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가슴아픈 이산가족 상봉을 남측정부는, 북한측의보여주기위한 쑈에 동원시켜서, 북측이 허용한 2시간만의 상봉으로 끝내는데 끌려 다니게 하는가? 그리고 저녁식사에 다시 만나게 하는것, 구역질나서 못보겠다.
68년만의 꿈속에서도 그렸던 가족상봉인데, 한달을 두고 계속만난다 해도 할말을 다 못할텐데.... 짐승만도 못한 정으니와 찌라시들의 각본에 따라, Puppet 처럼 움직여야 하는 이산가족상봉. 이들 Beast들의 속마음은 어떤 구조로 되 있어, 68년만의 가족 상봉의 감격적인 만남을 부쳐놨다, 떼어났다하는 인간말종들이나 하는 포악한짖을 남북한의 늙은 가족들에게 한단말이냐?
북에서 온 가족들의 표정은, 표현하는 말투는 하나같이, 앵무새들에게 훈련을 시켜서, 재잘거리게 만들것 처럼, 천편일률적인 대화였다. 정으니는 Remote Control로 이 뼈에 사무친 통한의 만남을 보면서, 더많은 대가를 요구한 구상을 할것으로 예측된다.
남한의 언론을 비롯한 미국의 CNN조차도 이산가족 상봉에서 자유는 전연 허용하지 않고, 북괴의 각본에 따라 행사가 진행되는것을 한마디의 비난도 하지 않고, 짧은 2시간동안 감격의 만남에만 초점을 맞추어 재잘 거리는데, 특히 CNN 보도에 실망이 크다. 왜 이럴때 그흔한 "인권", "피를 나눈 가족들의 상봉이 시간제약, 그리고 남북한 교대로 장소를 옮겨 가면서 해야 할 호혜원칙의 권리 주장은 묵살당한채, 항상 금강산에서만 해야하는가에 대한 Critisize 한마디 없는가?말이다.
3일간 이어지는 이런 만남은, 일년을 한다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면, 밤에는 이북가족들은 정으니 패거리들의 감시하에 상봉의 평가에 대한 자아비판과 다음 이어질 상봉시 해야할 지시사항을 기억하고, 공부하느라 영육간에 피로가 쌓일데로 쌓여, 내용적으로는 더 괴로움만 줄뿐이다.
또한 남측 이산가족역시, 하고싶은 말이 많을테지만, 행여라도 그들이 내뱉은 불만에 쌓인 말이 정으니 똘만이게 도청하게 됐을때, 이북가족들에게 피해를 입힐까봐서, 답답한 가슴을 꼭 누르면서 Pupper노릇을 할려니 죽을맛을 느끼는것은 남북이산가족 다 같다고 생각된다.
정은이와 그 Regime들아, 너희들도 진정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아 보기를 권하고, 그인간다운 삶을 북한 주민들에도 누릴수 있도록 단 한순간만이라도 허용해 주기를 외쳐본다. 고모부 장성택을 고사포로 쏘아죽인 정으니에게 기대하는것 자체가 잘못인것을 알면서도 그냥 해본다. 한민족의 한사람으로써 정으니가 연출한 가족상봉 광경을 보고 있다는게 당사자들에게 미안하고, 나혼자만이 자유를 누리고, 배불리 먹어 배까지 나온 나의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느낀점이다. CNN의 기사를 잠시 들여다 보자.
https://www.cnn.com/2018/08/20/asia/korea-family-reunion-intl/index.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0/2018082003451.html
68년만의 꿈속에서도 그렸던 가족상봉인데, 한달을 두고 계속만난다 해도 할말을 다 못할텐데.... 짐승만도 못한 정으니와 찌라시들의 각본에 따라, Puppet 처럼 움직여야 하는 이산가족상봉. 이들 Beast들의 속마음은 어떤 구조로 되 있어, 68년만의 가족 상봉의 감격적인 만남을 부쳐놨다, 떼어났다하는 인간말종들이나 하는 포악한짖을 남북한의 늙은 가족들에게 한단말이냐?
북에서 온 가족들의 표정은, 표현하는 말투는 하나같이, 앵무새들에게 훈련을 시켜서, 재잘거리게 만들것 처럼, 천편일률적인 대화였다. 정으니는 Remote Control로 이 뼈에 사무친 통한의 만남을 보면서, 더많은 대가를 요구한 구상을 할것으로 예측된다.
남한의 언론을 비롯한 미국의 CNN조차도 이산가족 상봉에서 자유는 전연 허용하지 않고, 북괴의 각본에 따라 행사가 진행되는것을 한마디의 비난도 하지 않고, 짧은 2시간동안 감격의 만남에만 초점을 맞추어 재잘 거리는데, 특히 CNN 보도에 실망이 크다. 왜 이럴때 그흔한 "인권", "피를 나눈 가족들의 상봉이 시간제약, 그리고 남북한 교대로 장소를 옮겨 가면서 해야 할 호혜원칙의 권리 주장은 묵살당한채, 항상 금강산에서만 해야하는가에 대한 Critisize 한마디 없는가?말이다.
