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3, 2019

S. Africa에서 Victoria Falls까지 Adventure Tour(6일째),Kruger N.Park Safari tour.


Feb.22nd. 2019. 금요일.

7 Hrs of explore Wild Animals Safari Game in the Kruger National Park

I and Lunar are entirely heading new world of adventure tour with getting up 4:30AM and 5:05 AM we had to leave for Safari tour inside of Kruger N.Park and back lodge at 3:30PM.
I was told of wild animals living in this huge Kruger N. Park.
At lodge they made lunch package for team members, so we can eat lunch during safari game which will be lasting for over 7 hrs.


 

The Safari Jeep we are on for tour were from Toyota.  When  I with Lunar were in dessert tour at Dubai about 10 years ago we used Toyota Jeep that was suitable for dessert driving that means that driving a car on rough road or dessert must be strong and more.
 



 
Kruger N. Park의 Ranger들은 아마도 평생을 이곳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Wild Animal을 보호하는 숨은 공로자들인것으로 이해된다.  이들의 도움이 없으면, 물론 합당한 fee는 지불했지만, 오늘 나를 포함한 팀멤버들이 수많은 Wild Animal들을 순서대로  보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팀원들 중에는 성능이 좋은  카메라를  비롯한 Cell Phone을 이용하여  하나라도 더 추억을 만들어 볼려고 많은 신경을쓰는 모습에서  Safari의 참맛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다.  Lunar도  나도 카메라와 Cell Phone을 총동원해서  찍어볼 생각이다.

 


오늘의 Safari Tour를 하기위해  750 Rand를  지불했으니, 우리 부부는 1500 Rand를 지불한 셈인데 약 US 100.00 인 셈이다.





간단한 설명을 해준 Ranger에 따르면,  오늘 우리가 Encounter 할수있는 동물들은 Koodo, Elephants, Giraffe, Zibra, Antalop, Buffalo, Warthog, Vultures, Hippo, Rhino, Baboon, Monkey, Lions, Cheetah, Leopard etc, but It's very rare to encounter with Leopard and Cheetah. 그외 알지 못하는 여러종류의 Waterfowls.











사자들은 실제로는 우리가 타고 있었던 Jeep과는 거리가 먼곳에  있어, Zoom in이 겨우 8배밖에 안되는 Cell Phone 으로는 Focus가 잡히지 않아,  옆의 팀 멤버가 Binocular를 통해서 발견한 곳에 나의 Sony Camera를 그위치에 마추고 겨우 Zoom in해서 찰칵한 것이다.  이들은 이미  아침 식사를 마치고  바위에 걸터앉거나 누워서 늘어지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중이었다. TV에서 자주 봐왔던, 쫒고 쫒기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력을 다해  달리는 맹수들의 모습은 TV에서  보는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래도 Lucky.






Kruger N. Park이 넓다는것을  여기 세워져 있는  이정표를 보면서 또한번 알게 됐다.
  
Hippo와 Crocodile들은 서로 공격을 하지않는다는 Ranger의 설명이 선뜻 이해되지않았었다.  그이유는 Hippo는 초식동물이고, Crocodile은 육식동물이면서,  물속에서 주로 활동하기에 서로의 Character를 잘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것이다.
  
실제로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본 Giraffe의 키는 농구선수들을 완전히 dwarf 아니면 Midget로 보일 정도로  훤칠했다. 우리같은 구경꾼들에게 잘 보일려고 이렇게 목을  길게 늘어 뜨리도록 창조 되였나?

