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8, 2022

떠나고 싶지 않은 Northern Tillingate를 뒤로하고 다시 Deer Lake로...집으로 가야만 하기에,8월 29일,2022.

오랫만에 내방에서 편안한 잠을 즐겨서였는지.... 아침에 늦게 기상을 했었다.  방에서 나와 부엌겸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의 식탁에는 주인장, Barbin이 정성(?)들여 차려놓은 Breakfast식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 아침만 해도 Lunar와 나는 식탁을 불을 피우고.... 식재료를 꺼내서 아침을 준비해야만 했었던때와는 완전히 다른, 마치 일급호텔에 투숙한 광경이다.
어젯밤에는 우리말고도 또 다른 투숙객들이 있어서, Barbin의 B&B는 호황을 누린 셈이다.  한가족은 미국의 일리노이주에서 왔다고 하고, 다른 하나는 토론토에서 왔다고 하는데, 그 설명에 괜히 고향 사람을 만난 기분이 들게했었다.  깨끗하고 간단한 아침식사는 빵과 요구르트 그리고 머핀도 상위에 올려져 있었다.  그의 부인은 며칠전 우리가 투숙하는데 실패했었던, Mirmaid지역에 있는 또 다른 모텔에서 밤을 지새느라 없다는 Barbin의 설명이다. 
Barbin은 나보다 3살이 더 많은 79세의 건장한 노익장인데,  Air B&B Motel업을 오래 해서인지..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투숙객들의 기분을 잘 살피는 베테랑급으로 보였다.  투숙객들이 빙 둘러앉아 아침을 즐기는 사이 그는 뒷전에서 투숙객들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는데서, 그가 신경을 많이 쓰는것을 확실하게 볼수있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모텔은 Booking.com에 회원으로 등록되여 있어, 손님은 항상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Fee로 얼마를 지불하느냐고 물었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건당 15%지불한다고 설명이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그는 Booking. com과 비즈니스를 하는게 일상화 되여 있어, 하루의 일과를 그들과 함께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고 상을 비우자 그는 주섬주섬 그릇들을 Sink에 옮기고 그릇을 씻는다. 그모양이 무척 몸에 밴 자유스런 행동으로 보여 졌었다.

Lunar와 담소하고 있는 여인이 미국의 일리노이주에서 비행기로 St. John's까지 날아와, 그곳에서 Car를 렌트해서 NL Labrador을 일주하고, 다시 고향행 비행기를 타고 갈 계획이라고 한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행을 향방이 달라지지만, 모텔 구하기가 쉽지 않은줄 알았었다면 우리 부부도 그방법을 생각해 봤었을 것이다.  Adventure여행은 어려운 상황에도 처할수 있다는 각오를 예상하고 왔었기에.... 계획데로 진행되고 있지만....

그의 모텔은 "Dove's Nest"로 주소는 5 Dronghill, NL Labrador.
등대옆에 안정되게 잘 설치된 전망대에서 Lunar가 사진찍기에 좋은 자세를 보여주면서, 나에게 실컷 셔터를 눌러보나는 시늉을 해준다. Lunar의 뒷편으로는 가파른 낭떠러지가 바다와 연결되여 있어,  할수만 있다면, 눈딱감고 한번 Jump하고 싶다는 유혹이 일어나기도 한다.

Twillingate 등대에 대한, 관광객들을 위해, 모든 안내문을 비롯한 시설은 Twillingate섬의 관광협회를 중심으로 세워졌으며, 캐나다 연방정부와 NL Labrador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서도 눈길을 끌었다.

여기가 캐나다 국토의 북쪽지역에 있음을 산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을 보면서 실감한다. 거의 모든 나무들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전부 Dwarf로 큰것들이 겨우 우리의 허리정도까지 밖에 자리질 못하고 멈춰 서있는것으로 이해됐다.  
내가 살고있는곳에서는, 내륙지방이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흔히 보는것 처럼 Light House가 많지않다.  대서양을 품에 안고 있는 NL Labrador에서는 그만큼 대양과는 떨어져서 삶을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는 증거일것이다.  등대역시 규모가 크고 튼튼하고, 그옆에는, 또는 주거공간이 거의 같이 있는것이 특히 하기도 했었다.

등대지기들의 수고로 그옛날에는, 현재의 여건과 비교해 보면, 열악하기 그지없는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해낸 그분들의 노력의 결과로 오늘의 항해술이 발달하지 않았을까?라는 감사함과 고마움을 상상해 본다. 

