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코앞에 다가 오니까, 26일 경건하게 치러져야할 '서해수호의날' 추모식에 연예인을 출동시키고, 특수부대 고공강하, 함정사열 이벤트까지 벌였다고한다. 그동안 간첩 문재인이가 천안함추모식에 이번처럼 성대하게, 화려하게 행사를 했던적이 있었나? 천안함 추모식 참석은 이번이 두번째이고 첫번째는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쑈를 하느라 참석했었던적있다.
대통령은 이젠 쑈 그만해라. 청와대에 있을날이 며칠이나 남았다고 그러는가? 천안함 영령을 위로하는, 기억에 새기는 추모식이, 뉴스에서 평한것 처럼, 손톱만큼의 진정성이 있었는지를 묻지 않을수 없다. 천안함을 불법공격한 북괴를 매년 그랬던것 처럼 이번행사에서도 비난하지도 못했지만, 겉으로는 더러운 두얼굴의 쑈를 벌였던 것이다.
계속 북괴의 불법 공격을 받으면서도 겨우 한다는 견소리가 "대화로 풀어야한다. 대화로 풀어야 한다"라는 앵무새 소리만 내뱉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북미사일발사는 유엔결의안 위반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변할수없다' "로 묵살하고 있다. 이런 광경을 보면서 국민들이 간첩 문재인의 진정성을 어떻게 믿으라는건가.
누가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바쳐, 최전선으로 달려 가겠는가? 문재인이 마지못해 억지로, 국립대전현충원 서해 수호 55용사 묘역에 놓였던 문재인과 해군, 해병대 명의 조화를 현충원이 행사당일 직접 철거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버릇없는,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한 역전의 용사들을 추모하는 화환을 두시간만에 철거한것은, 그어떤 이유를 댄다 하드라도 받아 들일수 없는, 간첩 문재인의 명령인것으로 확신된다.
그들이 섬기는 조국이 대한민국은 아니라는 뜻으로 나는 이해한다. 문재인의 뜻도 나와 틀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현충원장을 포함한 직원들의 생각은 어땠을까? 명령에 따라 마지못해 화환을 제거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저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맞아. 먹고살기위해서 명령에 따르지만, 참 더러워서 ....."라고.
화환을 바로 치운 이유를 현충원장은, "비바람 예보, 묘역 훼손될까봐 미리 치웠다"라는 변명을 해지만, 진정한 뜻이 뭐였었나를 파헤쳐 국민들에게 속시원하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을 것이다. 아무런 후속조치가 있었다는 뉴스가 없다면 국민들은 문재인의 빨간명령에, 속마음은 다르게, 움직인 현충원 직원들의 서글픈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대전현충원에는 지난해 하늘나라로 영원한 여행을 떠나신 백선엽전쟁 영웅께서 잠들어 계시는 곳이다. 얼마전 뉴스에 의하면, 대전현충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로 백선엽 장군의 묘소가는 방향에 세워진 안내판을 치웠었다는 뉴스를 본기억이 있다. 아마도 백선엽전쟁 영웅의 묘소를 찾는 관람객들이 눈에 거슬려, 현충원 관리소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에게 간첩문재인 또는 그패거리들이 명령을 내려, 따랐을것이란 생각이 이번 천안함 추모행사를 보면서 확실하게 이해됐다. 이번 천안함 행사를 보기전까지는 이적행위에서 였는지, 아니면 앞서 언급한것처럼, 문재인의 뜻을 받들어 취해진 조치였는지? 확실한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았었다.
젊은이로서 세상에 태어나서 젊은이로서의 꿈을 펴보지도 못하고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애국전사들을 하늘로 보낸 부모님들과 관련가족 및 친지들의 실망이 무척 컷을 것으로 이해되는데, 이런 짐슴만도 못한 해괴한 행동을 취할바에야 아예 현충원을 없애고, 그곳에서 근무하는 자들도 다 해고시켜 차라리 국민들이 어렵게 납부한 혈세가 낭비되는길을 막아야 되는게 옳은 방법 아닐까? 간첩문재인에게 간절히 묻는다.
