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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22, 2021

절대로 "내 잘못입니다"라는 사과 할줄 모르는 문재인의 민낯을 안볼수없을까? '벌써 18번' 사과 전담 정은경? 美·獨선 바이든·메르켈이 그렇다

문재인은 부하들을 참 잘도 골라, 앞장세워, 성난 국민들의 화살을 잘도 피해 도망 다닌다. 더러운 인간, 빨갱이 문용형의 아들답다. 애비는 6.25전쟁당시 북괴군 초급 장교로 전쟁에 참전하여 무고한 우리 국민들을 많이 살상한 살인마 였었고, 그속에서 나온 문재인이가 인간성이 좋을수는 없다는것은 어찌보면 섭리인것 같다.

문재인인가 청와대 입성후 대국민 사기친것은 열손가락으로 헤아리기가 부족하다고 할 정도로 처음부터 국민들에게 사기, 협박, 공갈, 선동으로 도배질 해 왔었다.  그증거가 정확히 국민들 눈에 보이기 시작한것은 Covid19 Pandemic이 창궐하면서 극명히 드러났었다.

Wuhan에서 처음 발생한 Covid19 Pandemic이 전세계를 강타하기 시작할때,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자유중국은 즉각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하여 중국본토인들의 자유중국 여행을 막아 버렸다. 같은 시간대에  중국의 시진핑 시녀노릇을 줄겨하고 있던 우리 문재인은 거꾸로 중국에 국경을 1000%더 개방하여 자유중국으로 갈려고 했던 관광객들까지 합쳐 우리 남한이 좁다 할정도로 밀려 들었었다. 그들이 대한민국에 Pandemic을 왕창 전파시키고, 여기서 확진된 사람들이 다시 다른 나라, 유럽및 북미 대륙으로 날아가,  전서방세계는 삽시간에 Pandemic 지옥으로 만들었었다. 엄밀히 따지면 Pandemic은 우리한국을 Jumping Board로 하여 전세계로 확산됐다고 봐도 무리는 없었을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2/wuhan-coronavirus-4.html

문재인을 비롯한 당시 총리 ' 정세균 쫌뺑이'는  K방역 한다고 노란유니폼 자켓을 입고 자화자찬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느라, 백신구입전쟁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을때, 이스라엘을 비롯한 싱가폴같은 나라들은 백신확보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에서 완전 승리하고 있을때, 여전히 K방역잘한다는 서방세계의 연막작전에 말려들어, 지금의 대한민국 백신접종을 위한 백신구입을 위한 국제 거지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여전히 백신도입은 계획데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모더나의 백신도입 차질이 생기자,  보건부 차관을 우두머리로한 대표단을 모더나에 보냈는데, 그들이 가서 한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모더나의 생산차질에 대한 설명만 듣고와서, 백신도입이 전량은 아리지만 일부가 도입될것이라고 거짖말을 한것이다.  도입되는 분량은 이미 모더나사의 계획의 일환이었을 뿐이다.

질병청장 정은경이와 보건부장관은, 문재인의 하명을 받아, 허리가 부러질 정도로 굽혀 국민들께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변명섞인 앵무새노래만 듣기를 수십번 했었지만, 정작 총책임자인 문재인, 문용형의 아들은 한번도 국민들 앞에 나와서 "모든게 저의 불찰입니다. 백신확보를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사죄를 한것을 보지 못했다.

하루데 2000명이 넘는 확진자, 그것도 델타변이 확진자로 병원 침대가 더이상 받을수 없을 정도가 돼자, 일반 환자들을 강제 퇴원시키고, 델타변이 확진자들을 입원 시키지만, 병상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이를 비난하는 언론사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기위한 대책으로 "언론중재법" 개정을 더불당 찌라시의원들을 시켜 통과 시킬려는데만 혈안이다.

이게 바로 대국민 사기극의 극치이다.  내가 정은경이라면, " 문재인아 더러워서 못해 먹겠다 너혼자서 잘먹고, 잘 사기치고 오래오래 살아라, 난 이제 내집식구들있는데로 간다."라고 하면서 집어 던졌을텐데.... 뭐가 그에게 발목을 잡혔는지, 계속 허리굽혀 인사하기에만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그녀를 비난하기에 앞서 안쓰럽게 보인다.

