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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04, 2020

한국에 비하면 그래도 정직하게 진행되는 미국대선 및 상하 양원 선거. 재미있는 선거제도.

 어쩌면, 이블로그가 발표될때는, 지금의 내용은 구문기사가 될수도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선거실시 전부터 전 미국의 언론 매체들은, 각언론사들이 누구를 지지 하느냐에 따른 의견들을 제시하기에 유권자로서 판단하기는 무척 쉽지 않았었다.

예를 들면, CNN, NY Times같은 언론사는 공개적으로 진보 민주당, Joe Biden우세를 점쳤고, 또 지지했었다. 반대로  Fox News는 보수 언론으로 트럼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기사를 내보냈었다. 그외 크고작은 언론들이 많이 있었지만, 나는 다 기억못한다. 

Nevada주는, 수요일 아침(현지시간)현재, 민주당의 죠 바이든이 면도날 정도차이로 앞서고 있지만, 현재상태에서는 아침 9시까지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태평양쪽 시간으로는 목요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관이 발표했다고 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0/2020.html

지금까지 직접투표와 11월2일까지 도착한 우편투표는 전부 집계가 됐다고, 주국무장관이 Tweet로 수요일 아침 발표했다. 선거일 후부터 다음주까지 사이에  도착하는 우편 투표도 계산해야 되는데....

"현재 집계되지 않은 투표수는 추측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네바다주에서 모든 투표는 우편으로 보내지기 때문이다."라고 투표관련관계자들이 설명하면서 "전유권자가 투표를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보충설명까지 한다.




이시간 현재 진보민주당의 Joe Biden과 공화당의  Donald Trump가 획득한 선거인단 숫자는 아래 표에서 보는것 처럼 바이든이 227표, 트럼프가 213표다. 미국지도를 보면 태양양 연안과, 동부 대서양 연안의 각주는 주로, 항상 그래왔던것 처럼, 진보 민주당을 선택했고, 그외 북에서 남부까지의 중서부지역은 역시 공화당을 지지하고 있다.  재미있는것은, 양당의 후보들은 자기당을 확실하고 지지하고 있는 주에서는 선거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투표때마다 왔다갔다하는, 소위 말해서 Swing vote하는, 보통 10에서 12개 주를 빛의 속도로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한다.  현직 대통령은 보통 전용기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대중 집회를 열고, 야당은 유세뻐스를 이용하지만, 때로는 Charted plane을 이용하면서 유세지역으로 이동하는 성향이 짙다.

소위 Swing State라고 별명이 붙은 아래의 각주에서 이번 미국 대선의 향방이 갈라지게 된다. 아래에 표시된 11개 주의 유권자 선거투표 결과에 따라 선거인단(College)을 독식하는 선거제도이기에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는 안됐지만, 그곳 주민들의 투표 성향을 어느정도 짐작할수는 있다고 하겠다.  현재 집계중에 있는 6개주의 투표 진행 내용을 보면, 공화당 트럼프가 4개주에서 앞서고 있고, 나머지 2개주에서 진보민주당 바이든이 앞서고있다.  이상태로 계속가게 된다면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승리를 하게 된다고 볼수 있겠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우편투표는 다음주까지 계속 집계해서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공화당쪽에서는 선거당일 투표마감시간까지 접수된 우편투표에 한해서 유효표로 인정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결론이 나지 않게되면, 최종적으로 이이슈는 대법원에서 판결을 내게 될것으로 예측되는데, 그렇게 되면 선거결과는 일주일이 걸릴지, 아니면 한달이 걸릴지의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대법원도 모른다.  

암튼 무사히 잘 마루리 되어서, 미국이라는 나라의 민주주의를 잘 보여줬으면 한다.
20여년전, 플로리다 선거인단 투표수를 확실히 판단할수 없었을때, 대법원에서 최종판결하여, 공화당 부쉬 후보의 손을 들어준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Riot가 일어나 약탈 또는 진영간에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는 주방위군과 경찰들이 대비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Saturday, October 31, 2020

우리 국민들이 신경써서 지켜봐야할 2020미국 대선, 간단히 알아볼수있는 방법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11월3일, 첫번째 화요일을 전세계가 눈여겨 보는 것이다. 미국은 양당 정치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두당중에서 한명히 항상 선출돼 왔다. 공화당은 보수적 색채를 띄고, 트럼브 대통령이 재선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이다.

