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7, 2012

이북이 개방한다고? 시도는 해볼것이나....


이북의 김정은 Regime이  중국의 등소평식 전면 개방은 아니지만, 경제활성화를 위해 일부 개방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 지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그런 조짐은 얼마간 지속되다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지고 말것이다.  왜냐면, 개방을 한다는것은 그들의 정치적 세력과 철권통치에 큰 장애물로 등장할것이라는것을 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2년 그의 아버지때도 일부 개방을 선언하고 주민들이 경작한 농작물 일부를 소유할수 있게 한적이 있으나,  주민들의 경제적 힘이 커지는것을 두려워한 Regime은  개방을 원점으로 돌려 버린 경험이 있다.  같은 공산국가이지만, 중국은 세습제가 아니기 때문에 개방에 대한 개념이 북한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수있겠다.  북측은 세습제이기에 전면개방을 하게되면, 국민들의 욕구가 Control 할수 없을 정도로 커지면, 그들의 말로가 불가리아의 차우세스크처럼 될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일것이다.

세계경제지표에서 제2위를 점하고 있는 중국은 후진타오 현주석 후임으로 시진핑을 미리 선출하여놓고, 정치적 혼란을 피하고 안정을 꾀하고 있는, 북측의 세습제 공산체제와는 완전히 다른 정치를 펴고 있기에, 정권 Transition 동안에 혼선이 없는것 같다.   젊은 그가 정권을 잡은지 이제 9개월 지났기에 이변이 없는한 앞으로 수십년간 철권을 휘두르기위해서, 때로는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채찍과 당근 정책을 병행할것으로 보이나, 근본적으로 인민들을 위한 정책을 펴기보다는 아성을 쌓기위해 주민들의 희생이 뒤따를것이라는 해외 전문가들의 조심스런 견해를 음미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구쏘련 공산당 시절에 주민들의 집뒷뜰의 조그만 텃밭에서 가꾼 오이, 토마토, 오렌지등이 잘자라, 이를 동네장터에 내다 팔아서 살림에 보태는 상행위가 쏘련에서 허가되여, 개인적인 소득은 늘었으나, 국영집단농장에서의 수확률은 이와는 반대로 줄어들었었다.

중국은 지난 30여년동안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중앙집단체제속에서 영농을 실시하여 시장의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쏘련과는 달리 중국은  정치적 영향을 이작전에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조용한 혁명을 이루어 좋은 결과를 맺고, 인민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부가 쌓인다는것을 실증해주어, 서구식 경제적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이북을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들에 의하면, 이북의 김정은 Regime은  집뒷뜰의 텃밭에 농작물을 경작하도록 허가하여, 수확을 많이낸 주민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주어 더많은 수확을 하도록 꾀하는 한편, 주민들은 열심히 공들여 많은 수확을 올려 자기몫을 챙기고 있다고 한다.

이북전문가들의 주장은, 평양당국이 주민들에게 농업분야에서 개방을 하여 주민들 소득을  챙길수 있도록 허용하게 되면, 과연 중국에서 처럼 국가경제에 도움이 될수 있을것인가?로 무척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북한 주민들이 이런맛을 알게되면 결과적으로 더 많은 요구를 하게되여, 일당체제에서 쏘련처럼 다수당 체제로 바꾸어야한다 라고 요구를 하게 될까봐, 당국이 고민하고 있는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한다.

지난 화요일 소집된, 거수기노릇을 하는 687명이 모인 인민전당대회에서, 식량부족을 해결하기위한 특별한 선언같은 것은 없었다. 1990년대부터 조금씩 형성되기 시작한, 지금은 당국의 제재조치로는 Control이 안되는  지하경제는 경제활성화에 긍정적인 면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여기에 중국에서 밀수로 들여온 물건들이 합세하여 더 번창하고 있다한다.

문제는 김정은 Regime 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공동영농이 끝나고난 다음의 남은 시간을 집텃밭에서 공들여 농작물을 길러 수확이 되면 이를 시장에 내다 팔아서 살림에 보탤 기대에 꽉차있는 주민들을 협박하여, 식량부족 사태가 나서 군사들을 먹일 식량이 급하니 정부에서 공출 해 간다고 했을때가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또한 시장가격을 어떻게 형성하느냐로 북한 당국은 잔머리를 굴리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을 막아 볼려는 평양당국의 골륙지책이라고 한다.

Kim's regime은 경제인들이 성장하는것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경제 개발의 주축이 되였던 군당국을 제치고, 민간주도로 할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태풍으로  산사태가나고, 영양실조로 인민들이 죽어가지만, 외부로 부터의 인도적인 원조를 거부하고 식량자급자족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김정은 Regime의 속뜻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남측의 대책없는 대선후보들은 짝사랑식의 대북정책을 토해 내는것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현 이명박 정권처럼 Give and Take식이 아니고 그들을 품어서 원조를 해주고, 개성공단을 더 확장하고...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그런 허구에 가득찬, 남북화해와 공존의식의 실현 가능성이, 현 김씨왕조가 존재하는한 전연없는 Pink빛 공약을 내 뱉는 현실이, 해외에서 살고 있는 동포들이, 남측의 앞날을 예측해 볼때 매우 불안하게만 한다.  전쟁의 참상을 겪지 않았았거나 김씨왕조의 잔악함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은, 탈북자들의 절규에 가까운 김씨왕조의 잔악성과 남침흉계, 북한 실정을 폭로해도 긴장감을 못느끼고, 이들의 공약을 마냥 좋아 하는것 같다.  허긴 김씨왕조의 하수인들이 버젓히 국회까지 입성하고 있으니.....
더이상 어떤 설명을 한다고 해도, 앞으로 10여년안에 사람으로 치면 허리부분에 해당하는, 나라의 앞날을 어깨에 짊어질, 젊은이들이 이런 안이한 상상만 하고 있는것을 보면서도, 해외동포들은 좌불 안석일  뿐이다.  

통일이 당장에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다만 어떻게든 휴전선을 열어 젖히고 남북 왕래가 될수 있도록 돌파구를 뚫어야 하는게 급선무이다.   Kim's Regime에게 이제안을 해서 그들이 받아 들이도록 하는 진정한 대선 후보가 진정한, 역사에 남을 애국자일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게 해서 남북한의 젊은이들이 교류하고, 외국관광객들이 확터진 휴전선을 이용하여 한반도의 진면목을 보게 된다면, 그다음의 순서는 자연적으로 통일로 들어설수 있다고 믿는다.   여기까지의 길을 다지는게 다음 대통령과 국가지도자들이 할 몫이라고 본다.


http://latimesblogs.latimes.com/world_now/2012/09/north-korea-farmers-market-economy.html

Tuesday, September 25, 2012

유엔총회 개막의 의미는? 알맹이는 빠진 화려한 말잔치

한국의 아들 반기문씨가 유엔의 총 책임자인 사무총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미국 뉴욕의 맨하탄 거리에 있는 유엔 빌딩앞에는 세계각국의 국기들이 오늘도 펄럭이고 있다.  우리대한민국의 태극기도 펄럭이고, 북측의 국기도 펄럭이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단풍국기도.

오늘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순서를 어떻게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침 8시경에 각국의 대표자들이 착석해 있는 가운데 역사적 연설을 하는 광경은 세기적 정치인들의 말잔치가 시작되고 있다는 표시로 나에게는 보여졌다.  아마도 알파벳순으로 받은것 같기만 하지만.... 유엔총회는 10월 1일에 끝난다고 한다.

우선 그는 며칠전 리비아대사로 근무하고 있는 Chris Stevens가 뱅가지에서 리비아인들을 돕기위해 봉사를 하던중 테러들의 폭탄에 맞아 사망한 사실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세계여러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간경시풍조를 격멸하는 내용과 그예로 시리아, 이란등의 나라들이 아직도 살육을 하거나 할계획으로, 흉계를 꾸미는것을 맹렬히 비난하면서, 지난 월요일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향해 "이스라엘은 현재의 위치에서 살아갈수 있는 어떤 근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고 비난하면서, 시리아의 독재자를 뒤에서 부추기고, 세계각처에 활동하는 테러조직을 뒤에서 보살피고 있는 이란대통령을 맹렬히 비난했다.  그러면서도 이란과의 마찰을 외교적으로 풀어지기를 노력하지만, 시간은 한정돼 있음을 강조했다.  그경고를 이란이 들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상상은 자유라지만.

화요일 연설하게되는 프랑스대통령 Francois Hollande는 Sahel지역의 가뭄과, 기근, 회교도들의 포악함이 북아프리카지역을 재난지역으로 만들어, 이지역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음을 호소할것으로 예측된다라고 CNN은 보도하고 있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씨도 상태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어내지 못하고 또한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라고 협조를 호소했다.  그럴듯하게 들린다.  시리아 정부군이나 반군사이에서도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음을 비난 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을 들여다 보면, 어디에 흠하나 잡을수 없이 미사여구와, 테러조직과 이란에 대해서는 금방이라도 군사행동을 개시해서,요구데로 움직이지 않으면 작살내버릴것 같은 표현이지만, 잘잘못에 대한 행동이 뒤따르지 못하는, 가려서 대응을 하는 미국의 소리에 귀기우리는 나라는 몇이나 될까?  바로 한말에 대한 Commitment가 뒤따르지 않는 정치인들의 말작난을 이제 지구상의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연설이 Commitment를 하겠다는 진정성이 전연없었음을  증명하는 사건이 연설이 끝난후 바로 있었다.  중동지역이 유엔총회에 참석한 모든 지도자들의 관심사였었다.  그중에서 이락이나 이집트의 수상은 대통령과 당연히 Bilateral Meeting을 희망하면서, 이락과 이집트 그리고 시리아가 처한 상황을 서로 협의하면서 해결방안을 찾을려고 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런 의지를 전연 보이지 않고, 바로 뉴욕을 떠나 버렸다고 한다.  유엔총회에 모인 세계정상들을 무시해도 그정도가 심히 지나친 미국대통령답지 않은 행보를 보였고,  언론에서는 그의 행동을 Blunder라고 꼬집고 있었다.  말잔치였음을 보여주는 또다른 증거였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씨는 Cocktail Party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치 않은 섭섭함을 죠크로 비유하기도 하는 장면이 TV에 보였었다.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대통령답지 않은것을 비유한 것이다.  그의 보좌진들이 이런 뉴스를 보았을 것이다.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캐나다 동부지회의 향군회장이 향군전용묘지 조성계획을 부회장들과 사전에 구두협의를 하면서 알려주었는데도,  혼자 일을 처리 했다고 불만을 품고, 집단 항명의 표시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를 다시 큰잘못이나 저지른것 처럼 언론사에 알리는 추태를 보인것이 생각난다.  오늘 오바마 대통령이 한 행동을, 일처리하는 과정에서 이와 비유해 본다면, 회장직에서 축출하겠다고 토론토 시내가 다 떠내려 갈것처럼 난장판을 펼치고, 이에 덩달아 춤을 추어대는 자문위원과 동지회장의 덜떨어진 돌출행동이 뒤따랐을것이란 상상을 해보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6/25한국전쟁이 흔히들 잊혀진 전쟁이라 한다. 전쟁이 끝난지 60년이 지났지만, 남북간의 대치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은채, 더 많은 군사들이 양측에서 총구를 겨누고 있다.  양쪽에서 약 2백만명의 병사들이 대치하고 있지만, 세계는 한반도의 긴박한 상황을 까맣게 잊고,  삼성과 현대차같은 좋은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공업이 발달된 나라쯤으로 인식되고 있다.  마치 한반도는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쯤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다.  그때는 못살고 힘없는 나라였기에 전쟁이 나서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었어도 관심을 끌지 못했고, 지금은 '강남스타일'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기는 하나, 역시 남북대치상황에 대해서는 잊혀진 곳이 바로 한반도이다.

이번 유엔총회의 각국 대통령이나 지도자들은, 핵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반도의 긴박함을 강조 해봤자 관심을 끌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잘 계산해서인지, 신기하게도 한마디 언급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요즘 한창 용광로처럼 펄펄 끓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동에 모두 초점을 모아서 미사여구로 썰을 풀고 있음을 보면서, 이번 이번 유엔 총회도 그제사에 그밥이라는 옛말이 틀림이 없음을 본다.  마치 이란만이 핵폭탄을 개발하고 있는양.

며칠전 서해앞바다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 남북간의 해상 대치상황이 있었다.  고국의 한두개 언론이 겨우 몇자 보도했고, 미국의 NY Times와 CNN정도가 구색을 마추는식의 보도를 했을 뿐이다.   망아지같은 북측의 손자가 명령을 내리면 핵폭탄이든 재래식포탄이든 한반도의 지축을 흔들 전쟁의 공포가 한시도 떠나지 않지만, 역시 잊혀진 과거쯤으로 세계는 보고 있다.