문재인은 귀가 있고 눈이 있으면 보고 듣는게 있을진대.... 다른 나라, 즉 미국이나 독일 그리고 영국같은 곳에서는 직접 대통령 또는 수상이 국민앞에 서서 백신접종에 대한 있는 사실들을 그대로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고 하는 진성성을 보여주는 모습을 좀 배워라. 더늦기전에 문재인씨이이이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왼쪽)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합동브리핑을 시작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 도입 차질에 사과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왼쪽)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합동브리핑을 시작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 도입 차질에 사과했다. 연합뉴스

전문기자의 촉: 정은경의 18회 사과 


"수급 불안정에 따라서 국민의 신뢰가 낮아진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백신 수급의 불안정으로 접종 일정을 변경하게 돼서 송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정은경 질병 관리청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렇게 머리를 숙였다. "백신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서 혼란이 발생해서 국민 신뢰를 떨어뜨리고 또 이것이 저조한 접종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정 청장의 이날 사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18번째이다. 지난해 10회, 올해 8회이다. 올해 들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부쩍 사과할 일이 많아졌다. 올해 사과의 대부분이 백신과 관련된 것이다.

지난해는 주로 방역·독감백신 때문이었다. 지난해 5월 서울 이태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처음 사과했다. 정 청장은 "유흥·종교 시설에 (집단감염 발생을) 많이 우려했는데, 그런 우려가 집단발병으로 나타나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그냥 "죄송하다" "송구하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매우, 굉장히, 대단히,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같은 부사를 붙인다.

올해는 허리를 굽히며 사과의 강도를 더 높였다. 이달 9일 모더나 백신 공급이 반 토막 났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날 허리를 90도 숙였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도 그랬다. 정 청장은 지난달 중순 50대 백신 예약을 갑자기 중단하고서는 하루는 국회에서, 다음날은 대국민 브리핑에서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9~10월 독감백신 상온 노출 사고가 났을 때 8회 반복해서 사과했다.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장 수여식 때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다. 위반한 게 아니었는데도 사과했다. 자영업자들께 고통을 주고 괴리감을 느끼게 했다면서. 본인 잘못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불편을 야기했다면 그것도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올해 첫 사과는 4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때 나왔다. AZ 불신이 클 때 솔선수범한다며 접종에 나섰다. 그때 "(국민보다) 제가 먼저 맞게 돼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 사과의 밑바탕에는 백신 도입 실패 책임이 깔려있다. 정 청장은 코로나19 확산도 본인의 책임으로 받아들였다. 지난달 8일 4차 대유행이 시작됐을 때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통제하지 못했다"고 반성문을 썼다.

백신 도입 실패의 실무적 책임은 질병청과 보건복지부에 있다. 더 엄밀히 말하면 질병청이다. 하지만 백신 도입 실패는 K방역, 치료제, 국산 백신 개발이라는 세 가지 엇박자에서 나왔다. 이 엇박자가 어디서 비롯됐는지, 청와대라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우리의 질병청 격인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사과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지난 3월 부활절 봉쇄 계획을 철회하면서 "전적으로 내 실수"라면서 "부활절 완전 봉쇄는 시간상 실행할 수 없고, 비용이 실익을 넘어서 하지 않기로 했다"고 사과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월 취임 하루 전, 취임 후 2, 6, 7월 "그들의 삶을 기억하겠다"며 코로나19 희생자를 애도했다. 내셔널몰을 비롯한 전국 명소에 불을 밝히고 백악관에 500개의 촛불을 켜고 묵념했다. 바이든은 일정 카드를 들고 다니는데 카드 뒷면에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적혀있다. 게다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사과하는 걸 본 적이 없다.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지난달 22일 저조한 백신 접종 완료율 관련, “우리는 연초에 기대했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정말 죄송하다”며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며, 우리가 겪는 어려움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진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사과를 안 한 건 아니다. 지난달 23일 청해부대 감염사태와 관련 "송구한 마음"이라고 '트위터 사과'를 했다.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때 “코로나 상황을 조속히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사과했다. 그런데도 사과라고 받아들이는 이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하루 확진 2000명 시대가 되면서 코로나19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백신 도입 실패에서 야기된 백신 혼란의 끝도 보이지 않는다. '사과 청장' 정은경, 그가 얼마나 더 고개를 숙여야 할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7848

Sunday, July 25, 2021

애비 문용형을 닮아서, 아들도 똑같이 더러운 똥냄새풍겨 똥파리들만 꼬이게한 대통령이 됐네. "국가가 잘못했다" 파격 사과···이랬던 文은 왜 사라졌나

 오만 방자한 문재인의 대통령질이 과연 평탄하게 끝날수 있을가?

