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장이 무너진다. 요즘의 서울 거리, 즉 광화문, 서초동 대검청사 그리고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백성들이 죽을 힘을 써서, 문재인 대통령에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촛불세력들이 반대맞불집회를 하고 있는것 까지는 이해할려고 노력했으나, 더욱 가슴아픈일은, 좌파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좌파촛불 세력들의 집회참가 숫자를 불리기위해, 지난 2년반전에 세월호사고를 빙자해서 박근혜 대통령탄핵을 부르짖는 세력들을 규합하기위해, 좌파세력들은, 집회에 참가하는 댓가로 일당을 지불하게 된다는 사발통문을 비밀리에 돌려, 이유도 잘 모른채 유모차를 끌고나온 유부녀들까지 동원하여, 국민들의 요구인양 밀어부쳐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게 까지 했었다. 그렇게 해서 모인 시위숫자가 2백만이상이라고, 그러나 문통에게 사기꾼 조국의 법무장관임명의 부당함의 메세지전달 하려는 백성들은 불과 1000명이라고, 좌파찌라시들은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길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쉽게 얘기해서 우파 진영과 좌파 진영의 참가사진을 보면 우파진영이 훨씬 더 많이 모여 문통에게 고함치고 있는데, 어찌해서 언론은 좌파찌라시들의 앞잡이 노릇하고 있는가.
그와 비슷한 양상들이 이번에는 세기의 사기꾼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자 이의 부당함을 고발하려는 백성들의 아우성을 잠재우고 희석시키기위해, 또 여당 민주당과 좌파들은, 일당을 지불하고 사람동원을 하고 있는 뉴스가 You Tube에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당시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과 전직 행정부에서 고위직으로 봉사했었던 리더들을 혹독하게 취조, 조사, 구속했을때에도, 지금의 문통 좌파 사회주의자들인 민주당의 찌라시들과 청와대 하수인들은, 검찰의 조사가 너무심하다고 한마디 투정을 부린일이 없었다. 지금은 청와대와 여의도 민주당 사회주의자들은, 검찰의 사기꾼 조국법무와 가족들의 사문서위조및 사기혐의 조사를, 인권존중을 무시하고 너무나 심하게 검찰이 다루고 있다고 연일 성토한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도 합세하여, 자기가 가장 신임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기의 기대와는 다르게 헌법수호를 위해, 사기범죄자 가족의 가택수사를 하는데, 너무 심하게 했다고 경고장을 날린 것이다. "살아있는 권력에도 성역없는수사에 임해달라"라고 한 문통의 격려는 거짖임이 완전히 들통났다.
왜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업무에 참견하는가? 문재인의 논리데로라면, 자기의 사랑하는 두새끼들중에서, 한아이는 태국으로 빼돌리고, 아들은 한국에 있게 하면서, 두아이들을 사랑할려고 한 그사기극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아들까지 동원시켜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는 일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는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아니면 좌파 사회주의 사기꾼들을 옹호하는 일당의 대통령인가? 만약에 사회주의 좌파 사기꾼들을 옹호하기위해, 국가의 기강을 지켜주는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검찰총장은 불륜으로 태어난 서자쯤으로 취급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문재인은 자기가 낳은 두아들중 하나를 버릴려고한다. 우리같은 서민들의 상식으로는 당연히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아들 "조국"을 내칠텐데...웃기는일 아닌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9/2019092901956.html
문재인 대통령은 요즘은 백성들을 대하는 태도가 안아무인이다. 너무도 건방지다. 금년에만 정상외교 한다는 명목하에 여러나라들을 방문했었다. 그성과는 차치하고, 방문후 귀국하면서, 단 한번도 공항에 도착해서, 아니면 청와대 도착해서, 대국민보고를 한일이 전연없었다. 전임 대통령때에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었다. 불과 5일전 미국방문후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유엔총회에서 연설까지 하고 왔었다. 유엔총회 연설은 백성들 모두가 알고 있는, 전부 북한김정은 찬양 일색이었었다. 5천만 국민들은 발아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북괴가 백령도 옆의 함박도를 불법점령하여 군사기지화를 해도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9.19평화협약은 잘 지켜지고 있다고 쑈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다. "그물에 그밥이다"라는 말이 있다. 문재인과 조국을 평하는데 꼭 맞는 소리같다.
https://youtu.be/a0606BItmQs
위의 사진을 자세히 보자.이번 미국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순간 포착 사진인데, 여기서 분명한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7-8세 연장자이다. 청와대는 자랑스럽게 이회담 내용을 YouTube에 올려놨었다.