12월달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고 한다.  국민들의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3명의 후보들조차 북측에 대해서는 어떤식으로 협상 또는 방어하겠다는 공약은 거의 피해가고 있다.   한반도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그런 발상을 갖고 있으니, 세계의 정치적 지도자들이 한반도에 관심을 쏟기를 바라는것은 역설적이기도 할것 같다.

한반도는 남북간에 한시도 긴장감이 떠나지 않고 있지만, 영원히 세계인들의 관심속에서 떠나있는, 강남스타일, Iphone, 자동차생산국, 조선강국쯤으로 마음 한쪽에 새겨질뿐이다.  중동지역에서 터지고 있는것 보다 훨씬 큰 Struggle이 벌어지면, 한반도 전체가 초토화 될수 있다는 그긴박감을 이번 유엔총회에서 알렸어야 했지만...... 이것이 한반도와 전세계가  처해있는 현실이다.   한반도의 남쪽은 여전히 밤이면 환락가로 변하고, 그시간에 북측은 두더지처럼 남쪽을 아구리에 집어넣을 작전을 세우고있고...... 아이고 내가 헛소리만 잔뜩했구나, 아서라. 다칠라. 전세계가 시선을 딴쪽으로 돌리고 있는데,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는데 말이다.



http://www.cnn.com/2012/09/25/world/new-york-unga/index.html?hpt=hp_t1


http://news.blogs.cnn.com/2012/09/25/president-obamas-prepared-remarks-at-the-u-n-general-assembly/?hpt=hp_t1

Saturday, September 22, 2012

또다시 북의 작전에 휘말리는 불장난의 끝은?

또 때가 닥친 모양이다.  연례행사처럼 이북의 어선들이 NLL을 넘어 남한쪽의 해상분위기를 넘보기 시작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해상경비를 서는 해군의 경고에도 막무가내로 꽃개를 잡는다는 핑계대고 남하를 계속하다가, 이번에는 엄호사격을 가하자 되돌아 갔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남쪽의 군정보에 따르면 그뒤의 황해도 장산곷 해안근방의 터널속에 감추어 두고 있는 장사정포를 발포하기위해, 문을 활짝 열어놓고,  꽃개잡이 북한어선들을 전초병삼아 남아 시키면서, 먼저 발포하기위한 구실을 만들어 볼려고 또 다시 불작난의 불씨를 지폈다는 것이다.

같은 시간에 북한은 이락(Iraq)영공을 날아갈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했었다는 이락수상 Malaki의 언론공개가 있었다.  허가를 받으면, 무기를 실은 북한의 비행기가 이락 영공을 통과하여 시리아로 날아가 Asad정권에 무기를 제공 해 줄려고 했던 검은 흉계가 폭로된 셈이다.  시리아내란을 지원하는 나라가 이북 말고 또 어디에 있는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통계로는 거의 3만명에 가까운 시리아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독재와 부정으로 얼룩진 현대통령의 실정에서 비롯되여 내란으로 번진것인데..... 이를 북측이 돕겠다고 감히 이락 영공통과를 허용해 달라니,  이락이 허락한다해도, 미국을 비롯한 자유서방국가들이 그대로 보고 있을것 같은가.

하는짖이라고는 어쩌면 그렇게도 보통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건설적인 방법이 아니고 뒷통수나 때리고, 등뒤에서 비수를 꽂을 궁리만 해대는 N.Korea의 최후의 목적은 무엇일까? 흔히들 남한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어, 한반도 전역을 공산화 시켜 새롭게 5천만명을 배고픔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소고삐를 쥐어잡고 조종하듯 할려는 속셈을 버리지 못하고 3대째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들 말한다. 

얼마전 손자가 정권을 장악 했을때, 많은 남쪽의 정치꾼들을 중심이 되여 환상에 젖어 사는 일단의 사람들은, 앞으로 북한에 변화의 조짐이 많이 올것이라는 핑크빛 그림을 그리면서, 이와 보조를 맞추어 남쪽의 현정권이 대북 강경일변도에서 방향을 바꾸어 그들의 제안이 있을때 받아 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비난을 퍼부었던 기억이 있다.    그가 서구에서 교육을 받았기에 민주주의를 알고, 서구사회가 잘살고 있음을 경험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이유를 들었었다.

얼마전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에 남쪽에서 구호물자를 보내 겠다는 전갈을 보냈을때, 그들은 보내주면 받아 들이겠다는 신호를 보냈었다.  북쪽의 흑심을 잘 알고있는 남쪽은 북주민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기위해 곡물만을 보내 겠다는 제의에, 며칠후 곡물보다는 시멘트와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는것과 전연관계가 없는 물질을 달라는 수정요구를 해왔었다.  남측은 곡물은 보내주되, 북측이 요구한 씨멘트와 다른 물질은 보내줄수 없다고 강경하게 응수 했었다.  북측은 그러면  원조를 거부하겠노라고 통지문을 보내 결국 무산되고 말았았는데....
어찌 보면 손자, 정은은 더 광적인 전쟁놀이를 염두에 두고 선군정치를 주창하고 있음을 봤다.

서해상에서 남측의 해군경비정이 엄호사격을 가해, 북측의 어선들을 후퇴시키기 며칠전에, 손자는 뾰쪽 튀어나온 황해도 반도의 끝에 자리한 장사정포 부대를 방문 했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어제는 어선들이 남쪽으로 NLL선을 넘어 내보낸후 반응을 본것이다.   남측의 어떤 도발도 용납 하지 않겠다는 경고에 움찔해진 그들은 꼬리 내리고 물러선것으로 풀이 된다.
옛말에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앞뒤 정황을 유추해 볼때, 그는부대를 방문하여, '남조선을 해방시키자'라고 독려했을 것이다. 

자유를 지키는것은 그에 맞는 힘은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는 철칙은, 돌아가신 Reagan대통령의 예를 들지 않아도 요즘의 지구촌에서 많이 본다.   남측에서 엉뚱한 도발을 막아내기위해 부단의 노력을 한 결과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에서 북쪽도발에 대해서, 남측의 군사적 대응을 하지못하록 손발을 묶어 두었던 작전 개념과 비교하면, 엄청난 향상이다.
그런데 불안한 상태가 다시 남측에 흐르고 있다.  현재 3명의 대통령 후보들 모두가 하는말이 한결같이,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지금의 정부보다는 훨씬더 유연하게 대북정책을 세울것이라고, 유화정책을 하면서, 북측의 눈치를 보고 있는, 적으로 부터 국민과 국가를 지켜야할 대통령으로서 국가관도 없는 처량한 후보들을 보면서, 불안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다.   

북측은 6/25휴전당시, 참전 16개국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었던 NLL을 지금까지도 인정하지 않고, 자기네 주장을 내세운다.  인접한 중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사이에도 한치의 영토를 확보 하려는 투쟁은 어쩌면 전면전으로 까지 번질지 모르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을 헤매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북측이 인정하든 안하든 그들의 내부사정이고, 이미 공식적으로 서류상에 서명이 되여 있는것을 인정치 않겠다는것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같이 공생하기를 포기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인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스스로 고립의 깊은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자살행위인것을 솔직히 시인하고,  그들말데로 인민들을 그만 굶주림에서 헤어나오도록 모든 인간적인 조치를 취하고 지구인들의 도움을 청해야 할때가 지금이 아닐까?

남측은 북측의 어떤한 도발도 이제는 용납이 안되고,  바로 응징, 그것도 다시는 회생하지 못하도록 할것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  아예초기 진압하는 작전을 실전에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쏠까요 말까요?" 라는식의 군사 작전은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으로 만족해야 한다.   'Freedom is not free,but from strong power to keep it"  감사.



 


http://www.nytimes.com/2012/09/22/world/asia/south-korea-fires-warning-shots-at-fishing-boats-from-north.html?ref=world

http://www.cnn.com/2012/09/21/world/meast/syria-civil-war/index.html?iref=obnetwork

Friday, September 21, 2012

IPhone5가 뭐길래,판매 4일전부터 난리 법석인가?

Jessica Mellow는 이미 180시간 이상을 Line up해서 IPhone5 의 판매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라고 한다. 날자로 치면 벌써 8일째 이런 북새통을 떨고 있는 셈이다.
줄서고 기다리는 8일동안에, 때로는 졸고 있는 경찰이 그녀를 깨우기도 했고, 장대처럼 쏟아지는 폭우를 맞기도, 뉴욕 맨하턴 5번가에 있는 번쩍 번쩍 빛나는 유리창으로 장식되여 있는 Apple Store앞에서 2대의 택시가 정면 충돌하는 장면도 목격했다한다.

이제 몇분 후에는 대망의 IPhone 5의 역사적인 판매가 개시된다고 한다.  금요일 아침 8시부터 전세계적으로 큰 도시와 나라들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미국, 오스트랄리아, 캐나다,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폴,그리고 영국 등의 나라에서 판매가 시작된다고 한다.

애플사는 선착순으로 그녀를 포함해 5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고 한다.  그것이 뭘까? 금방 선물이 IPhone일것이라는것은 쉽게 생각된다.

이번 출시되는 전화기는 아마도 가장 많이 팔리게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첫날 예약을 받은숫자가 2백만대가 넘고, 3일뒤인 월요일까지는 천만대가 넘게 팔릴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내용이 다 기대한것처럼 잘되있는것만은 아니다라고 Media들이 보고하고 있는점도 흥미롭다.
CP24의 보도에 따르면, IPhone 5를 이용하여 Pearson Airport를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평면에 Bumpy로 나타난다고 꼬집었다.  공항의 활주로며, Terminal 1. 2 의 웅장한 건물은 다 어디로 갔는지? ...... 이러한 현상은 세계도처의 유명한 지점이 거의 유사하게 처리되여 있다는것이다.   앞으로 좋아질것이라고 하는데..... Map의 내용이 엉성하다는 얘기다.

CP 24채널은 토론토의 Eaton Centre안의 애플 store를 보여 주었다.  현장보도를 하기도 했다.
long lineup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값은 수백달러 한다고 하는데, 줄서있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젊은이들이고, 가뭄에 콩나듯 흰머리의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현장 Reporter역시 이들 젊은이들과 인터뷰를 하는데 초점을 모은다.  이렇게 열광적인 문명의 이기도 인간들 모두를 만족 시키지는 못한는것을 본다.   Senior들에게는 머리를 더 복잡하게 만들기만 하는 골치덩어리로 전락할수 있음을 보면서, Teenager들은 부모의 어깨를 더 무겁게 할것으로 보여지는 한국사회의 한단면도 상상해 본다.  옆사람과 또친지들과 견주어 보기를 생활화 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옆집의 아이가 IPhone5를  구입한것을 보면, 기를 살리기 위해 주머니를 쥐어짜서 사주어야 하는 사회적 실상을 그려보면서 이곳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음에 고마움(?)을 느껴야 할까?라는 엉뚱한 상상도 해본다.

내가 Shopping을 즐기는 Etobicoke소재 Sherway Garden Shopping Centre에 있는 Apple Store도 오늘은 더 북새통을 이룰것 같다.  아예 오늘은 발길을 다른데로 돌려 보는것도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다.  평상시에도 붐비는 곳이었는데..... 내가 Mac Book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바쁘다는것을 알고 있다.

아무리 전세계적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뉴스거리가 된다해도, 나에게는 먼나라에 사는 Alien들의 애기쯤으로  느껴질뿐이다.   그래도 인터넷에 올려지는 뉴스거리로서의 그내용은 알아야 겠기에 읽어 본것이지만,   손바닥보다 적은, 얇은 플라스틱상자속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담고 있다니 그리고 세계 어느곳이고 전화통화를 할수 있다니.... 불과 몇년전만 해도  land line을 통한 전화만이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면서 살았었는데....
한국전쟁이 끝난직후 사과궤짝같은 Zentith Radio를 통해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어린마음에 래디오속에 들어가서 말을 하는 사람은 도데체 어떤존재일까?라고 궁금해 했던 생각을 되살려 본다.    그때 느꼈던점과 오늘 IPhone5의 판매를 보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은 같은것 같다.

한국은 오늘의 첫판매대상 국가에서 제외된것 같다.  IT산업은 한국이 첨단을 걷고 있다고 들었는데,  Apple과 Samsung간의 특허 전쟁으로 빗어진 결과에서 일까?  아니면 한국의 고객들이 Apple제품에 관심이 없어서(?)일까?  그점도 궁금하다.