지금 청와대에는 4년전부터 커다란 문똥덩이 하나가 자리하고있는데, 이똥을 핥아 먹겠다고 그동안 수십, 수백명의 똥파리같은 자들이 득시글 거렸었다.  더러운 똥을 너무도 사랑하는 똥파리들은 고급 향수같은 인품의 냄새를 맡으면 질식해서 살지 못하고 죽는다. 문재인의 똥통에는 똥파리들만 잔뜩 퍼득거리면서 더러운 똥을 핥아 먹겠다고 지금도 득시글 거린다. 

그똥덩이와 날파리들을 곧 청소하게 될날이 얼마안남았는데, 여전히 똥파리들은 장사진을 치고, 더러운 똥을 핢아 먹겠다고 난리법석이다.   요즘에는 그 똥덩이를 몽땅 혼자 받아 처먹겠다고 날뛰는 계절적으로만 나타나는 쉬파리들 여러명이 앞발로 비벼대면서, 똥덩이를 독식하겠다고 야단 법석들을 해 대는것을 보면, 정말로 가관이다.  

쉬파리든 날파리든 보통 파리든, 더러운 똥덩이를 좋아하는 파리들은, 파리를 잡는 "Easy Off"살충제를 뿌려서 완전 박멸하고, 청와대 문똥덩이는 잿더미속으로 밀어 처넣고, 그자리에 귀티나고 의젖하고, 세상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고귀한 인품의 향수냄새를 은은하게 전국민을 향해 풍기는, 그렇게 해서 고귀한 인품의 향수냄새를 맡은 국민들도 덩달아 고귀하고 인품있는 향수를 구입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가족들과 친지들에게도 선물하는 아름다운 풍토를 만들어 주는, 모티브를 선물하는 인재를 오는 대선에서는 꼭 모셔야 한다.  그길만이 5천만 국민들이 자유의 품속에서 살아갈수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길이니까.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있는 다가오는 대선에 5천만 국민들이여, 정신차리자. 다시는 문똥덩이같은 괴물과 이를 핥아 먹겠다고 덤비는 똥파리들이 아예 서식하지 못하도록 철처한 방역을 담당하는 5천만 국민들이 되자.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시절 자택에서 출구조사를 확인한 뒤 국회로 출발하기 위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시절 자택에서 출구조사를 확인한 뒤 국회로 출발하기 위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시스

“청와대의 입장은 없습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벌어졌던 ‘여론 조작 사건’으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유죄 판결을 받은데 대한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다.  

야권이 “대통령의 사과”를 비롯해 일부에선 ‘대통령 하야’, ‘탄핵’까지 거론하며 총공세에 나섰지만, 청와대는 이 ‘11글자'만 내놓았다.
 
김 전 지사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ㆍ보좌ㆍ대변하는 ‘1인 3역’ 이상의 역할을 했던 최측근이다. 이와 관련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거대한 범죄를 수행비서가 단독으로 저질렀을 리가 만무하다. 몸통은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라며 “선거 개입을 넘어 선거 조작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준석 대표는 야당 대표 시절 문 대통령이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청와대가 사과해야 한다”고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구(舊) 문재인과 현(現) 문재인을 대비해 조롱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 사과를 부탁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문 대통령의 사과는 없었다.
 
지난 4년간 문 대통령의 사과엔 패턴이 있다. 요약하면 과거 정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선 이례적일 만큼의 파격적 사과를 해온 반면, 현 정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선 사과에 극도로 인색했다는 경향성이다.

 
이러한 경향성은 임기 말에 와서 보다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모란 방역기획관(오른쪽)이 5월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차 특별 방역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기모란 방역기획관(오른쪽)이 5월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차 특별 방역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최근 부동산 투기로 물러난 김기표 전 반부패비서관 등 인사 관련 논란을 비롯해, 코로나 대유행에 대한 책임 논란, 사상 초유의 청해부대원 집단 코로나 감염 사태, 김 전 지사의 유죄 판결 등을 거칠 때마다 야권의 사과 요구를 받고 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직접 사과에 극도로 인색한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책임을 관련 부처나 참모들에게 전가하거나, ‘개인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해명이 제시됐다.