전준영 천암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침 일찍 유가족분에게서 연락이 왔다. '준영아 이런일은 처음이다. 하룻만에 조화를 치울수가 있니' 라며 조화 철거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는데.... 이게 좌파정권의 민낯인 것으로, 현충원직원들은 이런 망국적 행위를 명령에 따라 마지못해 행하면서, 유가족및 국민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역적행위라는 점을 가슴깊이 새겼을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앞서 언급했지만, 문재인은 화환헌화한지 2시간 반만에 없애버린 그원인과 왜 그렇게 해야만 했나를 꼭 밝혀서 망연자실하고있는 유가족과 국민들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주어야 한다. 후속조치를 적절히, 이해할만하게 했다는 발표가 없다면, 간첩문재인의 명령에 따른 철거조치였다는 뜻으로 간주할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 한짖이라고.
지난 26일 국립대전현충원 서해 55용사 묘역에 놓인 문재인 대통령과 해군·해병대 명의 조화(왼쪽)와 다음날 철거된 모습./전준영 회장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 천자봉함·노적봉함 위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26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연예인을 부르고 특수부대 고공 강하, 함정·헬기 사열 이벤트까지 벌였다. 지금까지 천안함 추모 행사를 철저히 무시해오던 정권이 돌변한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서울,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표를 얻으려는 추모 이벤트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 행사에 불참하다 작년 총선 직전에 갑자기 참석했었다.
천안함 영령 앞에서 벌어진 탁현민식 쇼를 보면서 문 대통령과 이 정권에 정말 손톱만큼의 진정성이라도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천안함은 북한의 공격으로 침몰당했다. 이 정권 인사들은 지금도 속으로는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국방장관은 천안함 폭침을 “불미스러운 충돌, 우발적 사건”이라고 했다. 군인이 이럴 정도다. 문 대통령은 작년 이 행사에서 가해자인 ‘북한'을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북한이 쏜 순항, 탄도미사일에 대해서도 “국민 우려가 크다” “대화 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북의 도발을 규탄하지 않은 채 대화 노력만 강조했다. 정부는 지금도 북 미사일이 유엔 결의 위반 인지를 “답변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런 정권이 벌인 천안함 행사를 누가 진정성이 있다고 하겠나.
여당의 가식적 언행은 혀를 차게 한다. 그동안 천안함 행사에 논평 한번 내지 않더니 이번엔 “불굴의 영웅을 기억한다”고 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천안함 장병의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박 후보는 천안함 폭침 당시 “한미 연합 훈련이나 미 해군의 핵 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고 음모론을 제기한 사람이다. 그에 대해 한마디 사과 반성 없이 갑자기 장병들을 영웅시한다. 어떻게 진정성을 믿을 수 있나. 유족들은 박 후보에 대해 “반성부터 하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박 후보는 이에 대답해야 한다.
이 정부는 그동안 일관되게 북한의 도발을 변호하고 북핵 미사일을 막는 사드 체계의 정상 운용을 방해해왔다.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최근 방한 때 “사드 기지를 지금처럼 방치할 것이냐”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한다. 사드 기지에선 시위대의 저지로 4년째 주둔지 공사도 못 하고 한미 장병들이 컨테이너 등에서 온수·난방도 없이 생활하고 있다. 정부는 환경영향평가를 핑계로 대더니 이를 계속 미루면서 시위대의 불법도 방치하고 있다. 중국에 보여주려는 고의적인 행동이다. 오죽하면 오스틴 장관이 “동맹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했겠는가. 북핵 미사일 방어 수단을 방해하면서 북한에 희생된 천안함 영령들 앞에서 하는 행사는 뭔가.
천안함을 공격한 북한의 김여정이 “대북 전단 막는 법이라도 만들라”고 하자 곧바로 만들었다. 김여정이 한미 훈련을 문제 삼으니 문 대통령은 훈련을 ‘컴퓨터 게임’으로 만들고 그마저 “북과 협의할 수 있다”고 했다. 국방·통일·외교 장관은 북한의 비판 한마디에 줄줄이 교체됐다. 천안함 폭침 주범 중 한 명인 김영철에겐 국빈급 예우를 했다. 고위 탈북자들은 정부의 푸대접에 직장도 없이 생계 걱정을 하는 처지다. 북한 고위 인사들에게 탈북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정권이 선거가 다가오자 갑자기 안보 이벤트를 벌이고 여당은 추모 말잔치를 한다. 표 얻으려고 마음에도 없는 쇼를 한다는 걸 모를 국민은 없다.