공화당은 일명 GOP로도 불린다. 그뜻은 "위대한 역사깊은 당"으로 표현될수 있다. 지난 수년간의 정책을 보면, 낮은세금, 총기소유권한, 이민정책제한 등등의 정책을 고수했다.공화당은 인구가 적은 시골에서 지지를 많이 받으며, 전임대통령 George W Bush, Ronald Reagan 그리고 Richard Nixon이 공화당 소속이다.

민주당은 진보주의를 주창하는 정당으로 이번 대선후보는 Joe Biden이다. 그는 노련한 정치가로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8년간 했었다. 

이번 대선후보들은 모두가 70대 중반, 후반으로, 트럼프는 74세, 

Promo image showing Joe Biden and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 사람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오는 11월 3일(전통적으로 11월 첫째 화요일)의 투표 결과는 전세계인들이 주시 하는것이다.

미국은 양당 정치를 지향한다. 대통령은 항상 이두 정당의 후보중에서 한명이 되는 것이다.


공화당은 보수정책을 지향하고,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출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하기를 희망하면서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공화당은 일명 GOP로도 불린다. 즉 위대한 보수정당이란 뜻인것 같다. 그들의 최근 정책을 보면, 낮은세금, 총기소유권한과 까다로운 이민정책들이다. 공화당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도시민들보다는 주로 한가한 외곽지역사람들이며, 전직 대통령 George W Bush, Ronald Reagan 그리고 Richard Nixon등등이 공화당 출신이었다.

민주당은 진보성향의 정책을 추창하며, 이번 대선의 후보는 Joe Biden으로 그는 정치경력이 많은 사람으로 오바마 행정부에서 8년간 부통령으로 재직 했었다. 

두후보는 70대로, 트럼프는 74세, 바이든은 78세로, 만약에 바이든이 당선되면, 미국역사상 가장 나이 많은 후보가 당선되는 기록을 세우는 셈이된다.

여기서 잠깐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한국전쟁때 한반도 남쪽 끝까지 밀렸던 한국군과 연합군은 다시 반격을 개시하여 압록강까지 진격하고, 그곳에서 만주벌판까지 진격 또는 폭격하여 중공군과 김일성 잔당을 완전 무찌르겠다는, 당시 연합군 사령관, General McArthur사령관이 당시 Truman 대통령에게 건의 했었으나, 이를 거절하고 국경넘어 진격을 못하게 함과 동시에 맥아더 사령관을 해임시키고 본국으로 소환했었다. 미국의회에서 맥아더 장군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면서 남긴 유명한 구절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Old soldiers never die but being faded away"라고. 

민주당 소속이었던  Truman 대통령이 아니고, 공화당 소속의 대통령이었었다면, 만주벌판 폭격을 승인 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랬었다면, 지금처럼 대한민국이, 골치아픈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치에 신경쓰지 않아도 됐을 것이고, 그자들에게 괴롭힘도 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굶주림과 고통에 신음하는 이북주민들도, 자유민주주의 깃발아래 통일 대한민국 주민으로 잘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진보를 지향하는 민주당과 한국의 좌파 민주당은 장래를 별로 생각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고, 후손들의 보다 낳은 삶에 대해서는 강건너 등불식으로 처신하는 선동꾼들의 집단으로 이해하고 있다. 당시 트루만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한것도, 대한민국의 운명인것으로 생각해야 속편할것 같다.