IPhone 5 sale draws huge crowds

@CNNMoneyTech September 21, 2012: 7:55 AM ET

Apple's 5th Avenue store already had a line four days before the iPhone 5's release.
NEW YORK (CNNMoney) -- Jessica Mellow has been in line for more than 180 hours -- that's eight straight days -- waiting to buy an iPhone 5. She's been woken up by cops, "showered" in a torrential downpour, and watched two taxis collide right in front of the growing crowd outside Apple's gleaming retail cube on Manhattan's Fifth Avenue.
In just a few more minutes, Apple (AAPL, Fortune 500) will finally deliver the prize she and thousands of line-sitters around the world are waiting for. The iPhone 5 goes on sale at 8 a.m. local time on Friday in the U.S., Australia, Canada, France, Germany, Hong Kong, Japan, Singapore and the UK.
The phone is virtually guaranteed to be Apple's all-time bestseller. Apple took more than 2 million pre-orders in the first 24 hours, shattering last year's iPhone 4S record, and analysts forecast that it will sell as many as 10 million units by Monday morning. Apple's early inventory is already sold out: Online orders placed now won't ship for three to four weeks.
Those hoping to snag an iPhone 5 right now will need to brave a retail line. Apple's stores typically have the best stockpiles, but they also draw the longest lines. By Friday morning, Apple's Fifth Avenue flagship had a line that stretched down an entire city block and wrapped around.
Apple's lines traditionally draw a mix of marketers, Apple zealots and more casual fans. Natalie Lopez, 32, joined the line at 5:30 a.m. Friday.
"I've got the original iPhone. I've been sitting on it for 5 years. I'm just excited to upgrade it to something new," she said.
Alex Brooks upgrades his Apple phone every cycle and typically sells the old model. (An iPhone 4S can still snag well over $200 on many resale sites.) He said he's excited about trading up for a lighter, thinner, faster phone.
The crowd at the Apple Store at Grand Central Station was quiet but large about 40 minutes ahead of opening time. The line snaked from the Main Concourse, down hundreds of feet of corridor, to a sign for the exit at 48th St. and Park Avenue. A handful of iPhone hopefuls stepped right up to the marble staircase that leads to the Apple Store -- and appeared bewildered when pointed down the corridor toward a long and growing line.
People were still jumping in line at 7:30 a.m. One twentysomething man arrived breathless, asking, "Is this the line for the iPhone 5?"
"It's the line for the express train to Poughkeepsie," a security guard quipped.
Several people at the back of the line were heard asking each other, "Do you know how many iPhones they have today?" Everyone shrugged.
Many people in line at Grand Central were passing the time using other Apple gadgets like Macs and iPhones.
A variety of other retailers -- including carriers AT&T (T, Fortune 500), Verizon (VZ, Fortune 500) and Sprint (S, Fortune 500) -- will also have the iPhone 5 available for sale on Friday, but their stashes could go fast.
A total of zero people were in line at a Radio Shack less than a block away from Grand Central shortly before the iPhone was slated to go on sale.
Representatives at several Best Buy (BBY, Fortune 500) locations in Manhattan said the stores were still receiving their shipments on Thursday afternoon, and that they therefore didn't know many units would be available for purchase Friday morning.
An employee at one Best Buy location in the NoHo section of lower Manhattan said that store is opening at 8 a.m. ET, but the iPhone 5 "will probably be sold out for anyone who didn't pre-order."
The Fifth Avenue Best Buy, near Grand Central Station, is opening at 9 a.m. An employee who answered the phone at that location said "a whole bunch" of people had pre-ordered the iPhone 5 and that many others called this week asking for details.
Employees at Verizon Wireless stores in Manhattan were similarly tight-lipped. The Grand Central location is opening at 8 a.m., but a representative said she had no information on the number of phones that would be available. Ten minutes before the iPhone's sale time, the store had a line of around 3 dozen shoppers.
Related story: Where iPhone 5 will have 4G
Callers who contacted the Verizon store near Times Square were greeted by a recorded message trumpeting that the location will open early, at 8 a.m., for the launch of the iPhone 5. A store manager said he was "not able to disclose the amount of units."
Apple's iPhone 5 release comes nearly one year after Apple's iPhone 4S, the model that introduced the world to Siri. The thinner, faster iPhone 5 is Apple's first hardware overhaul in several years. Reviewers have praised the phone's bigger screen, zippy processor, stellar camera and elegant packaging, but two major changes sparked blowback.
Apple's redesigned "Lightning" connector will require a pricey adapter to link up with old accessories (and it won't work at all with some of them), and early adopters have almost universally blasted Apple's new Map app, which replaced the more-polished Google Maps. A satirical Tumblr, theamazingios6maps.tumblr.com, popped up on Thursday to highlight the ludicrously inaccurate suggestions the new app often makes.
Apple's fans were undaunted.
"I heard maps isn't so great, so that's pretty disappointing, but I'm sure they'll make it better," Lopez said.
-CNNMoney's Laurie Segall contributed to this report. To top of page

http://money.cnn.com/2012/09/21/technology/iphone-5-release/index.html?iid=Lead

Wednesday, September 19, 2012

우주선 Endeavour, 영원한 안식처를 향해 이륙 시작

개조된 보잉 747기의 등에 업힌 우주선 Endeavour호가 임무를 다하고, 영원한 안식처가 될 LA로 가기위해 수요일 새벽 4시 22분에 힘찬 굉음을 내면서 플로리다의 우주센터를 떠나 첫번째 기착지인 Houston을 향해 이륙했다고 한다.  원래의 계획은 지난 월요일에 출발 할려고 했으나
천둥번개를 동반한 Mother Nature의 뜻을 거슬리면서 까지 무리수를 둘수 없어 기다리다, 이제막 항해를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LA까지 항해중 여러곳의 도시를 들려서, 그의미를 돼새기게 된다고 한다.

미국 남부에 자리잡고 있는 NASA우주연구소들을 차례로 방문하고, 다시 미국의 수도 워싱턴으로 날아가 인사하고, 대륙을 횡단 San Francisco에 착륙하여, 샌프란시스코 항의 여러곳에 있는 박물관에서 구경꾼들에게 인사하고, LA로 날아가 안식처에 진열될것이라 한다.

생각해 보면 1969년(?)도에 아직 우리는 흑백 TV 보급도 이제 막 시작 할려는 그 어려운때,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주선을 띄워 달나라에 안착시키고, 인류최초로 달의 표면을 밟게 했었다.  하던일을 뒤로 밀고, 당시로서는 가장 컸다고 하는 19" 흑백 TV앞에 온 동네사람들이 둘러앉아, 우주선의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달 표면을 껑충껑충 뛰던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저게 정말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날아온 인간중의 하나일까?라는 의심을 했었던 기억이 떠 오른다.
그의 이름은 Astronaut Neil Armstrong, 역사에 영원히 남게될 인물이다. 

영원히 살아 우리곁에 있을것으로 생각됐었던 그분도 금년 8월말에 82세로 생을 마감하고 Eternal Life라는 비행선을 타고 항진중에 있다.  오늘 우주선 Endeavour호가, 영원히 묵게될 안식처를 향해 이륙하는 광경을 지켜 보고 있다면, 그분은 어떤 마음일까?

L.A.시내 길거리의 양쪽에 있는 크고 작은 가로수 400 구루를 절단하는 큰 일을 먼저 해내야 Endeavour호가 거리 행진을 할수있기에, NASA는 L.A시측과 사전에 협의를 해서, 가로수를 잘러야 되느냐 마느냐로 고심을 하고, 회의를 거쳐 마침내 잘라 내기로 결정하고 사전에 작업을 마쳤다고 한다.  베어낸 자리에는 다시 식수를 해서 보다 더 낳은 미래의 환경을 조성할것이라고 했다.  단 몇분간을 지나치는 우주선의 통과를 위해 수십년 아니 수백년(?)자라온 가로수를 자르는 편이 LA 시민들에게 우주선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심어주는것이 더 훗날을 위해 효과적이라는 Leader들의 발상을 높이 사고 싶다.  고국에서 고속철을 놓을때, 도룡농 때문에 한사람이 시위를 하는통에 국책사업이 몇년이 지연됐던 기억을 여기에 대입해 본다.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영원함도 어떤 의미에서는 한순간의 점에 불과한 것임을, Mother Nature에 순응해야만 하는 풀잎위에 맺혀 있는 아침이슬과 다를게 하나도 없음을 가슴 아리게 느낀다.
나는 오늘도 뭔가를 이루어 보겠다고 다리품을 팔면서 움직일것이다.  건강하게 하루라도 더 살아보겠다고 걷기도 하고, 고상한척 할려고 폼도 잡아 볼것이다.  그의미는 진정 어디에서 볼수있거나 느낄수 있을 것이며, 또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아래에 Endeavour의 마지막 항해에 대한 기사를 옮겨 보았다.

Space shuttle Endeavour departs Florida for Los Angeles

Space Shuttle Endeavour
At long last, space shuttle Endeavour is headed home.
Perched atop a modified Boeing 747, the retired orbiter departed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at 4:22 a.m. EDT Wednesday en route to Houston, the first leg of a two-day trek to California.
The threat of thunderstorms twice pushed back the shuttle's original departure date of Monday. But despite the delay, NASA officials said Endeavour's cross-country farewell tour would proceed as planned.
FULL COVERAGE: Endeavour's final journey to L.A.
It includes a series of 1,500-foot flyovers above several NASA sites across the southern United States, including Florida's Space Coast, Stennis Space Center near Bay St. Louis, Miss., and the Michoud Assembly Facility in New Orleans. The shuttle will glide over Houston, Clear Lake and Galveston in Texas before landing at Ellington Field near NASA’s Johnson Space Center, where it will spend Wednesday night.
On Thursday, the 747 will refuel at El Paso's Biggs Army Airfield before heading to Edwards Air Force Base in California, where it will be housed overnight.
The shuttle will depart the Mojave Desert base about 7:15 a.m. Friday and will fly low over Palmdale, Lancaster, Rosamond and Mojave before heading north to Sacramento, NASA officials said.
INTERACTIVE: Endeavour comes to California.
There, Endeavour will fly over the Capitol and turn to San Francisco, where those hoping to catch a glimpse of the shuttle are advised to watch from one of several Bay Area museums, including the Chabot Space and Science Center, the Exploratorium, the Bay Area Discovery Museum, the Lawrence Hall of Science and the Monterey Bay Aquarium.
Once the shuttle reaches the Los Angeles area about 10:30 a.m., the orbiter will be carried over landmarks including the Getty Center, the Griffith Observatory, Malibu and Disneyland before landing at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It will also fly over the California Science Center in Exposition Park, its new permanent home.
But Endeavour's journey won't end Friday. The shuttle will be housed at a United Airlines hangar until Oct. 12, when it will begin a two-day celebratory trek through the city's streets to the museum's new Samuel Oschin display pavilion. The exhibit will open to the public Oct. 30.
Tweet your photos to @latimes or @lanow with the hashtag #SpotTheShuttle. Don't forget to tell us your vantage point! Photos can also be uploaded here. Check back -- we'll be compiling the best reader photos.
ALSO:
Endeavour: Nearly 400 trees to be axed for space shuttle
Shuttle Endeavour: Disneyland, Getty on tap for L.A. flyover
Shuttle Endeavour gets green light to leave Florida on Wednesday
-- Kate Mather

Monday, September 17, 2012

인생황혼기에 믿었던자들로 부터 당하는 배신감은 참기 힘들다


한국나이 계산법으로 치면 곧 70을 넘게 되는 인생의 황혼기를 평생 반려자와 살아가는 삶은 멀리서 보면, 한폭의 그림으로 화려하게도, 색갈이 평범하게 특이함 없게도, 선이 나타나지 않아 무슨 그림인지도 잘 모를, 여러 형태의 모습으로 보여지게 된다. 

화려하고 멋지게 보이면 그만큼 관객들의 눈길이 끝이지 않기에 어찌보면 그안에 깊이 들어 있는 진정한 의미를 보기 힘들어 질수도 있겠고, 색갈이 평범해서 돋보이지는 않아도 그속에서 생의 반려자와 함께 참맛을 즐기는, 그러면서도 조용하게 할일 찾아서 하는 그런삶이 그래도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라고 자주 생각해 본다.

Fellowship을 나누거나 소속된 group에 속해서 활동하면서 생을 즐기는것은 어쩌면 황혼기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삶의 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전제조건으로 꾸밈이 없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어야 오래 지속된다는것쯤은 상식선에서 이해하고 있다.    진솔하게 더하지도 덧부치지도 않은 삶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어 말하고 듣기에도 시간이 바쁜, 마음이 급한 삶인데, 덧살을 부치면 어떤 효과가 더 나타날것이며, 상대방 또한 삶의 경험에서그속에 진실이 결여되여 있다는것쯤은 금방 알아차릴텐데.......어리석은 짖은 접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있는 그대로의 색갈을 보여 주는 교제의 정신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며칠전 머리속을 완전히 삥 돌아 버리게 하는 큰 일이 있었다.  태평양 건너 멀리 서쪽에 떨어져 있는 조국의 남북 대치 상황을 걱정하고, 같이 Fellowship을 주목적으로 하는 모임에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봉사하고 있는 동료들 몇명이 책임을 지고 있는 나에게 등뒤에서 비수를 꽂는 배신행위를 해서, 결론적으로 커다란 project가 무산되는 결과를 낳고 만 일이 있었다.