3일간 이어지는 이런 만남은, 일년을 한다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면, 밤에는 이북가족들은 정으니 패거리들의 감시하에 상봉의 평가에 대한 자아비판과 다음 이어질 상봉시 해야할 지시사항을 기억하고, 공부하느라 영육간에 피로가 쌓일데로 쌓여, 내용적으로는 더 괴로움만 줄뿐이다.
또한 남측 이산가족역시, 하고싶은 말이 많을테지만, 행여라도 그들이 내뱉은 불만에 쌓인 말이 정으니 똘만이게 도청하게 됐을때, 이북가족들에게 피해를 입힐까봐서, 답답한 가슴을 꼭 누르면서 Pupper노릇을 할려니 죽을맛을 느끼는것은 남북이산가족 다 같다고 생각된다.
정은이와 그 Regime들아, 너희들도 진정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아 보기를 권하고, 그인간다운 삶을 북한 주민들에도 누릴수 있도록 단 한순간만이라도 허용해 주기를 외쳐본다. 고모부 장성택을 고사포로 쏘아죽인 정으니에게 기대하는것 자체가 잘못인것을 알면서도 그냥 해본다. 한민족의 한사람으로써 정으니가 연출한 가족상봉 광경을 보고 있다는게 당사자들에게 미안하고, 나혼자만이 자유를 누리고, 배불리 먹어 배까지 나온 나의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느낀점이다. CNN의 기사를 잠시 들여다 보자.
(CNN)"상철아", 92세의 이금섬 어머니는 월요일 이북 금강산 휴양소에서, 오랫동안 꿈속에서만 그리던 아들을 만나 품에 안기는 순간 목놓아 아들의 이름을 불렀었다.
6/25전쟁으로,남북한이 갈라진후 비무장 지대의 양쪽에서 발이 묶인채 헤여져 지냈던 이들 모자는 68년간의 긴세월을 기다려 왔었던 것이다( waiting 68 years for this moment ).
아들 상철이가 4살때 헤여졌었는데, 그아들이 지금 71세로 노인이 된것이다. 월요일 그는 그의 며느리와 함께 어머니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또한 아들, 상철은 어머니와 함께 남한에서 성장하여 살고 있는 누나들과도 만났었다.
남한에서 살고있는,92세의 어머니 금순씨는, 2018년 8월20일 북한의 동남쪽에 있는 금강산 휴양소에서 북에서 온 71세의 아들 상철을 만나 포옹하고 있다.
월요일 뻐스에 가득싣고 북한의 금강산 휴양소로 넘어온 남측 이산가족이 도착하면서 감정에 복받쳐 터져 나오는 신음속에서 상봉하는 여러가족들중의 한가족이 바로 이금섬 어머니의 가족이다.(multiple emotional family reunions taking place)
이번 남북 이산가족상봉에 선택된 행운의 89세대 가족들은, 지난 4/27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북의 김정은 사이에 있었던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에 따라, 이산가족 상봉을 염원하고 있는 57,000여명이 신청한 사람들중에서 선택된 가족들인 셈이다.( agreed to under the Panmunjom Declaration )
이산가족 상봉을 원하는 남측사람들중 60%이상이 지금은 80세를 넘긴 고령자들로, 이분들은 북한의 금강산까지 오는데, 그들의 자손들 아니면 일가친척들이 동행하여 보살핌을 받고 있었다.
감격의 눈물어린 상봉이 끝난후, 아들 상철씨는, 어머니와 헤여진후 아들과 함께 생활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진을 보여 주면서, 감회에 젖었었다.
"어머니, 이사진이 아버지입니다."라고 설명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훔치면서 흐느꼈다.
월요일 북한 금강산 휴양소로 떠나는 뻐스에 오르기전, 어머니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아들이 오래 오래 살아서 다시 모자 상봉이 이어질수 있기를 기원했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북의 가족들이 오래 살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나는 내아들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 했었지요"라고 설명했었다.
월요일 북한 금강산 휴양소로 떠나는 뻐스에 오르기전, 어머니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아들이 오래 오래 살아서 다시 모자 상봉이 이어질수 있기를 기원했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북의 가족들이 오래 살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나는 내아들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 했었지요"라고 설명했었다.
어린 꼬마였을때 헤여진후, 지금은 늙어서 노인이된 아들을 만난다는게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하고, 평생동안 떨어져 살다가 만나게 될때 어디를 먼저 만져보면서 아들 만난 실감을 할까에 대해 너무도 떨리기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말을 먼저해야 할지? 아 생각난다. 그의 아버지가 나에 대해서 어떤 말을 했을지를 물어봐야 겠다. 분명히 그의 아버지는 어떻게 우리가 헤여지게 됐었으며, 우리가 살던집은 어디에 있었던가?를 아들에게 물어볼 것이야"라고 설명한다.