대전현충원 측 “비바람 예보, 묘역 훼손될까봐 치웠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제6회 서해수호의날이 열렸던 지난 26일, 국립대전현충원 서해 수호 55용사 묘역에 놓였던 문 대통령과 해군·해병대 명의 조화를 현충원이 행사 당일 직접 철거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국가보훈처와 현충원 등에 따르면, 현충원은 26일 오후 6시쯤 조화를 철거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기념식을 주관한 문 대통령이 추모비 헌화·분향 등 비공개 행사까지 마무리한 시각은 오후 3시30분쯤이었다.
결국 문 대통령 행사 종료 2시간 30분여 만에 현충원이 55용사 조화를 모두 치운 것이다. 이와 관련, 일부 유족은 “섭섭하다”는 뜻을 토로했고 현충원 측은 “27일부터 비와 바람이 예상돼 조화와 묘역이 훼손될까 우려해 철거한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침 일찍 유가족 분에게 연락이 왔다. ‘준영아 이런일은 처음이다’ ‘하루만에 조화를 다 치울수가 있니’”라며 조화 철거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분명한 것은,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국군용사들에 대한 대접이 이런식으로 갈팡지팡하는 추태를 보는 김정은이가 "야! 문재인 중대장과 중대원들이 일을 참 잘하네. 임무완수하고 귀대하면, 커다란 메달하나씩 목에 걸어주어야 겠구나"라고 환영할줄로 아는 모양인데.... 참 불쌍타.
옛날에 김구주석도 북한에 갔다가, 겨우 목숨건져 남한으로 왔었고, 박헌영이를 비롯한 공산주의 자들이, 이북에 가면 크게 환영 받을것으로 믿고, 북에 갔다가 결국은 전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던 역사를 기억하길 바란다.
수장된 천안함 북괴 어뢰정 폭침으로, 아까운 우리 바다를 지키던 용사 46명이 함께 수장됐었으며, 우리의 검사팀만으로 북괴의 어뢰정에 맞아 폭침됐음을 의문할수있을것 같아, 서방세계의 전문가분들을 모셔와 합동으로 조사했고, 그증거의 하나인 어뢰정에서 나온 부품을 용산군사박물관에 전시해놓고, 북괴의 만행이 어떻게 이루어졌었나를 잘 설명까지 하면서, 경각심을 울려주고 있다. 나는 그곳을 탐방했을때 약 20여분 이상을 바라보면서, 침몰당하는 천안함과 그속에서 생을 마감했을 용사들을 머리속에 그렸었다.
재향군인회 해외지회장을 하면서, 46명 용사들의 영정을 모셔놓고 재향군인회원들과 관계분들을 초청하여 Commemorating ceremony를 했던, 당시의 기억이 이시간에 머리를 뒤흔든다. 이러한 추모식은 대한민국이 존속하는한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본국에서의 추모식은 더 의미가 많아 해군및 관계되는 분들과 국민들의 참석이 많을것으로 예상해 왔었는데, 이번에 보훈처의 쪼잔한 행사계획과 중간에 행사계획을 바꾸어, 마지못해, 당연히 참석해야할 국회국방위, 정무위원들의 참석을 제외 시켰다가 비난이 거제지자, 마지못해 추가로 참석을 허락하는, 그뒷면에는 보이지않은 커다란 검은손이 이런 꼼수를 두다가 한방 얻어터진 것으로, 대한민국의 제2 국치일을 만들고 만 셈이다. 일본에게 점령당한날만이 국치일이 아님을 우리는 모두는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핑계가 그럴듯하다. "Covid-19 Pandemic때문이었다"라고, 그말을 액면 그대로 믿을 국민들은 물론 재향군인회원 및 해군용사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바로 좌파 빨갱이로 활동하고있는 광복회장 '김원웅'정도일것이다.
보훈처가 여론에 밀려, 당초 초청 대상이 아니었던 국회 국방위, 정무위원들을 추가로 생색 내면서 초청할것이라고 발표 했단다. 해외지회장들이 고국방문하여 보훈처가 주관한 행사에서는 조국을 지키기위해 산화한 역전의 용사들에 대한 지극한 대접에 많은 감명을 받기까지 했었는데....허긴 지금의 보훈처는 당시의 보훈처가 아니라는점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관련국회의원들까지 행사에 참석을 못하게 명단에서 빼버렸다니.... 보훈처 예산책정은 누가 하는지의 역학관계를 조금만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당초 보훈처는 정치권 참석인사로는 여야정당대표, 더불어 민주당 소속인 민홍철 국방위원장, 윤관석 정무위원장등 7명만을 초청 대상으로 국한 했었다고 한다. 보훈처 엿됐구만. 49명의 국회국방위원, 정무위원을 추가로 참석시켜, 그분들에 대한 식사 및 기념품 준비등으로 보훈처 예산한쪽이 푹찌그러 들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도 되긴 하네그려. 그래서 빼버렸나? 참...
