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3, 2019

“조국 기사 많다고 보도국장이 경고” KBS 라디오뉴스팀 반발 성명- KBS 공영방송 맞아?



대한민국의 요즘 방송, TV방송, 라디오 방송들은, 특히 KBS SBS MBC JTBC등등의 미디아들은 100% 문재인 좌파정부의 Puppet들이고, 백성들이 알아야할, 예를 들면 '법무장관 조국'의 국정 농단과 사기행위에 대한 보도는 눈을 씻고봐도 보거나 듣지를 못한다고 백성들의 한숨이 하늘에 닿고 있다.

지난 2년반전에 백성들은,촛불 시위의 가면을 순진한 마음으로 믿고, 좌파 문재인에 쏟아부어 대통령으로 선출했었다. 그리고 채 한달도 안돼, 제천에서 화재가 나자 득달같이 그곳으로 달려가,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한 이러한 재난사고는 다시는나지 않게 하겠고, 사고현장을 직접찾아 사고 원인과 백성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대국민 성명을 냈었다. 그때만 해도 순진한 국민들은 그말을 믿었다. 그후 대형화재사고는 끝이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문통의 얼굴 보는것을 고사하고,  애도의 뜻을 표하는 말한마디 없다.



정부를 움직이는것은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안된다. 문통은 그의 청와대 보좌관 부터 행정부의 요직에, 행정경험이 전연없고, 정부정책에 무조건적으로 반대해왔고, 오직 데모에만 평생을 바쳐온 좌파 분자들을 전부임명해서, 운영하는 첫날부터 그들은 정부가 해야할 기본 임무가 뭔지도 모르고, 그들이 재야에 있을때, 눈의 가시로 보였던, 전직 대통령부터 고위직 공직자들을 굴비 엮듯이 붙잡아 감옥에 처넣는 작업이 하루의 일과가 돼버릴정도의 국정 농단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들의 잔악한, 전직 고위직 공직자들중에는,  있지도 않은 범죄혐의를 뒤집어 씌워, 감옥에 처넣으면서, 그것도 모자라, 양손에 수갑을 채워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을 주는것은 거의 일상이다시피 했었다.

이재수 기무사령관은,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의 모든 재향군회원들과 백성들은 다알고 있는, 청렴결백하고, 조국의 안위를 위해 노심초사하면서, 그가 마지막으로 맡았던 "기무사령관"으로 재직하다, 문통 좌파 정권이 들어서자, 쫒겨냈던것도 부족하여 얼토당토않는 세월호사고를 기수사의 직무태만에서 일어난 사고처럼, 걸어 범죄혐의를 씌워, 명예를 먹고사는 군의 자존심을 짖이게고, 그런 위대한 군인을 당치도않은 혐의를 씌워, 감옥에 처넣으면서, 양손에 수갑을 채운채, 포토라인에 세웠었다.  

그후 그는 혐의 조사를 받고 귀가하여, 아무런 잘못도 없이 수갑채워져 국민들에게 보여진 자신의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고 자결하고 말았다.  이런식으로 평생을 국가의 경제발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해온 다른 국가일꾼들 4-5명이,뚜렷한 범죄혐의도 없이 잡혀가 포토라인에 세워지는 수치심을 감수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었다. 결론적으로 문재인 좌파 정부는, 그들이 야인으로 있을때, 걸림돌이 됐었던 국가의 공신들을 씨를 말려가고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지금까지 역사를 볼때, 사시합격못하고 검사, 변호사, 또는 법무행정경험이 없는 인사가 법무장관을 해본적은 없다. 대국민 사기혐의자 조국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이다.



최근에는 지난 9월9일 법무장관으로 임명된 "조국과 그가족들이 펼친 대국민 사기극"이 온나라를 뒤흔들고 있어, 전국민들은 물론이고 전문직 엘리트인, 대학교수, Medical Dr. 변호사들이 업무를 뒤로하고, 수천명이 자진 참여하여 탄원서를 만들어 청와대 앞에서 "조국퇴진"을 외쳐대고 있고, 야당에서는 조국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성토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물론이고, 여당인 민주당은 귀와 눈을 꼭막고, 한다는 소리가, 경제는 잘돌아가고 삼팔선 방어책은 더 튼튼해지고, 한미일 동맹은 전에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고 거짖말 선동을  일삼고 있다. 