인권과 진보, 자유만을 부르짖었던, 카터대통령은 당시 쏘연방에 군사적인 면에서 다 밀렸었다. 인권만 부르짖느라 쏘련에 맞서 싸울 군사력은 내팽개쳤었다. 심지어는 이란 혁명군들 지도자 호메이니가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불법 점령했었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 있었다. 다음 선거에서 레이건 대통령이 당선되여, 힘없는 평화는 존재할수없다는 평소의 정치철학을 군비증강으로 대비하여, 결국 고르바초프 서기장을 소총한방 쏘지 않고, 굴복 시켜, 지구상에서 공산당 정권을 없앴다. 지금 러시아는 사회주의 국가이다. 중국도 공산주의 정책보다는 사회주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레이건 대통령을 이어 아버지 부시대통령이 경제재건이룩하고, 사담 후세인 독재정권을 무너 뜨리고.... 뒤를 이어 빌클링턴 민주당 대통령이 당선됐었지만, 레이건 부쉬 대통령이 이룩한 경제적, 군사적 힘을 잘 이용하고....

이런식으로 내가 볼때는 공화당 대통령이 경제적 군사적 우위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그다음에 민주당 대통령이 그후광을 업고, 퇴임할때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이름 남기고, 속으로는 골병들게 했었던, 역사를 나는 기억하고 있다. 오바마 역시 아들 부시 대통령이 이루어놓은 경제적, 군사적 후광을 업고 8년간 잘 했다고 하지만, 그가 물러났을땐, 미국의 곡간은 적자 투성이였고, 그덕을 중국이 최고로 많이 입었었고,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세금 폭탄에 견지지 못하고 멕시코, 중국등지로 도망가다 시피해서,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세금을 감면내지는 낯추어 다시 기업들이 회귀했었지만, 이미 중국은 미국으로 부터 단물을 다 빼먹고 지금은 미국과 맞상대 하겠다고 떠들자, 트럼프가 온갖 Sanction을 다 걸어, 심지어 중국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5G 통신망을 서구사회에 통용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오는 선거에서 다시 바이든이 될 확율이 큰데, 그는 진보 민주당소속이다. 그러면 상황은 달라지고, 그래서 중국은 바이든이 당선되기를 음으로 양으로 돕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현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미국을 혈맹으로 생각지 않고, 중국에 더 기울어 가는 정책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게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겪게될 정치적 경제적 소용돌이가 예상되는 걱정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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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당선자가 결정 되는가?

Section image showing map and pin badges

두후보는 선거인단의 투표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인구비례에 따라 각주의 선거인단의 숫자가 결정된다. 선거인단의 총숫자는 538명으로, 당선자는 최소한 270명 또는 그이상의 선거인단 지지투표를 얻어야 한다.

각주의 유권자는 그주의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셈이며, 전국적으로 유권자 투표수에서는 승리를 했지만, 2016년도에 경쟁자였던 민주당의 Hillary Clinton이 이경우에 해당되지만, 각주의 선거인단수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대통령의 당선되지 못했었다.


각주에 할당된 선거인단의 숫자는 각주의 인구분포에 따라 결정된다. 

대통령에 당선되기위해서는 전체 선거인단 538명에서 최소 270을 획득해야 한다.

Graphic: A map of the US showing how many electoral college votes are allocated to each state

2개주를 제외한 모든 주(State)에서는 유권자의 투표획득이 가장 많은 후보자가 선거인단 투표를 모두 가져간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한정당후보에, 아니면 다른데 투표를 하기에, 가장 관심을 갖는 약 12개주에서 선거의 결판이 난다고 할수 있겠다. 그래서 이들 주를 보통 "사투를 벌이는 주"라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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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투표를 할수있고, 투표는 어떻게 진행 되는가?

Section image showing ballots and ballot boxes


미국시민권자로서, 18세 이상이면, 매 4년마다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 할수 있다.  어쨋던 많은 주에서는 유권자가 투표할수 있는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신분을 증명할수있는 증명서를 먼저 선거담당 관리원에게 보여주고 난 다음에 투표를 하게 된다.