 
 




Baboon들이, Waterfowl중의 하나인 Seagull들 처럼, 행동이 무척이나 얄밉기 그지없다.  힐끔 힐끔 우리의 Jeep을 쳐다보면서, 할수있는  행동은, 체면 불구하고 다 해댄다. 
심볼이 우리남성들의 것과  비슷한것으로 보였지만, 다른것은  이들은 부끄러움이 없었다는 점이다.오히려우리가  가까이 접근 했을때 이친구는 더 신나게 힘을 과시해 주기도 했었다. 팀원들중 여성대원들의 반응이 오히려 더 심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아침에 Lodge 식당에서 Packing해준  점심을 공원안의 쉼터에서 뿔뿔히 헤여져 편안한 자리를 잡았는데, Lunar와 나도 식탁 하나를 잡고, 허기진 해를 채우고 있다.  토론토에서 준비해간 마호병속에는 따뜻한 물이 있어 Jeep을 타고 찬바람에 힘들어 한 Stomach를 다스리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 

  
 앉아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색상이 화려한 조그만 도마뱀이 우리의 시선을 그곳으로 몰리게 했다. 색상이 너무도 곱다.

  


 




 
Vulture들은 Scavenger라고 한다.  이들은 사자같은 맹수들이 Hunting해서 먹고 남은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먹어 치우는, Hyena같은 부류들이다.  아프리카가 가난해서인지, 이들  Vulture들도 깃털이 꺼칠해 보이는데, 정말로 못먹어서인지 아니면 내가 그렇게 느껴서 인지는 의문점으로 남겨두자.




  


  










 


 
 

Termite는 지하에 넓은 생활 공간을, 마치 우리가 살고있는 도심지의 한복판에 지하 도시를 건설하여 생활 공간을 만드는것 처럼,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이 쌓아 놓은 Chimney는 Termite에서 나온 특수한 액체 때문에 돌보다 더 단단하여 커다란 동물들, 즉 코끼리 버팔로 같은 친구들이 등이 가려울때 이곳에 기대고 문지른다고 한다.



  






Tortoise도 우리팀을 반기려는듯이, 아니면 갈길이 바쁜지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  Shell이 조금은 다르다.
  

  

 

 

이새의 이름을 기억은 못한다. 들었는데 잊어 버렸다.한가지 특징은  이새가 기거하는 바로 밑에는 뱀들이  많이 서식한다고했다. 먹이 사슬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길거리상인들이Tourists들을  상대로 그들이 손수만든 Souvenir들이 팔려가기를 기다리면서 바람에 흩날리고있다.  기린과 다른 동물들의 형상을 묘사한 목각들이 즐비하다.



빨래는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것. 이곳에서 2일을 지내기에 시간이 있어서다.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Jeff가  다음 스케쥴을  설명하고 있고, 그옆에서 운전수Jack이 그가 별도로 준비해온 Ice cream을 들어 보이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Ice Cream을 많이 먹으면 Fat해진다는것을 알면서도 그맛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다고 고백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친구가 Jimbabwe 국경까지 우리팀 모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된다.





 저녁식사후, 우리팀을 위해  특별히 이곳의 Tonga 전통민속무용단원들이 한바탕 신나는 춤을 추고 우리는 장단에 마추어 박수를 치고....

 토론토에서온  Joy는 이들과  함께 서투른  솜씨로  행동을 같이해서  좌중을  웃음으로 배꼽을 잡게 했는데,  Dance의 끝무렵에는  모두가 참석하여 같이 어울렸다.  이런게 바로 우정 아니겠는가?  낯모른  사람들이 여행을 같이하게 되면서 Fellowship을 Sharing하는것, 이맛 때문에....
기후가 너무도 무더워, 무용단원들 및 우리팀 멤버들은 땀 범벅이 되여,  그냥 잠잘수가 없었다.
시원한 Shower가 제일 알맞는 처방약이 될것같다.

Cone Shape Roof의 Lodge는 많이 현대화된 구조다. 아주 말끔해 보인다.
이곳이 Lunar와 내가 꿈잠을 청할 처소이다.  Wi-Fi는 된다고 하면서 PW까지 주었으나....
 깊은잠에빠졌다. 편안하다. 되지도 않는 WiFi 때문에, Laptop을 들고온 목적달성은 뒤로 미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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