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가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날, Obama 대통령은 Trump에게 전화를 걸어, 목요일 11시에 백악관에 초청했었다. 이에 Trump 당선인은 감사한 마음으로 초청에 응한다고 화답하고, 오늘 목요일 약속된 시간에 백악관에 들어갔다. 이광경을 보면서, 너무도 부럽고, 한편으로는 대한민국도 지구상에서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갖고 평화스럽게 살아가는 나라임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살아왔다고 믿었는데, 실상은 풍전등화같은 위태로운 조국의 현실을 보면서, 챙피하고 몹시 슬프기만 했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Trump당선자는 정치 초년생이다. 그래도 백악관에 초청받아 Obama 대통령과 대담하는 장면에서는 와싱턴의 기성정치인들 보다 더 예의 바르고, Obama 대통령을 깍듯이 대접하고, Respect한다는 표정을 보면서, 여의도 정치꾼들은 모두가 정치 9단이라 할정도로 정치판에 오래 있었는데, 하는 행동은 시정잡배 이하의 수준임을 비교해 보지 않을수 없었다. 그들도 뉴스를 통해서 백악관 대담을 보았을텐데... 나같은 서민도 감동적으로 느끼면서 미국이 강한 이유를 느꼈는데, 어찌하여 그들은 입으로만... 행동은 "하이애나'같이 물고 뜯기만 할까? 그들에게는 정치적 아군도 적군도 없다. 한솥밥을 먹는 동지라 할지라도 마음에 안들면 물고뜯는 흡혈귀일뿐이다.
전두환 대통령때부터 대한민국도 선거에 의해 박근혜 현대통령까지 국민들이 선출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덕담을 나누면서 정권인수인계가 이루어졌었다는 순간을 본 기억은 없다.
이번 미국의 대선 Campaign동안에는 유래를 찾아볼수없는 Dirty한 인신공격까지 난무했었다. 그러나 개표가 끝나갈 무렵, 승자와 패자의 투표결과 승복하는 연설에서 또한번 감격했었고, 오늘 백악관 초청 대담에서, 또한 그러한 부러운 순간을 보았다.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겠다고, 불법으로 광화문광장을 점령하고, 이에 동조하는 여의도 정치꾼들에게 묻고싶다. Trump대통령 당선자가 한국에 업무협의를 하기위해, 야당 정치꾼들의 주장데로라면 누구를 찾아야 하겠나? 서로 내가 대표자라고 울부짖을텐데..... 제발 대통령임기동안은 성심껏 일할수 있도록 예의를 지키면서 보좌하고 마음에 안들면 건설적인 Advise를 주라.
http://www.cnn.com/2016/11/10/politics/donald-trump-obama-paul-ryan-washington/index.html
모두가 알다시피, Trump당선자는 정치 초년생이다. 그래도 백악관에 초청받아 Obama 대통령과 대담하는 장면에서는 와싱턴의 기성정치인들 보다 더 예의 바르고, Obama 대통령을 깍듯이 대접하고, Respect한다는 표정을 보면서, 여의도 정치꾼들은 모두가 정치 9단이라 할정도로 정치판에 오래 있었는데, 하는 행동은 시정잡배 이하의 수준임을 비교해 보지 않을수 없었다. 그들도 뉴스를 통해서 백악관 대담을 보았을텐데... 나같은 서민도 감동적으로 느끼면서 미국이 강한 이유를 느꼈는데, 어찌하여 그들은 입으로만... 행동은 "하이애나'같이 물고 뜯기만 할까? 그들에게는 정치적 아군도 적군도 없다. 한솥밥을 먹는 동지라 할지라도 마음에 안들면 물고뜯는 흡혈귀일뿐이다.
전두환 대통령때부터 대한민국도 선거에 의해 박근혜 현대통령까지 국민들이 선출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덕담을 나누면서 정권인수인계가 이루어졌었다는 순간을 본 기억은 없다.
이번 미국의 대선 Campaign동안에는 유래를 찾아볼수없는 Dirty한 인신공격까지 난무했었다. 그러나 개표가 끝나갈 무렵, 승자와 패자의 투표결과 승복하는 연설에서 또한번 감격했었고, 오늘 백악관 초청 대담에서, 또한 그러한 부러운 순간을 보았다.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겠다고, 불법으로 광화문광장을 점령하고, 이에 동조하는 여의도 정치꾼들에게 묻고싶다. Trump대통령 당선자가 한국에 업무협의를 하기위해, 야당 정치꾼들의 주장데로라면 누구를 찾아야 하겠나? 서로 내가 대표자라고 울부짖을텐데..... 제발 대통령임기동안은 성심껏 일할수 있도록 예의를 지키면서 보좌하고 마음에 안들면 건설적인 Advise를 주라.
Trump대통령 당선자는,Obama대통령에대해 "아주 훌륭한 남자입니다"라고, 백악관 초청미팅이 끝난후 기자들에게 소감을 피력했다.