Lunar가 협곡 낭떠러지끝자락에서 용감(?)하게 서서 출렁이는 물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것 같은데, 흔히 접할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것 같은데, 거리가 멀어 대화소통은 불가능해서....

Trail Walk을 한 경험이 많은 Lunar의 눈을 번쩍 크게 뜨게 한 표지판에는 Tillingate Islands에 있는 Coastal Trails를 유심히 주시한다.  나역시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한번 도적해 보고 싶은,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Trails의 이정표가 입맛을 다시게 하는데....Lunar도 같은 기분일것으로 이해된다.  가파른 해안선을 이루고 있는 Bight를 따라 걷다보면....

반대편에서 본 Light House. 모든이들이 추억을 그들의 셀폰에 담기에 바쁜게 움직인다. 나도 그중의 하나였었고, Lunar는 모델이 또 돼여주고....

Look out시설이 탐방객들에게는 훌륭한 휴식처는 물론, 주위 경관을 둘러보는데 최적의 장소로 이해된다. 멀리 보이는 크고작은 섬들은 변함없이, 계절의 변화에도 꿈쩍 않고, 그모습으로 또 다른 탐방객들을 유혹(?)할 것이다.





등대탐방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동네로 들어와 차를 주차하고 주변을 걸었다.   여기서도 쉽게 씨를 뿌려 밥상을 풍부하게 해주는 먹거리를 제공해주는 텃밭같은, Farming Land는 안보였다.  대신에 잡풀과 억새풀들이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는 뜻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뿐이었고, 민간인들의 모습은 그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고속도를 달리다, Fish and Chips트럭을 발견하고 핸들을 그곳으로 돌렸다.  어떻게 얼마만큼의 양으로 제공되는지를 몰라 우선 하나만 시켜 봤다. 두 Piece Fish와 chips가 바구니에 꽉차게, 양이 많아 결국 하나의 오더로 둘은 넉넉히 먹을수 있었다. 한피스의 Fish는 전에는 보지 못했던, 매우 큰 것으로, 맛 또한 좋은 편이었다.  즐길수 있어 좋았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거주하는 집은 Bay건너편에 있는 마을에 있다는것이다.  이곳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이사업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했다.

이 Stature는 사람의 동상이 아니고, Lobster의 생산지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커다랗게 이곳으로 들어오는 주차장 입구에 버티고 있었다.  겉으로는 멋있어 보였지만, 우린 Season이 지난뒤에 왔기에 단 한마리의 Lobster를 먹어보는것은 차치하고라도, 구경도 못하고 그냥 떠나는 처량(?)한 신세인데.... 다음에 오게 된다면, 그시즌의 정점은 6월 중순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두련다.
Deer Lake소재,  Nichole's RV Park에서 다시 하룻밤 시세 지기로 하고 도착했을때는 벌써 사방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그러나 낯설지는 않다. 재방문이기에.... 한캠핑객이 한마리의 오리와 친구가 되여 대화(?)를 하고 있는 한가한 모습이다.  이곳 캠핑장에는 2마리의 야생 오리가 캠핑객들의 친구가 되여주고 있고, 그대신에 그들은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 먹고....이제는 잠잘 시간이다.

Tuesday, September 27, 2022

북괴당국의 망난이 불법 미사일 발사에, 미국 부통령, 한국방문중, DMZ방문으로 한미혈맹관계 재확인.

먼저 궁금한게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게 있다.  이번 미부통령 '카밀라 해리스'의 한국방문을, 입만 열면 거짖말로 시작해서 거짖말로 마무리짖기를 생활화 하고 있는, 더불당 대표 탕아 이죄명과 찌라시놈들의 생각과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아마도 부통령의 한국방문은,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우상처럼 섬기는 '김돼지'에 불경스러운 짖이라는 찌뿌린 인상을 지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카밀라 미부통령은 한국방문중,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놓은 휴전선(Demilitarized Zone)을 방문하게된다는 발표다.  그녀의 DMZ 방문은 오는 목요일 있게 될것이라고 백악관의 발표다.

Harris부통령의 한국방문은, 휴전선을 포함하여, 수고하는 장병들 위문을 포함하여, 주한미군들의 지휘관들로 부터 브리핑을 받게된다.  이번 방문은 북괴가 위협하고 있는 모든 군사적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미국은 항상 같이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 시켜주는 결의를 보여주는 방문이 되는 것이다.