삶을 다하고 시간이 다되여 우리회원들이 Decease됐을때, 편안히 쉴수 있는 마지막 쉼터를 조성하기위한 전용 묘지를  별도로 만드는게 필요하다는 결론에 합의를 운영진들이 먼저 한뒤,  전체회원들의 대표 역활을 하는 Board Member meeting 에 회부하여 승인을 받아 진행 하기로 하고 임시회의를 했었다.   물론 운영진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심하게 있었지만, 추진하기로 합의된 것이었기 때문에  Board member meeting에서 최소한 운영진들의 찬성표를 얻는것에는 아무런 의심이 없이 회의에 임했었다.   여기서도 갑론을박이 심하게 논의 됐었고, 결국 표결에 부치기로 절충안을 만들었다.  운영진중의 한분이 보통의 투표방법인 거수표결을 지양하고 무기명 투표를 제안 하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오히려 더 고마운 마음이 들어, member들의 의견을 물었더니 모두가 찬성해 주어 투표에 임했었다.  이게 웬일인가.  투표 결과는 이회의를 이끌고 있는 나자신과 다른 한분의 찬성만 있었을뿐 운영진들을 포함한 모두가 반대표를 던져 부결되고 만것이다.  

같이 한배를 타고 모임을 이끌어 가는 운영진들이 합의를 깨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무기명 투표를 제안했던 운영진중의 한명을 포함한 운영진 전부가 나를 배반하고   Mutiny를 한것이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우리의 지나온 삶의 길이는 70여년을 넘었거나 임박하고 있는 분들이다.
뜻을 같이 하는사람들끼리 합의를 도출 했을때는 그대로 밀고 가는것이 신의를 지키는 일이고, 또한 살아온 삶에 대한 책임을 지는뜻도 있다고 이해 하고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머리속에 한번 굳어진 Concept을 이해시키고 바꾸는 것이란,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것 만큼이나 어렵다는점도 이번에 깊이 경험한 일이기도 하다.  회의동안, 설명을 하고 또하고 해도, 받아 들여서 생각을 바꾸어 볼려고 하는 자세는 아예 처음부터 없음을 조직을 이끌어 가는 Leader로서 앞으로 두고두고 깊이 가슴속에 새겨 두어야 할 천금같은 경험을 안껴준것이다.

매년 7월 27일에는 우리측 Member들과 이곳 캐나다측 Member들이 모여, 한국전 참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캐나다측 Veterans가 주축이 되여 지정한 Cemetery에서 크게 진행하는데, 우리측 Veterans들도 오래전부터 참여해 오고 있다.  물론 Veterans들만을 위한 전용묘지도 행사장 주위에 조성되여 있다.  캐나다측 Veterans들은 그들의 Constitution에 7/27 휴전기념일행사는 영원히 진행된다라는 규정을 만들어 두고 있다.  그러나 Veterans들이 꼭 이Cemetery에, 생을 마감했을때 안장되여야 한다라는 규정은 없다.  대신에 그들은  군데 군데 Veteran들을 위한 전용묘지를 조성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Tolerance를 두고 있다.

우리측은 이들과 함께,  목숨이 풍전등화 같은 6/25동란 전쟁터에서 자유를 지키기위해 희생했고, 전우로서의 희생에 감사함을 전하기위해 이들의 행사에 동참하여 약 4반세기전부터 같이 추모행사를 해 왔던 것이고, 이행사에 동참은 어쩌면 이들이 주관하는동안은 영원히 계속될것이다라는 진리(?)는 변치 않을 것이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점은,   우리측 Member들, 특히 연로하신분들은 생이 마감됐을때, 우리 Veteran들을 상징하는 묘지는 이곳뿐이다, 고로 다른곳에 한인Veteran들을 위한 별도의 묘지 조성은 절대로 안되고, 생각조차 말라는 논리를 주장하고 계신다는 점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캐나다측 Veterans도 행사 진행하는것과, 전용묘지 조성은 별개의 사항으로 두고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Concept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반대하는분들이 꼭 이곳에 묘지를 구입한것도 아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묘지에 구입을 해두고 있다.  이곳의 Cemetery에는 한인Veterans전용묘지라는 상징물이나 조형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 묘지측의 Rule 에 따라 허용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캐나다측 Veterans들은, 군데 군데 전용묘지를 만들어, 한국전 참전용사들뿐만이 아니고 군을 필한 Veterans의 Eternal life를 위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는것은 앞서도 언급했었다.  우리도 우리의 전우들만이 모여서 사용할수 있는 전용묘지조성을 한다는것은, 7/27 휴전행사전용묘지건과는 별개의 사항인데, 이점에 대한 이해를 전한다는것이 험난한 길이기만 하다.

조국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나, 향군회장을 비롯한 조국을 대표하는 분들이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했을때, 6/25전쟁시 참전해준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곳 행사장 묘지를 방문하여 헌화하고 Veterans를
 만나서 친교를 하는것은 계속진행될 것이다.   한인Veterans전용묘지를 별도로 조성한다고해서 행사장 전용묘지의 위상이나 상징에는 아무런 변화가 있을수 없다.

이런 Concept에서 운영진들이 합의를 보고,  Board member meeting에 임했었는데, 그합의를 깨버려, 그들과는 앞으로 흉금을 터놓고 같이 머리를 맞대면서 일을 할수가 없어, 몸의 환부를 수술칼로 아픔을 참고 도려내듯, 대수술을 할수밖에 없었음이 나를 몹시도 안타깝게 했었다.  또한 기회는 항상 오지 않는다는것도 안타깝기만 하다.  아무리 좋은집에 살아도, 내가 주인이라는 표시나 상징물이 걸려 있지 않을때는 손님이 찾아와도 헤멜수밖에 없다.  자초지종을 길게 설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때로는 설명을 해준다 해도 의심을 완전히 떨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집앞에 이름표 하나 부치면 누구나 쉽게 알아볼수 있고, 나자신을 나타내는데 그이상의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수 있겠는가?

이미 언급한 내용이 우리측 Veterans의 처해진 현재의 상황이고, 대다수 Aged Member님들의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KVA Canadaeast chapter 회원전용 묘지 조성은 닻을 내리고 말았다.  아쉬운점은 이계획에 별도의 비용이 전연들지 않고, 각회원들 개인별로 묘지 구입비만 납부하면 되고, 묘지측과 장례지도사가 전용묘지의 상징물을 건축하여 준다는것이었다.  기회는 또다시 오지 않을텐데..... 제발 참전용사분들을 비롯한 연로하신 회원님께서 이런 계획의 내용을 숙지하고 반대를 하신것인지? 안타까울 뿐이다.   한배를 타고 같이 항해했던 분들이 합의한 안건을 board meeting에서 헌신짝 버리듯한 처사에 치가 떨리고,  그런 식으로 남은 생애를 살아갈 그분들의 앞날에 그래도 좋은일만 있기를 빌어볼 뿐이다.    그러나 취지가 사리에 맞고, 또 훗날을 기약하는 뜻에서 해야만 되는 Project임을 많은 회원들이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일말의 위로를 받는다.







Thursday, September 06, 2012

반성할줄 모르는 섬나라,일본의 유치함,


독도에 대해서 News Week에 기고한 기자는 이름부터가 일본 냄새가 물씬 풍긴다.
주간지로서는 Times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News Week사가 어떤 편집방향을 새로 세우지 않았다면, 분명 이 기사를 쓰게된 그뒷면에는 세상에 알려지기를 꺼려하는 독소가 스며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지워지지않는다.

일본내의 양심있는 시민들과 학자들은 스스로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확인할수 있는 자료들을 한국에 보내오거나 미디어에 기고해 오고 있는것을 여러번 보아왔었다.  오늘과 같은 이런 황당한 기사를 보면서, 왜 그때 그분들이 기고한 내용을 스크립해두지 않았나라는 후회도 함께 일어난다.  며칠전 한국의 조선일보 인터넷 기사에는 일본의 한시민이 독도는 한국령임을 증명하는 빛바랜 지도까지 보내와서, 일본의 잘못됨을 지적해온 내용을 본기억도 있다.
댓글을 쓴 분들중의 대부분은 한국의 주장에 동조를 하고, 역사적 배경까지 설명한분들도 많았다.  전세계적으로 그만큼 독도 영유권 문제는 세계인들의 관심사가 되였다는 증거이기도한것같다.  또 생각들도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매우 보편적인, 상식선에서 알고 있다는것을 이기사를 읽으면서, 그리고 댓글쓴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실감했다.

일본은 일찌기 영국과의 교역을 통해서, 산업혁명의 혜택을 많이 받았었다.  선진문명을 받아들여 섬나라일본의 힘을 한껏 키웠었다. 내가 알기로는 '명치유신'이  그정점의 시기라고 본다.
같은시대에 조선은 당파싸움과 양반 쌍놈을 구분하여, 소나기가 내려도 양반은 그냥 비를 맞으면서, 수염을 쓰다듬고 걸었던 때였으니, 나라를 지킬만한 국가의 힘은 있을수 없었고, 이기회를 노칠리 없는 일본은 한국을 한입에 꿀꺽 먹어 치웠고, 그세월이 자그만치 36년이었다.
위안부사건만 해도 할말이 너무나 많다.  현일본 총리 Yoshihiko의 의회발언을 보면, 위안부는 일본이 강제로 끌어 들인게 아니고, 당시의 처녀들이 자진해서 몸을 팔아 돈을 벌기위해서 한 짖이라는, 짐승도 이런 망언에 웃음을 금치못할, 섬사람들의 근성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역사적 자료를 보거나, 동영상을 보면, 일본섬사람들은 자기보다 힘이 센자들에게는 파리들이 앞발을 쉬지 않고 비벼대듯이, 아양을 떠는 궁한 모습들도 많이 나온다.   물온 Fiction일수도 있겠으나, 근거가 없이는 절대로 만들어 질수없다는것은 세상을 살만큼 살아온 사람들은 상식선에서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한국은 이제는 후손들이, 양반 상놈의 못된 Tradition을 과감히 버리고,  열심히 배우고 일해서 자립강국을 만들어, 이제는 자국의 영토를 어떤 외부의 세력이나 동조자들의 도움없이 충분히 지킬만큼 성장 했기에, 그런차원에서 독도를 분명히 한국영토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것, 그이외의 다른 뜻은 전연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일본사람들의 생각과 논리를 받아 들여야 한다면, 제주도 오른쪽에 가깝게 자리잡고 있는 '대마도'는 당연히 한국영토여야 한다.  그곳에 가보면 한국(조선)의 냄새를 맡을수 있는 많은 유적들이 산재해 있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뿌리를 캐 들어가 보면, 선조가 한국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것을 주민들로 부터 많이 들었고, 또 뉴스 미디어도 보도하곤 한다.
일본은 독도영토권을 주장하면 할수록, 그들의 입지조건이 줄어 들기만 한다는것을 이제라도 알고 자숙했으면 한다.  섬사람근성을 그대로 나타내는 대목이 있다.  1800년대조에 일본 어부들이 독도 부근에서 고기잡이를 할때면 한국(조선)인들에게 조업세금을 바쳤었다는 기록이 분명히 나와 있음이 언론에도 여러번 밝혀진바있다.   이런 역사적 사실에는 일본정부는 못들은체 슬쩍 지나가 버린다.  바로 섬사람들의 무식함을 보여주는 한장면이다.  섬사람들의 근성과 치사함을 여기서도 본다.
  