 40킬로 북쪽의 김정은 공산독재자는 핵무기를, 좌파 문재인 정부를 포함하여, 전임 좌파정부(김대중, 노무현)가 백성몰래 북에 퍼준 국민세금으로, 개발하여 남한국민들을 향해 조준된채 발사대를 지키고 있지만, 대북관계는 좋아지고 있다고 거짖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 외교, 국방정책면에서 국제무대에서 완전 왕따를 당하고, 특히 외교정책이 대한민국의 문재인 정부에서는 존재 하고 있는가?를 염려할 정도로 참담하게 무너져 버렸다.

문재인은 한국의 대통령이라고 믿는 백성들은, 이해찬을 비롯한 좌파진영의 골수분자들을 제외하고는 없다. 이렇게 어지러운 나라를 내팽개치고, 문재인 대통령은 한달이 멀다하게 철렵여행을, 747점보기를 타고 돌아다닌다.  방문하는 나라들을 보면, 한국의 당면한 어려운 상황을 같이 협의하고 경제, 군사적 협조를 얻고,  Share할수있는 나라들은 하나도 없었다. 북유의 사회주의 3개국 방문, 동남아시아 3개국 등등... 더웃기는것은 태국방문에서는  GSOMIA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뼘맞고 서대문에서 화를 낸다는 옛말을 회상케 하는, 날아가는 모기새끼도 웃을 짖을 하고 돌아왔다. GSOMIA는 북괴의 군사적 움직임을 탐지해서 동맹국 일본과 정보를 교환하는데 필요한 조약인데.... 태국에서 맺었다.  누가 이조약의 진정성을 믿을까?

더 웃기는 것은 오늘 아침 동아일보의 뉴스를 보면서다.
KBS 보도국장이 "KBS 라디오뉴스 부서에서 보도한 뉴스가 조국법무장관에 대한 비판기사가 너무 많았다"라고 라디오방송 부서의 직원들에 질책을 했다는 것이다. KBS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 국민들이 알아야할 사건사고들을 보도하는게 임무다. 요즘 조국에 대한 뉴스는 전부 그와 그가족들이 펼친 "대국민 사기극"에 대한 부당성을 보도하는 내용인데... 현정권에 부담되는 뉴스였기에 그런것 같은데, 그런부류의 인간 쓰레기들이 행정부 입법부, 심지어 사법부까지 완전 점령하고 있으니, 제대로 백성들은 국가 돌아가는 상태를 알길이  없는 것이다.

재치있고 현명한 많은 백성들이,  종편방송 및 뉴스미디아의 편파적 부당성을 지적하고 옳바른 정보를 백성들에게 제공하기위해, YouTube방송을 시작하여, 대부분의 백성들은 Major 방송, TV를 외면하고, 개인 You Tube방송에 더 귀를 기울이고 있음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얼마나 불행한 대한민국의 현실인가. 앞으로, 문재인정부가 장악하고 있는 Major News Media에 대한 보도통제를 해제 하지않는한, 불행한 백성들은 YouTube에 귀를 기울이고, 벌써 거의 2달 이상 진행되고있는 "조국법무장관 및 그일가족들의 대국민 사기극"을 지켜볼것이다.  아래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자.



KBS 보도국장이 “라디오 뉴스에 조국 법무부 장관 기사가 너무 많다”며 라디오뉴스팀장에게 엄중히 경고하자 제작 팀원들이 자율성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KBS 라디오뉴스팀 기자 9명은 23일 ‘라디오 뉴스 제작진에 대한 자율성 침해를 거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18일 이재강 보도국장이 라디오뉴스팀장을 불러 전날 1라디오 편집에서 이렇게 조국 뉴스를 많이 할 수 있냐며 엄중 경고했다”며 “그동안 조국 뉴스 양이 많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다 특정 사례를 들어 엄중 경고하는 것은 데스크권을 넘어선 편집권 침해로 조국 관련 뉴스를 축소해 권력 친화적 뉴스를 하라는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 국장은 이날 KBS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려 “17일 오후 3시 5분 라디오 뉴스 기사 8건 중 4건이 조 장관 관련이고, 2건이 최순실이 안민석 의원 고소한 것, 자유한국당이 정부를 비난한 것으로 극단적 편향성을 드러냈다”고 반박했다.


http://www.donga.com/news/IssueSerial/article/all/20190924/97551905/1

1 comment:

lakepurity said...

어서 빨리 탄핵을 발의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는게 백성들과 한국의 정치권이 해야 할 과제다.
탄핵이 되면, 두달째 매일같이 언론의(조중동)의 Head Line을 장식하는 조국과 그가족의 대 국민 사기극에 관한 천인 공노할 범죄혐의에 대한 뉴스도 막을 내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