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소위 ‘개념’ 연예인들, 왜 조국 사태엔 조용하나?”- 좌파의 민낯이거든.

연예인도 공인에 속한다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그들이 하는 행동이나 내뱉는 말한마디에 백성들은 웃기도하고 울기도한다.  홍준표 전 대통령 후보자가 철없고 비굴하리만치 정치권에 빌붙어서 아첨을 떨기위해, 해서는 안될 인신공격을 서슴없이 해대는 얼치기 배우와 방송인에 대해, 요즘처럼 온나라가 조국과 그가족, 친척들의 천인 공노할 사기행각, 거짖으로 서류를 만들어 그들 새끼들이 좋은 대학, 대학원에 시험한번 치르지 않고, 입학한 위증죄, 그것도 모자라 사모펀드에 거짖으로 투자해놓고, 투자자들을 모아 그돈을 몽땅 명동사채시장에서 환치기하여 착복한, 무지막지한 범죄혐의자 조국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 앞뒤가 맞는 논리 아니겠나?라는 핀잔을 한것이다.  그런데 그런핀잔에도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

김규리, 유병재, 이들이 과연 공인의 자격으로 대중앞에 설자격이 있을까? 계속 방송인 배우로 활동한다면, 내가 볼때는, 이자들 역시 조국과 그의 마나님 정경심과 똑같은, 양심에 털난자들임을 자기네들 스스로 증명해준 셈이다.  불쌍한 존재들. 유병재는 그렇게 조루증 환자라면, 마누라한테 쫒겨 나던가, 아니면 Eunach로 살아야 그나마 목숨부지 할수 있을텐데... 김규리는 청산가리 그렇게 먹고도 끄떡없는것 보면, 조국이처럼  청산가리를 사기쳐서 만들어 유통시켰다는 얘기네... 누가 지금 미국산 소고기를 제일 많이 쳐먹고 있을까?  여론조사에 의하면 "김규리"가 제일 많이 처먹는다고 한다. 염치가좀 있어라, 이넋빠진 인간들아. 지금 좌파 문재인 일당이 나라 폭망시키는것 안보이나? 5천만 백성들의 눈높이에 마추어 같이 호흡하자.
좌빨 사기집단들은, 너희들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아요.  며칠전 이외수가 몇마디 했었다가 지금은 어떻게 됐나?   결론은 그런 사기집단들이 모인곳이 좌파들의 민낯이거든, 즉 당신들은 일회용 Band Aid라는 거다. ...............아래 옮겨온 글을 읽으시기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그동안 정치적으로 큰 이슈가 있을때 목소리를 높이던 일부 연예인들을 향해 "이번엔 왜 조용하냐?"고 물었다.

홍 전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런 생각 없는 무개념 연예인들이 소위 개념 있는 연예인으로 포장해 무슨 일이 있을때 마다 얼치기 좌파 전위대로 설치던 그 사람들은 왜 조국사태에는 조용하냐?"고 글을 썼다.

그는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정치 참여는 소신과 지식이라도 있었다"며 "거론 되는 많은 연예인들이 있지만, 청산가리 먹겠다는 사람 이번에는 없냐? 누굴 생각하며 조루증 치료 한다는 사람은 이번에는 왜 숨어서 안 나오냐?"고 물었다.

홍 전 대표가 인용한 발언은 배우 김규리 씨와 방송인 유병재 씨가 했던 말이다.

김씨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며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넣는게 낫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유 씨는 지난해 한 코미디 행사에서 "난 조루다. 그래서 절정의 순간에 홍 전 대표가 입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대중을 바보로 알고 선동하면 반드시 그 벌을 받는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될 날이 올거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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