이러한 법은 주로 공화당에 의해서 주장하는데, 이는 부정선거를 방지 하기위해서라는 이유인데, 민주당측에서는 이러한 투표방법을 비난한다. 가난한사람들, 소수민족 유권자들에게는 신분을 증명할만한 ID로 널리 이용되는 운전면허증을 소유할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번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이 어떻게 투표할것인가는 많은 삐걱소리를 낸다. 왜냐면 coronavirus pandemic 때문이다. 많은 정치인들은 우편투표를 요구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한 핑계를 대는것은  확실한 증거가 거의 없다고 주장하면서, 결론적으로 더많은 부정투표가 발생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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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대통령만을 선출하는 선거인가? 아니다.

Section image showing the Capitol Hill building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당 후보, 트럼프와 바이든에 시선을 집중한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투표용지에 표시된 의회의원들을 동시에 선출한다. 

민주당은 지난 4년간 하원을 여당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그 여당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할수만 있다면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어 상원도 지배하고 싶어한다.

만약에 양하원을 민주당이 다 석권하게 되고, 트럼프가 재선된다고 할경우, 민주당은 사사건건 트럼프의 정책을 통과시키지 않거나, 지연시킬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435석의 하원이 이번선거에서 새로 결정되며, 상원 33석이 이번 선거에서 새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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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는 언제쯤 알수 있는가?

Section image showing a clock and a calendar

어쩌면 투표수를 카운트 하는데 며칠이 걸릴수도 있지만, 대개는 선거다음날 아침 정도면 거의 확실하게 당락을 알게된다.  

2016년 선거때, 트럼프는 새벽 3시에 뉴욕주의 선거 사무소에 나타나, 환호에 젖어있는 지지자들에게 그의 당선수락 연설을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게 하기에는 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선거관리원들은 이번에는 선거결과를 알기위해 더 오랜 시간이, 어쩌면 며칠더 아니면 몇주간, 걸릴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왜냐면 이번에 많이 늘어난 우편투표때문이다.

지난번 선거에서 몇시간만에 결과를 발표할수 없었던 때는 2000년 선거였었다. 왜냐면 승자의 결정이 대법원 판결로 날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었다. 그결과는 한달후에 발표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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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는 언제부터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할수 있는가?

Section image showing the White House

만약에 Joe Biden이 당선되면 그는 바로 트럼프 대통령을 밀어내고 직무를 수행할수 없다. 정권 인수인계를 하기위한 상당기간이 필요하며, 새대통령은 또한 행정부의 각 장관들을 지명하고 계획도 세워야 한다.

새대통령은 공식적으로 1월20일에 축제가 열리는 속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이취임식은 수도 와싱턴 DC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린다. 취임식 축제가 끝난후 대통령은 백악관으로 이동하여 앞으로 4년간 직무를 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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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07, 2016

미대선: Trump후보 여성 성적비하 언급내용 비디오에....캐캐묵은 사생활 들춰내는데 미국도 별로 다르지 않네

2000년도 대선에서, 공화당의 George Bush와 민주당의 Al Gore 사이에는 어느 누구도 예상키 어려운,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까?를 놓고, 본인들은 물론이고, 언론에서 조차 언급하기를, 진정한 미국의 민주주의가 정말로 존재하는걸까? 아니면 지금까지 허구였었나?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 Al Gore는 Bill Clinton 행정부에서 부통령으로 비교적 손발이 잘 맞는 사이였었고,  국민들의 투표에서는 George Bush, 당시 텍사스주 지사를 약간 앞지르고 있었지만, 문제는 플로리다주에서 플로리다 유권자들의 투표용지를 계산하는데 말썽이 터지면서, 미국의 진정한 민주주의가 미국인들뿐 아니고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하게 된것이다.

당시 플로리다주 지사는 바로 George Bush 대통령 후보의 동생, Jeff Bush 였었고, 주정부의 국무장관은 Catherine이었고, 그녀의 투표 결과 발표에 따라서 미국의 양당 대통령후보의 운명이 결정되는 역사적 사건이었었다.  국무장관  Catherine은 플로리다주 유권자의 총투표수에서 공화당의 George Bush가 불과 수백표 앞서, 대의원수 전체를 획득하게 되여, 결국 대의원 총수에서 Al Gore를 앞서 대통령으로 당선발표된 것인데, 이에 민주당은 미국에서 제일가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법원에 이의 부당성을 들어, 위헌여부를 가려 달라는 재판을 신청했었다.