아무 거리낌없이 아들을 보면서, 늙은 모자는 서로 꼭 부등겨 안고,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이들이 상본하는 동안, 모자는 잡은 손을 꼭잡고 놓을줄을 몰랐었다.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남측의 가족들은, 2018년 8월 19일,이북의 금강산으로 떠나기전날밤 묵고있던 속초호텔에서 필요한 브리핑을 들은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Long awaited reunions
Lee was one of dozens of South Koreans who gathered Sunday at the Hanwha resort hotel, in Sokcho, south of the demilitarized zone (DMZ) which separates the two Koreas, where medical checks were carried out and participants were warned about nuances of visiting North Korea. They're told to avoid saying anything that could be misconstrued, or considered insensitive north of the border.
Participants were applauded by Red Cross workers as they arrived, some in wheelchairs, passing under banners reading "We sincerely congratulate the reunions of the separated families!"
In the hotel there was an air of excitement and tension as they prepared to meet husbands, wives, brothers, sisters and children who are now only vague memories, their faces blurred by time.
They then registered their names and were invited to take a professional family photo in a corner of the lobby. It was then framed for them so they could then take it to North Korea as a gift.
Park Kyung-seo, president of the South Korean Red Cross, told CNN that while he was overjoyed to be assisting in family reunions, the small number of those taking part was a "human tragedy."
"I share fully with the disappointment of those who are not selected so I am trying with North Korean partners to try and find other solutions, huge numbers are waiting, the numbers are very much limited," he said.
"Imagine 73 years long without knowing whether their family members are still alive or passed away -- no news at all. The agony and anger, that's an unthinkable human tragedy."
In a statement Monday, President Moon urged both Koreas to work towards more reunions in future, noting his own family history as the child of North Korean refugees.
"Expanding and expediting the reunion has the utmost priority out of all the humanitarian projects that both Koreas must conduct. The Koreas must more boldly make an effort towards solving the divided families issue," he said. "As a member of a divided family myself, I sympathize deeply with that sadness and pain. There really is no time"
Ahn Seung-chun was headed to North Korea to see family members she's never met. "I applied to see my older brother," he said. "But he passed so I'll never see him now."
"I'm going to see my nephew and my brother's wife," she added. On one hand, I'm sad that I won't see my brother. But on the other hand, I'm happy to meet the nephew. At least I will be meeting a fruit of my father."
Bittersweet process
In the decades since the Korean War, the Red Cross has reunited many families but thousands of others have missed out.
As family members age, each delay adds to fears that they'll no longer be around to finally meet with their long lost relatives. More than 75,000 applicants have already passed away since the reunion process began.
One protester attended Sunday's event to voice his elderly father's case for a reunion, after the man was unlucky this round.
"I don't know when he will die. He is beginning to show signs of dementia. Before he loses everything, he wants to go too," Kim Seong-jin said. "But all he can do is to watch through television each time and get hurt."
Amid all the joy and happy scenes on both sides of the border this week, this is the reality for most whose families remain split by the Korean War.
"My father is all alone here in the South. Can you imagine how much he misses his family?" Kim said. "He wants to hear the news of his hometown before he dies."
이금섬 어머니는 평생을 기다렸던 아들 상봉을 위해 북으로 떠나기전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Legacy of war
The pain felt by the families split by the Korean War is one of the most visible legacies of the conflict which, 68 years after it began, still hasn't technically ended.
An armistice agreement which paused fighting in 1953 never became a formal peace treaty, and small skirmishes have happened since on either side of the heavily fortified DMZ, even as North Korea has built up its nuclear armaments and the US has maintained a heavy military presence in the South.
Officially ending the war was a key element of the Panmunjom Declaration, and both North and South have said they are continuing to work towards that goal, even as negotiations between Pyongyang and Washington appear to have stalled.
Officially ending the war was a key element of the Panmunjom Declaration, and both North and South have said they are continuing to work towards that goal, even as negotiations between Pyongyang and Washington appear to have stalled.
North Korean state media called on the US to agree to an official end to the war last week, saying it was a "preliminary and essential process to pave the ground for detente and permanent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The U.S. should implement phased and simultaneous measures, like the end-of-war declaration, to build mutual trust and make a breakthrough in the security of the world," state media Rodong Sinmun said in a commentary.
As well as the family reunions, Saturday saw the fulfillment of another commitment made by Moon and Kim, as a joint Korean team marched in the opening ceremony of the Asian Games in Jakarta, Indonesia.
That move came after a unified Korean team took part in the Winter Olympics in Pyeongchang, South Korea earlier this year, negotiations over which helped kick start a breakthrough in North-South relations and lead to the current detente on the Peninsula.
Correction: This story has been updated to correct who accompanied Sang Chol to the meeting.
https://www.cnn.com/2018/08/20/asia/korea-family-reunion-intl/index.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0/2018082003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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