독일은 2차대전을 일으킨 대역죄를 솔직히 다 시인하고, 사죄하고 피해를 준 국가에 배상까지 해주었다.  같은 전범국인 일본은 아직까지도 일본천왕으로 부터 보상은 고사하고, 한마디 사죄의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2차대전을 일으킬때도, 또 항복할때도 일본천왕이 직접나서서 세상에 발표 했었다.   그러나 전범국이자 패전국의 왕으로서 그는 한번도 사죄의 뜻을 발표한적이 없다.   시셋말로 모르쇠로 일관하고, 정치꾼들이 이러쿵 저러쿵 몇번 하다가 기상천외의 말을 쏟아내다가 사라지고, 다시 다른 정치꾼이 바톤을 이어받아 변명만 들어 놓는다.   일천왕은 교묘히 정치꾼들을 앞세워 세계의 비난을 피해왔다.  이제는 그런 유치한 방법마져도 약효가 다 떨어진것으로 이해된다.  더 늦기전에 직접 전면에 나와서 머리 숙여야 지구촌의 한동반자로서의 대접을 받게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아무리 부자라해도, 언행이 그에 걸맞지 않으면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조롱과 멸시를 받는, 외톨이 신세가 된다는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많이 배웠고, 또 가끔씩은 현재를 살아가면서도 본다.  일본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UN회원국중에서 2번째로 많은 회비(Due)납부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확실치는 않지만 지금도 그럴것으로 알고 있는데,  UN에서 그들의 활동상황을 보면 상임이사국자리하나 얻지 못하고,  매번 선거를 통해 비상임이사국자리를 겨우 얻는정도이다.  돈으로 UN을 매수 할려고 하는 의도에서 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날고 뛰는 자들이 모여있는 UN이 그들의 유인술에 넘어갈 조직이 아님을 일본은 알고, 행동을 해야 한다.

일본이 부자 나라임을 등에 업고,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계속 우긴다면, 한반도 전체를  무력으로 침탈하여 식민지를 삼았던 연고를 들어, 한국이 일본 영토라고 주장을 펴야 앞뒤 정황이 이치에 맞는것 같은데.......꿈을 깨시요. 우리는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어요.  개인의 인격도 국가의 인격이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시대에 살고 있답니다.   천왕도 나이가 많이 드신것 같은데, 다음대까지 넘기지 마시고, 용단을 내여, 독도문제와 위안부문제 그리고 인근 국가에 못된짖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영수로서, 깨끗이 " I am sorry" 한마디 하면 모든게 해결됨을 행동으로 옮기소서.

News Week의 독도기사 내용은 지금까지 쌓아온 주간지의 명성을 송두리째 잃어 버리는, 미국사람아닌 섬사람의 혼을 그대로 이어받은, 혹시 사주가 일본인이 아닐까?라고 할정도로 추락시켰다.  아깝다.  이성을 찾아 명성을 되찾기를 바랜다.

댓글 하나 옮겨 놓았다.




jacob
Noda, the current prime minister of Japan as well as many young Japanese parliamentary leaders, says there is no evidence of forced sexual enslavement, that these girls went of their own volition and were paid, that past Japanese gov't apologies about WWII should be rescinded.  Hmmm, this doesn't sound very apologetic to me.  Many of these women, now in their late 80s, are still alive, Korean, Chinese, Dutch, Vietnamese, Thai.  What young girl, some as young as 12, would voluntarily leave their parents to be brutally raped 15hrs a day by hundreds of sex crazed soldiers?  Japan declared Dokdo island theirs in 1905---5 yrs b4 the the ILLEGAL annexation of the Kingdom of Joseon(Korea) by the Empire of Japan.  You don't suddenly annex a country.  Korea was made powerless long b4 1905 so they could not complain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ho had no interest in listening to Korea anyway.  Japanese navy found the island useful as a naval base in the Russo-Japanese war.  The Japanese sold the Korean consulate building in Washington DC in 1910 for $5, last vestige of Korean independence.  It was secretly purchased by King Gojong of Joseon in 1891(the Japanese were in firm military control of Korea even back then) for the dear sum then of $25K, recently repurchased by the gov't of Korea a wk ago for $3.5M.  There is document that the Japanese fishermen paid TAX to the Joseon(Korean) gov't in early 19th century for fishing in the Dokdo waters--proof of Joseon/Korean ownership, it certainly wasn't donation to little league baseball.  Edo Shogunate (Japan's peaceful era) in 17th century forbade Japanese fishermen from going near Dokdo waters because it was not Japanese, out of respect for the Joseon(Korean) gov't--also documented.  Clearly, both countries knew about the island long b4 the French "discovered" the Liancourt rocks and knew who it belonged to.  Dokdo appears in Korean historical writings as early as 300AD. 
Sorry for reposting , thot discussion was heading into wrong direction, like chilli peppers and no one likes Korea,  나 일본 놈 아니다 etc. and no one responded to any of my points






PaulHankyunLee
@jacob Whole world should listen to your logical explanation.  I am more than 100% with you on this matter.  Their attitude to Koreans haven't been changed from colonial times behavior which was brutal, but Korea nowadays has grown and develped enough to keep their own lands that Dokdo is one of them.  














Saturday, August 25, 2012

삼성과 애플간의 특허전쟁에서 보고 느낀것들...


한국의 삼성이 애플에 10억달러 손배토록 미국연방하급법원이 판결을 내렸다는 보도를 봤다.
미국의 법정에서 붙은 애플과 삼성간의 특허 전쟁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손해 배상을, 애플사의 기본 기술을 불법적으로 사용했다는 명목으로, 삼성측이 애플사에 지불해야 한다.

배심원들은 삼성이 iPhone제작사인 애플사의 소프트웨어 특허를 도용했다는 주장에 손들어 줬고, 맞고소한 삼성측의 주장을 일축해 버린것이다.  애플측은 이판결에 해당되는 품종들을 판매금지토록 조치를 취할것이고, 삼성측은 이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판결은 특허와 기술적 자산에 대한 글로벌 전쟁에서 가장  현실적 판결의 하나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소식통들은 전하고 있다ㅏ.

최근 한국의 한 법정에서  벌어진 소송전에서, 법원은 양사가 다 똑같이 상대회사의 특허를 도용해 썼다고 판결한바 있다.   한편 영국에서는 애플이 제소한 "삼성이 애플의 기술을 도용했다"라는 청원을 받아 들이지 않은바 있다.   그러나 수년동안 끌어온 미국에서의 법정투쟁은 사상 최대의 손실과, 클레임이 포함됐고,이로인해 특허권의 인정에 앞으로 새로운 방법으로 선별돼야 할것으로 보인다.

삼성측은 이번 판결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손실을 가져다주는 결과를 낳게되여, 이를 좌시할수만은 없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새로운 기술개발을 막고, 마지막으로 값의 폭등" 가능성을 낳게될 것임을 들어 항소 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문은  특허법은 직사각형 모양의 기기모서리를 둥글게 하는게 특허권 침해라고 인정하는 특허법은  매우 비현실적이다라고 논평을 했다.

애플은  이번 "삼성의 불법기술 도용을 확인하고 시장과 소비자에 도둑질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라는 판결을 낸 법원에 만족하고 있다.  애플은 9월 20일  추가청문회에서 해당기종의 판매금지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발표했다.

두회사(삼성, 애플)의 스마트폰과 타블렛 컴퓨터 판매량은 전세계 판매량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산호세소재 연방법원이 선출한 9명의 배심원들은, 양측이 서로 주장하는  특허 도용에 관한 700개가 넘는 양사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해야 했었다.

배심원들은 삼성의 주장을 묵살하고 아래 사항들이 포함된 5개항의 애플사 주장에 만장일치로 손을 들어 주기로, 3일도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평결한것이다.

 0. 즉 갤러시S4G 모델이 포함된  삼성의 핸드폰은 애플의 텍스트 표시기능과 iCon 기능의 특
     허 도용.
0. 이번 소송에 포함된 모든 삼성제품은 애플의 "Bounce-Back"  반응기술을 모방.
0. 삼성제품중 일부가 사용자들이  텍스트 내용을  손가락을 이용하여 Zooming하도록 돼 있는
    애플의 기술도용.

애플은 25억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었고, 삼성은 5억 달러가 조금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Gartner에서 연구원으로 근무중인 Michael Gartenburg씨는 BBC에서 설명하기를, 이번 판결로, 먼장래를 내다 봤을때, 애플의 경쟁사가 기술 혁신을 가져오게 하는  신호로 볼수 있을것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또 다른 평론가는  이번 판결로 애플은 오히려 더 많은것을 잃게 될것이라고 평했는데, 법원의 판결로 삼성에 대한 가치를 더 올려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삼성은 특허 분쟁에 휘말리지 않을 차세대의 새로운 제품을 이미 생산해 오고 있다.  어쨋던 간에 투자은행 MDB capital Group의 크리스토퍼 말렛은 "물건을 만드는 회사로서, 자사의 고유 생산품이 아닌, 남의 회사제품을 불법으로 모방하여 팔았다 라는 회사로 알려지는 꼴이 됐기 때문이다"라고 평했다.

애플은 삼성측으로 부터 컴퓨터칩과 스크린을 구매하는 가장큰 고객이기도 하다.

과연 세상은 약육강식의 원리가 철저히 그대로 존재하고 있음을 보는것 같다. 이번 산호세 법원의 판결은 이를 뚜렷히 보여준 셈이다.  혼자 독식하면 더 배부르고 편해질것 같은 착각에 사로 잡혀있는  힘있는 강자들의 힘의 과시를 본다.  얻어지는게뭘까?  언뜻 생각할때는 독식 하는게 되니까 수입이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좋아할 것이다.

우리는 시장에가서 보면 같은 동종의 물건을 파는, 예를 들면,  식당가, 의류판매가, 철물가 등등의 동종상점들이 한군데 모여 있음을 본다.  선뜻 이해가 안간다. 혼자 있으면 더 많이 팔고 독식 할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나 고객은  그런것을 원치 않고 동종의 상점들이 같이 모여 있으면 쉽게 기억하고, 물건의 품질도 비유하고, 또서로 고객 유치을 위해 개발하고, 정성으로 모시고....결과는 망하는게 아니라 계속 "성업중"으로 이어지게 됨을, Downtown의 유태인 시장에서, 한국의 청계천 시장골목등에서도 쉽게 느낄수 있다.

앞서 어느 평론가는 장기적으로 볼때 애플은 많은것을 잃게 될것이라고 판단한 그의 생각도 혼자여서는 경쟁심리가 없기 때문에 자만에 빠져 결국 쇠퇴의 길로 되돌아 갈수도 있을 것이란 예측과 경험에서 그런 평을 한것으로 이해된다.

9월 20일에 평가가 내려질 청문회가 기다려진다.   얼마나 주고 받을 것인가?  고객인 서민들의 반응을 애플과 삼성은 한번쯤이라도 생각해 보면서, 사활을 건 싸움을 하는걸까?
어느 전문가는 앞으로 세상은 몇사람의 힘있는자에 의해서 지배 될것이라는 헛소리(?)를 하는것을 보았을때는 미친사람같으니......라고 치부 했었던 기억이 새로워진다.  예측을 맞추기위해 세상이 마치 그렇게 움직이는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터져 죽는다"

http://www.bbc.com/news/technology-19377261

http://www.nytimes.com/2012/08/26/technology/apple-samsung-case-shows-smartphone-as-lawsuit-magnet.html?hp

Tuesday, August 21, 2012

법은 법인데....목소리 큰 사람쪽으로 기우는 결정이 두렵다.

$200 cellphone-while-driving fine overturned.

What's the worst driving annoyance on the road? Texting and driving ranked as the No. 1 complaint among U.S. drivers in a new Consumer Reports survey.
Texting while driving is subject to a $200 fine.
RICK MADONIK/TORONTO STAR
An Ontario judge has overturned a $200 fine for using a cellphone while driving, ruling that holding a phone while the car is stopped at a light isn't the same as using it.

In an unusual case, Oshawa Children's Aid worker Khojasteh Kazemi was driving home when she was pulled over soon after getting off the Don Valley Parkway.  Kazemi had taken the Gerrard Street East exit and was stopped at a light on River Street. She told a court that her cell phone had slipped off the passenger seat onto the floor and she waited until she was stopped at the light to pick it up. She didn’t intend to use it.
 
Kazemi was pulled over by a police constable and given a ticket for driving while holding or using a cellphone. The ticket was initially upheld by a Justice of the Peace, but  Kazemi appealed to the Ontario Court of Justice.

Judge Shaun Nakatsuru who heard the case, noted that 'holding' and 'using' a cell phone are banned for good reason. Holding a phone means both hands are not on the wheel. It can also be a dangerous distraction, because there is a temptation to use it to look at incoming messages.

Related: Texting, talking while driving killed 16,000: Study

But the judge accepted Kazemi’s evidence that she did not intend to use the phone, based in part on her cell phone records which revealed no calls at the relevant time. He also ruled that touching a handheld device is not the same as holding it and reversed the conviction and $200 fine.

Sheryl Smolkin is a Toronto lawyer and writer. Contact her through her website  and follow her on Twitter @SherylSmolkin.

Why have laws. - 마음에 드는 댓글 옮긴것.

The law states you must not use your phone while driving. The police officer, a sprofessional decided the woman had broken the law and now a judge decides it's okay to break the law. Maybe we have so much crime beacuse the judges are overturning and letting lose people who commit a crime. When i get in my car i put my cell in a holder, so it does not flop about the car and distract me. I can easily see who is calling without touching the phone and can easily answer using my blue tooth. I support the cop and down with the judge.