잘못하면, 대통령없는 공백 기간이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들이었었다. 더구나 당락을 판가름하는 Key를 쥐고 있었던 플로리다주 지사는 바로  George Bush의 친동생이었기에, 말썽의 소지는 무척 많았었다. 특히 한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졌었다면, 내용은 차치하고, 무조건 동생의 입김이 작용했을 거라는 "카더라"로 몰아부쳐 선거에서 승자를 인정하지 않았을것이다.

개인의 영예와 당리 당략 보다는,  더 큰 눈으로 미국을 보고, 전세계를 보았던, 민주당 후보 Al Gore는 즉시 기자회견을 열어, 승자는 George Bush임을 선언하고, 그에게 축하 전화를 함으로써, 미국의 국론분열을 막고, 민주주의가 건실함을 미국및 전세계에 깨뜻히 보여주었던 기억이 떠 오른다.

그랬던 미국이, 이번 대선을 치르면서, 정책적 이슈를 토론하기 보다는, 과거의 개인사를 들춰 내기에 밤낯없이 바삐뛰고, 이에 미국의 언론들이 합세하여, 더러운 선거를 이끌어 가고있다.  주로 남녀 관계에서의 Sex Scandal로 귀결된다.  이문제에 대해서는 두후보 모두 깨끗하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얼룩이 져 있다.  2차 Debate가 오는 일요일 저녁에 있는데.... 안들어봐도 비디오일것 같다는 생각이다.  한국의 정치판과 크게 다르지않을것같은 폭로전이 정책토론회의 Main issue가 될것 같다.  그사이에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변화와 합의가 양자간에 이루어지지 않는한 말이다.  10년이 훨씬 넘은, 그것도 공개석상이 아닌 사석에서 주고받은, 당시의 여성에 관한 발언을 한 Trump에 대한 비디오를 와싱턴 포스트가 발견하여, 마치 특종뉴스를 보도 하는것 처럼 떠들어댔고,  전미국의 언론은 뒤질세라 다시 Retweeting하느라 법석중이다.
지금 Trump는 전미국 및 세계각국의 언론으로 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Businessman으로 뼈가 굵어진 그의 처신이 언론에서 볼때는 곱게 보여질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Al Gore의 진가는 더 빛을 발하는것 같다.

내년에 치러질 한국의 대선 주자들은 호기를 만났을 것이다.  툭하면, 미국의 선거판도 이런꼴인데....라고, 이번 미국의 대선을 빛이 바래도록 울겨 먹을것이다.  미국과 한국의 처해진 여건은 하늘과 땅차이라서, 바로 맞대입해서 비교 한다면, 위험하기 그지없을텐데.... 과연 대선에 뛰어들 주자들 쳐놓고, 여성편력에서 깨끗한 사람 있을까?  미국의 언론처럼 바닥까지 추적을 계속하면, 모두가 좌불 안석일 것이다. 성(Sex)에 대한 욕구란 마술이고, 흉물이고, 자신감이고, 자랑거리일수 있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서 방향이 완전히 바뀔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뢰받는 공인(Public Figure)은 하늘이 내리는것 아닐까?