 
인사 논란 때는 김외숙 인사수석 등 인사라인, 궁극적으로 인사권자인 문 대통령에 대한 책임론이 일었다. 문 대통령은 침묵했고, 청와대는 “인사라인 전체가 함께 책임질 문제”라며 김 수석을 감쌌다. 그리나 지금까지 인사실패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코로나 확산에 대한 책임을 놓고 기모란 방역기획관의 책임론이 불거졌지만 청와대는 “방역의 컨트롤타워는 중층적이고, 기 기획관은 컨트롤타워와 청와대의 가교”라며 그를 감쌌다. 이 발언은 세월호 사고를 경험했던 문 대통령이 “청와대가 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하는 말도 있었는데, 중대한 재난의 경우 청와대가 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할 도리가 없다”고 했던 원칙까지 뒤집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301명 전원이 2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한 장병(원 안)이 음압 이송 카트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301명 전원이 2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한 장병(원 안)이 음압 이송 카트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청해부대원 집단감염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이 직접 언급했다. 그런데 국군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은 사과 대신 “군이 나름대로 대응했지만, 국민의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며 책임을 군에 돌리는 듯한 발언을 했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겸허히 수용한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상의 사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지난 23일 “대통령이 책임을 떠넘긴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나서야 “부대원들이 건강하게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 걱정하실 가족들에게도 송구한 마음”이라는 SNS 글을 올렸다. 부대원들의 감염사실이 확인된지 8일만에 이뤄진 ‘페이스북 사과’였다.
 
문 대통령이 지금까지 이번 정부 때의 실책에 대해 사과했던 것은 손에 꼽힌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 “부동산은 자신있다”는 말을 반복했지만, 결국 올해 초에야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조국 사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와 관련해서도 조 전 장관의 경질과 윤 전 총장에 대한 징계 실패가 이뤄지고 나서야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과거 정부에서 벌어졌던 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신 사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 2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정부를 대표해 머리 숙여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진실 규명을 위해 정부가 국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 2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정부를 대표해 머리 숙여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진실 규명을 위해 정부가 국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 5ㆍ18 유가족, 가습기 피해자,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난 뒤 “국가의 잘못을 반성하고 책임을 약속하고 아픔을 나눴다”고 밝혔다. 위안부 할머니를 초청한 자리에선 “할머니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할머니들의 뜻에 어긋나는 합의를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했다. 모두 박근혜 정부 때 발생했던 사건들이다.
 
문 대통령은 제주 4ㆍ3과 관련해서도 “국가 폭력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고, 베트남을 방문해서도 “양국간 불행한 역사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임기 말이 될수록 강해지는 문 대통령의 인색한 사과와 관련 “내년 대선을 앞둔 지지층 결집을 염두에 둔 의도적 움직임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야권의 사과 요구 등을 정치공세로 돌려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던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를 문병하고 있다. 김 할머니는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던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를 문병하고 있다. 김 할머니는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 청와대]

 
실제로 22일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4개 업체의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6%를 기록했다.(95% 신뢰수준ㆍ표본오차 ±3.1%pㆍ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문 대통령의 임기말 지지율 고공행진과 관련 이철희 정무수석은 방송 인터뷰에서 “지지율 40%인 대통령과 척져서는 (여당에서) 누구도 다음 대선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13049?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문재인씨 이엄청난 비리를 어떻게 감당할건가? 권경애 “文, 검찰 특수부 유지에 강한 의지... 조국 수사후 축소”

 공수처와 검찰은 당장에 좃꾹이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감옥에 처넣어라.  정경심하고 같은방에 넣어서는 안된다는것도 명심 하시고.....물론 그조직들이 헌법을 준수한다면 굳이 이런 주문을 할 필요도 없겠지만....

권경애 변호사의, 늦었지만,  양심고백 선언같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사기 공갈 협박도 부족하여 아예 대한민국의 국정농단을 맘놓고 해처먹은 그내막을 폭로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몸조심도 잘 하시길.....

문재인과 좃꾹의 끊을수 없는 관계 때문에, 벌써부터 감옥에서 남은 인생을 살고 있어야할 좃꾹이가 아직도 활개를 치면서 재판받는것은 하나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툭하면 페이스북에, 좃꾹이편에 서 있지않은, 야당의 인사들을 골라 있지도 않은 인신공격을 해대어도, 법은 그에게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못하고 곁에서만 빙빙 돌고 있는 대한민국은 참 좋은 엿같은 나라다.  그러나 좃꾹이가 몇개월 후에는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인생을 잘못 살아온 과거를, 그때는 문재인때문이라고 공격해댈 위인(?)이 될것이다.