관련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Harris부통령은 미군과 한국군 수천명 장병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한국이 있게한 고마움을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표하는 의미가 있고, 동시에 미국의 대한민국 방어에 대한 동맹관계는 철통같이 굳건하다는것을 재확인하는 뜻이 깊다는것을 보여주는 의미가 깊다.

비무장지대는 서울로 부터 30마일 북쪽에 1953년 한국전 휴전과 동시에 설정된, 문자그대로 비무장지대로 양쪽진영에서 빈공간으로 만들어 서로 감시하고 있는 남북간의 경계선 역활을 하며, 그곳에서 유일하게 삶은 즐기는 생명체는 각종 야생동물들 뿐이다. 동시에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군사장비를 갖춘 병사들이 총구를 맞대고 있는 지역으로(world’s most heavily armed border)묘사되고 있는 화약고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번 뉴스는, 암살당한 전직 일본수상 Shinzo Abe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미국의 조문단을 이끌고온 '해리스'부통령과 또한 한국을 대표하여 조문단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중인 한덕수국무통리측에서 동시에 발표된것이다.  

"저의 생각으로는 부통령께서 서울과  DMZ방문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국의 굳건한 결의를 보여주는 의미가 매우 크며, 북괴의 오판을 막기위한 우리 두나라의 노력으로 그어느 때보다 굳건한 혈맹관계를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수행하는 기자단에 국무총리가 해리스 부통령에 설명했다는 보도는 뜻하는바가 크다하겠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에 백악관 관리들과 기자들도 의외였다는 반응이었고, 한보좌관은 이기자회견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기도 했었다.

지난달에는 미하원의장,  Nancy Pelosi가 의회대표단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휴전선 일대를 방문하고, 장병들을 위로 하기도 했었다.  펠로시 의장은 의회대표들과 회합을 마친후, 대표단이 정중한 대접을 받았으며, 동시에 우리는 한미동맹관계의 확고함을 다시한번 재확인 했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한미관계에 대한 굳건한 결의를 서로 확인한것에 대해 매우 흡족했었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었다.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waits outside the Vice President's official residence September 16, 2022, in Washington.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waits outside the Vice President's official residence September 16, 2022, in Washington. 


WashingtonCNN —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will visit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that divides North and South Korea on Thursday as part of her visit to South Korea, a White House official said.

Harris’ trip will include site visits at the DMZ, meetings with service members, and an operational briefing from US commanders, the official said, reiterating the US’ commitment “to stand beside” South Korea in the face of “any threats” posed by North Korea.

Harris, the official added, “will reflect on the shared sacrifice of tens of thousands of American and Korean soldiers who fought and died together, and will reaffirm that the U.S. commitment to the ROK’s defense is ironclad.”

The DMZ is a 160-mile-long no-man’s land about 30 miles north of Seoul that was established in the 1953 Korean War Armistice Agreement. It is often described as the world’s most heavily armed border.

The news of Harris’ visit first came during a bilateral between her and South Korean Prime Minister Han Duck-soo, according to reporters traveling with the vice president as she leads a US delegation to Japan for former Prime Minister Shinzo Abe’s state funeral.

“I think your visit to the DMZ and Seoul will be very symbolic demonstrations of your strong commitments to the security and peace to Korean Peninsula and we are working with you and US in dealing with North Korea,” the prime minister told Harris, according a report from the pool.

The unplanned announcement by the prime minister appeared to take reporters and White 


WashingtonCNN —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will visit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that divides North and South Korea on Thursday as part of her visit to South Korea, a White House official said.

Harris’ trip will include site visits at the DMZ, meetings with service members, and an operational briefing from US commanders, the official said, reiterating the US’ commitment “to stand beside” South Korea in the face of “any threats” posed by North Korea.

Harris, the official added, “will reflect on the shared sacrifice of tens of thousands of American and Korean soldiers who fought and died together, and will reaffirm that the U.S. commitment to the ROK’s defense is ironclad.”

The DMZ is a 160-mile-long no-man’s land about 30 miles north of Seoul that was established in the 1953 Korean War Armistice Agreement. It is often described as the world’s most heavily armed border.

The news of Harris’ visit first came during a bilateral between her and South Korean Prime Minister Han Duck-soo, according to reporters traveling with the vice president as she leads a US delegation to Japan for former Prime Minister Shinzo Abe’s state funeral.