Republican candidate Donald Trump has responded to a 2005 video showing him making obscene comments about women.
In the video, posted by the Washington Post, Mr Trump is heard telling TV host Billy Bush "you can do anything" to women "when you're a star".
The New York businessman bragged about trying to have sex with a married woman as well as kissing and groping others.
Mr Trump quickly dismissed it as "locker room banter" and added, "Bill Clinton has said far worse to me".
The clip was part of unaired footage of an Access Hollywood segment ahead of Mr Trump's appearance on the soap opera Days of Our Lives.
"I moved on her and I failed. I'll admit it," Trump is heard saying. "She was married. And I moved on her very heavily."
"I moved on her like a bitch, but I couldn't get there. And she was married. Then all of a sudden I see her, she's now got the big phony tits and everything. She's totally changed her look."
Later in the conversation, he told Bush he is "automatically attracted to beautiful" women and often tries to kiss them. 
"I just start kissing them," he said. "I don't even wait. And when you're a star they let you do it. You can do anything."
"Grab them by the pussy," Mr Trump says. "You can do anything."
Mr Trump issued a statement shortly after the footage was leaked.
"This was locker room banter, a private conversation that took place many years ago," the statement read.
"Bill Clinton has said far worse to me on the golf course - not even close. I apologise if anyone was offended."
Hillary Clinton described the comments as "horrific". 
"We cannot allow this man to become president," she posted on Twitter.

Analysis by BBC North America reporter Anthony Zurcher


Donald Trump has often found himself in hot water for public comments he's made about women over the years. It turns out he's said lewd and disparaging things in private as well. Go figure.
The videotape release comes at a most inopportune time for the Republican nominee, who was trying to use his running mate's well-received debate performance on Tuesday to reboot his campaign after a week of distractions and controversy. On Wednesday he told a local news interviewer that his previous offensive comments about women - which have dogged his campaign since the first Republican primary debate last August - were made for the "purpose of entertainment".
That explanation doesn't fit with the boorish, newly married Trump shown on the video privately boasting about his efforts to seduce a married woman and have his way with whomever he pleases.
Now Mr Trump will enter Sunday's debate with a new cloud hanging over his candidacy. It's almost certain that one of the town hall participants will ask him about it. There may be no easy way to respond - but Mr Trump will have to find an acceptable answer. If he bungles it, everything else he says during the 90-minute debate won't matter.

Mr Trump has said he will not bring up stories about Bill Clinton's infidelities in this Sunday's US presidential debate after previously threatening to do so.


http://www.bbc.com/news/election-us-2016-37593392

Wednesday, July 20, 2016

US Election 2016: Trump,말썽많고 탈도 많았던,공화당대통령후보 공식추대

어제 저녁에 Cleveland 에서 있었던 전당대회축제에서, 마침내 Donald Trump, 미국의 부동산 갑부가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 받았다.  그가 처음에 후보 경선에 뛰어 들었을때 천명했던, 기상천외한 공약(?)들이 지켜 진다면, 미국의 또한번 새로운 신천지의 북미 대륙을 뒤흔들어 놓고도 남을 엄청난 회호리 바람이 몰아칠것이다.

그러나 그회호리 바람은 이북의 김정은 일당처럼 숙청이 아니고, 미국인들을 포함한 전세계의 경제질서와 안전, 평화 그리고 Fairness를 Focus로 맞추고 있다.  어쨋던 Trump후보의 좋은 결과 있기를 마음속에서 빌어본다.

맨처음 그가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왔을때, 매번 그래왔었던것 처럼, 그의 특기이기도한 한번 깜짝 놀라케 하는, 이변을 불러 일으키다가 다시 슬쩍 무대에서 사라질것이라는, 전문가들을 포함한 많은 미국인들이,  전연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Cynical한 반응이 대부분이었었다.
그가 어젯밤 지명전을 받기까지, 오히려 역으로 그를 지명전을 받을수 있도록 부추긴 이유는 바로 공화당내의 당권파들과의 충돌이  원인이었다고 생각된다.  후보 지명전 반환점이 지날때까지, 공화당 내의 실력자들은 응원 보다는 냉소를 보내고, 공화당을 완전히 말아먹을, 일종의 반항아 정도로 치부 해버리고,  전 대통령 부시와 아버지 부시는 아예 공화당 축제에 참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까지 해 버린 형국이었었다.
그러나 공화당원들을 비롯한 Primary와 Caucus Meeting에 참석, 투표했던 사람들은 그의 혁신에 가까운 공약들에, 예를 들면,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 높은 장벽을 쌓아서 대부분 범죄자들로 구성된 멕시코인들의 불법 입국을 막겠다, 한국의 미군주둔 경비를 전액 한국정부에 부담 시키겠다라는등의, 공식적인 정치적 훈련을 받은 정치가들은 감히 입에 담지도 못할 새로운 발표에 유권자들을 환호성을 질렀고,  그들의 응원이 결국 후보로 선출하는데 이어진 것이다.
이제 며칠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면,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전개될 것이지만,  이번 후보 지명전중에는, 미국 선거의 전통을 완전히 깨버리는, 인신 공격이 난무 했었다.  마치 미국 정치판의 시궁창을 보는것 같아, 또다른 미국의 뒷면을 보여주는, 추한 일들이 너무도 많았었다. 심지어 같은 당내의 후보들끼리 치고 받는, 더러운 말의 전쟁은 과연 이들이 같은 솥밥을 먹고 있는 정치적 동지들일까(?)라는 의문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었다.

