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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6, 2017

영화 'Sound of Music"의 셋째딸,Heather Menzies-Urich,뇌암으로 사망. 인생무상.

영화 "Sound of Music"처럼 전세계인들, 특히 50대 이후의 사람들에게 친숙한 영화는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Von Trapp의 일가족이 알프스 정상을 넘어 자유의 나라로 탈출하는 장면, 
말괄량이 딸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새엄마 Julie Andrews.

오래되여 지금은 다 기억 못하지만, 4딸들의 새엄마 골려먹기등등

4딸들중에서 셋째로 출연했던, Heather Menzies가 어제 향년 68세의 삶을 살고 하늘 나라로 떠났다는 안스러운 뉴스가 있었다.



그녀의 영화속의 셋째딸 이름은 Louisa  Von Trapp 였었다. 그녀의 부고 소식은 Musical's creators, Rogers and amp Hammerstein로 부터 나왔다.

4주전에 건강진단에서 그녀는 뇌암으로 판명됐었는데, 영화의 한장면처럼,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녀의 아들, Ryan이 그렇게 발표한것이다.  그녀는 또한 배우인동시에 발레리나로도 활동했었다고 한다.

그녀는 원래 Toronto 에서 태어나 영화에 출연했을때는 15세의 발랄한 소녀로, 1965년도에 이영화는 제작되여 무려 10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그녀는 이영화에서 3째 딸로 출연하여 인기를 독차지 했었으나, 그후 TV와 다른 영화출연에서는 크게 인기를 끌지는 못했었다고 한다.

그녀는 23세 The Tender Trapp이라는 이름으로 PlayBoy잡지에 Nude Model로 나오기도했었는데, 이유는 Scotland에서 이민온, 장로교신자였던 그녀의 부모의 참담한 결정으로 그러한 혐오스런 일을 했었다는 실토를 하기도 했었다.

1975년도에 영화감독 Robert Urich와 결혼해서 살았고, 2002년도에 남편과 사별하여 혼자 살아왔었다.

그녀의 죽음 소식은, 같은 영화속에서 Von Trapp의 큰딸 Liesl이 죽은지 14개월만에, 이어진 슬픈 소식이었다.

해마다 이맘때면 Sound of Music 영화가 방영되곤 했었는데, 이번에도 TV에 방영된다면, 다시한번 꼭 보아야겠다.  


Heather Menzies-Urich, who played Louisa Von Trapp in The Sound of Music, has died aged 68.
Her death was announced by the estate of the musical's creators, Rodgers & Hammerstein, on Monday.
She was diagnosed with brain cancer four weeks ago and died on Christmas Eve, news site TMZ quoted her son Ryan as saying.
"She was an actress, a ballerina and loved living her life to the fullest," he told TMZ.
Born Heather Menzies in Toronto, she was 15 when the musical film was released in 1965. It went on to win 10 Oscars, including best picture.
She played the mischievous third Von Trapp child Louisa, but her later television and film appearances did not hit the same heights.

At 23, she posed nude for Playboy magazine under the headline The Tender Trapp, a decision she said horrified her Presbyterian parents, who were originally from Scotland.
She married film producer Robert Urich in 1975, but he died in 2002.
Among those to pay tribute were Kym Karath, who played Gretl in the film.
"Heather was part of 'the family'," Ted Chapin, of the Rodgers & Hammerstein estate, said.
"Heather was a cheerful and positive member of the group, always hoping for the next gathering. We are all lucky to have known her, and she will happily live on in that beautiful movie. We will miss her."
Her death comes 14 months after that of Charmian Carr, who played the eldest Von Trapp daughter Liesl.



http://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42479649

Wednesday, December 20, 2017

변화무쌍,인생무상,Sunset의 깊은뜻. 더불어 살아가다 만나는 한계점 - Eternal Life.

               "화무십일 홍"의 뜻을 가슴으로 부터 깊이 느낄수 있는 이번 겨울은 예전에는
                     없었던, 주위를 많이 둘러보게된다.  원래 씨뿌려진곳으로 부터 새로운 삶을 찾아      이곳에 옮겨와 왕성하게 자란, 화려한 색상을 즐길때만해도, 눈(Snow)은
                    상상도 못했고, 영원히 아름다울것으로 착각했었다.

             
                                 그리고 생존의 법칙. 잘보이기위한 외모는 필요치 않았다.  눈깜짝할사이에
백설이 내려 추위에 떨면서 겨우 삶을 유지할줄을 상상도 안했었다.  모양도 변하고 외모도 외소해지고....

             
  살아남은 생존자는 평상시에 해왔던 행실에 따라 예상치 않은 자연보호 또는 우군                                         을 만나, 포근한 삶을 계속할수 있다고 믿는다.  이와같은 이치로 서로 엉켜서 살아가는게 우리 인간세계라는것을 추운 이겨울에 심오하게 느껴진다.

           
 인생무상의 한계점에 가까워졌기에......   경험에서 얻은 사물의 보이는 각도가 전과는 다르게 보여서 일까?   서쪽 호숫가 물속으로 사라져가는 햇살줄기가 나에게는 선명하게 보인다.
 생명체는 유한하다. 정해진 시간속에서도 새로운 창조를 하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그 값진  모습이 그래서 더 아름답다.


윗분께서 내려다 보신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로 이런 모습일것같다는 생각이다. 복잡하게 엉켜서, 그러나 그속에서 견뎌내는 삶의 지혜를 본다.  가끔씩은 핵폭탄도 터지지만....
삶의 역사를 이어가는 끈질긴 본능, 그덕택에 오늘을 우리는 즐긴다. 어머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상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