“I think your visit to the DMZ and Seoul will be very symbolic demonstrations of your strong commitments to the security and peace to Korean Peninsula and we are working with you and US in dealing with North Korea,” the prime minister told Harris, according a report from the pool.

The unplanned announcement by the prime minister appeared to take reporters and White House aides by surprise. An official later confirmed the stop to reporters.

Last month, House Speaker Nancy Pelosi said that a congressional delegation traveled to South Korea and visited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Pelosi said the delegation was “honored to be hosted” at a parliamentary meeting “where we reaffirmed our commitment to the U.S.-Korea alliance” and “was pleased to engage in a phone meeting with Korea’s President Yoon Suk-yeol.”

https://www.cnn.com/2022/09/26/politics/kamala-harris-demilitarized-zone-south-korea/index.html


Monday, September 26, 2022

Gander소재, Walmart는 훌률한 잠자리제공, Fogo Island 탐방, 마음 한쪽에서는 비호감이 발생.( 8월 28일,2022)

 Gander소재, Walmart는 훌륭한 잠자리 및 휴식처 제공을 해준다.  우리를 포함한 상당수의 Camper들과 RV들이 우리처럼 어젯밤 이넓은 파킹장에서 편안한 잠을 잔것 같다.  Lunar와 나는 그동안 여러번 해왔던것 처럼 뒷좌석의 등받이를 접고, 침대처럼 평평하게 만들고 그위에 Air mattress 를 펴고, Electrical Blanket를 연결시키고.... 아주 훌륭한 침대가 되여주고, 좀 불편한것은 중간에 Pee하는것이 있으나, 신경쓸일은 아니었었다.



Walmart는 캠핑객들이 그들의 주차장을 이용하여 밤을 지새우고, 새벽에는 대소변을 해결하는 변소까지 제공하고, 동시에 그들이 먹거리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Give and Take' 정책을 아주 적절히 잘 이용하는것같다는 생각이었다. 간단한 아침을 마치고 다시 차를 몰았다.


Northern Tillingate의 북쪽의 Farewell Terminal에서 Fogo Island행 Ferry 승선하기위해 포구에 도착했을때는 상당수의 우리처럼 Fogo Island탐방을 위해 먼저와서 매표소의 문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는 관광객들의 광경이 먼저 눈에 닿았다. Fare는 Round Trip으로 $22.25를 지불해야 했다.  Lunar의 설명에 따르면, 그금액은 Senior에 적용되여 우리부부가 그혜택을 받은 것이다.

전자 안내판이 Welcome to Farewell 사인이 선명하게 우리를 반긴다.

Fogo Island 행 Ferry 승선을 기다리는 행렬속에 나의 애마 Telluride도 있다. 내가 이차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차에는 거의 모든 Computing Gadgets가 다 구비되여 있어, 내가 운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고 있다. 고속도로 달리면서, Lane change, Cruise Control function에서는 앞차와의 Distance스스로 알아서 유지해주고, 또 필요시에는 스스로 완전 스톱까지 한다.  Road를 달리면서, 특히 고속도로 달리면서 스스로 Lane을 유지해주는 기능까지 있어.... 나는 내차를 사랑할수밖에 없다.


Termial 옆의 해안에는 야적시켜놓은 Lobster Trap들이 즐비하게 쌓여 있다.  다음해의 수확을 위해 철저히 포획 시즌을 준수하는 이곳 사람들의 정신자세는 높이 사야할것 같다.  6월 중순, 또는 말경에는 포획 시즌이 완전히 끝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린 Lobster구경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  이곳을 향해 차를 몰때는 그래도 'Lobster정도는....' 했었는데....



Lobster Trap의 하나를 Close up 해서, 한컷했다.  내가 볼때는 아주 엉성한 구조로 보이는데, 수확시기에는 멍청한(?) Lobster들이 이속으로 찾아 든다니.... 
저멀리 조금만 spot 하나 보이더니, 점점 가까워 올수록 Ferry의 모습이 확실해졌다,




싣고온 차들을 다 토해낸 다음에 차례를 기다렸던 차들이 다시 커다란 배(Ferry)속으로 다시토해 냈던것 만큼 받아들이고, 배속으로 채워 넣는다. 

배안에서 윗층으로 올리기위해 Ramp를 이용하는데, Crew들이 앞뒤에서 Guide를 해주어 운전자들의 안전뿐만이 아니고, 정해진 주차장으로 무사히 주차하도록 한다.


