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06, 2019

일본영화축제에서 찬반양측간의 충돌후 "위안부 영화"상영키로, 당시 위안부의 실상을 보여줄런지는?...


위안부 문제는 일본에서도 골치거리임을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축제에서도, 찬반 양측으로 갈려, 일본내의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는것을 알것 같다.  한국내에서도 위안부문제에 대해, 찬반양측으로 갈린것으로 이해된다.

1965년에 한일간에 협정하고, 보상금을 한국에 보상해주고, 2012년에도 합의한 데로 사죄하고 보상을 해주었는데, 현 문재인 좌파 정부들어 이를 부인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한일간에 무역분쟁과 GSOMIA파기까지 끌고간 것을 보면서, 국가간에 맺은 협정은 좋든 나쁘든 지켜져야 하는 연대성이 있다고 나는 이해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9/1965.html

한일간의 불편한, 뿌리깊은 앙금은 쉽게 풀어지지 않을 것으로 이해한다.
그래도 국가간에 맺은 협정에 대한 준수는, 꼭지켜져야 한다는 신념이다. 전임정부가 맺은 협정이라고 해서 무시하면, 분쟁만 더 일어날 뿐, 해당 당사국에 이익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한일양국의 젊은이들은 과거사에 매달리는것 같지는 않다. 이점도 지혜롭게 인생선배들이 풀어줘야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개최된 영화제에서 2차대전시 여성들을 붙잡아 위안부로 군대에 보냈던 내용의 영화 4편을 상영할것이라고 한다. 원래는 이영화 상영을 찬성측과 반대측의 의견차이로 물의를 일으켜 상영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었다고 한다.


지난날의 잘못인정하는 정부의 고백

일본외무장관 Fumio Kishida씨는, 아베 수상이 "사과를 하고 그뿐만이 아니고 진정심을 갖고 회개도 하고 있지만, 이것이 도쿄일본 정부의 첫사과는 아니었다.

1993년에 일본정부 내각비서실장, Yohei Kono씨는 일부 기업에서 군대에 밀어부친 불미스러운점도 있긴 했었지만, 귀한집 여성들을 위안부로 끌어간것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는 성명서를 냈었다. 그내용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보상금을 지불하도록 했고, 또 개인기업에서는 기금을 조성하고, 또 생존자분들께 사과를 하도록 이끌었었다.

일부 일본 정치계의 리더들사이에서는 사과의 질이 좀 떨어지는 면도 있었다. 일본정계에서는 한일외교관계를 열고 8억달러를 도와주어 위안부 관계에 대한 불편함을 해결하도록 준비를 하도록 체결한 1965년 조약을 맺은것에 대해 비난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들은 일본측의 이러한 사과를 진정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일본이 위안부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인정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또한 정부로 부터 직접 보상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는점이다.

평론가들에 따르면,전부터 정말로 여성들이 군부의 강압에 의해 위안부로 끌려 갔었는지의 여부에 대한 의문을 갖고있었던, 보수주의자인 아베수상이 2012년도에 취임하면서 도쿄의 진정성에 대해 의문이 더 깊어졌음을 확인했었다고 한다. 왜냐면 1993년도에 발표됐던 위안부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던점을 다시 검토할것을 지시했었기 때문이었다.

영화제에서 위안부영화의 상영여부에 대한 충돌의 주요이유는 "참가자들의 안전"이 컸었는데, 많은 참가객들이 소리를 높혀 결국 원래의 결정을 번복하고 상영하게 된것이라고 한다. 상당수의 영화감독들 역시 위안부 영화상영 금지를 놓고 많은 비난을 했었다. 어떤 감독한분은 그가 제작한 영화의 상영을 항의표시로 영화제에서 상영못하도록 하기도 했었다.

"위안부여성들을 주제로한 영화 Shusenjo" 가 영화제의 마지막날 마침대 상영되도록 한것이다.


역사학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일본군의 위안부 역활을 하도록 약 200,000명의 여성들이 강제로 성노리개로 끌려가 고생했었다고 한다.  그중에서 대부분의 위안부들은 한국여성이었으며,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그리고 타이완 출신이었다고 한다. 