법원의 판결을 보면 가끔씩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결과를 나타낸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법에는 수학처럼 공식이 없다는점을 뼈저리게 많이 느낀다.
온타리오주에서 운전중에 셀폰 사용을 금하는 입법을 하고, 실시해온지도 벌써 3년째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법의 문구는분명히 운전중에는 셀폰사용을 금하는 구절이 있다.  그에 대한 적절한 상황 설명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운전중에는 이유를 불문하고, 셀폰 사용, 즉 손에 들고 있으면 불법이라는것으로 이해를 해왔었다.   그런데 그런 Concept을 완전히 뒤흔드는 법원의 판결을 보면서, 그것도 일심에서는 위법으로 판결난것을 항소심재판에서 뒤엎은 결과를 본것이다.   판결을 뒤엎은 이유는 전화를 사용하여 통화를 안했다는 것이다.  기록에도 그시간대에는 통화한 내용이 없다는것이다.   단속경찰은 피고가 분명히 손에 셀폰을 들고 있음을 보고 Ticket을 발부 했었다고 한다.  이런식의 판결이라면, IT technology에 능숙한 사람들은 교묘히 이런 허점을 이용해서 법망을 피할 것이고, 인명피해를 줄이기위해 입법화시킨 근본목적이 퇴색하게 될것으로 짐작하는것은 어렵지 않을것이다.  논리적으로 법의 근본 목적을 잘 피해가는 피고인 또는 원고 또는 변호사일 경우, 또 다른 O.J Simpson 케이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을것 같다.  돈많아 괴변을 잘 늘어놓는 Lawyer를 고용할경우, 결과는 상식선에서 벗어난 결과를 낳게 될것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될것이다.

법원이나 법률관계에 대한 로고를 자주본다.  물건의 무게를 재는,지렛대형 저울이다.  판결은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게, 공평하게 하라는 여신이 중앙에서 저울대를 붙잡고 있는 모습, 너무나도 마음을 편하게 한다.  판사의 판단에 따라 같은 법조항이라도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요즘은 많이 본다.   톡톡튀는 신세대 판사들의 법조항 적용에서, 또는 판사의 Character에 따라서 판결은 예상을 뛰어넘는 판결이 나온다.   법관이 이성을 잃은 엉터리(?)판결을 해도 이를 저지하기위한 또다른 법의 적용은 없다.  여기서 법적용과 판결의 허점(?)을 볼수 있다.

판결에 대한 규제나 변경을 상급심의 재판을 통해서 다시 해보기전에는 다른 방법이 없기에 , 특히나 대법관을 선출 할때는 이곳 캐나다, 미국 또는 한국에서도 정치꾼들, 특히 행정부쪽으로 부터 신경전을 많이 벌이는 광경을 본다.   미국의 대법관 선출때는  대통령이 후보법관을 지명하여, 상원의 인준을 받게될때 여당쪽 의원이 많으면 어렵지 않게 nod를 받을수 있으나, 그렇치 못할 경우에는  곤욕을 치른다.  한국에서도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다.   이는 법의 적용에서도 법적용의 원칙보다는 알게 모르게 정치판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것으로 해석된다.   그래서 흔히들 진보형판사니, 보수형판사니..... 분류를 하는것을 많이 보아왔다.    

아마도 무혐의 판결을 내린 이번 사건의 판사는 현 보수당 연방정부의 정책에 별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판사중의 하나인것으로 이해를 해본다.  그래서 더욱 법논리 전개에 대한 전문인들의 생각에 믿음이 가지 않게된다.  나만이  느끼는 감정은 아닐것이다.  큰소리 낼줄알고, 이를 뒷바침 할만한 경제적 힘이 있다면 한결 쉽게 판을 이끌어 갈수있겠다라는 생각이다.   그렇게 휩쓸려 허우적 거리기전에 사전에 몸조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Wednesday, August 15, 2012

Mother Nature에 무력한 존재-야유회를 하면서

창문에 세찬 빗줄기가 부딪히는 소리에 잠을 깼다.  새벽 5시경이다.   오늘은 빗줄기 부디치는 소리가 다른때와는 다르게 나를 걱정 시켰다.  어찌 할수가 없다. 그냥 그대로 밀고 가야한다.

최소한 150여명이 모여 하루를 대자연속에서 즐기는 캐나다 향군동부지회의 Summer Picnic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있게 되는데 그준비를 임원님들이 몇번의 모임을 갖고 고민하면서 며칠째 준비해 왔었다.  나이드신분들께서는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이날 참가하여, 오랫만에 만나게 되는 옛전우들과 끝없이 이어지는 무용담을 나누면서 어린애들처럼 파안대소하고,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노구를 이끌고 신호와 구령에 마추어 재롱(?)도 떨어 주실것이다.

태극기와 캐나다기 그리고 향군기를 꽂아놓고 애국가와 O Canada를 봉창하고, 먼저가신 전우들과 선열들에 대한 묵념등의 순서를 마치고, 곧바로 점심을 하면서, 원래 공원에서는 금지된 Alcohol도 좀 곁들이고, 또 새로 개발됐다는  Wine-소주를  한모금씩 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고,두대의 Grill에서 구워대는 갈비와, 잘 Roast 된 Baby 통돼지고기가 푸짐하게 Table 위를 장식하고, 종류를 셀수도 없을 만큼 잔뜩 차려진 음식에 먹기도 전에 배가 부른 기분으로, 조금전 까지도 걱정했었던 비에 대한 기우는 저멀리 도망간 기분이다.
길게 늘어놓은 식탁에 앉아서 식사하는 모습도 장관이다.   그옆의 Grill에서는  쉴새없이 연기가 피어 오르면서 갈비 익는 구수한 냄새가 군침을 꿀꺽 삼키게도 한다.  막따온 고추를 막된장에 푹찍어서 씹어먹는 맛도 집에서와는 사뭇 다르고 농부의 부지런함을 느끼게 한다. 

밤새 준비하고, 또 목록을 적고..... 차에 잔뜩 싣고 떠날때쯤의 시간은 아침 7시경이다.   임원진 각자가 맡은 임무를 준비하고, 임무를 완수하기위해 바삐 움직였고, 나 또한 Luanr와 어제 하루종일 오늘 야유회에 사용될 상품과 기구들을 쇼핑하면서, 이물건을 상품으로 타가는 회원은 운이 좋은 분들은 운이 좋겠고....등등의 상상을 하면서,  쇼핑 막판에는 비가 내릴때를 대비하여, 특히나 연로하신 회원님들을 염두에 두고 Poncho까지도 구입했었다.

지난 3월초에 공원사용 허가를 받고, 또 사전에 점검까지 했던 지정된 공원 Area 1에는 두분의 봉사자분께서 오셔서 차에서 사용될 물건들을 꺼내고, Picnic Tables들을 들어 옮기면서 정리하면서 바삐 움직인다.  내가 도착한 시간은 막 8시 조금 지났었는데..... 내가 늦은 셈이다.  공식적으로 야유회가 11시에 시작되지만, 참석한 회원들이 앉을 Picnic Table을 확보하기위한 차원에서 서둘러 임원진과 봉사하는 회원님이 일찍 나오도록 작전을 짰었던 것이다. 나처럼 그분들도 인사가 날씨 타령이다.  하늘은 옅은 회색빛의 구름이 북동쪽으로, 시장을 가기위해 바쁜 걸음을 재촉하던 옛날 시골 아주머니들 처럼, 그렇게 흘러간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기다리던 비는 올기미가 보이지 않고, 땡볕만 내려쬐여, 농민들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이 언제쯤 비가 내릴려나? 이제는 옥수수마져 잎들이 말라 비틀어지기 시작하는데..... 라고 걱정을 했었다.  지난 2일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좋아라 했는데, 사실 오늘 내리는 비도 좋아해야할 반가운 손님(?)인데,  지금 나를 비롯한 임원진들은 하늘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오늘이 재향군인회 캐나다 동부지회의  Summer Picnic 날로 많은 회원님들을 비롯한 가족들이  야외에서 모여 오랫만의 만남에서 친목을 하고.....회원님들이 마음가볍게 즐기면서 친목할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며칠째 해왔는데, 오늘도 비는 계속 될것이라는 일기예보가 마음을 무겁게 지금 짖누르고 있어, 편한 마음일수가 없다.

어제는 많이 내렸었는데, 강우량이 30 mm였다고 한다.  오늘은 최고 약 5mm정도 일거라는 예보를 믿어야 할까 말까하면서 그까짓 5mm쯤이야....태연한척 하면서 그냥 준비를 했었다.  차들이 속속 도착한다.  BBQ Grill을 준비한분, Tables와 의자를 준비한분, Tent를 준비한분 등등.... 모두가 고마운분들이다.  이분들의 수고를 봐서라도 제발 비는 오지 말아야 할텐데.....

Banner를 걸고, 들어오는 길에 방향을 알려주기위해  Lunar가 손수 폐품을 이용하여 만든 입간판 싸인을 세우고, 테이블에 커버를 씌우고.....그사이 Lunar는 누릉지를 넣고 끓인 숭늉을 수고하는 회원님들에게 제공한다.  맛이 구수하고,  커피보다 더 상긋하다.  하늘이 회색빛 구름을 뚫고 파랗게 보인다.   모두가 환한웃음으로 안도의 뜻을 표한다.  5mm라는 뉴스가 자꾸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파란 하늘이 보이니  그말이 믿어지지가 않는쪽으로 변해간다.

태극기와 캐나다기 그리고 향군기를 꽂아놓고 애국가와 O Canada를 봉창하고, 먼저가신 전우들과 선열들에 대한 묵념......서둘러서 공식적인 순서를 마무리 하고, 바로 점심식사를 시작했다.  그후에 제2부 순서를 하면서 대자연속에서 한가한 놀이와 웃음꽃을 피울 계획으로.

회원님들에게 상품으로, 선물로 드릴 물건들을 잔뜩 싸놓고, 점심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Flags를 거두어 들이고, Game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다시 점검하고.....
하늘이 약속이라도 지킬려는듯 어두어 지기시작하더니, Drizzling이 시작된다.  몇회원들은 본능적으로 옆의 Parking lot으로 뛰어가, 차속으로 들어가고, 어떤분들은 아무렇치도 않은듯 차분하게 Table에 앉아 있기도 하고, Game 진행자는, 내리는 가랑비가 지나가는비일것으로 바라면서 Gamer들을 불어 모으는데.......생각과는 달리 비가 더 심해진다.  옷이 젖어들기 시작하고..... 상품으로 싸여있는 물건들을 다시 차속으로 옮겨싣고....바람에 휘날리는 Table Cloths를 걷어 정리하고,  왔다갔다 정신이 없게 한다.  커다란 수박과 남아 있던 음식들이 순식간에 눈에서 사라져 버린다.   주로 연로하신 여자분들께서 어떻게 준비 했는지, container들 속에 쑤셔 놓고, Game은 뒷전이고, 남자분들을 호령(?)하여 집으로 떠나기 시작했다.  이까짓 조금의 비때문에 남은 스케줄이 다 깨져 버리고...... 집으로 되돌아 가기에 바쁜 발걸음을 한다.
계획데로 스케줄이 다 끝나면 한봉지씩 드릴려고 준비해 두었던, 아까 점심때 맛있게 쌈장에 찍어 먹었던, 고추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지금까지 상품으로 매년 준비해왔던 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하여 오늘의 상품중에서 가장 의미있고, 많은 투자를 해서 준비했었던 것인데..... 골고루 분배를 못하고 사라져 버린 것이다.   또어떤분은 고추봉지는 상품으로 생각지를 않았던지?  상품이 어디있느냐고? 푸념도 있었다.

나와는 상관없이 그냥 지나칠때는 물폭탄이 떨어지듯하는 소나기도, 얼굴을 빨갛게 변화 시키는 땡볕도 무심히 지나치지만, 오늘처럼 대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낼때는,  우리 인간이 바라고, 손해 안볼려고 생각하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존재라는것을  뚜렷히 보았다.  혹시나 하면서 준비해온 Poncho들을 나누어 주었는데 순식간에 다 없어져 버린다.   뒤집어 썼으면 그대로 남아 계셨어야 하는데..... 어떤분은 비를 맞으면서도 뒤집어 쓰지 않고 간직하신 연로하신분들도 눈에 띈다.  본능적으로 다 성장했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자손들에게 갖다 줄려고 그러는 그 부모의 마음을 읽을수는 있지만..... 꼭 그렇게 하셔야 하나? 본인자신을 생각하실때가 이제는 충분히 됐는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바탕 소란이 끝나고, 참석했던 회원님들이 거의 다 사라진뒤에 임원진들과 봉사하신 회원님들이 뒷처리를 다 했을 무렵에는 언제 비가 내렸냐라는듯이 하늘이 파랗게 눈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불과 길어야 30분이었는데, 그것을 못참고, 흩어져 버리는 우리 인간들의 연약하고 참지 못함을, 위에 계시는 그분이 보시면서 뭐라고 하실까? 혀를 끌끌 차실까? 아니면 잘했다고 하실까?   세계도처에서 가뭄과 물난리로 또 때로는 원자탄 터트린것처럼 불바다로, 지진으로 인간세상을 뒤흔드는 섭리와 대자연의 오묘함을 우리 인간은 그순간만 지나면 다시 나와는 상관없는 가벼운 일쯤으로 치부한다.   오늘의 준비는 충분히 그리고 철저히 했지만, 대자연의 섭리앞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두려운 마음으로 가슴에 새겨 둔다.  연로하신 회원님들께서 무사히 보금자리로 되돌아 가셨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Saturday, August 04, 2012

Cottage의 생활은 불편하지만…Honk twice 4 help.