조민이는 정경심, 좃꾹이의 권력남용 덕택에 의전원에 부정입학하여, 유급받았는데도 장학금까지 타먹으면서 의료전문대학을 졸업했다고 하고, 지금 서울의 어느 병원에서 인턴수업을 하고 있다는데.... 만약에 내딸이 조민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다면, 장학금 수령은 고사하고, 퇴학을 당했을 것인데.... 문재인-좃꾹- 딸 조민에게까지 Food Chain처럼 권력을 행사한 이사기집단의 행태는, 남은 생은 Probation도 없이, 캄캄한 방에서 살다가 염라대왕이 부르면 가도록 해야 대한민국의 헌법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뜻으로 인정 하겠지만....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1/blog-post_21.html

사기공갈로 시작해서 사기 협박으로 끝나가는, 북괴군 장교였던 문용형의 아들 문재인의 대통령직은 이렇게 끝나서, 대한민국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관건이 되는 엄청난 사건이다.  옷은 화려하게 입은 숫꿩(쟁끼)은 위험에 처하면 대가리만 겨우 숨길수 있는 구멍에 처박고 안전하게 숨었다고 자화자찬 하다가 그대로 포수의 총도아닌, 두손에 잡혀 생을 마감한다. 그날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구만. 5천만의 두손들이 두렵지 않나? 북괴군 장교 문용형의 아들, 문재인씨이....

https://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705

권경애 변호사
권경애 변호사

‘조국 흑서' 공동저자 권경애 변호사, 조국사태 비판 책 ‘무법의 시간' 곧 출간.

‘조국 사태’를 강하게 비판한 이른바 ‘조국 흑서(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권경애(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지지 세력으로 꼽혔던 민변(民辯) 출신이다. 그는 2020년 탈퇴하기 전까지 민변 소속으로 한·미 FTA와 미디어법 반대, 국가보안법 수사 중단 촉구 활동에 앞장섰었고,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도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그랬던 그가 조국 흑서에 이어 조국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는 책, ‘무법(無法)의 시간(천년의상상)’을 조만간 출간할 예정이다. 책에는 권 변호사를 이용해 검찰개혁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려 했던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문재인 정부와 조국 사태에 비판 글을 쓸 때마다 권 변호사를 회유 또는 압박했던 여권 실세들의 모습이 낱낱이 담겼다.

책에는 조국 전 장관 일가(一家)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 이후 대폭 축소·폐지되며 사실상 손발이 모두 잘린 검찰 반부패수사(옛 특별수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본인은 애초 ‘검찰의 특별수사권은 남겨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는 이야기도 포함됐다. 책은 오는 24일부터 약 보름간 예약판매를 진행한 뒤 7월 중 출간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광철, “검찰 특수부 유지는 文 대통령 강력한 뜻”

권 변호사는 책 도입부에서 자신을 가리켜 ‘(정부 입장에서) 때마침 나타난 뜻밖의 쓸모 있는 응원군’이라고 평했다. 2019년 4월 국회 패스트트랙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공수처 법안이 통과된 후 두 법안의 맹점에 대해 진보 진영 인사들까지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 변호사는 그의 표현대로 ‘혼자 페이스북에서 열심히 정부·여당 측의 겸경수사권 조정안과 공수처법의 설계도를 친절히 설명하고 반대 논리를 조목조목 논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 정부의 우군(友軍)으로 분류됐던 당시 그에게 청와대 핵심인사의 접촉이 이어졌다고 한다. 민변 선배였던 이광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현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권 변호사의 사무실,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에서 그를 만나 비판 여론에 대한 정부 입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고 한다.

당시 여론은 ‘검찰이 특수수사권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고 비판했는데, 이광철 비서관은 이에 대해 “검찰이 중대범죄를 직접 수사할 수 있는 특수수사권을 남겨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뜻”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비서관은 “문 대통령의 뜻이라는 사실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아야 ‘오프 더 레코드’”라고 주의까지 줬다고 한다.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조선DB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조선DB

당시는 현 정권이 전 정권에 대한 이른바 ‘적폐 수사’를 하고 있을 때였다. 박근혜 정부 말기였던 2016년 말 23명에 불과했던 서울중앙지검 4개 특수부 검사는 2018년 8월 43명으로 늘어났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뜻’이라며 검찰 특수부를 유지했던 현 정권은 검찰이 2019년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 비리를 수사하자 ‘검찰개혁’을 본격화하며 수차례에 걸쳐 반부패수사부를 축소, 폐지했다.

2019년 10월 8일 조국 당시 법무장관이 ’10월 중으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등 3개 지검 특수부를 반부패부로 개편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8일은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중앙지검 특수부에서 3차 검찰 조사를 받고, 조 전 장관의 동생 조권씨는 영장심사를 위해 강제구인됐던 시점이었다.

