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한 트럼프,Greta Thunberg: "당신들은 우리세대들의 앞날을 완전히 망친 실패한 리더들이다." 문통이 경청했어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미국 방문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물론 푸대접이었지만, 유엔총회에서 연설까지 했다고 한다. 미국의 북한 비핵화를 지지한다고 연설에서 강조 했지만, 그진정성에, 그가 지금까지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훼손하는 일만 저지른 행적으로 봐서, 쉽게 믿음이 가지 않는다. 이번 유엔총회의 Theme은, "지구온난화방지의 실천"을 요구하는 젊은 10대 Girls들의 절규를 유엔총회장에서, 세계의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당신들은 지구온난화의 폐해를 줄이기위해 말로만 외쳤을뿐, 실질적 행동으로 보여준것은 없어, 완전히 실패한 사람들이다"라고 젊은 청춘들을 대표해서, Sweden의 그레타 썬버그(Greta Thunberg)양은 호소 겸 Warning을 외쳤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9/blog-post_20.html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의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였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가 집권한지 2년반이 지나는 동안에, 그의 지구환경변화, 즉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해 노력한 흔적은 전연 없었고, 오히려 온난화를 급속도로 가속시키는,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을 고사 시키는 정책만 쏟아 부었다. 그중의 치명적인 실책중 하나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여, 지구온난화에 부채질한것은 물론이고, 여기서 파생된 많은 경제적, 외교적,국가안보적 차원의 정책들 몽땅 끝없는 나락으로 몰아 떨어져, 하루앞을 예측할수 없는, 불행한 나라로 만들어 버렸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원전+Certificate 앞으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수있는 가장 좋은 에너지 Source로, 원자력 발전이 최고인것은 전세계가 인정하고, 각나라들은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위해 All-in하고, 더 안타까운것은 한국의 원전기술은 세계최고의 Safety를 겸한 기술임을 인정받아 미국원자력 위원회로 부터 세계에서 유일하게 Certificate(인증서)를 발급받은 자랑스러운 나라였었다. 앞으로 원전기술을 이용한 발전소 Project를 수출만 해도 우리 후손들은 적어도 100년 이상은 걱정없이 잘먹고 잘살수있는 먹거리를 버리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화력발전소, 태양광, 풍력발전으로 대체하고 있는 나라를 만든 주범이 문재인이다. Fiction Movie한편을 감상하고, 그런 중대한 결정을 했었다니...그가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증거라고 생각된다.
전인류의 지구 온난화 방지 정책에 역행해온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한 연설내용은 어린 십대소녀들의 외침에는 귀를 막고, 오직 북한, 북한옹호에만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 했다고 한다. 그렇타고 유엔총회에 참석한 북한의 대표부의 성원을 얻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이해할수 있겠으나, "삶은 소대가리"라는 악의에 찬 욕설만 얻어먹으면서... 그목적이 뭔지를 이해할수가 도저히 없다. 북한 옹호일색으로 갈려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형식적으로라도 유지해 가면서 했다면.... https://www.bbc.co.uk/news/av/world-49804334/the-moment-greta-saw-president-trump 십대소녀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듣거나 보고,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들의 외침은, 문통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고 본다. "당신은 지구 환경정화를 위한 우리들의 외침에 역행하는 아주 실패한 지도자다"라고. 일설에 의하면 사업의 실패도 있었지만, 또한편으로는 한국의 Air Pollution을 피해 태국으로 피신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딸과 사위의 새끼들이 이담에 성장하여, 대통령 할아버지가 조국과 세계의 환경정화를 위해 한일이, 겨우 탈원전으로 지구온난화를 더가속시킨 나쁜 할아버지였음을 역사를 통해서 인식하게 됐을때, 그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래서 필리핀으로 도피해서 살게된 내막을 알게됐을때... 더욱 참담할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님, 한국은 당신에게 5년간만 보살펴 달라고 위임한것이지만, 당신에게 권력남용 하라고 소유권을 준것은 아니라는,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구분해서, 국사를 이끌어 갈것을 주문합니다.
Swedish campaigner Greta Thunberg
has made a passionate speech to world leaders at the UN, accusing them
of failing to act on climate change.
"You have stolen my dreams and my childhood with your empty words," she told a UN climate summit in New York.
About 60 world leaders are taking part in the one-day meeting organised by UN Secretary General António Guterres.
He earlier said countries could only speak at the summit if they came with action plans to cut carbon emissions.
US
President Donald Trump, a climate change sceptic, had not been expected
at the meeting - but he was briefly spotted in the audience.
Brazil and Saudi Arabia are among the countries staying away.
What did Greta Thunberg say?
In
an emotional speech, she said: "This is all wrong. I shouldn't be up
here. I should be back in school on the other side of the ocean, yet you
all come to us young people for hope. How dare you?
"You have stolen my dreams and my childhood with your empty words," the 16-year-old said.
And she urged world leaders to act urgently, saying: "We will be watching you."
Media captionThe moment Greta Thunberg saw President Donald Trump
What did world leaders say?
Mr Guterres, who organised the meeting, said the world was "in a deep climate hole" and that urgent action was needed.