Cottage의 생활은 불편하지만…Honk twice 4 help.

오늘 점심밥속에는 막 수확한 싱싱한 강낭콩(Kidney Bean)이 많이 들어 있다. 알갱이도 크다. 씹으니 맛이 달짝지근하고 구수하다.  낯의 기온이 34도를 웃돌고 있다고 radio에서는 더위를 조심하란다. 마치 인생의 Guide인것 마냥 계속 흘러 나온다.  식탁바로 위의 천장에 조명등과 같이 매달려 있는 Fan을 틀었다. Lunar가 정성스레 차려준 밥상에서 밥먹기가 한결 수월해 진다.  Grand Canyon에서 발원한 Colorado River의 물줄기가 캘리포니아 사막지대를 지나면서, 땅속으로 스며들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것 처럼, 이마에 맺혔던 땀이사라져 버린다.

며칠전 토론토에 내려 갔다오면서 한국식품에서 쇼핑을 했었다. 그때 Luanr가 막입하된 Kidney Bean한  Bushel를 구입했었다.  값이 생각보다 비싸서, 저걸 굳이 사야 되나?라고  반박은 못하고 낑낑 대면서 차에 들어 싣고, 다시 시골 Cottage로 달렸었다.  Cottage 마당의 바람이 잘 통하는 통로(?)처럼 뚫려있는 향나무 그늘 아래서 의자에 앉아 둘이서 콩깍지속에 들어 있는 강낭콩(Kidney Bean)을 털어 내면서 불볕더위를 식혔었다.

갑자기 자동차에서 Honk소리가 두번 울린다. 정신을 콩깍지 까는데 쏟다보니, 자동차가 바로 옆에 까지와서, 경적 울리는것도 잊었었나 본다. 고개를 번쩍들어 그곳을 보니, Camper가 Fire Wood를 사러와서, 우리부부를 보았지만, 꿈쩍도 안하기에 Fire wood를 쌓아놓은 그위에 걸려있는 Sign를 보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그대로 한것 같다. Green 바탕의 종이에 써 놓은 문구는 이렇다  "Honk twice 4 help".
나무 2 bundle하고 Ice cubes 2백을 차에 싣고, 다시 Park안에 있는, 며칠 동안의 그들의 보금 자리인 Camp Site로 쏟살같이 되돌아 간다. 그들은 그곳에서 휴가를 즐기지만, 우린 이렇게 의자에 앉아, 토론토에서는 해보기가 쉽지 않은, 시원한 나무그늘에 둘이 앉아, 손톱을 이용하여 콩깍지의 중앙을 갈라서 콩을 꺼내고, Firewood도 팔고…. 산들바람이 나무그늘 사이를 지나면서 더위를 잊게 해주기까지 하니…더이상의 욕심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으랴 싶다.

다시 콩깍지를 손톱으로 까서, 콩을 털어낸다. 그져 무심코 한다. 그녀와 마주 앉아 콩을 털어 내면서도, 이렇게 많은 콩을 어디다 사용할것인가?라는 의문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맴돈다. Sandwich를 집어 넣을때 사용하는 Ziplac bag속에 털어낸 콩을 채우고, Freezing시켜서 두고두고 먹을 것이라고 Lunar는 설명해준다.

콩깍지를 손톱으로 열고 콩을 털어내면서 그안에 매달려 있는 콩들을 유심히 들여다 봤다. 색갈도 그렇치만, 그모습이 꼭 우리 몸속에 있는 콩팥과 닮았음을 새삼 느끼면서, 참으로 이름도 잘 지었다라고 감탄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말로는 강낭콩(?)으로 불려 큰 의미를 몰랐었는데, 영어에서는  kidney Bean이다. 털어낸 콩알과 콩팥의 크기가 서로 같은지의 여부는 잘 모르지만… 모양뿐만이 아니고 매달려 있는 모습도 어쩌면 그리도 똑 같을까.

드디어 오늘 점심에 콩을 넣어 지은 밥이 선을 보인것이다.  씹히는 맛이 마치 맛있게 삶아진 감자를 먹는 느낌을 준다. 또 자동차 경적이 울린다. Lunar가 숫가락을 내려놓고,재빠르게 뛰쳐 나가 이층 계단을 내려간다. 어느 Camper가 Firewood를 사러온것이다. "바보같은 친구, 저친구는 점심도 안먹나? 지금 둘이서 세상만사 다 떨쳐 버리고, 맛있는 점심을, 그것도 새로나온 햇콩을 넣어 지은 밥을 시원한 물에 말아서 분위기 잡고 먹는데 그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경적을 울려?" 라고 괜히 그친구에게 혼잣말로 투덜거려 본다. Camper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밥을 먹는지? 아니면 더운데 낯잠을 자는지?어떻게 알수 있겠는가? 돈을 벌게 해주는 그Camper에게 감사를 해야 할 판인데도 말이다. 

시골 Super Market에는 Kidney Bean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 토론토에서도 우리가 사온날 처음 나온 것이라고 들었었다. 첫생산품이나 좋은 농산물은 수확되자마자 먼저 큰 도시로 보내는것은 한국이나 여기 캐나다 또한 다를게 없나본다. 농부들로서는 도시로 내 보내서 우선 이익을 챙겨야 하니까 당연한것일게다. 그대신에 도시의 소비자는 더 많은 값을 지불해야 함은 당연지사인것 같다. 어쩌면 내가 여름을 보내고 있는 Cottage인근의 농장에서 수확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도시에서 구입하여 다시 시골로 싣고 와서, 아직 시골사람들이 먹지 못하고 있는 콩을 우리는 먹고 있다. 세상살아가는 이치가 묘하다.

콩을 털어낸 콩깍지는 그냥 버릴줄 알았는데, Lunar가 다모아서 다시 햇볕에 말린다고 시멘트 바닥에 널어놓는다. "뭐에 쓸려고 그렇게 정성을 들여 말리는지?", "왜 그렇게 당신은 머리가 안돌아가오. Cottage에 놀러온 사람들과 저녁에 Camp Fire할때 불쏘시개(Kindling)로 사용할려고 그러요"  대꾸할 말이 없다. 기발한 생각이다. 언제일지는 몰라도  사람들과 어울려 밤에 Campfire할때, 내가 불을 지펴야지 라고 마음을 다졌다. 그들에게는 생색을 내면서 "내가 콩깍지를 햇볕에 말려서 불쏘시개로 사용해야 겠다는 Idea를 낸 결과임을 알아주시요" 라고 어깨를 으쓱 거려야겠다.  그러면 옆에 있는 Lunar는 피식 쓴웃음을 보내면서, 혀를 끌끌 찰것이다.  삥둘러서 campfire를 즐기는 친지들은, 특히 여자분들은 Lunar의 표정을 보면서 내가 한소리에 키득키득 웃음을 참느라 배꼽을 잡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또한번 Cottage에서의 밤은 웃음속에서 깊어 갈것이다. 

토론토의 콘도는 아무리 밖이 더워도 그런 느낌을 체험 못한다.  그져 편리하게 산다.
햇볕에 그을릴 필요도 없고, 밤이면 모기와의 전쟁도 없다.  TV와 컴퓨터를 통해서 고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연속극도 마음껏 본다. 뉴스도 마음껏 본다.  그러나 시골에서는 아무것도 연결 되는게 없다. 대신에 마음은 평안하고, 넉넉해진다. Firewood를 사러오는 사람들은 모두가 웃는 얼굴이다. 그들이 웃음을 먼저 주기에 나도 또한 기분이 좋다. 마음같아서는 다 그냥 공짜로 줘버리고 싶은 충동도 많이 느낀다. 특히나 얘기를 나누다 보면, 나무를 사고 파는것은 뒷전이고, 어느새 그런 분위기에 빨려 들기 십상이다.

상당수의 Camper들은 우리 부부가 은퇴하고 이곳 시골에 여름이면 올라와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오전중에는 Golfing하고 오후에 와서 Firewood를 팔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벌써 몇년째 그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의 삶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Oshawa에서 캠핑왔다는 Camper는 "Long weekend를 대비해서 아이스와 Wood를 많이 준비해야 되는데…."라고 걱정(?)까지 해준다. 그러고 보니 Civic Holiday가 이번주말에 끼어 있다. 이런말 한마디가 마음문을 더 넓게 열게하고,  인생살이의 깊은 맛을 더 느끼게 한다.

강낭콩이 그렇게 비쌌던 이유를 나름데로 이해 할수 있을것 같다.
열흘이상 계속되였던 건조 주의보가 해제 된지가 불과 3일밖에 안된다. Firewood 팔기에는 최적기인 그시간에 야외에서는 물론이고 집뒷뜰에서 조차 불피우는것을 금했었기 때문이다. 뉴스미디아에서는 땅이 갈라지고, 모든 농작물들이 말라 비틀어지고 옥수수마져도 잎들이 말라서, 농부들의 애타는 심정을 연일 보도 했었다. 가뭄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그기간에 강낭콩을 수확했으니 값이 금값이상으로 비쌌을 것이라는 유추 해석이 나온 것이다. 얼마나 불볕더위와 가뭄이 심했던지, 해질 녘이면 그렇게도 극성대던 모기들도 불볕더위에 타죽어서(?) 거의 우리와 전쟁하는일이 없어져 버렸다. 냄새 맡기로는 일등을 차지하는 파리들도 거의 안보인다.  좋은 징조일까? 그렇치 만은 아닌것 같다.  세상이치가 서로 Balance를 이루어야 하는데, 그 균형이 깨졌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Lunar는 저녁 메뉴를 나에게 묻는다. 즉 콩밥을 먹겠는냐는 뜻일게다. 무조건 OK다 그렇치 않고 이유를 달면, 나에게 이익이 될게 없다는것을 같이 살아오면서 터득한 지혜(?)이기 때문이다. 된장찌게를 곁들여 끓이겠다고 한다.  입맛이 다셔진다.  거기다 빳빳한 서양상추 한장을 막된장에 찍어먹는 그별미는 토론토의 콘도에서는 절대로 느끼지 못한다. 이층의 식탁에서 밥한숫갈과 아삭아삭 상추를 씹어 넘기면서, 발코니의 화분에 늦게 심어놓은 고추한구루에 고추 한개가 열린것을 며칠전에 무심코 보았었는데, 오늘은 가운데 손가락보다 더 크게 매달려 있는게 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고 신기하게 보인다. 멀리 아스라히 보이는 Lake Ontario의 출렁이는 파란 물결을 초점없이 쳐다 보고 그위로 갈매기가 날렵하게 춤을 추는 광경을 지켜보는 그맛이 나를 매년 이곳에 다시오게 한다. 그래서 결국 Lunar가 한 Bushel의 콩을 사올때 속으로 투정했던 나의 생각이 짧았다는것을 깊이 느끼면서, "여보 저녁 먹자"라고 소리칠 그시간이 기다려진다.

Sunday, July 29, 2012

한국을 보면서 걱정했는데...세계인구는 계속 폭발한다고

http://www.latimes.com/news/nationworld/world/population/#maps

고국의 언론에서,요즘 젊은층 특히 결혼 적령기의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인생을 즐기고 있어, 이대로 가면 인구가 줄어 들게돼, 국가적인 대책이 있어야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아직 이민보따리를 싸지 않고 살고있을때,  국민적인 Campaign으로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고, 산아제한을 국가적 시책으로 홍보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오늘 LA Times의 기사는 내가 생각했던 기우에서 너무나도 동떨어진 내용이어서 또 한번 내머리속을 흔들어 놓는것 같았다.  내용을 간추리면 지난 2세기 동안에 전세계의 인구는 기아급수적으로 폭발하여 70억명이 넘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인구도 3억명이 훨씬 넘었단다.