권 변호사는 “그들의 남편이자 형인 법무부장관이 비장한 어조로 검찰개혁안을 발표했다. 특수부 해체를 선포했다”며 “현실 같지 않았다”고 했다.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도 지난 2월 당시 상황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 검찰 특수부를 키웠다. 아무리 반대해도 말이 안 먹혔다. 이 문제로 조국 전 민정수석과 소리를 지르며 싸우던 기억이 선하다”며 “검찰이 자기편이라고 여겼으니까. 그러다 갑자기 조국 사태 이후로 180도 달라졌다”고 회고했다.

◇텔레그램으로 ‘검찰개혁' 기사 보낸 조국

권 변호사에게 접촉을 시도한 실세는 이광철 비서관뿐이 아니었다. 권 변호사는 2019년 5월 8일 조국 당시 민정수석으로부터 첫 페이스북 메시지와 함께 ‘텔레그램’ 사용 여부를 질문받았다고 회고했다. 텔레그램은 강력한 암호화 기능으로 뛰어난 보안을 유지하는 모바일 메신저다.

권 변호사는 조국 당시 수석이 텔레그램으로 ‘(페이스북 글을 통한) 응원에 대한 극진한 감사의 표시와 함께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에 관한 기사를 링크해서 보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대신 페이스북에 그 기사를 토대로 정부를 옹호하고 방어해주길 바라는 뜻이 역력했다”고 했다.

권 변호사는 당시 상황을 “(조국 수석이) 새벽 6시쯤 청와대로 출근하기 전에 보냈을 메시지 한통을 시작으로 근무 중일 낮에도 종종 메시지를 보냈고, 퇴근했을 밤 10시쯤에 마지막 메시지가 왔다”며 “안쓰럽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정수석실에 앉아서도 SNS를 끊지 못하고 기사를 검색해서 지인들에게 여기저기 문자를 보내고 있을 민정수석의 한가함과 묵언의 요구가 슬쩍 불쾌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연합뉴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연합뉴스

◇청와대서 권경애 만난 조국, “합법 아닌 건 하나도 없다” 자신

권 변호사가 조국 당시 수석으로부터 페이스북 메시지를 받은 날로부터 약 두 달 뒤, 두 사람은 청와대 민정수석 사무실에서 만나게 된다. 이광철 당시 행정관이 자리를 주선했다.

권 변호사와 이광철 행정관, 김남국 변호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식이 있던 2019년 7월 25일 청와대 근처에서 점심을 했다. 식사 후 조국 수석 사무실로 이동했고, 권 변호사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김미경 행정관도 함께 자리했다고 한다. 김 행정관은 이후 조국 청문회 준비팀에서 신상관리를 맡은 조 전 수석의 핵심 측근이다.

이 자리에서 조국 수석은 “오늘이 청와대 근무 마지막 날”이라고 말했고, 권 변호사는 “(법무장관) 청문회 준비를 하셔야겠네요”라며 “가족들도 전부 드러나고 공격이 심할 것”이라며 우려를 전했다고 한다. 그러자 김미경 행정관이 “언니(권 변호사)가 지금처럼 열심히 도와주시겠죠. 도와주셔야죠”라고 부탁을 했다고 한다.

조국 수석은 “합법 아닌 건 없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조 수석은 이 말을 재차 반복했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이 발언에 대해 “조국 지명자가 공개 석상에서도 내뱉은 그 말은 이후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나 공직 후보자의 윤리적 흠결에 제기되는 질타를 방어하는 표준 문장이 됐다”며 “공직 임명의 잣대를 상식과 공정이 아니라 합법과 불법으로 바꿔치기 한 문장”이라고 했다.

◇조국 “윤석열은 文정부 검찰개혁 방향에 동의”

권 변호사는 ‘조국 사태’ 전후 주요 국면에서 자신에게 접촉해왔던 인물에 대해서도 책의 상당 부분을 할애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광철 민정비서관이었다.

권 변호사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이 마무리됐을 시기에 이광철 당시 행정관이 사무실로 자신을 찾아왔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이 행정관은 묻지도 않았는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2017년 11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수사를 청와대와 구체적인 상의 없이 진행시켰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 윤석열 총장 후보자를 두고 여권 일각에서는 정권을 가리지 않는 원칙주의자 성향이 현 정권에도 부담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이런 의견과 비슷한 취지로 이 행정관이 말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후 권 변호사는 조국 수석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 ‘윤석열 지명자의 검찰개혁에 대한 입장은 어떤가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조국 수석은 “우리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 동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광철 “윤석열이 ‘조국 사퇴시켜라’ 고래고래 소리질렀다”

이광철 비서관은 조국 법무장관이 수세에 몰렸을 때도 등장했다. 권 변호사는 조국 장관 임명 당일이었던 2019년 9월 9일, ‘김오수 당시 법무차관과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하고 조국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고 대검 간부들에게 제안했다’는 기사를 보고 다음날 페이스북에 조국 장관을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올리게 된다.