보훈처는 왜 이렇게 치사하게 행사계획을 변경 했었는지를 분명히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간첩문재인과 군관계기관은 왜 군에 관한 행사에서 많은 인원들의 참석을 허용하지 못하는가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관련내용을 공유했다.
"천안함 추모행사로 정부가 장난치고 있다. 서해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역전의 희생자용사분들을 2번 죽이는 간첩문재인은 과연 어느나라 대통령이며, 보훈처의 존재목적이 뭔지를 묻지 않을수 없다는 심정을 간단히 "천안함 추모행사로 정부가 장난치고있다. 희생자 두번죽이는 문정부, 보훈감수성제로"라고 한탄했다고 한다.
그래서 개죽음 당할게 걱정되여, 추한18년은 권력을 악용하여 집구석에서 아들놈 군생활 시켰음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남의집 귀한 아들들이 대신 개죽음당해줄것이니까. 참존나라 대한민국이랑게.
다시 묻는다. 간첩문재인과 보훈처, 통일부의 이인영이가 섬기는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그들의 지난 4년간 정책과 행적으로 보면, 그들이 섬기는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닌것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주었기에 말이다. 대한민국이 아니라면, 그들의 나라는 설명할 필요가 없이 북쪽의 나라이다라고.
주한 미군및 서방세계의 나라들이 보훈처의 이번 행사계획을 보면서 간첩문재인을 존경의 대상으로 삼을까? 우방국끼리 서로 나누는 군사비밀을 간첩문재인 정부는 제외시킬것이가?에 대한 심도높은 토론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제발 나의 상상이 너무나 비약한것 뿐임이 증명되기를 ....
추모식 참석 막던 정부, 비난 쏟아지자 문자로 “참석하세요” “코로나 때문이다, 선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이유 들더니... 국방위·정무위원 추가 초청하기로
국가보훈처가 오는 26일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당초 초청 대상이 아니었던 국회 국방위·정무위원들도 추가 초청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보훈처는 이날 당초 초청 대상이 아니었던 국회 국방위원 16명, 정무위원 23명을 행사에 추가 초청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보훈처는 정치권 인사로는 여야 정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민홍철 국방위원장, 윤관석 정무위원장 등 7명을 초청 대상으로 국한했었다.
이에 대해 야권의 비판이 일자 보훈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참석 인원 축소”라고, 국방부는 “선거 운동 기간 정치인의 부대 방문 제한 내규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해왔다.
행사 초청 대상 확대는 보훈처 등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적극 요청한 결과로 알려졌다. 보훈처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 메시지에서 “기념식 참석 범위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 지난해(200명)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기념식 참석 요청이 많아 방역 당국의 허용 기준을 준수하면서 참석 범위를 최대한 검토했다”고 했다. 이어 “그 결과 국회 내 소속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와 국방위 의원까지 확대했다”고 했다.
지난 17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의전 단원들이 ‘천안함가’와 ‘꽃 피는 날’ 등을 부르며 추모연주를 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국민의힘은 26일 천안함 용사들이 잠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자체 행사를 계획하던 상황이었다.
한편 보훈처는 행사 참석 인원을 확대하면서 25일 초청장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처는 ‘국가보훈처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존에 배포드린 ‘서해 수호의 날’ 참석 범위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작년 범위 수준(200명 내외)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해 수호의 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념식 참석 요청이 많아 방역 당국의 허용 범위 기준을 준수하면서 참석 범위를 최대한 검토한 결과 기존 초청 대상 외에 정당 대표와 정무위원 및 국방위원으로 초청 범위를 확대했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냈다.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 행사장 약도와 주차권 사진 파일도 첨부했다.
이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천안함 추모행사로 정부가 장난치고 있다. 희생자 두번 죽이는 문정부, 보훈감수성 제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