문대통령은 A-4용지에 또 뭔가를 적어, 그내용을 보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꼭 학교 다닐때 치렀던 기말 고사, 또는 학력고사때, Cunning했던 순간을 연상케 하는것 같다. 차라리 솔직하게 손에 들고 들여다 보면서 하고싶은 말 하는게 훨씬 자연스러웠을것 같다. 아니면 항간에 떠돌고 다니는 Dementia 증후가 있어서 일까? 그렇타면, 국가와 백성들을 위해서 당장에 청와대에서 나와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많은 외국정상들과 회담하는것 봤지만, A-4용지에 적힌 메모를 보면서 하는걸 본적이 없다. 그만큼 상대방과의 정상회담시 미국의 국익을 위해, 토의할 의제를 다 이해하고 있다는뜻이다.
정상외교 할때는, 주고 받아야할 Issue들을 머리에 다 집어넣고 완전 digest한후, 회담에 임해야 했다. 메모를 보면서 하게되면, 돌발 의제가 튀어나올수 있을텐데... 그땐 당황하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대화를 할때는 상대방의 눈을 항상 응시해야 하는데, 시선을 딴데로 돌리면, 그순간 기선제압을 잃고 만다는것은, 사회생활을 해본 성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철저히 숙지하고 적진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논리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나라 방문 정상외교하면서, 백전백패한것으로 이해된다. 귀국후 통상적으로 해온 대국민 성명 또는 담화문 발표가 없었던 것으로 연결시켜 생각하게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30/2019093000113.html
그와 비슷한 양상들이 이번에는 세기의 사기꾼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자 이의 부당함을 고발하려는 백성들의 아우성을 잠재우고 희석시키기위해, 또 여당 민주당과 좌파들은, 일당을 지불하고 사람동원을 하고 있는 뉴스가 You Tube에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당시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과 전직 행정부에서 고위직으로 봉사했었던 리더들을 혹독하게 취조, 조사, 구속했을때에도, 지금의 문통 좌파 사회주의자들인 민주당의 찌라시들과 청와대 하수인들은, 검찰의 조사가 너무심하다고 한마디 투정을 부린일이 없었다. 지금은 청와대와 여의도 민주당 사회주의자들은, 검찰의 사기꾼 조국법무와 가족들의 사문서위조및 사기혐의 조사를, 인권존중을 무시하고 너무나 심하게 검찰이 다루고 있다고 연일 성토한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도 합세하여, 자기가 가장 신임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기의 기대와는 다르게 헌법수호를 위해, 사기범죄자 가족의 가택수사를 하는데, 너무 심하게 했다고 경고장을 날린 것이다. "살아있는 권력에도 성역없는수사에 임해달라"라고 한 문통의 격려는 거짖임이 완전히 들통났다.
왜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업무에 참견하는가? 문재인의 논리데로라면, 자기의 사랑하는 두새끼들중에서, 한아이는 태국으로 빼돌리고, 아들은 한국에 있게 하면서, 두아이들을 사랑할려고 한 그사기극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아들까지 동원시켜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는 일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는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아니면 좌파 사회주의 사기꾼들을 옹호하는 일당의 대통령인가? 만약에 사회주의 좌파 사기꾼들을 옹호하기위해, 국가의 기강을 지켜주는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검찰총장은 불륜으로 태어난 서자쯤으로 취급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문재인은 자기가 낳은 두아들중 하나를 버릴려고한다. 우리같은 서민들의 상식으로는 당연히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아들 "조국"을 내칠텐데...웃기는일 아닌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9/2019092901956.html
문재인 대통령은 요즘은 백성들을 대하는 태도가 안아무인이다. 너무도 건방지다. 금년에만 정상외교 한다는 명목하에 여러나라들을 방문했었다. 그성과는 차치하고, 방문후 귀국하면서, 단 한번도 공항에 도착해서, 아니면 청와대 도착해서, 대국민보고를 한일이 전연없었다. 전임 대통령때에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었다. 불과 5일전 미국방문후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유엔총회에서 연설까지 하고 왔었다. 유엔총회 연설은 백성들 모두가 알고 있는, 전부 북한김정은 찬양 일색이었었다. 5천만 국민들은 발아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북괴가 백령도 옆의 함박도를 불법점령하여 군사기지화를 해도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9.19평화협약은 잘 지켜지고 있다고 쑈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다. "그물에 그밥이다"라는 말이 있다. 문재인과 조국을 평하는데 꼭 맞는 소리같다.
https://youtu.be/a0606BItmQs
위의 사진을 자세히 보자.이번 미국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순간 포착 사진인데, 여기서 분명한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7-8세 연장자이다. 청와대는 자랑스럽게 이회담 내용을 YouTube에 올려놨었다.
