 뿐이었다.

대리점들은 살아남기위한 방법으로 대체차량을 섭외하거나 직접 물류센터로 찾아가 제품을 운송하고자 온갖 방법을 동원 할려고 시도 했으나 민노총의 물리적인 방해로 무산되고, 배송중단으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규모와 영업손실은 산정이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고 있으므로, 현재 상황이 조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청와대와 전국민들에게도 호소하고 있지만.... 

해결방법은 마지막 수단으로 군리더들이 쿠테타라도 일으켜 병력을 동원하여 민노총을  완전히 이땅에서 몰아내고, 그조직을 완전히 해체하여 노총이 필요치 않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한다.   이점이 전연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삼성이 노조가 없었어도 잘 운영되여 대한민국 제일의 기업으로 성장 했지만, 민노총이 삼성직원들을 선동하여, 결국에는 삼성에도 노조가 결성되여 지금 많은 걸림돌이 되고 있음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생산라인을 회사의 필요에 따라 수시로 바꿀필요가 있는데도, 민노총이 이를 방해하고 있어, 결국은 노조간부가 회사영업회의에 참석하여 경영에 간섭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도록 회사는 민노총에게 백기를 들고 말았었고, 그악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나라가 민노총에 의해 좌지우지 당하고 있는 어지러운 판인데도, 간첩문재인은 나와는 상관없다는식으로 내팽개치고,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유엔총회참석해서 연설몇마디, 그것도 구름잡는 견소리 내밷고, 나머지 시간은 교민들 만난답시고 시간을 보내면서 희희 낙락거리면서 거드름 피우다 돌아올것이다.  이나들이를 위해 국가는 수백억원의 세금을 탕진할것이다. 유엔총회 참석은 차선책으로 돌리고,  억망이돼가는 국가동맥을 정상화 시키는데 올인하라. 

그래야 전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미디아아트 예술가인, 간첩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에게도 때가되면 예술지원금을 국민들의 세금으로 또지원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발 군대는 국가를 재건한다는 심정으로 들고 일어나 간첩문재인과 그일당들의 망국적 횡포를 더이상 방관하지 말라. 당장에 오늘에라도 끌어내라,  야당정치꾼들아 할수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간첩문재인의  일인천하의 만행을 막아라, 군과 연대하여 간첩을 제거 시키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건설에 앞장 서기를, 아들딸을 군대에 내보낸  대한민국의 대다수 부모들은 염원하고 있는것이다.  경청하라. 

기업이 또 자영업자들이 망하면 군대운영도, 나라동맥도 다 끊겨 나라존재이유가 없어지는 무서운 결과를 보게되는 것이다.  


이달 초 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전남 SPC 물류센터 앞에서 대체 운송차량 진입을 막고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 제공
이달 초 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전남 SPC 물류센터 앞에서 대체 운송차량 진입을 막고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 제공

광주·전남권 파리바게뜨 매장들이 민노총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와 대체 기사 투입 방해로 12일째 영업에 차질을 빚는 가운데, 이러한 ‘빵 공급 대란’이 전국 파리바게뜨로 확산할 전망이다. 전국 각지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지난 12일간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 요구를 민노총에 하지 말라’고 요구하며 15일 0시부터 연대 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화물연대가 파업하면 동네마다 있는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가맹점들은 물류센터로부터 재료를 제 때에 공급받지 못해 정상 영업이 어려워진다. 파리바게뜨 점주들은 청와대에 “불법파업에 자영업자를 살려달라”는 호소글까지 올렸다.

◇화물차 늘려줬더니 더 나은 노선 요구하며 파업

사태의 발단은 이달 2일 시작된 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 2지부 파리바게뜨지회의 파업이다. 이 파업은 6월부터 불거진 배송 기사 사이의 갈등에서 시작됐다. 민노총 배송기사들은 업무시간 단축을 위해 SPC그룹과 계약한 운수사 측에 증차(차량을 늘림)를 요구했고, 이에 따라 지난달 SPC 그룹이 화물차 2대를 늘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국노총 소속과 민노총 소속 배송기사들이 서로 더 유리한 노선을 차지하기 위해 대립했다. 운수사가 중재안을 냈지만, 민노총 측은 불만을 드러내며 파업에 들어갔다.

운수사 측이 대체 차량을 확보해 대응하자,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입출차까지 막으며 운행을 방해했다. 11일에는 24명의 조합원들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최대 피해자인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이 최근 운수사 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통보했다. 운수사는 민노총 측에 책임을 묻는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파업으로 인한 추가 인력 고용 및 배차에 들어간 비용은 4억원 규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엔 빵 재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호남권 가맹점들의 피해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자 화물연대는 ‘지금까지 파업으로 인한 책임을 묻지 않으면 파업을 종료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가맹점주들이 거부했다. “노조 간 갈등과 이권 다툼에서 비롯된 문제로 회사와 가맹점들의 생존권을 위협한 파업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타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민노총 조합원들이 15일 0시부터 연대 파업을 예고하고 나선 상태다.

점주들 “코로나 속 불법파업… 죽어가는 자영업자 살려달라”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물연대 불법파업으로 인해 죽어가는 자영업자를 살려주세요’라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광주광역시에서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청원인은 “최근 화물연대 소속 배송기사들이 10일이 넘도록 불법파업을 강행하고 있다. 아침 일찍 도착해야 할 식재료들이 오후 늦게 도착해 팔지 못하고 폐기하는 물품들이 늘어나면서 점포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의 원인이 불분명함에도 화물연대는 파업을 종료하는 조건으로 손해배상 책임 면제 등을 요구하고 있다. 본사가 받아들이지 않자 이번 사안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물류센터까지 연대파업으로 확대하려고 있어 전국 3400여개의 가맹점포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고 했다.

청원인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이미 경영 환경이 최악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간 갈등에 힘없는 자영업자를 볼모로 삼아 본인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파업을 강행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고스란히 점주가 떠안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화물연대의 불법파업에도 가맹점은 영업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새벽부터 대체 차량을 섭외하거나 직접 물류센터로 찾아가 제품을 운송하고자 노력 중이나 이 또한 화물연대의 물리적인 방해로 인해 수월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배송중단으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규모와 영업손실은 산정 어려울 수준으로 불어나고 있으므로 현재 상황이 조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전국의 가맹점주들을 대표해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1/09/14/CTEG677B3ZGMNGLIQH7IMXYH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