Ferry는 적어도 직선항로를 달리는것을 쉽게 구분할수 있는데, 지나온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Wave가 잘 보여준다. 

Fogo Island쪽의 터미날에 차량들이 모여들고 있는 광경이다. 




Fogo Island에서 유일하게 자수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장과 사업에 대한 얘기와 탐방객들에 대한 잡단을 나누면서, 그녀가 이곳에서 작품을 팔아 어렵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이곳상점및 주위의 Trail Walk에 대해 설명을 잘해주어, Trail Walk을 탐방하는데 많은 참고가 됐다.  탐방객이 일년내내 있는게 아니어서 한가할때는 무척 무료할것 같다는 안타까움이다.


그녀가 자세히 가르쳐준 Trail Walk의 돌계단들이 군데군데 아스라히 보이고, 가게 바로 앞에 설치되여 있는 옛날 대포(Cannon)전시대에는 녹슬은 포 한개가 그옛날의 전쟁상황을 무언으로 대변해주고 있는것 처럼 보여, 얼마나 수많은 젊은이들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아까운 생명을 산회 시켰을까? 상상해 보면서, 그옛날 내가 3년간 군복무를 하면서, 최전방  대성산밑에서 보초섰던 기억이 희미하게 Overlap 된다.

인자하게 생긴 그여인의 조그만 가게이고....
주차장이 상당히 넓다는것으로 봐서, 시즌에는 탐방객들이 많이 모여 들고 있다는것으로 이해되긴 하지만......



Fogo Island는 탐방하면서도, 뭔가 친근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느낌이었다.  하룻밤 숙박에 $3천불씩 한다는 초호화판 호텔은 예약하기가 어려운 정도로 전세계의 갑부(?)들이 모여드는 곳이라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Fogo Island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그들을 보면서 마음이 편한것만은 아닐것 같다.

설명에 따르면, 이곳 출신의 어는 젊은 여인이 인터넷을 연결하여 어느 정도 수입이 발생하자, 더 구체적으로 이곳에 고급 호텔을 건축하여, 부자들이 찾아올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하에 시작하여, 지금 성공적으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호텔에는 무조건 접근할수있는 곳은 아닌것 같다.  호텔에 도착하기전에 세워진 표지판에는 "투숙객 'Check-in'이라는 이정표가 뚜렷히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


그옆의 주차장에는 "투숙객과 호텔 관계자들만의 출입허용'' 표지판이 선명하게 세워져 있었는데, 친근감은 오지 않고, 오히려 위압감을 주는 기분만 느꼈을 뿐이다. Fogo Island에 대한 인식이, Fogo Island행 Ferry를 탈때와는 완전히 반대다.  나는 부자는 아니지만, 굳이 이런곳에서 거금을 주고 하룻밤 지새우는 그스릴을 느끼고 싶은 생각은 없고, 평범한 캐나다인으로서의 서민적 정서를 느껴볼려는 심산이었는데.....
다시 Northern Tillingate로 되돌아가기위해 Ferry Terminal에 도착했을때는 내 차앞으로 약 20여대의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이들은 도대체 뭘 봤을까?  아마도 나처럼 Fogo Island의 두얼굴을 봤을 것이다. 그들의 기억에 좋은점만을 남아 있기를 희망하면서....

탐방을 마치고 미리 예약한 "Dove's Nest B&B"에 도착하여 Lunar가 Beef Steak가 곁들이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순간포착이다.  집밖의 벽에 소켓트가 설치되여 있는것으로 봐서,  투숙객들의 식사준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B&B하숙집의 외곽을 보여주는 광경이다. 집주인은 시즌 동안에는 계속적으로 투숙객들을 받아서, 겨울 한철을 살아가기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취지로 이숙박업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멀리 보이는 포구에는 배들이 떠있고, 아스라히 보이는 포구건너편의 마을집들을 본다.  아마도 이곳에서 B&B 영업을 하는, 비슷한 사람들이 그곳에서도 있을것 같다는 추측이다. 
Lunar가 진수성찬(?)을 준비하여 나를 찾고 있다.  찌개도 끓이고 Steak도 굽고....준비해간 가위로 Steak는 먹기 알맞는 크기로 잘려놨다.  평상시 집에서 먹었던 Steak와는 또 다른 맛이다. 사실 사용한 첨가물을 훨씬 더 적은데.... 분위기 탓일까?  암튼 감사함뿐이다.  오늘밤 이곳에서 지새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