문대통령은 A-4용지에 또 뭔가를 적어, 그내용을 보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꼭 학교 다닐때 치렀던 기말 고사, 또는 학력고사때, Cunning했던 순간을 연상케 하는것 같다. 차라리 솔직하게 손에 들고 들여다 보면서 하고싶은 말 하는게 훨씬 자연스러웠을것 같다. 아니면 항간에 떠돌고 다니는 Dementia 증후가 있어서 일까? 그렇타면, 국가와 백성들을 위해서 당장에 청와대에서 나와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많은 외국정상들과 회담하는것 봤지만, A-4용지에 적힌 메모를 보면서 하는걸 본적이 없다. 그만큼 상대방과의 정상회담시 미국의 국익을 위해, 토의할 의제를 다 이해하고 있다는뜻이다.
정상외교 할때는, 주고 받아야할 Issue들을 머리에 다 집어넣고 완전 digest한후, 회담에 임해야 했다. 메모를 보면서 하게되면, 돌발 의제가 튀어나올수 있을텐데... 그땐 당황하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대화를 할때는 상대방의 눈을 항상 응시해야 하는데, 시선을 딴데로 돌리면, 그순간 기선제압을 잃고 만다는것은, 사회생활을 해본 성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철저히 숙지하고 적진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논리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나라 방문 정상외교하면서, 백전백패한것으로 이해된다. 귀국후 통상적으로 해온 대국민 성명 또는 담화문 발표가 없었던 것으로 연결시켜 생각하게 된다.
아래 기사는 조선일보에서 발췌했다.
"여성만 두 분" "검찰 식사 배달" 사실과 다른 주장하며 검찰 비난
文정부 압수수색 벌써 59만건
법조계 "적폐수사 때에 비하면 조국 가족엔 상당히 인권 존종"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검찰의 압수 수색과 관련, "여성만 두 분(조 장관 아내와 딸) 있는 집에 많은 남성이 11시간 동안 뒤지고 식사를 배달해 먹는 것은 과도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강조한 것도 이를 염두에 둔 것이란 관측이 많다.
하지만 이 총리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당시 압수 수색 현장엔 조 장관 아내와 딸, 아들 외에 변호사 3명을 포함해 조 장관 측 사람들이 6명 있었다. 압수 수색을 나간 인력 중엔 여성인 검사와 수사관도 있었다. 압수 수색이 11시간 동안 이어진 것도 변호인 측이 압수 수색 범위에 이의를 제기한 탓이 컸다. 검찰이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두 차례나 영장을 다시 발부받느라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식사 배달 역시 조 장관 가족이 먼저 제의한 것이었다고 검찰은 말했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선 "사실도 다르지만 설령 그랬다 해도 현 정권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느냐"는 말이 나왔다. 현 정권 들어 검찰이 전(前) 정권 인사를 겨냥한 '적폐 수사'를 벌일 때 숱하게 압수 수색을 했지만 현 정권 인사 누구도 문제 제기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작년 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검찰은 당시 그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며 그의 아들 방도 샅샅이 뒤졌다고 한다. 그는 주변에 "나와 가족이 짓밟히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던 변창훈 전 검사도 2017년 11월 수사 도중 목숨을 끊었다. 그는 특히 자녀가 다 있는 집에 검찰이 들이닥쳐 압수 수색을 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2월 군(軍)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달도록 지시한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이때는 변호인 입회도 없이 진행됐다.
한 변호사는 "그때와 비교하면 이번 조 장관 집 압수 수색은 인권을 상당히 존중해 준 것"이라고 했다.
압수 수색 건수도 현 정권 들어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때인 2017년부터 올 6월까지 검찰과 경찰이 받아낸 압수 수색 영장은 총 59만건이다. 이명박 정부 5년(53만건)보다 6만건이나 더 많다.