‘사모펀드로 어떻게 장난치는지를 잘 모르는 지지자들에게 어처구니없는 해명으로 핍박받는 노무현2를 연기하며 강렬한 방어와 지지를 끌어모아서 세상 모두를 속일 수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들 지지자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는 것’이라는 날이 선 비판이 포함된 글이었다.

권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5분 후 이광철 비서관으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했다. 권 변호사에 따르면 이날 통화에서 이 비서관은 ‘(윤석열 배제 수사팀은) 민정수석실에서 검토는 했었지만,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해서 철회한 방안, 조국 장관님은 모르시는 내용”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전화로 전해지는 그(이 비서관)의 다급함은 압박으로 다가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 비서관은 “그건 알아주셔야 한다. (조국 장관) 임명 전날까지도 (청와대) 내부 의견은 반반이었다. 임명 철회 의견으로 좀 더 기울기도 했었다”면서 “대통령님이 임명을 강행하신 것은 윤석열 총장이 임명 전날에 전화를 해서 조국을 사퇴시키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던 게 영향이 컸다”라고 했다고 한다. 권 변호사가 “누구한테 전화해서 소리를 질렀다는 말인가요? 대통령께?”라고 묻자 이 비서관은 “저한테도 하고...”라며 말꼬리를 흐렸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이 비서관의 애매모호한 대답에 대해 “대통령까지 윤 총장의 의사가 전달된 것 같지는 않았다”며 신뢰하기 어려운 주장이라는 취지로 당시 상황을 기록했다.

이후 이 비서관은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권 변호사님이 우리 정부에 애정이 깊으시니까, 물론 권 변호사님이 페북에 글을 쓰시는 걸 막을 수는 없지만”이라고 했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이 비서관이 전화를 직접 건 목적은 분명했다. 정부와 조국을 비판하는 글을 쓰지 말라는 것, 그는 부탁이었을지 모르나 내게는 무거운 압박이었다”고 썼다.

◇김현 전 민주당 의원 “조국 사모펀드 글 당장 내려라' 요구

권 변호사의 ‘조국 비판’ 페이스북 글에 대해 압박을 가한 사람은 이광철 비서관 외에도 더 있었다. 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놓고 글을 내릴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김현 민주당 국회의원 사진
김현 전 민주당 국회의원/조선DB

권 변호사는 김현 전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 “20대 때 청년운동 단체에서 만난 친구”라며 “참여정부 청와대 부속실 근무 경력이 있는 김현은 문재인 캠프가 꾸려지던 초기에 이제 청와대에 들어가서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캠프 합류를 권유하기도 했다”고 했다.

권 변호사가 조국 청문회를 앞두고 ‘사모펀드 비리가 정경심 교수와 조금이라도 연관돼 있다면 정권의 큰 부담이 될 것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김 전 의원이 전화를 걸어와 “페이스북 글을 당장 내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권 변호사가 “그런 요구는 무례하다”고 맞서자, 김 전 의원은 옆에 있던 권 변호사의 대학 선배를 바꿔줬고 그도 글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이후 글을 내렸고 “그런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이번 한 번뿐이라고 못 박았다”고 했다.

◇운동권 H선배 “침묵하면 비례대표든 뭐든 원하는 자리 다 얻을 수 있다”

여권 핵심 인사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회유’를 해온 인물도 있었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모교 연세대 운동권의 대부로 불리며 연대 민주동문회를 주도했던 77학번 중 한 사람인 H가 찾아와 비례대표를 제안하며 침묵을 요구했다고도 폭로했다.