일본의 일부 국수주의자들은, 일본군대가 여성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많은 여성들을 모집하도록 했었다는 아무런 증거자료들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일체의 주장을 부인한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설전은 일본과 그이웃나라들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하고있다.

일본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위안부 문제를 정리하기위해 1965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8억달러 이상의 경제적 도움을 주었었다고 주장한다.  2015년에 이문제를 완전해결하고져 일본은 한국과 문서에 서명했었다. 일본은 과거사를 사죄하고, 10억 엔의 보상금을 약속했었다. 그금액은 한국이, 위안부여성들에게 지급해주기위해, 요구했었던 금액이었었다. 평론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그금액은 위안부 희생자들과 합의해서 정한 금액이 아니었다고 설명한다. 

한국은 일본과 맺은 GSOMIA협정을 파기했는데, 최근에 일어난 외교와 무역에서 분쟁이 발생한데 대한 보복조치로 여겨진다. 이러한 분쟁의 역사는 100년전으로 올라간다.  한국인들은 일본제국주의가 한반도를 점령하여 그들이 행한 잔악한 행동에 대한 보상을 해줄것을 요구한다. 

무역분쟁으로 끼칠 영향은?


지난달에 일본은 한국과 무역관계에서 한국에 이익을 줄수있는 백색국가에서 제외 시키는 정책을 한국에 통보한것이다. 한국의 삼성이 메모리 칩과 TV 스크린제조에 필수적인 부품의 대한국수출에 대한 사전승인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년초에 한국의 대통령은 위안부에 대한 해결책을 일본정부에 요구했었다. 이것은 50주년간 이어져오던 외교관계를 맞이하면서 연말까지는 해결을 바라는 내용이었었다. 어쨋던 아무도 이문제가 쉽게 해결되리라고 믿는 사람은 없었다.  

상당수의 평론가들은 이런 회담은 상징성을 보여주기위해 급조됐다는것이다.
일본의 사죄뜻이 법적으로 확인된 것인지? 아니면 인간적인면에서 받아 들인것인지 분명치 않았다는 것이다.  생존해 있는 46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직접 우리에게 사죄하고 보상해줄것을 주장했었다. 유감으로 생각한다는 지난번의 발표는 절반의 사죄일뿐이며, 진실정도 없다 라고 주장한다.

Earlier this year an exhibition on the issue of "comfort women" was forced to close for two months after it was threatened with arson.

What's behind the festival's u-turn?

The decision not to screen the film was reversed after "lots of voices offering cooperation to address our safety concerns", a member of the organising committee told AFP news agency.
Several directors involved in the film festival had criticised plans not to show the film. One even pulled his own film from the festival in protest.
"Shusenjo: The Main Battleground of the Comfort Women Issue" will now be shown on the last day of the festival. 
However some of those who appear in the documentary have filed a lawsuit with the Tokyo District Court, demanding compensation and that the film not be shown.
They claim they agreed to be in the documentary as they thought it was part of research and not part of a film, the Asahi Shimbun reports.

Who were the 'comfort women'?

Historians say an estimated 200,000 women were forced to work in brothels for Japanese soldiers.
Many were Korean. Others came from China, the Philippines, Indonesia and Taiwan.
Some Japanese nationalists deny the claims, insisting that there is no documented evidence that the Japanese military was ordered to recruit women against their will.
The issue of comfort women among disputes that have led to fractious relations between Japan and its Asian neighbours.

Tokyo argues that the 1965 treaty that restored diplomatic ties and provided more than $800m (£618m) in Japanese financial help to South Korea has settled the matter.
In 2015, Japan signed a deal with South Korea in another attempt to settle the matter. Japan apologised and promised to pay 1bn yen ($9.5m, £7.9m) - the amount South Korea asked for - to victims. Critics say it was reached without consultation with victims.


https://www.bbc.co.uk/news/world-asia-50281627

https://www.bbc.com/news/world-asia-493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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