하지만 이 총리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당시 압수 수색 현장엔 조 장관 아내와 딸, 아들 외에 변호사 3명을 포함해 조 장관 측 사람들이 6명 있었다. 압수 수색을 나간 인력 중엔 여성인 검사와 수사관도 있었다. 압수 수색이 11시간 동안 이어진 것도 변호인 측이 압수 수색 범위에 이의를 제기한 탓이 컸다. 검찰이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두 차례나 영장을 다시 발부받느라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식사 배달 역시 조 장관 가족이 먼저 제의한 것이었다고 검찰은 말했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선 "사실도 다르지만 설령 그랬다 해도 현 정권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느냐"는 말이 나왔다. 현 정권 들어 검찰이 전(前) 정권 인사를 겨냥한 '적폐 수사'를 벌일 때 숱하게 압수 수색을 했지만 현 정권 인사 누구도 문제 제기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작년 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검찰은 당시 그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며 그의 아들 방도 샅샅이 뒤졌다고 한다. 그는 주변에 "나와 가족이 짓밟히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던 변창훈 전 검사도 2017년 11월 수사 도중 목숨을 끊었다. 그는 특히 자녀가 다 있는 집에 검찰이 들이닥쳐 압수 수색을 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2월 군(軍)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달도록 지시한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이때는 변호인 입회도 없이 진행됐다.
한 변호사는 "그때와 비교하면 이번 조 장관 집 압수 수색은 인권을 상당히 존중해 준 것"이라고 했다.
압수 수색 건수도 현 정권 들어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때인 2017년부터 올 6월까지 검찰과 경찰이 받아낸 압수 수색 영장은 총 59만건이다. 이명박 정부 5년(53만건)보다 6만건이나 더 많다.
조국 의혹 파문]“조국 수호 집착 대한민국 둘로 쪼개”
바른미래 “서초동에 모인 사람이 민심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 말라”보수야당은 28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에 집착하느라 대한민국을 둘로 쪼개고 국정 운영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을 향한 정권의 압박이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창수 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대통령이 앞장서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대한민국”이라며 “자신들 맘에 드는 집회는 국민의 뜻, 맘에 안 들면 정치 공세로 몰아가는 행태가 내로남불, 조작 정권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통령께서 결자해지하시라”고 말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이 좌파 단체들과 연대해 검찰 수사는 물론 향후 법원 판결에까지 영향을 주려는 것은 명백한 위헌적 행태”라며 “국민을 무시해가며 끝까지 조국을 감싸려 한다면, 이 정권의 몰락을 스스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미래 “서초동에 모인 사람이 민심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 말라”보수야당은 28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에 집착하느라 대한민국을 둘로 쪼개고 국정 운영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을 향한 정권의 압박이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창수 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대통령이 앞장서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대한민국”이라며 “자신들 맘에 드는 집회는 국민의 뜻, 맘에 안 들면 정치 공세로 몰아가는 행태가 내로남불, 조작 정권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통령께서 결자해지하시라”고 말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이 좌파 단체들과 연대해 검찰 수사는 물론 향후 법원 판결에까지 영향을 주려는 것은 명백한 위헌적 행태”라며 “국민을 무시해가며 끝까지 조국을 감싸려 한다면, 이 정권의 몰락을 스스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0만 명이 참가한 북한 열병식 사진 등과 비교한 촛불집회 사진을 올리며 “좌좀(좌익좀비)들 150만 명”이라고 썼다. 전희경 대변인은 “대한민국에 정신 나간 이들이 그리 많을 수 있겠는가”라며 “촛불집회 참가자와 서리풀페스티벌 축제 참가자가 구분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서초동에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여권이 무척 고무된 모양인데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마치 민심을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하지는 말기 바란다”며 “국민들은 범죄 피의자 조국을 사수하는 것이 왜 검찰개혁의 상징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보수야당은 28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에 집착하느라 대한민국을 둘로 쪼개고 국정 운영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을 향한 정권의 압박이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창수 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대통령이 앞장서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대한민국”이라며 “자신들 맘에 드는 집회는 국민의 뜻, 맘에 안 들면 정치 공세로 몰아가는 행태가 내로남불, 조작 정권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통령께서 결자해지하시라”고 말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이 좌파 단체들과 연대해 검찰 수사는 물론 향후 법원 판결에까지 영향을 주려는 것은 명백한 위헌적 행태”라며 “국민을 무시해가며 끝까지 조국을 감싸려 한다면, 이 정권의 몰락을 스스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0만 명이 참가한 북한 열병식 사진 등과 비교한 촛불집회 사진을 올리며 “좌좀(좌익좀비)들 150만 명”이라고 썼다. 전희경 대변인은 “대한민국에 정신 나간 이들이 그리 많을 수 있겠는가”라며 “촛불집회 참가자와 서리풀페스티벌 축제 참가자가 구분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서초동에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여권이 무척 고무된 모양인데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마치 민심을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하지는 말기 바란다”며 “국민들은 범죄 피의자 조국을 사수하는 것이 왜 검찰개혁의 상징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30/2019093000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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