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02, 2017

미국 폭격기 B-1 한반도 출격, 북한에 경고의 뜻으로 무력시위.


대통령선거가 불과 일주일 남은, 한국의 운명은 어떻게 결정될까? 보수가 결집하여 종북좌파의 M을 집권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게 원하는쪽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것 같아 태평양 건너 멀리서 바라보는 조국의 앞날이 꼭 밝다고 만은 할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다.

이런 와중에 미국은 군사적 도발협박과 핵무기개발, 탄도미사일 개발시위를 벌이고 있는 북한 정권에 무력시위를 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B-1 폭격기를 한반도에 출격시켜, Kim's Regime에 경거망동하면, 그댓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묵시적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 CNN의 뉴스다.


미국의 최강 폭격기, B-1 폭격기들이 지난주에 한반도에 두번씩이나 출격하여 한국상공을 정탐,선회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북한은 이지역에 미국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강력한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월요일 Guam에 있는 Anderson공군기지를 출발한 두대의  B-1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면서, 한국공군기, 일본공군기와 합동 훈련을 했다고 미공군이 발표한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4월26일 두대의 B-1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었다고 미국방부 당국이 확인해 준바 있다.

이번 두번에 걸친 한반도 상공비행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며, 이러한 비행훈련은 한반도 주변의 긴장상태를 부추길수 있어 일부러 언론에 알리지 않고 진행하기로 결정했었던 것이라고 관련 담당자들이 CNN에 뒤늦게 설명해준것이다.  그러나 평양당국은 미국이 "군사적 긴장감"을 고의적으로 일으키고 있다고 비난을 했다.
"B-1폭격기는 지난 월요일 Guam에서 발진하여 슬며시 동해상으로 날아와 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적 합동 폭격 작전에 합류한것이며, 매일 매일 더 노골적으로, 아주 민감한 한반도 상공에서 미군의 도발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핵전쟁이 일어날 마지막 지점까지 오게 됐다"라고 북한 국영방송은 항의하고 있다.

한국 국 방부 대변인, 문상균씨는 화요일 설명하기를, 미군폭격기를 한반도에 배치한것은 "북한의 도발을 방지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다"라고 했다.
두대의 B-1폭격기가  같은날 두번씩이나 한반도 상공을 선회한날,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는 설명하기를, 평양 Kim's Regime의 핵프로그람으로 인한 긴장을 완화 시키기위해서라면, 여건히 확실히 갖추어졌을때 북한 김정은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아직까지는 현직 미국의 대통령이 북한의 리더와 만나기위해서 자리를 같이한적은 없기에,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내부적으로 많은 마찰을 빗고 있다고 하겠다.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국폭격기 B-1B Lancer가, 한국 대구 공군기지에 배치된 두대의 F-15K, Slam Eagles과 함께 2016년 9월 21,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은 선제타격항모함대를 한반도 주변으로 이동하도록 명령하고, 또한 남한에 미사일 방어용 장비를 배치 해놓고 있다.
괌에 기지를 둔 폭격기들을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게 한것은 전혀 새로운 전략은 아니다. 2016년 1월에  북한이 4번째 핵실험을 실시하자,  괌기지에서 B-52 대형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기도 했었다.
미국 폭격기들은 2004년이후 태평양 상공을 주기적으로 정찰하고 있다.

http://www.cnn.com/2017/05/02/politics/us-b1-bombers-korean-peninsul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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