권 변호사는 ‘조국 수호 촛불집회’가 열리던 시기 H가 찾아와 “야당은 이미 흘러간 권력, 너 같은 사람이 다음 정권을 책임져야 한다”며 “이번 일(조국 사태)는 관여하지 말고 침묵하고 흘려보내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3개월만 침묵하고 있으면 비례대표든 뭐든 원하는 자리는 다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했다. H가 그러면서 맥락 없이 노영민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등 연세대 동문 선배를 언급하며 “청와대 인간들, 뭔일만 생기면 전화한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세 달 뒤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고, 권 변호사는 이후에도 현 정권 비판 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약속이 임박한 시기 권 변호사가 연락하자 H는 “야, 너 볼 일 없다”며 단칼에 잘랐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당시 상황을 “조언과 위로를 하러 서초동까지 온 게 아니었다”, “H선배는 내게 침묵을 제안했고, 침묵의 대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나는 선배의 제안을 행동으로 거절했다”고 했다.

◇ “정경심 교수님이 위조한 것 같다, 조국 사퇴해야 할 것 같다”던 김남국

권 변호사는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변호사 시절 ‘조국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전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수처 및 수사권 조정 TF’에서 함께 활동했고, 이광철 비서관과 함께 여러 차례 만나기도 했다.

권 변호사는 김 의원에 대해 “TV에서 본 모습은 딱딱한 모범생이었는데 경쾌한 청년” “선배들을 잘 따르고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붙임성 좋고 순종적인 성격”이라고 평하며 “나중에 김 변호사가 최민희, 정봉주 전 의원, 손혜원, 최강욱 변호사와도 유튜브 방송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두 사람은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표창장 위조 혐의로 처음 기소된 2019년 9월 7일 자정 무렵도 통화했다고 한다. 전날 6일 조국 장관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 검찰은 공소시효 종료 하루 전일 이날 정 교수를 기소했고, 이 사실은 청문회 종료 후 알려졌다.

권 변호사가 “어떻게 하지? 결국 (검찰이) 기소했네요”라고 묻자, 김 의원은 “네 정 교수님이 위조하신 것 같아요, 사모펀드도 관여하셨고”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조국 장관) 후보 사퇴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임명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했다고 한다. 권 변호사는 “김남국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학위를 준비하며 조국 교수를 가까이에서 보았고, (두 사람은) 친분이 두터웠다고 느껴졌던 터라 그의 말은 다소 의외였다”고 했다.

지난해 2월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조국 백서' 필자인 김남국 변호사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연합뉴스
지난해 2월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조국 백서' 필자인 김남국 변호사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연합뉴스

이후 권 변호사는 ‘조국 사태’ 비판을 이어갔고 두 사람은 며칠 뒤 서울변회TF 회의에서 마주쳤다. 조국 장관 임명이 강행된 뒤였다. 권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연일 사모펀드 관련 글을 올리며 적극적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나를 (김 의원이)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했다.

TF 회의 종료 후 두 사람은 따로 만난 자리에서 권 변호사가 “결국 (조국 장관) 임명했네”라고 말하자, 김 의원은 “네, 임명 안 하실 줄 알았는데”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어 권 변호사가 “이광철 행정관도 임명 강행과 지명 철회 여론이 반반이라고 보고했다던데”라고 앞서 이 행정관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하자, 김 의원도 청와대 인사들과 통화를 했었다고 했지만 그 이상은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권 변호사가 “조국 장관과 이 정부가 수사에 개입하지 않을 거라는 것도 믿기 어렵다. 검경 수사권조정과 공수처가 어떤 역할을 할지도 모르겠고,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지?”라고 묻자, 김 의원은 “그래도 저는 진영을 지켜야죠. 조국 장관님을 수호해야죠”라고 답했다고 한다. 권 변호사가 재차 “진영을? 나는 그렇게 못하겠다”라고 말하자 김 의원은 “네, 저는 진영과 같이 갑니다”라고 반복했다고 한다. 김 의원은 이후 작년 총선에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乙) 후보로 전략 공천돼 당선됐다.

[정정 및 반론 보도] 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본지는 지난 6월 23일자 「[단독] 권경애 “文, 검찰 특수부 유지에 강한 의지… 조국 수사후 축소”」 제하의 기사에서 2019년 조국 전 장관 인사청문회 무렵, 참여정부 청와대 부속실 근무 경력이 있는 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경애 변호사의 ‘조국 비판’ 페이스북글을 “당장 내려라”고 요구하는 등 압박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김현 전 의원은 참여정부 청와대 부속실이 아니라 보도지원비서관실 행정관, 대통령 보도지원비서관 겸 춘추관장으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

또한 김현 전 의원은 “권 변호사에게 연락하여 글을 내리라고 요구하는 등 압박한 사실이 없으며, 전화통화 시 옆에 있던 권 변호사의 대학 선배를 바꿔줘서 글을 내리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23/GHK7T35K3NFJXF4X23SY3GK4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