경쟁자였던 Mac Rubio와 Ted Cruz를 향해, "꼬마 루비오"로, "거짖말쟁이 Cruz"로 거침없이 몰아 부치는, 그래서 공화당내의 실력파들로 부터 철저히 외면 당했었던, Trump의 지명획득은, 그의 공약을 철통같이 믿고있는 당원들의 열성에서 이루어졌다고 본다. 하원의장인 Paul Ryan은 끝까지 지지를 보류하다가 결국 내키지않은 결정을 뒤늦게한, 당권파들의 속앓이를 여실히 보여주었었다.

후보 지명전을 획득하기전 Trump의 부인이 등단하여, 남편의 후보 지명을 호소하는 연설을 한대목중, 몇개는 2008년도에 Obama 현대통령이 후보지명전을 획득하기위해, 부인 Michelle여사가 연설했었던 대목 몇개를, 단어하나 틀리지 않고 Plagiarize했다고, 연설이 끝난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언론이 맨먼저 공격을 하기 시작했었다.  내용이 좋았다면, 인용할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비디오를 통해서 본 그내용은 똑 같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했었다.  이것은 아마도 보좌진들의 Mistake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참모들은 전연 그럴리가 없다고 잘라버렸다.  그것과는 무관하게 당원들의 성원이 그 비난을 잠재웠고, 그는 후보가 된것이다.

오합지졸로 서로 치고 받고  갈팡질팡 하다가, 지도자가 나타나 길을 정해주고, 자기의 갈길을 유유자적 달려가는, 한 Biker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뉴스 미디아의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대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신변 검사를 하는데, 맥주캔, 또는 위험요소가 될만한 소지품들은 전부 압수할것이라고 경찰이 발표 했지만, 총기소지자에 대한 언급이 없어,  이는 공화당의 총기정책에 대한 일종의 비꼬는 것을 풍자한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했었다.

후보 지명을 얻기위한 각후보들의 정책 토론회를 보면서, 그들이 나는 무척 부러웠었다.
두고온 조국의 정치판과 연결시켜 이해 해 볼려고 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맘에 들지 않는다고, 경쟁하는 상대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뛰쳐나와 당을 새로 만들고, 이에 호응하는 국민들의 정신적 연령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이번 미국대통령의 선거 지명전을, 한국의 정치꾼들과 언론들도 나보다 더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본받아야 할점에 대해서는 일채 언급이 없다. 오히려 비난조로 한마디씩 던지는게 고작이다.

생존을 위한 THAAD 배치를, 전자파가 생명을 파괴한다는 괴변을 늘어놓고, 이를 막기위해 그지방의 책임을 지고 있는자들이 앞장서서 시민들을 선동하는, 아수라장 정치꾼들의 Populism은 발을 부치지 못하게, 국민들의 대오 각성이 절실히 요구됨을, 어젯밤 후보지명전을 보면서 가슴아프게 느꼈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6/07/thaad.html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720/79285744/1


http://www.bbc.com/news/election-us-2016-3684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