Obama대통령은, 대통령 당선자 Trump를 목요일 백악관으로 초청 환대하고, 과거의 불편했던 관계를 모두 뒤로 접어두고 평화로운 정권인수를 위해 서로 최상의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Trump는 핵무기를 발사하는데 필요한 코드번호를 다루기에는 절대로 적합치 않다라고 3일전까지만 해도 매몰차게 몰아부쳤던 Obama 대통령은 그의 후계자에게 대통령으로서 성공하기를 진정으로 원하며, 매끄러운 정권이양을 보장하기위해 할수있는 모든 것을 동원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수년동안 Obama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엉터리 주장을 펴왔고, 또한 ISIS 테러조직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던, Trump는 오늘 만남에서, Obama는 "매우 훌륭한 남자"이며, 앞으로 그의 조언을 필요시 찾을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기이하고 훌륭한 만남은, 선거유세동안에 서로 물고 뜯고 비난했던것과, 두행정부 사이의 막강한 힘을 인계인수하고, 정부의 실상에 대해 정치적으로 치고 받았던 무드에서, 갑자기 이렇게 신속하게 분위기가 바뀐것을 잘 반영해주었다.
"앞으로 남은 2개월 동안에 내가 할 첫번째 중요한 일은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을 확실하게 하기위해 정권인계를 잘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다"라고 Obama 대통령은 설명했다.
Obama는 Trump에게 " 당신이 성공하면, 그것이 바로 미국이 성공하는것이다"라고 두사람은, 백악관 Oval Office안의 벽난로앞에 준비된 의자에 편안히 앉아서 덕담을 나누었다.
Trump는, 원래 10분간 만날 예정이었으나 90분간 이어진 첫만남에서 감사함을 표했다.
"대통령님, 당신과 만남은 나로서는 커다란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귀하와 될수있으면 많이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말로 어떤점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되는것도 있었다"라고 설명하면서, 얘기를 나누면서 때로는 어려운 문제도 있었고 또 놀랄정도의 좋은 얘기도 나누었다고 설명을 덧부쳤다. 그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는 않았다. 대통령당선자는 Obama로 부터 "자문을 구할것이다"라고 설명하기도했다.
Trump와 대통령 Obama가 Oval Office에서 만나는 그시간에 영부인과 당선자 부인 Melania는 별도의 만남을 가졌었다.
만남이 끝나고 밖으로 나온 Trump 당선자는 여러차례 기자들에게 "Obama씨는 매우 훌륭한 남자"라고 언급했다.
미선거사상 유례없는 악의찬 상대방비방전을 펼친끝에, 많은 미국인들, 특히 민주당과 자유당 사람들은 화요일 투표에서 Trump가 Hillary Clinton을 누르고 승리했다는것을 아직도 믿을수 없다는듯 충격속에 빠져 있다.
The meeting, and Trump's stern demeanor, also underscored how the heavy burden of the presidency begins to settle on the shoulders of a President-elect.
Trump의 경우, 위에 언급한 과정이 정치적 경험과 외교 또는 군경력 경험이 없는 대통령 당선자에게는 특별히 도전을 주게될것이다. Trump의 백악관에서 비서실장으로 거론되고있는,공화당 전국 위원회의장, Reince Preibus씨는 CNN 앵커, Jake Tapper와의 대담에서 미국인들은 와싱턴정가에서 Trump의 비위를 거스리는 돌출행동에 감사함을 표하게 될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우리모두가 잘 알고있는 대통령 후보 Donald Trump의 여러면을 모든 미국인들은 보았기를 희망하며, 또한 나는 그가 우리 모두를 자랑스럽게 만들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Preibus는 설명한다.
Smooth transition. 정권인수인계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전임대통령 George W. Bush대통령으로 부터 순조롭게 정권인수를 받아 대통령직을 무난히 수행할수 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Trump대통령인수 위원회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중히 인계될수 있도록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마지막 날까지 신경쓸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대통령 Obama와 당선자 Trump가 회담을 하고 있을때, 억만장자, Trump의 사위,Jared Kushner와 통신보좌관 Hope Hicks는 백악관의 고위 보좌관들과 별도로 만났었다.
대통령 Obama와 당선자 Trump의 만남은 오늘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그두사람의 걸어온길은 정반대의 길이었음을 반영한다고 하겠다. 그러나 둘의 만남은 예상을 뒤엎은 화기애애한 회담이었다고 한다.
The temporary truce between the White House and Trump and his Republican Party however obscures the deep shock, and disquiet about Trump and his temperament inside the White House and among Democrats.
CNN's Jim Acosta said one senior White House official responded with a single word -- "unbelievable" when asked about Trump's comment that he would seek "counsel" from the current President. The official said no one in the White House had changed their mind about Trump, despite their commitment to a smooth political transition.
Still, White House spokesman Josh Earnest said that given the history between them, the meeting between Obama and Trump in which they were alone in the Oval Office, was "a little less awkward" than might be expected and they did not recreate some kind of presidential debate during the talks over their stark political differences.
While Trump and Obama met, first lady Michelle Obama spent time with Trump's wife, Melania.
Trump's first visit to Washington began as the President-elect began around 10:30 a.m. when the plane emblazoned with his last name landed at Reagan National Airport, marking a new beginning for America.
Trump went to meet House Speaker Paul Ryan on Capitol Hill after the White House visit and also saw Senate Majority Leader Mitch McConnell while in town. Vice President-elect Mike Pence met Vice President Joe Biden.
After meeting McConnell, Trump outlined his priorities.
"We'll look very strongly at immigration. We're going to look at the border, very important. We're going to look very strongly on health care. And we're looking at jobs, big league jobs."
While Trump and Obama were meeting, the billionaire's son-in-law, Jared Kushner, and communications aide Hope Hicks met senior members of the White House staff.
Earnest said that Obama briefed Trump on his last foreign trip -- to Greece, Germany and Peru next week -- and that the President left the talks with "renewed confidence" that Trump was committed to a smooth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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