"Time is running out, but it's not too late," he said.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said her country would double to €4bn (£3.5bn;
$4.4bn) it financial commitment to fight global warming.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said international
organisations had pledged to release $500m in additional aid to protect
tropical forests.
New Zealand's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said things "are starting to turn around" in the country.
"Our
gross emissions peaked in 2006, over 80% of our electricity already
comes from renewable hydro and wind, and we have begun an ambitious
agenda.
"We have introduced in parliament the zero carbon bill,
the purpose of which is to ensure New Zealand lives within the threshold
of 1.5C of global warming necessary to avoid catastrophic weather
events for our Pacific neighbours."
Scientists' warning
The summit comes days after several million people took part in a global climate strike led by youth activists.
Ahead of the meeting, scientists warned the signs and impacts of global warming were speeding up.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said the amount of carbon dioxide going into the atmosphere between 2015 and 2019 had grown by 20% compared with the previous five years.
"We
should listen to the loud cry coming from the schoolchildren," said
Professor Brian Hoskins, chair of the Grantham Institute, Imperial
College London, and professor of meteorology at the University of
Reading.
"There is an emergency - one for action in both rapidly
reducing our greenhouse gas emissions towards zero and adapting to the
inevitable changes in climate," he said.
Scientists plead with politicians
By Roger Harrabin, BBC environment analyst
As the dangers of climate heating become ever more apparent, so does the absence of collective will to tackle the issue.
In 2015 in Paris, all the world's leaders sounded their determination to curb the emissions that were heating the climate.
The summit will see a host of initiatives from businesses and small- and medium-sized nations.
Media captionMillions of people join the environmental strike led by schoolchildren across the world on Friday
But President Trump is encouraging fossil fuel use in every way he can.
And China - in spite of its trend-setting commitment to solar and wind power - is still building new coal-fired power stations.
Even the UK, a global leader in climate policy-making, is veering away from its own medium-term targets to cut emissions.
The
government is still aiming to expand Heathrow airport and increase the
road network in a way that will increase emissions in those sectors.
Politicians appear to believe climate change can be challenged with a version of economic business as usual.
Their
scientists are telling them with increasing desperation that we humans
are facing an unprecedented threat in need of an unprecedented response. Follow Roger on Twitter @rharrabi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지켜보고 있다. 유엔본부(뉴욕) | 로이터연합뉴스
“저는 여기가 아닌 학교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내 어린 시절과 꿈을 앗아갔습니다. 당신들은 우리를 실망시켰습니다. 미래 세대의 눈이 당신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 정상회의의 주인공은 단연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였다. 세계에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며 ‘미래 세대 시위’의 불을 붙인 16살 툰베리는 이날 유엔 연단에 올라 각국 정상들을 향해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돈과 경제성장이라는 동화 뿐”이라고 일갈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초 계획과 달리 회의장에 잠시 모습을 나타냈지만 14분만에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떠났다. 그 뒤 트럼프가 기자들과 유엔본부에서 만나 얘기하는 모습을 툰베리가 지켜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세계로 전송됐고, 툰베리의 ‘레이저 눈길’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한 73세 트럼프의 반응은 툰베리를 조롱하는 것이었다. 툰베리는 연설에서 “우리는 대규모 멸종이 시작되는 시점에 와 있고, 사람들은 고통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생태계가 붕괴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 연설 일부분을 인용한 뒤 툰베리가 “밝고 멋진 미래를 기대하는 아주 행복한 어린 소녀로 보였다”고 적었다. 기후변화의 암울한 전망을 경고한 환경운동가가 아닌 ‘꿈 많은 어린 소녀’로 묘사하며 비꼰 것이다.
미국의 ‘기후변화 부인론자’들도 비난 대열에 가세했다. 우익 정치평론가 마이클 놀즈는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자기 부모와 국제 좌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정신적으로 병든 스웨덴 아이(a mentally ill Swedish child)”라고 비난했다. 폭스뉴스는 이 코멘트에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사과했다.
툰베리는 지난해 8월 스웨덴 스톡홀름의 의사당 앞에서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해 세계의 화제가 됐고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번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많이 뿜어내는 비행기 대신 태양광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하기도 했다. 툰베리에 이어 세계의 미래 세대들이 캠페인을 이어갔고, 이번 유엔 총회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이 글로벌 이슈로 부상했다.
기후변화 대응 따위는 나 몰라라 하던 트럼프가 예상을 깨고 기후회의에 깜짝 참석한 것도, 세계의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회의는 각국 정상들과 정부 대표, 기업과 시민사회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1년 파리 기후변화협정 시행을 앞두고 행동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해수면 상승과 기상이변들을 쭉 거론하면서 “전 세계에서 분노한 자연이 반격을 하고 있다”고 했고,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구가 고통받고 있지만 기회의 창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55% 줄이고, 2038년까지는 석탄 발전을 중단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여론에 밀려 행사장에 나온 트럼프는 방청석에 머물렀다 말없이 떠났으며, 각국 정상들이 내놓은 계획도 미래 세대의 요구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몇몇 나라들이 탈퇴한다 해도 세계 공동체의 의지를 흔들거나 국제협력의 역사적인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할 것”이라며 파리협정에서 탈퇴한 트럼프 정부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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