고국 대한민국에서는 신부감이 없어서, 동남아시아에서 젊은 여성들을 며느리로,아내로 맞아들여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뉴스를 많이 들어왔다.  한가지 이상한것은 남녀의 성비가 거의 50대 50으로 비슷한데, 한국의 안방규수와 여자들은 어디로 잠적했다는 말인가?

몇년전의 통계를 보면 성비가 남자 110명에 여자 100 명 정도라고 들었다.  조사를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는 잘 알수 없으나, 인구통계를 하는데도, 한국식의 빨리빨리 패턴이 적용됐던가 아니었을까?라는 의문도 던져 본다.  그만큼 남아선호 현상의 전통이 그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현대화의 물결에서 뒤쳐지는 한국인들의 또 다른면을 확실히 보여 주었었다.  몇년후에는 신부감이 모자라 노총각으로 평생을 살아야할 그날이 올수도 있다고 허들갑을 보았었다.

불과 몇년밖에 지나지 않은 요즘의 고국에는 딸 선호 현상이 역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뉴스도 가끔씩 본다.   이현상 또한 경제적 가치와 연결지어서 생각하는 한국사회의 배웠다고하는 지성인들의 Ego현상을 단면적으로 나타낸것으로 이해된다.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개방되면서, 돈벌이면에서 쓸모가 더 있어 보이고, 여성고유의 세밀함과 보살핌면에서 부모로서의 계산이 딸을 생산하는게 더 이익이 된다고 보는 면이 가세된것 같다.  속담에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말의 뜻을 이해 할려고 한다.  내가 귀엽고 돈잘버는 딸이 있으면, 내가 똑똑하고 경제적 자립이 강한 아들이 있으면, 숲전체를 고르게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적이라는면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창조주는 Unbalance를 용납하지 않기에,  다른 가족들에서  평준화를 시켜 주기 때문이다.  절반의 인구가 예쁘고 똑똑하면, 짝을 찾기위해서 그렇치않은 쪽을 넘봐야 한다.  숲을 놓고 봤을때 그렇다는 얘기이다.

농촌의 남자들이 결혼을 해야하는데, 상대자가 없어  신부감을 수입해오기 시작한지가 한두해 전의 일이 아니다.  사회생활의 맛에 푹빠져 결혼을 기피하는 여성들이 늘고있다.  몇년후에는 여성이 숫자적으로 우위를 차지하여,  이또한 사회적 골칫거리를 만들 가능성이 보인다.  전쟁을 치른 나라에서나 볼수 있는 기현상이 한국사회에 곧 나타날수도 있다는 논리다.

캐나다는 인구의 증가율에 비해 땅이 너무나 넓어 이민을 매년 약 25만 내지 30만명을 받아 들인다.  조국 대한민국은 땅덩이도 좁은데,  짝을 찾기위해 신부감을 수입해 온다. 뭔가 nosense가 그속에 존재하고 있어, 웃긴다는 소리밖에 더 표현할 방법이 없다.

사회가 변하고 개혁이 일어나고..... 그런 와중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을 고국의 언론은 장거리는 보지 않고, 단거리만을 보는 시각을 마치 사회전체가 큰 문제에 직면해  있는것 마냥 떠들어 댄 그책임을 몇년후에는 어떤식으로 답해 줄것인가?   이러한 현상을 잘사는 서구사회에서는 남녀평등이니, 여권신장이니 하면서 2차대전 전후를 통해서 이미 겪었다.  일시적인 현상이었음을 한국의 언론은 왜 사실데로 독자들에게 전해 주지 못하고 호들갑을 떨어 댔을까?

현대를 살아가는 한개인이나, 국가는 혼자서는 자립이 힘들다.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지구의 인구가 팽창한다면, 그속도만큼 맞추어 정책을 펴고 홍보해야한다. 

인위적으로 잠시동안은 인구조절이 가능하다고 믿을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것은 인위적으로 조절할수있는 영역밖의 창조자의 권한이라고 본다.   그렇타면, 요즘 고국의 시골에가보면, 폐쇄한 학교들이 있음을 보았다.  헐리기도하고 용도를 바꾸어 시장으로, 아파트 단지로 변하는것을 보았다.  너무나 빨리 바꾸는것만이 최선책이 아님을 생각해 봤으면 한다.   뒤늦게 깨닫고 다시 되돌리려고 하면, 그비용을 누가 감당할것인가?  후손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주는 선조들이 되지 말아야 한다.

혼자 잘살아도 세상은 살맛이 없어진다.  상대적이어야하니까.   보릿고개를 갖 넘긴지 몇년 안된 뒤의 풍요로움속에서 커가는 젊은이들이여, 너무나 계산적으로만 사고하는 방식을 지양하라.  캐나다나 미국처럼 이민으로 형성된 나라가 아닌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에서 살아가는 나라의 국민들중에서, 한국에서 처럼 여자가 없어서 신부감을 외국에서 데려오는 나라가 있다는 소식은 못들었다.  절대로 여자가 없어서가 아니다.  자신의 능력을 고려치 않고, 과대망상에 빠져 있는 자신들도 문제지만, 뒤에서 부추키는 부모들의 잘못이 큰 몫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언제부터 부모님들이 딸들을 지금처럼 받들어 키우고 상대 했던가? 그래서 딸들을 한국최고의 남자들한테만 시집 보내겠다는 망상을 가지게됐는가?

유엔의 통계를 보면,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었다는 표시는 없다.  한국의 언론에서 그렇게 추정하고 섣부른 예측을 했을 뿐이다.  아무리 결혼을 회피하고 독신주의를 부르짖는다 해도 말없는 majority는 남녀간에 접촉을 갖게되고, 이치적으로 다음세대를 생산하게 되여 있다. 그것이 종족 보존의 철칙인것을, 머리에 먹물이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바꿀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구 감소정책의 해결이 문제가 아니라 팽창하는 인구의 대책을 장기적으로 세워두는 혜안을 갖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Saturday, July 28, 2012

7/27 Armistice day 행사를 치르면서....mannerism이 두렵다.








또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금년에도 7/27 Armistice Day 행사를,한국전에 참전한 한국군과 캐나다군들과, 재향군인회원들 그리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땡볕속에서,한국전에서 목숨을 달리한 캐나다군들의 위패가( Wall of Remembrance) 모셔져 있는, Meadowvale Cemetery에서 엄숙히 진행 됐었다.  온주 총독도 참석한것을 보면 분명히 국가에서도 이행사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역전의 용사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는것은 분명한것 같다.

해마다 행해지는 이행사를 지켜보면서, 어쩌면 흘러가는 물처럼, 때가 되니 참석하여, 위패앞에 서서 Rouse하고 그리고 헌화하고, 축사하고......
진정성이 많이 퇴색되지는 않는지?  이들의 죽엄은 정말로 숭고한 것인가?  오늘처럼 문명이 발달된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이 그들의 죽엄이 나와는 무슨 상관이 있나를 한번
생각이나 하면서, 오늘을 맞이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명색이 향군회장이라는, 군대를 다녀온 당사자인 나자신도 이런 망상(?)을 하는판인데,  향군과는 아무런 상관 없다고 하면서 살아가는 뭇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생활의 리듬을 깨는것 쯤으로 치부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깊이 해본다.

조국 대한민국에서는 오늘 7/27을 맞이하여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관을 비롯한 50여명이 겨우 모여서 휴전의 뜻을 기렸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국민들, 특히 종북좌파들의 생각은 이미 6/25의 처절했던 비극은 뇌리에서 사라진지 오래임을 깊이 느꼈다.   어쩌면 왜 나만이 재수없게 군대에 갔어야 하고, 목숨을바쳐야 했는지에 다시 생각을 깊이 해봐야 할 정도로 조국 대한민국은 6/25나, 7/27 그날을 잊혀져 가는 풍습쯤으로 여겨지고 있음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날 이후로 휴전선의 철책은 더 높아지기만 했고, 병사들의 두눈에서 나오는 빛은 더 초롱초롱 하기만 하다.  누구를 위해서 이젊은이들이 아까운 시간을 휴전선 지킴이 노릇을 해야 하는가?   멍해져 가는 나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다시한번 추스리게 하는, 그래서 젊음을 바쳐 조국을 구해준 님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않겠다라는 각오를 새롭게 해주는, 아까운 글이 오늘 우리 향군 웹싸이트에 올라와서 여기에 옮겨 싣는다.  일종의 경종인것으로 나는 느꼈다.

www.kvacanadaeast.net



 
“임들은 진정 위대하셨습니다!”
- 제59주년 한국전 정전협정기념일에 즈음하여 -
박 남 석 (토론토)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 그 충성 새로워라.” 지금부터 59년 전 1953년7월27일 오전10시12분, 유엔군수석대표 윌리엄 K‧해리슨 미 육군 중장과 공산군수석대표 남일 북한군 대장이 판문점에서 한국전 정전협정문서에 서명하는 11분간의 조인식에 수많은 외신기자들이 자리를 지켜보았다.
 해마다 7 월27일엔 브램튼 Meadowvale 참전용사묘역 전몰캐나다장병 516명 위패(位牌)를 모신 ‘위령의 벽’에서 한국과 캐나다 재향군인회원들이 함께 모여 한국전 정전협정기념식을 갖는다. 전쟁의 참상과 교훈을 상기시키고 반공정신을 가다듬는 한편, 참전, 전몰용사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명예를 선양하는 의미를 되새겨 영령(英靈)들의 넋을 기리며 엄숙히 가슴에 손을 얹고 고개 숙여 명복을 빌어마지 않는다. 그들에게 우리들이 그냥 단순히 살아온 것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며 이끌어가야 하는가를 삼가 전해드리고 싶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올바로 선다. 실제로 우리들이 경험으로 알고 있는 사회적인 교훈이지만 전쟁은 목적달성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6‧25전쟁은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되어 UN군의 반격, 중공군의 개입과 후퇴, 전선의 교착상태와 휴전모색과 국면타개(局面打開)를 거치면서, 국내외적으로 복잡한 정치적인 갈등 속에서 37개월 동안이나 공방이 전개되었다. 피아간에 치열한 전쟁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지만 1953년7월27일 형식상의 종지부를 찍은 정전협정이 채결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마른하늘에 갈급(渴急)하는 대지(大地)를 적셔줄 빗방울이 귀해졌는지 삼복의 맹위(猛威)가 여간 아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승리할 수 있다는 경구(警句)가 있다. 우리들이 겪은 굴욕의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낼 줄 알아야한다. 전화(戰禍)에 비참했던 과거를 애써 무시하거나 모른 척 하면 더더욱 곤란한 일이다. 치욕의 부끄러움과 역사를 기억하지 않으려는 사회나 군대는 같은 이유로 다시금 겪을 고통과 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리움 때문에 삶에는 향기가 있다”고 한다. 아침햇살에 초록 잎이 짙어졌을지언정 사랑하는 남 편과 자식이 전쟁터로 떠난 뒤 그들의 무사귀환을 손꼽아 기대했던 어느 날의 전사통보는 청천벽력이었을 테다. 피고 지는 일만이 인생은 아니었거늘… 가족들의 무너져 내린 가슴을 어이 헤아릴 수 있을까. 슬픔의 여운은 기쁨보다 훨씬 더 오래간다. 7‧27 정전(停戰)기념일은 6‧25가 ‘잊혀져간 전쟁’으로 잘못 인식되어지고 있는 우리들에게 부끄러움을 안겨준다.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을 기억하고 고귀한 희생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이었음을 가슴깊이 새겨야하겠다.
 “이슬이 맺혀 눈 흐려지고, 차마 목이 메어 그 귀한 이름 다 부르지 못한다 해도 임들은 진정 위대하셨습니다.” 그 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한국을 반세기만에 융성한 나라로서 도약하는 기틀을 구축해준 은혜를 꿈속에서라도 망각해선 아니 될 일이다. 정의와 자유가 넘치는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운 참전우방국들과 용사들에게 다시 한 번 마음속깊이 우러나는 감사드린다.
 “너무 쉽 게 나를 곱다고만 말하지 말아 주세요. 한 번의 피어남을 위해 이토록 안팎으로 몸살 않는 나를 남들은 눈치 채지 못하는 혼자만의 아픔을 노래로 봉헌해도 아직 남아 있는 나의 눈물은 어떠한 향기나 빛깔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요. 피어 있는 동안의 모든 움직임이 그대를 위한 나의 기도인 것처럼 시든 후에도 전하는 나의 말을 들어 주세요. 목숨을 내놓은 사랑의 괴로움을 끝까지 견디어내며 무거운 세월을 가볍게 피워 올리는 바람 같은 꽃 죽어서도 노래를 계속하는 그대의 꽃이에요” [이해인의⟪꽃의 연가⟫중에서]
2012년7월27일 K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